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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여행사(OTA)가 추천하는 관광지는?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중인 부킹닷컴이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2020년 주목할만한 전세계 여행지 10곳'을 15일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몬테네그로 자블라크를 비롯해 동유럽 보석같은 항구도시 폴란드 시비노우이시치에와, 아직은 덜 알려진 아시아 숨겨진 명소 베트남 닌빈 등 여행지가 포함된 이번 리스트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6월 사이에 부킹닷컴에서 가장 많이 예약된 여행지 중 전년도 동기대비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한 곳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관광지는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시, 몬테네그로 자블라크, 아르메니아 예레반, 아르헨티나 살타, 몰타 그지라, 베트남 닌빈, 폴란드 시비노우이시치에,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일본 다카마쓰, 인도 조드푸르 등이다. 전세계 숙소 마켓플레이스 에어비앤비는 차의 본고장 경남 하동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야생차밭에 위치한 이색 숙소를 소개해왔다. 하동의 화개면은 차 시배지이다. 차밭 길을 따라 걸으면 멀리 백운산과 황장산의 끝 지점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남도대교를 볼 수 있고, 문학을 통해 잘 알려진 '화개장터'에서 책 속에 나타난 화개장터의 흔적을 찾아보고 토지 길을 걸어 볼 수 있다. 하동을 찾는 여행자들과 녹차의 맛과 향취를 나누고자 방마다 다기와 함께 직접 생산한 수제차를 비치해 편안하게 이용 가능하다.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최근 밝힌 여행객들 동향에 따르면 여행객들은 '자연풍경', '해변 휴양', '미식'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제주는 산과 해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아고다의 숙박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제주는 2년 연속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행객들이 서울 다음으로 많이 찾은 국내 여행지로 조사됐다. 드라마 촬영지로 잘 알려진 해안 비경 감상, 해발고도 2000미터의 한라산, 환상적인 한라산 눈꽃 풍경, 카멜리아힐에서 동백꽃의 향연에 빠져들기 등 제주만의 아름다움은 세계여행인 들에게도 통하는듯 보인다. 자유여행 플랫폼 클룩은 다가오는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클룩으로 지구정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 12월 31일까지 지속되는 프로모션은 LA디즈니랜드, 다낭 바나힐,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 괌 돌핀 크루즈 등 고객들 반응이 좋은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 전문 여행사 제주도닷컴은 지난 12월 초 '국내 8개 항공사 가격비교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제주도닷컴이 새롭게 선보인 '국내 8개 항공사 가격비교 서비스'는 에어서울과 서비스 제휴를 통해 다양한 국내 항공권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있다. 제주도닷컴은 약 16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시간 항공, 할인 항공, 렌터카, 숙박,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중인 제주도 전문 여행사다.

2019-12-15 11:07:3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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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티포트, '온다트래블 테크놀러지' 합작투자 설립

티포트㈜가 태국 업체들과 태국 업체들과 조인트벤처 방식으로 '온다트래블테크놀러지'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티포트는 숙소통합예약관리플랫폼 'ONDA'를 만드는 숙박 IT 전문 기업이다. 오현석 대표가 이끄는 티포트는 설립 만 3년이 된 숙박 IT 전문 기업(스타트업)으로, 중소형 숙박업주의 숙소 판매와 관리를 도와주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예약관리 플랫폼 'ONDA'를 개발·제공 중에있다. 티포트의 마케팅 담당자는 "티포트는 IT 스타트업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재능 넘치는 구성원들과 함께 ONDA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한국을 비롯한 주변 아시아 국가는 온라인여행사의 영향력 강화 및 개별 여행 증가로 오프라인 기반, 단체 중심으로 운영하던 전통 여행사의 입지 축소와 영향력 하락은 위기 도래를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 티포트는 IT기술의 활용도가 부족한 해외여행시장을 파악한 후 2019년 6월 태국 로컬 2위 여행사와 온다트래블 테크놀러지라는 합작투자를 설립해 기술을 공급중에있다. 온다트래블 테크놀러지는 써니썬플라워, 1아시아 등 태국 주요 현지 여행사와 티포트가 50:50으로 투자해 설립했으며, 현지 합작투자 내용은 ONDA PMP 태국 내 보급, 교육, 운영 및 호텔 소싱 담당 등이다. 오현석 티포트 대표는 "국경이 없는 여행산업은 공급자를 잘 장악하는 것이 다른 어떤 산업보다 중요하다. 특히 중소형 숙박 시장은 국내에만 업체 수로는 약 15만개, 거래 규모로는 약 20조원에 이르는 규모의 시장이지만 온라인 침투율은 아직 50% 미만인 상황이다. 중소형 숙박시장은 향후 공유숙박 활성과 함께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여행객 증가로 성장폭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2-15 11:07:2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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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와 업무협약

