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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2019 가족친화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웅진씽크빅, 2019 가족친화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신기문화' 모토로 직원들 일하기 좋은 기업 일궈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도 가족친화 인증 및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가족친화경영 촉진을 위해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 가족친화제도 실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기업 인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가족친화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 기관에 인증을 부여, 매년 우수 기업을 발굴해 포상을 진행 중이다. 웅진씽크빅은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또또사랑 기업 경영정신과 신나게 일하는 사람이 탁월한 성과를 발휘한다'는 의미를 담은 신기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전 직원의 80%가 여성근로자로, 출산 및 양육 지원에 있어 법정 제도보다 개선된 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2014년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이어 가고 있다.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는 "아이들의 10년 후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으로서 출산, 양육, 여성들의 일자리, 일과 가정의 양립을 고려한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편안한 가정 생활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속에서 근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더욱 확대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14:25:13 한용수 기자
삼육대, 'K-Move 스쿨' 수료생 전원 美 취업…2년 연속

삼육대, 'K-Move 스쿨' 수료생 전원 美 취업…2년 연속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 스쿨(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 2기 과정을 운영해 수료 학생 전원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기 수료생 17명 전원을 미국 기업에 취업시킨 데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돼 정부지원금과 대응투자금 1억8000여만원을 투입, 미국 기업 취업을 목표로 지난 6개월간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삼육대는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자상거래, 인터넷비즈니스, IT연계교육 등 직무교육 300시간과 어학시간 300시간, 인성·문화교육 6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특히 미국 현지 해외취업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 기업 발굴과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해왔으며,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체계도 갖췄다. 그 결과 올해 2기 수료자 17명 전원이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남은 연수기간을 마친 후 순차적으로 출국해 미국에서 근무하게 된다. 캘리포니아 소재 유통물류 회사에 취업한 고낙협(사회복지학과 4학년) 학생은 "지난 몇 개월간 여러 수료생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며 "이제 큰 꿈을 갖고 미국으로 가게 된다. 믿고 지원해주신 부모님과 교수님,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1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수료생과 학부모, 담당교수 등을 초청한 가운데 K-Move스쿨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삼육대는 특별예산을 편성해 이날 수료생 전원에게 총장 명의의 장학증서와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익 총장은 "그간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인재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육대는 학생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2-16 13:27:15 손현경 기자
미성년 지적장애인 성폭행뒤 '꽃뱀' 주장한 목사 징역 4년6개월 확정

미성년 지적장애인 성폭행뒤 '꽃뱀' 주장한 목사 징역 4년6개월 확정 지적장애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무고로 고소까지 한 목사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4년 6월의 실형을 확정했다. 특히 진술내용이 일관성 있고 명확한 경우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는 법리는 지적장애로 인해 정신연령이나 사회적 연령이 아동에 해당하는 청소년이라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지난해 6월 미성년자 지적장애 2급인 A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목사 박모씨에게 징역 4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특히 검찰이 적용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상 위계 등 간음죄의 형량 보다 무거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위계 등 간음)으로 죄명을 바꾼 데 대해서도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아청법상 위계 등 간음죄 형량은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인 반면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위계 등 간음죄의 경우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박씨는 교회에서 A양을 알게 된 지 불과 나흘 만에 범행을 저질렀고, 재판 과정에서 "A양이 먼저 연락하고 집에 놀러 왔다. 지적장애가 있는 줄도 몰랐다"고 부인했다. 오히려 박씨와 그의 부인은 A양을 '꽃뱀'이라며 무고로 고소까지 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 박씨의 주장이 거짓임이 밝혀진 데는 A양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이 주효했다. 검찰은 A양의 휴대전화에서 범행 당일 박씨가 A양에게 본인의 집까지 오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문자가 삭제된 것을 복구해냈다. 게다가 A양이 박씨에게 먼저 연락했다고 볼 만한 전화통화나 메시지는 찾아볼 수 없었다. 1심은 "사건 당시 피해자에게 정신적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피고인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면서 원래 기소된 죄명인 '청소년 위계 간음'에서 '장애인 위계 간음'으로 적용 법조를 직권 변경해 징역 4년 6월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5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2심과 대법원도 1심 판단을 유지했다.

