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4차 산업혁명시대 교수법 혁명 필요"… 성신여대 윤리교육과 '단비교육법' 주목

"4차 산업혁명시대 교수법 혁명 필요"… 성신여대 윤리교육과 '단비교육법' 주목 성신여대 학생, 일선 교사들 연구, '학생 자기주도 학습능력 분야' 등서 효과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신기술이 삶을 변화를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교수법도 혁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성신여대(총장 양보경)에 따르면, 윤리교육과는 지난 29일 성신여대 소정관 소강당에서 '제23회 윤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세계·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단비 교육연구'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단비교육은 적절한 때 내리는 비가 가뭄을 해결하는 것처럼 학생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싶을 때 와서 물으면 가르쳐 주는 개인별 맞춤교육을 말한다. '공자(孔子)의 단비(timely rain)교육법'에서 유래하고 퇴계와 율곡 등 동양의 선현들이 시행한 교수법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단비교육은 주입식 교수법과 달리 교사가 가르치고 싶은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학생이 배우고 싶은 것을 가르치는 교육을 중시한다. 학생이 공부하다 친구들과 토론한 뒤 해결이 안 되면 스승에게 묻고, 교사는 학생이 자유롭게 공부하면서 성장하기를 기다리며 성장한 만큼만 가르치므로 학생이 지치지 않고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는 논리다. 연구자들은 단비교육법이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따라 주체적으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개인 맞춤형 교육임을 강조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성신여대 학생과 교사가 공동으로 연구한 다방면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세계 시민 교육을 위한 단비 교육이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 연구'(김민혜 윤리교육 17, 안선영 송양고 교사), '단비 교육이 중학생의 민주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연구'(박종은 윤리교육17, 남유영 덕계중 교사),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단비 교육법이 자기주도 학습능력 증진에 미치는 효과 연구'(한정인 윤리교육17, 이은주 영서중 교사), '현장 교사들의 응답을 중심으로 단비교육 실시에 어려운 점'(김수빈 윤리교육17, 양다인 구로고 교사), '단비교육이 국어와 학습자의 학습태도 및 수업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김정민 국어국문15, 오요한 정신여중 교사) 등이 발표됐다. 연구자들은 최대 100여명 이상의 학생과 수 개월간의 수업연구를 바탕으로 양적·질적 설문을 통해 단비교육이 청소년들의 '민주적 상호작용', '공동체 의식', '자기주도 학습능력' 분야에서 향상된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윤용남 윤리교육과 교수는 "학생마다의 다양한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는 개인 맞춤형 교육인 단비교육은 교과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세계·민주시민교육, 인성·직업교육, 적성계발 등에 효과가 크다"며 "시범학교 등을 지정해 실험해보고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우리나라 전역에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19-12-01 12:33: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학생들 올해 대학가 핫이슈 1위 '조국 전 장관 딸 부정입학 의혹'

대학생들 올해 대학가 핫이슈 1위 '조국 전 장관 딸 부정입학 의혹' 에듀테크 스타트업 텐덤 운영 '대학 커리어 SNS 앱 애드캠퍼스' 설문조사 대학생 2명 중 1명은 올해 대학가 핫이슈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을 꼽았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텐덤이 운영하는 대학 커리어 SNS 앱 애드캠퍼스는 지난 11월22일~25일까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1340명을 대상으로 '2019 대학가 최고의 이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애드캠퍼스는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올해 대학가에서 주목받는 핫이슈를 대학생들에 질의해 가장 많이 언급된 사건 10가지를 선정했고, 이후 공식 앱과 SNS 채널에서 10가지 사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국 전 장관 딸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45.3%)을 꼽은 대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홍콩사태로 인한 중국 유학생과의 갈등'(12.7%), '명지학원(명지대) 파산 위기'(9%), '충남대 연구교수 화장실 몰카'(6.1%), '길거리 에어팟 금지-대학교 황당한 똥군기'(5.7%) 순으로 응답했다. 이 이에도 '위안부는 매춘 연세대 교수 망언', '동국대 예체능대학 실기전형 수시합격 발표 오류', '난 영계가 좋아 총신대 인천대 등 일부 교수 성희롱 막말', '서울교대 경인교대 청주교대 등 교대 단톡방 성희롱 논란', '원룸 및 하숙 주인들의 기숙사 건립 반대', '전쟁나면 여학생은 위안부, 남학생은 총알받이 동의대 교수 막말' 등이었다. 애드캠퍼스를 운영하는 텐덤 유원일 대표는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언론에 많이 보도된 이슈들이 주를 이뤘다"며 "흥미로운 점은 SNS의 발달로 인해 교수들의 발언들이 국내 대학생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애드캠퍼스는 사회초년생과 대학생이 직접 경험한 대학교·학과에 대한 리뷰를 직접 작성·공유하는 국내 대표적인 대학커리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앱이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약 80만·연간 1억 페이지뷰(PV)를 기록하고 있다.