안전보건공단,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와 업무협약 "작업 중 사망사고 예방에 공동 노력"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지난 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현대, 티센크루프, 오티스, 미쓰비시엘리베이터 등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 '엘리베이터 작업 사고사망 근절 및 안전경영체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은 신규 설치대수를 기준으로 세계 3위권 시장으로 성장했으나, 최근 5년간 37명이 엘리베이터 관련 작업 중 사망하는 등 현장 안전은 열악한 실정이다. 엘리베이터 작업 중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주로 점검·수리, 설치 작업 중 발생하고 사고유형의 대부분은 추락이나 끼임이다. 또 엘리베이터 공사의 경우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이뤄지다보니 적정 수준의 공사비용이 책정되지 않아 안전한 작업을 위한 인력배치와 장비 지급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어렵다. 올해 들어 엘리베이터 작업 관련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한정애 의원은 지난 11월 환노위 현안질의에서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와 달리 엘리베이터 작업 시 안전성이 떨어지는 불량 비계를 사용하는 등 노동자 안전이 방치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개선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공단과 4대 제조사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엘리베이터 작업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엘리베이터 작업 전용 시스템 비계를 제작해 성능평가 등을 거쳐 현장에 보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표준 안전작업지침서(가이드)를 공동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작업현황 공유와 기술지원 연계, 자율 안전보건경영 체계 확립 등을 통해 산재예방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작업자 대상 교육훈련도 확대키로 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산업현장에 안전 없이는 기업도 없다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켜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5 11:05: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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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생명공학과, 롯데중앙연구소와 산학협력 '맞손'

연세대 생명공학과, 롯데중앙연구소와 산학협력 '맞손' 연세대(총장 김용학) 생명공학과는 13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R&D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5일밝혔다.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학장 이원태), 생명공학과와 롯데중앙연구소는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사전 확보해 식품 개발 기술력을 강화하고 미래 식품 산업을 선도할 R&D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에서는 매년 3~5명 이상을 목표로 연세대 생명공학과 산학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장학생에는 장학금 및 활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장학생 제도 관련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종식 생명공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발전 방안의 운영 및 확대의 초석을 마련하고 향후 두 기관간의 굳건한 인력양성 및 채용의 파트너십 구축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산학협력의 지원책에 힘입어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향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비전 및 실무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15 09:46:16 손현경 기자
'교비로 소송' 세종대 전 총장 1심 벌금형…일부 무죄

'교비로 소송' 세종대 전 총장 1심 벌금형…일부 무죄 학교 등록금을 빼돌려 소송 비용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구 전 세종대 총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용찬 판사는 최근 신 전 총장의 업무상 횡령 등 혐의 선고 공판에서 신 전 총장에 대해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씨가 사용한 비용 중 교직원이 제기한 해임 무효확인 및 임금청구 소송, 교직원의 불법행위에 따른 형사사건 및 손해배상 소송 등의 경우 교비에서 지출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공동 기숙사 신축공사비와 강의실·교수연구실 건물 등 일부 학교 시설과 관련된 분쟁소송 비용의 경우 학교 교육에 직접 필요한 시설이라고 판단해 무죄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사립학교법은 학비로 구성된 교비회계의 세출 기준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기타 사립학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학교를 설치한 법인이 부담해야 한다"며 "이 사건의 각 지출행위는 결과적으로 세종대 교육을 목적으로 신씨에게 위탁된 교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그 액수도 상당해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신씨가 이 금액을 개인적으로 취하지 않고 위 법적분쟁 상당부분이 신씨의 총장 취임 이전부터 진행됐다"면서 "그동안 이 지출 행위에 대해 교육부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적이 없고 교육에 직접 필요한 경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교비 지출을 두고 논란이 있어왔던 점을 참작해 이번에 한해 벌금형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신 전 총장은 2012년 9월부터 2017년 9월까지 5년간 학교 교비 총 8억8000여만원을 변호사 비용 등 9차례의 소송 비용으로 사용해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신 전 총장은 학생들 등록금을 세종대 학교법인인 대양학원의 여러 소송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에는 해임 무효확인 소송 및 임금청구 소송 등 교직원들이 제기한 소송, 학교 시설 공사 관련 손해배상 등 사건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신 총장 측은 법정에서 "교비에서 소송 비용을 지출하는 건 사립학교법 및 관련법 시행령에 따른 세출 범위 안에 있어 횡령이나 사학법 위반이 아니다"라며 무죄를 주장한 바 있다. 신 전 총장은 지난해 7월 세종대 총장에서 물러나 현재 세종사이버대 총장직을 맡고 있다.