2019-12-16 13:24:37 손현경 기자
檢, 조국 5촌 조카 공소장에 정경심도 공범으로 적시

檢, 조국 5촌 조카 공소장에 정경심도 공범으로 적시 검찰, 첫 공판서 공소장 변경 신청…재판부 허가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범동씨의 공소장에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씨가 공범으로 추가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는 16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허위공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배임, 증거인멸교사, 증거은닉교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씨의 1회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에 투자한 정 교수와 처남 정모씨에게 일정수익을 보장해 주기 위해 허위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1억5700만원을 지급한 혐의와 관련해 정 교수와 정씨를 공범으로 추가하는 내용이다. 또 조 전 장관 가족이 사모펀드에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한 것처럼 금융위원회에 허위로 보고한 혐의와, 사모펀드 관련 증거인멸 교사 혐의에도 정 교수를 공범으로 적시했다. 이에 변호인 측은 이의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고, 재판부는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이날 첫 재판에서 검찰과 조씨 측은 정 교수 측에 허위 컨설팅 계약을 맺고 1억5700만원을 지급한 혐의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검찰은 "이 사건 자금 납부 성격을 살펴보면 신주 발행시 주식 청약서 작성 대금을 납입하면 바로 주주가 된다"며 "본건 투자금 5억원은 납입 즉시 코링크의 자본금이 되는 것이지 대여금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횡령죄 성립은 법률상 사실상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조씨 변호인은 "검찰은 통상적인 투자의 외관에 집중해 일반 투자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우리 입장은 다같은 투자라도 이것은 어디까지 대여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며 "정액·고율의 이자를 지급받기 위해 컨설팅 계약을 맺는 형식을 취한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따. 이어 "실질을 중심으로 범죄가 되는지를 재판부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PE 유상증자에 참여한 5억원 부분이 실질적으로 대여이고, 1억5700만원은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한 것으로 횡령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다. 조씨는 조 전 장관 일가가 14억여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소유주로, 코링크PE의 투자처인 2차 전지업체 더블유에프엠(WFM)을 무자본 인수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조씨가 사채를 써 인수한 주식지분 50억원을 자기자본으로 허위공시하고, 실제 회사에 자금이 유입되지 않았는데도 전환사채(CB) 150억원을 발행해 정상적인 투자금이 들어온 것처럼 꾸며 주가부양을 시도해 부정거래행위를 한 것으로 본다. 또 조씨는 이모 코링크PE 대표와 코링크PE가 투자한 가로등점멸기 생산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와 함께 회삿돈을 빼돌린 의혹도 있다. 검찰이 파악한 횡령액 규모는 72억여원으로, 조씨는 이 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았다. 조씨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검찰 조사를 앞두고 최 대표와 말을 맞추고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도 있다.

2019-12-16 13:12:0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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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유명 유튜버 3인과 다이어트 유튜버 육성 프로젝트 진행

판도라, 유명 유튜버 3인과 다이어트 유튜버 육성 프로젝트 진행 다이어트 브랜드 판도라가 파워 유튜버 3인과 함께 판도라만의 바디 크리에이터 '판타스타'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판도라는 멘토 유튜버 3인과 함께 판타스타만의 바디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섰다. 판도라가 특별히 엄선한 멘토 유튜버는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파워풀한 안무가 미나명과, 선수 출신 피트니스 코치로 활동하며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승민채, 가장 어렵다는 55에서 44로의 다이어트를 성공해 많은 구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핑글이다. '판타스타를 찾아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이어트 성공 경험이 있거나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건강한 다이어트 노하우나 건강한 마음가짐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바디 크리에이터인 판타스타로 선정된 유튜버에게는 스타와 함께 하는 론칭파티 참석과 새롭게 출시될 판도라의 신제품을 미리 접해볼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멘토 유튜버들에게 직접 유튜브 노하우를 전수받고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 판타스타 멘토 유튜버들은 추후 선정될 판타스타 크루 15인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자신의 크리에이팅 노하우를 전수함은 물론, 서로의 다이어트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판타스타만의 스토리를 써내려 갈 예정이다. 바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뉴트리몰에 접속하거나 '판도라 판타스타'를 검색하면된다. 판타스타에 지원만 해도 추첨을 통해 개인용 방송 장비 등 유튜버를 위한 100만원 상당의 필수아이템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2019-12-16 13:11: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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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늘어난 최상위권 각축장 '의학계열' 정시전략은?