2019-12-01 12:03: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수능 직후 '19세 알바' 크게 증가… 일반음식점 알바 가장 많아

수능 직후 '19세 알바' 크게 증가… 일반음식점 알바 가장 많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뒤 19세 아르바이트 구직자의 이력서가 6배 이상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알바몬이 올해 수능 전후인 10월15일~11월21일까지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이력서 빅데이터 37만여 건을 분석해 연령별 이력서 등록추이를 본 결과에 따르면, 19세 연령의 이력서가 수능 직후인 11월15일부터 일주일간 548% 증가, 전월 동기간 대비 6.5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20대 알바 이력서는 1.6배, 30대 이상 이력서는 1.3배 증가하는 등 19세를 제외한 타 연령층 이력서 증가율은 평균 1.5배 수준에 그쳤다. 19세 알바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는 자격이 필요하지 않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았다. 19세 구직자가 가장 선호하는 알바(복수응답)는 일반음식점(30.1%)이었고, 이어 서빙(24.2%), 커피전문점(22.6%), 아이스크림·디저트(17.4%), 패스트푸드점(16.8%), 베이커리·도넛·떡(16.4%) 등 편의점(17.8%)을 제외하고 상위 1~8위를 모두 외식·음료 카테고리 아르바이트가 휩쓸었다. 이는 30대 이상 구직자들이 △사무보조(23.8%), △포장·품질검사(11.8%), △매장관리·판매(11.6%), △커피전문점(11.0%), △제조·가공·조립(10.6%), △고객상담·인바운드(10.2%)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르바이트를 골고루 선호하는 것과는 뚜렷한 차이다.

2019-12-01 11:29:38 한용수 기자
전국보건교사노조 출범… 초대 위원장에 배정옥 교사

전국보건교사노조 출범… 초대 위원장에 배정옥 교사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전국보건교사노동조합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배정옥 광평중학교 보건교사)가 지난 30일 교사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전국보건교사노동조합(보건교사노조)을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초대 회장은 배정옥 준비위원장이 선출됐다. 보건교사노조는 상급단체인 교사노동조합연맹에 가입이 의결됨에 따라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서울교사노조, 광주교사노조, 경기교사노조, 경남교사노조, 전국중등교사노조, 전국사서교사노조, 전남전문상담교사노조, 전국전문상담교사노조, 울산교사노조, 충북교사노조에 이어 11번째 가맹조직을 갖게 됐다. 보건교사노조는 2020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정부의 학교 보건 관련 정책 수립 시 보건교사노조 의견 반영 ▲합리적인 보건교사 직무 개정 ▲모든 학교에 정규직 보건 교사 배치 및 과대 학급 보건 교사 1인 이상 배치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교육부와의 단체교섭안을 의결했다. 배정옥 위원장은 "보건교사노조는 학교보건 사업에 대한 뚜렷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선생님들과 함께 누구나 공감하는 올바른 해법으로 학교 보건 현안들을 하나하나 투명하게 풀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건강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학교 보건 정책이 수립되도록 정부와 교섭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1 11:15:3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강호 남동구청장, 남촌 농산물도매시장 신축공사 현장 방문

이강호 남동구청장, 남촌 농산물도매시장 신축공사 현장 방문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지난달 28일 남촌동 177-1번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사항을 확인했다. 기존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을 이전하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건립사업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2017년에 착공해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부지면적은 17만61㎡로 채소동, 과일동, 직판동, 관리동, 판매 및 전문물류동, 환경동이 입지할 예정이다. 이날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는 등 공사 준공에 앞서 사전 점검과 남동구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대중교통 확충으로 교통정체를 최소화하고, 인근 도림고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소음 저감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그는 또 도매시장 옥상 등에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농산물도매시장 입지로 인한 각종 주민 요구사항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농산물도매시장 방문 이후 주변 개발제한구역에 입지한 화원, 농산물창고 등을 점검하고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전에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계도 및 홍보활동도 벌였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최첨단 종합물류형 농산물도매시장이 기존보다 3배 규모로 남촌동에 입지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1 11:12:10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공사, 공사 임직원 참여로 지역사회에 연탄 2만장 기부 !!!

