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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단신

△핀에어 유럽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를 부산으로 초청해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핀란드 산타클로스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핀란드 대표 캐릭터인 무민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기념 촬영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핀에어는 내년 3월에 취항하는 부산노선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핀에어는 내년 3월 30일부터 부산-헬싱키 직항 항공편을 A350으로 화, 목, 토요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마리아나 관광청 사이판 타가맨 철인 3종 경기(Tagaman Triathlon)가 2020년 3월 21일 개최된다. 31주년을 맞이하는 2020 타가맨 철인 3종 경기의 부지런한 참가 희망자들을 위해 사전등록창이 오픈했다. 러너들을 위한 사이트 웹스코어에 마련된 등록 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사전등록 기간인 2020년 1월 14일까지 솔로 참가비는 약 58% 할인된 95달러, 팀 참가비는 21% 할인된 225달러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독일관광청 독일관광청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새해 전야제와 새해 맞이 음악회를 소개했다. 2020년 새해 첫 날 베토벤의 고향 본에서 열리는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부터 독일 곳곳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제 콘서트를 함께 즐겨보는것도 추천한다. 쾰른 뉴 필하모닉은 폴커 하르퉁의 지휘하에 베토벤, 슈트라우쓰, 그리그, 비제트, 보르네 등의 작품으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의 기념일을 시작한다. 2020년 1월 1일 오후 6시부터 쾰른의 라인할레 호른하임 헤르젤에서 처음으로 새해 콘서트가 진행된다. △허츠 해외 렌터카 브랜드 허츠(Hertz)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타의 나라 핀란드를 포함한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에서는 12월 22일까지 만 3일 이상 렌트 시 최대 15%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에게는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본섬, 룩셈부르크의 유럽 직영 영업소에서는 만 6일 이상 차량 이용 시 1일 요금 무료 혜택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예약 시 선호하는 할인프로그램(CDP)번호를 입력하면 10% 추가 요금 할인까지있다. △터키항공 터키항공이 오로라로 유명한 핀란드 로바니에미로 신규 취항, 전세계 317개 도시로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로바니에미는 핀란드 내 터키항공의 두 번째 취항지로, 터키항공은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로도 취항 중이다. 산타마을로 국내에서 떠오르고 있는 핀란드 로바니에미는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한 곳이다. 겨울 및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와 오로라를 경험할 수 있는 로바니에미에서는 친환경 유리 이글루와 아이스 호텔 등 다양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특정 노선에서 모든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기내식 50만식 서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말 시즌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은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준비한 특별 기내식 외에도, 시즌 특선 영화 및 기내 및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각종 시즌 메뉴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크리스마스 특별 기내식 메뉴는 12월 31일까지 두바이에서 호주,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으로 떠나는 일부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한 '인천MICE 관광홍보설명회'가 지난 12월11일 서울 아만티호텔에서 개최돼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회원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300여명의 호응속에 열려 인천소재 베뉴 소개와 마이스 인센티브 혜택 등 폭넓은 교류의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센터에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심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관광 포럼은 호원대 장병권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철도공사 강성욱 관광사업처장, 한국관광공사 이학주 관광산업실장, 경북 봉화군 정상대 문화관광과장 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철도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과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19-12-15 17:21:09 이민희 기자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양극 대립 극심"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양극 대립 극심" 교수들은 올해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꼽았다. 공명지조는 머리가 두 개인 상상 속의 새 공명조의 한 쪽 머리가 죽으면, 다른 머리도 함께 죽을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교수들은 공명지조라는 사자성어가 분열된 우리나라 사회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봤다. 교수신문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교수 1046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많은 347명(33%·복수응답 허용)이 공명지조를 선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명지조를 올해의 성어로 추천한 최재목 영남대 철학과 교수는 "한국의 현재 상황은 상징적으로 마치 공명조를 바라보는 것만 같다"며 "서로를 이기려고 하고, 자기만 살려고 하지만 어느 한 쪽이 사라지면 죽게 되는 것을 모르는 한국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이 들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다음으로 많은 300명(29%)의 선택을 받은 사자성어는 '어목혼주'(魚目混珠)였다. 이는 물고기 눈(어목)이 진주로 혼동을 일으켜 무엇이 어목이고 진주인지를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가짜와 진짜가 마구 뒤섞여 있어 분간하기 힘든 상황을 의미한다.