N수생 늘어난 최상위권 각축장 '의학계열' 정시전략은? 올해 수능 응시자 기준으로 재학생은 5만 2145명이 줄었으나 최상위권 수험생이 몰리는 의학계열은 경쟁률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지난해 어려운 수능의 여파로 수능에 강세를 보이는 N수생이 6662명 늘어난 만큼 이들을 염두에 두고 합격할 수 있는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2020학년도 수시에서 치대와 한의대의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진 만큼 이번 정시에서도 의학계열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몰리는 상황에서 수험생은 어떤 점을 고려해 정시 전략을 마련해야 할까. 입시전문업체 유웨이와 함께 알아봤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의학계열은 정원 내 기준(수시 이월 미포함)으로 ▲의대 1093명 ▲치대 240명 ▲한의대 294명 ▲수의대 178명을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의학전문대학원이 학부 체제로 전환하면서 의대 모집인원이 크게 증가해왔으나 올해는 큰 변동 없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선발한다. ◆'이월' 많은 의학계열, 정시모집 없어도 선발 의학계열에서도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중복 합격으로 인한 미등록 등의 이유로 모집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는 규모가 작지 않다. 일반전형 기준 지난해 의대는 총 모집인원의 19.6%인 187명, 치대는 33.6%인 77명, 한의대는 18.6%인 58명, 수의대는 11.3%인 22명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됐다. 서울대 치의학 학·석사통합과정과 서울대 수의대는 수시에서만 선발하나 미충원 인원이 발생해 지난해 정시에서 치대는 7명, 수의대는 4명을 충원 선발했다. 올해는 전남대 치의학 학·석사통합과정도 수시에서 100% 선발해 이월인원을 확인해 정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석사통합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가 3년의 학사과정과 4년의 석사과정을 거치면 의사면허 취득자격과 함께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학·석사통합과정으로 선발하는 의대는 없으며 치대 중에서는 서울대, 전남대, 부산대가, 한의대 중에서는 부산대가 유일하다. ◆정원 외 전형에서도 수시 '이월' 확인해야 정원 외 전형 대부분은 수시에서 선발하며 정시에서는 의대 중 서울대가 기회균형Ⅱ 전형으로 2명, 아주대와 계명대가 농어촌학생 전형을 신설해 아주대는 1명, 계명대는 3명을 선발한다. 한의대 중에는 우석대가 기회균형 전형과 농어촌학생 전형으로 각 1명씩 선발한다. 수의대 중에는 서울대가 기회균형Ⅱ 전형으로 2명을 선발하는데 지난해에는 지원자가 없었다. 정원 외 전형에서도 수시 이월인원 발생 시 정시에서 충원하므로 최종 선발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대구한의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전형에서 2명, 동국대 경주 한의대 농어촌학생 전형에서 3명이 이월됐다. 이처럼 수시 이월인원 발생으로 정시 모집요강에 포함되지 않은 전형에서도 선발할 수 있으므로 지원자격을 충족한다면 정원 외 전형의 이월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인·적성 도입 대학 증가… 교차지원 여부 확인 의학계열에선 최근 인적성 면접을 도입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서울대와 아주대 의대처럼 면접점수를 성적에 반영하는 대학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적성을 평가해 결격 여부를 판단하는 데 활용한다. 연세대, 성균관대, 동아대 의대가 진행했고, 올해 조선대도 의대와 치대 면접에 이를 새롭게 도입했다. 인문계열인 학생이 의과계열에 진학하고 싶다면 교차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파악해야 한다. 의대 중에서는 이화여대와 가톨릭대가, 치대 중에서는 원광대가 정시에서 계열별 인원을 분리해 선발한다. 순천향대 의대는 수학 가·나형, 사회·과학탐구 응시자가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10%씩 부여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의대는 인문계열 학생의 지원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부산대 학·석사통합과정을 제외하고, 계열별 인원을 분리 선발하거나 수학과 탐구영역 응시 조건이 없는 까닭이다. 특히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해까지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필수영역으로 지정해 인문계열 학생이 지원하기 어려웠지만, 올해는 계열별 인원을 분리해 선발한다.