인천공항공사, 공사 임직원 참여로 지역사회에 연탄 2만장 기부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달 28일 오후 인천시 동구 송현동에서 인천연탄은행과 지역사회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사회가치추진실장과 인천연탄은행 정성훈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공사는 2만장 상당의 연탄을 인천연탄은행에 전달했다. 공사가 전달한 연탄 2만여 장은 연탄난방을 사용하는 인천시 저소득 가구 10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연탄나눔에 필요한 기부금 일부를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만족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기부만족 캠페인은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걸음 수 만큼 기부금이 적립되는 공사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공사 임직원은 누적 걸음 2,757만 보, 누적 거리 19,229km, 적립금은 1,900만 원을 기록했다. 공사는 이번에 전달한 연탄 2만장 외에도 앞으로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최민아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공사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한 연탄 2만장을 지역사회에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전달해드린 연탄이 각 가정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며, 공사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의 활주로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사회가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공사 임직원과 공항 상주직원이 참여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19-12-01 11:11:59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 동구,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인천 동구,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달 28일 주민행복센터에서 동구, 중부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지관리업체(신일산전)와 합동으로 승강기 사고발생시 초기대응능력 제고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구는 훈련에 앞서 동구 관내 소재 공장, 아파트관리소 승강기 시설담당자를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관내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불시고장으로 급정지되는 실제상황을 가상으로 연출하여, 승강기 안에 갇히게 된 이용객이 비상통화버튼을 눌러 승강기 고유번호를 알리고, 119구조,구급대와 유지관리업체가 신속히 출동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훈련은 실제상황처럼 진행돼 승강기 관리주체, 유지관리업체, 119구조대의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중점을 두었다. 허인환 구청장은 "승강기 운행대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자주 이용하는 만큼, 승강기 이용시 안전에 대한 중요성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승강기 안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01 11:11:39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 미추홀구 청년미디어사업단,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인천 미추홀구 청년미디어사업단,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청년 스스로 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전통시장을 돕는 홍보영상을 제작한 미추홀구 청년미디어사업이 국민참여 정책 서비스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달 2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19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미추홀구 청년미디어사업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정부기관과 지자체 국민디자인단이 수행한 75개 사례 중 전문가 심사와 7천266명이 참여한 국민온라인 심사로 11개 사례를 선정, 여기에 미추홀구 청년미디어사업이 행안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미추홀구는 한양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 관계자들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3월부터 운영했다. 청년 스스로 미디어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 특히 지역 전통시장을 돕기 위한 ASMR 홍보영상을 제작해 시장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다른 기관과 지자체들은 사회복지 및 생활안전 개선, 산업지원 및 일자리창출, 지역 환경개선, 마을공동체 관련사례 등을 내놨다. 소외계층·사회약자를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 개선 사례와 우리 농산물 판로지원 등 관련 산업 지원을 위한 사례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번 미추홀구 청년미디어사업단 교육 프로그램이 행안부 장관상을 받으면서 향후 전국 지자체로 소개돼 청년미디어교육 모범사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우리 구청, 한양대학교,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협업해 국민디자인단 우수과제로 선정된 쾌거"라며 "내년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청년 미디어사업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1 11:11:16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박차

인천 중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박차 인천 중구(청장 홍인성)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28일 최근 늘어나는 복지사각지대 관련 사건,사고를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도록 12개 동(洞)팀장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추진 회의를 실시했다. 구는 그동안 실질적인 어려움에 처했으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세대에 대해 긴급심의위원회, 지방생활보장심의회 등을 활성화하여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세대에 대해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여 민,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였다. 또한 지난 4월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이웃지킴이 운영을 통하여 지역 내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서 탈북모자 사망사건, 계양구 일가족 사망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동 팀장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기초수급 탈락자, 긴급지원 종료자 등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웃지킴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생활업종 종사자를 적극 위촉하는 등의 방안을 강구하자는 등 다양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가 민원업무와 가정방문 등의 업무를 병행하기 어려운 점에 공감하며, 내년 동 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설치를 통한 사회복지 인력보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려운 분들에게 더 힘든 시기가 될 동절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구 지역내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1 11:10:55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공사,'2019 전국 VE(가치공학) 경진대회 공공부문 우수상 수상 !!!

인천공항공사,'2019 전국 VE(가치공학) 경진대회 공공부문 우수상 수상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달 2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2019 전국 VE(가치공학) 경진대회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 VE) 은 시설물의 기능 및 성능과 품질 향상을 위해 원래 설계에서 최적의 대안을 창출해 내는 체계적인 절차를 말한다. 인천공항공사는 VE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설계 매뉴얼을 통해 표준화된 VE 운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설물의 성능과 가치향상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11년도에서 2019년도까지 총 80 건의 시설물 VE를 통해 약 3,500억 원의 사업비를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을 22%, 가치를 32% 가량 향상시키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공사는 VE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 공공기관, 설계사, 시설물 유지관리업체, 사업관리업체(CM)의 전문가로 구성된 VE 풀(Pool)을 운영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시공 VE 개선방안 등도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주영 건설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기존 시설물의 VE를 통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과 가치를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VE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 등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공공부문에서 VE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1월 14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KPMA)가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의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올해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1월 27일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BIM(건축정보모델) AWARDS 2019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항 건설 사업관리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9-12-01 11:10:45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