2019-12-15 09:43:4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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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국토교통부와 국가 공간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선문대, 국토교통부와 국가 공간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내년 선문대 재학생 대상의 공간빅데이터 분석 특성화 교육과정 신설 선문대(총장 황선조)는 2020년부터 공간빅데이터 분석 특성화 교육과정을 신설해 '공간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간빅데이터 분석 특성화 교육과정이란 국토교통부의 공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국가행정망에서만 서비스되던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내년 5월부터 인터넷망 전환을 실시해 대국민 공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50여 개의 공간정보 분석 라이브러리, 소셜 분석, 지오코딩, 통계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당장 내년 하반기부터는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황영섭)은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공간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11월 26일 국토교통부의 공간빅데이타 분석 플랫폼의 대국민 서비스 오픈에 앞서 선문대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2019년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개최한 바 있다. 선문대는 당장 내년부터 선문대 재학생이 참가할 수 있는 '공간빅데이터 분석 특성화 교육과정'을 세운다. 또한 선문대 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창재)는 국토교통부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간빅데이터 구축 프로세스 개발 및 공간정보 솔루션에 대한 검증과 UX개편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SW중심대학사업단의 김창재 부단장은 "공간빅데이터 관련 교육과정 신설과 선문대 빅데이터연구소와 국토교통부의 공동 연구는 관련 전문가 양성 및 국가의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2017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을 운영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MG::20191215000005.jpg::C::540::선문대의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용자 교육 모습 /선문대 제공}!]

2019-12-15 06:20:1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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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등 경기지역 4개 大, '남북한 교육 협력' 위해 머리 맞대

한신대 등 경기지역 4개 大, '남북한 교육 협력' 위해 머리 맞대 '통일교육포럼'에서 경인교대, 단국대, 신한대 총장 좌담회 가져 경인교대, 단국대, 신한대, 한신대 등 경기지역 4개 대학과, 경기도 교육관계자들이 남북한 평화통일 교육협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경기연구원(원장 이한주)과 공동으로 13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 깐느홀에서 '평화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연규홍 한신대 총장, 이한주 경기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백준기 통일교육원장, 강성종 신한대 총장, 고대혁 경인교대 총장, 김수복 단국대 총장 등 경기도내 4개 대학 총장과 지역 기관 및 대학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규홍 총장의 개회사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과 백준기 통일교육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경인교대, 단국대, 신한대, 한신대의 경기권 4개 대학 총장 좌담회로 진행됐다. 이어서 염동호 한신대 교수의 사회로 '남북한 교육분야 교류협력의 방안과 과제'에 대해 학술회의가 진행됐다. 학술회의에서는 이인정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가 '북한 고등교육제도 변화와 남북한 대학협력의 방향', 이승율 평양과학기술대학 운영위원장이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경험과 북한과의 교육협력', 장후이즈(Zhang Huizh) 중국 지린대 교수가 '중국의 북한대학과의 교육협력과 지린대 사례'를 차례로 발표했다. 연규홍 총장은 개회사에서 "평화와 통일을 말하지 않는 현 시대가 안타깝다. 그렇지만 오늘이 어려워도 내일이 있다면 희망과 꿈이 있다.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평화와 통일의 내일을 보여 줘야한다"며 "평화와 통일의 내일은 구시대적인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오늘 포럼이 경기도내 통일교육의 대표 4개 대학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뜻을 모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대학총장 좌담회 모두발언에서 "오늘 모인 4개 대학은 경기도 내에서도 통일과 평화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노력을 쌓아온 대학들이다"며 "경기연구원도 DMZ포럼 등을 통해 통일과 평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 포럼을 시작으로 도내 대학들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축사에서 "통일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생 대상으로 통일 관련 체험학습 등을 추진 중이다. 오늘 포럼에서는 이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준기 통일교육원장은 축사에서 "남북간에는 과학기술의 격차뿐만 아니라 교육차이에 따른 인문사회 분야의 격차가 존재하기에 오늘 포럼이 특별히 의미있다"며 "오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서 총장님들과 현장 전문가 분들의 많은 이야기가 오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평화교육을 강화하고 남북한 교육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연구기관의 역량을 확보하고 ▲평화교육포럼 운영을 통한 평화기반 통일교육 및 학술연구의 플랫폼을 구축하며 ▲남북 교육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남북한 대학 간의 교류협력을 실현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신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2019-12-15 06:20:0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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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즐리소프트, 에버스핀과 '에버세이프'전략적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

피즐리소프트, 에버스핀과 '에버세이프'전략적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 피즐리소프트(대표이사 강병완, 박석영)는 에버스핀과 해킹 방어 다이내믹 보안솔루션인 '에버세이프'의 전략적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즐리소프트는 양사가 협력한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모바일환경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에버세이프' 판매 확대에 나선다. '에버세이프'는 세계 최초로 다이내믹(Dynamic, 변화하는 소스 기반) 보안 기술을 적용한 안드로이드 및 iOS 앱 해킹 방어 보안솔루션이다. 기존 보안솔루션의 소스 코드는 업데이트 전까지 변하지 않아 매번 똑같은 동작을 함으로써 해커에게 분석되어 해킹되기 쉬운 반면에 '에버세이프'는 보안 모듈의 소스 코드가 시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여 해커의 분석행위를 무력화 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앱에만 적용했는데 앞으로 웹과 PC, 서버, IoT 기기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강병완 피즐리소프트 대표이사는 "기술력이 뛰어난 에버스핀과 협력을 통해 양사간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업무제휴를 위해 에버세이프 판매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9-12-13 16:35: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