2019-12-16 13:08:5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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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쪽방주민·노숙인 주거안정 지원 노력

- 보증금지원형 안심주택 지원사업 입주자 현장방문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6일 주거취약계층인 쪽방주민과 자립노숙인의 주거행복을 위한 '보증금지원형 안심주택 지원사업' 첫해를 맞아 입주자 가정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은 부평구에 있는 인천삼산주공1단지에 입주한 2세대를 방문하였으며, 참여기관은 인천시 복지국장, 자활증진과장 등 4명, LH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임대공급운영부장 등 4명 총 8명이 방문, LH 인천지역본부에서 준비한 이불세트 13채를 포함,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보증금지원형 안심주택 지원사업'은 쪽방주민, 고시원, 여인숙 노숙인시설 등 주거취약계층에 공공임대주택의 보증금을 지원(가구당 100만원 이내)하는 것으로, 인천시·LH 인천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기업(셀트리온복지재단, ㈜에스디프런티어, ㈜만도브로제)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인천시가 올해 추진하는 보증금지원형 안심주택 사업은 LH가 기존주택을 매입해 도배, 장판 등을 보수한 뒤 저소득층에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사업과 주거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영구임대주택사업으로 진행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으로 9회까지 연장가능하여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 현재까지 지원현황은 입주완료 14세대, 입주예정 2세대. 입주대기 3세대, 중도포기 18세대로 총37세대가 신청했다.

2019-12-16 11:40:4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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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신흥시장 진출 강화 지원사업 확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해외 수출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적극 육성·지원하는 '2020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확정·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지원업체로 2,368여 개사를 선정하고, 해외 판로개척, 수출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전담 등 총 35개 사업에 시비 41억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와 판로확보에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2019년과 대비해 수출마케팅 사업 514백만원 증액, 중소기업 267여 개사를 추가 발굴 지원하는 것이다. 시 중점 지원 사업은 해외판로 개척, 수출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전담 등 핵심사업 3개로 추진된다. '해외판로 개척'은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사업 446여 개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신남방 및 신북방 신흥시장 등을 개척하는 시장개척단 8회, 전략시장개척단(대양주, 코트라 연계) 1회, 해외 전시회(단체, 개인) 15회, 그 밖에 수출지원단,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으로 추진된다. '수출인프라 확충'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여 수출기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1개 사업 1,541여 개사를 지원하며, 국내 전시상담회 3회, 해외규격 인증, 아세안 인천상품 전시상담회 3회, 수출안전 보장 보험/보증료, 국내 홈쇼핑 입정, 해외 지사화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중국 마케팅 전담'은 중화권, CIS(독립국가연합) 시장 확대를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3개 사업 381여 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국과 주변국 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단 2회, 전시회 4회, 규격인증, 물류비 지원, 전시판매장운영, 외국어 통번역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2019-12-16 11:40:3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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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금연도시 인천' 만들기 협력체계 구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6일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2019년 금연사업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및 군·구 금연사업담당자, 금연 유관기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사업 유관기관의 향후 사업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및 민관 협업을 통해 금연사업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금연사업 유관기관별 현장에서의 문제점 등 실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인천시 금연정책에 반영하고자 금연사업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연사업 역량강화 교육으로 인하대학교 이훈재 교수가 '인천시 금연상담전화 필요성과 운영방향'이라는 주제로 2020년 인천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을 발표했고, 서강대학교 유현재 교수는 '미디어속 흡연 컨텐츠가 대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했으며 인적자원개발컨설팅 이소정 대표가 '공감하는 인간의 감성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 강병진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신종 전자담배로 인해 청소년 흡연율이 높아지고, 폐 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금연활동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금연사업 관계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금연업무에 더욱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16 11:40:28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