2019-12-15 15:47:2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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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시, 내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 선정·운영

서울시교육청·서울시, 내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 선정·운영 29일까지 공모 신청 , 학교당 3000~5000만원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2020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를 선정해 운영키로 하고 각 10억원 씩 공동 투자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을결합중점학교는 '한 아이도 빠짐없는 성장 지원의 학교 자치를 실현하는 학교'를 모토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을 추진하고, 교사들이 교과 간 벽을 허물어 융합적·통합적 프로젝트 수업을 적극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유관기관, 주민센터 등이 손잡고 정서심리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나 기초학력 부족 학생 등 어려움이 있는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한다. 마을결합중점학교는 서울 25개 자치구당 2개교씩 총 50교를 공모해 지정하고 학교당 3000만원~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 신청 접수는 이달 27일까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Only One(오직 한사람)' 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교를 위한 교육청 시대를 천명한 바 있다"며 "서울시와 함께 지원하는 마을결합중점학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모든 아이의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진정한 'Only One'교육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5 12:2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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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학원, 21일 코엑스서 '제6회 대학편입 박람회' 개최

김영편입학원, 21일 코엑스서 '제6회 대학편입 박람회' 개최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학 편입 전문 브랜드 김영편입학원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1학년도 대학 편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제6회 대학편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 주요 대학 입학관계자, 김영편입학원 편입전문가와 전문 강사진, 상위권 대학 편입 합격생 등이 운영하는 상담부스가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별 입학관계자에게 목표 대학 편입과 관련한 궁금증에 대해 직접 묻고 여러 조언을 구할 수 있다. 또 김영편입학원 편입전문가와 전문 강사진, 상위권 대학 편입 학생생들과 1대 1 상담을 통해 편입 준비기간 동안 시기별 입시전략, 편입시험 대비 과목별 학습 포트폴리오 등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인문·자연계 편입뿐만 아니라, 의·치·수의대·간호대 편입전략,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미대·디자인계열 편입 등 다양한 분야 컨설팅이 진행된다. 박람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김영편입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 참석자들에게는 이벤트를 통한 경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보다 다세한 사항은 김영편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5 11:4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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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x전·문·인 ⑦] "공공기관, 전문대 출신 '블라인드 채용' 활발해"

[메트로x전·문·인 ⑦] "공공기관, 전문대 출신 '블라인드 채용' 활발해" [전문대학 '인싸'는… 노인케어 전공] [인터뷰]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 정다인씨 "사회보장정보원, 국민연금, 건강공단 등 위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당차게 말한 주인공은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 2학년 졸업예정자 정다인씨다. 그는 "최근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을 처음으로 도입한 2017년 하반기 이후 명문대 출신 합격자가 크게 줄어들고, 전문대 채용이 활발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라인드 채용'은 이력서에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관계된 사진, 나이, 성별, 가족관계, 출신지역 표기를 삭제하는 대신 직무관련 과목이나 교육 이수사항 등 실질적 직무역량에 초점을 맞추는 채용제도이다. 정씨는 고등학교 시절 전문대학이나, 노인케어관련 전공도 갈 생각이 없었다. 사실 그는 취업이 잘된다는 '4년제' '경영대학'을 목표로 두고 있었다. 그러나 대입의 문턱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정씨가 어렸을 때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던 것을 눈치 챘던 정씨의 부모님은 "일단 전문대학 유명 사회복지 관련 대학에 가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유했고, 정씨는 반수를 목표로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를 선택했다. 이후 학교생활을 하던 정씨는 4년제를 가려던 마음이 180도 달라졌다. 그는 다양한 진로와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전문대학의 매력에 빠진 것.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다 보니 대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파악하고 대학 전공을 택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러나 전문대는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업으로 시야가 넓어지고 자시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남들보다 그 길을 빨리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을 굳혔다는 정씨다. 그는 "전문대서 자신이 택한 전공이 행여나 맞지 않더라도 돌아오는데 여유가 있다는 게 경쟁력 이라고 생각 한다"고 했다. 그는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의 사회복지시설창업수업을 통해 사회복지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고 한다. 또, 사회복지사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람이라는 소극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재공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했다고 한다. 또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은 그의 진로의 방향에는 사회복지세미나 수업의 영향이 컸다. 그는 이 수업을 이수하고 사회보장정보원 수료증을 받기도 했다. 정씨는 "주변에서 혹시라도 '4년제가 아닌 전문대학에 다닌 것을 후회하느냐' 물어 볼 때 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회는 블라인드 채용 도입 등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선택했던 학과가 자신한태 맞지 않는 경우가 다반수고 모든 사람이 꼭 4년 동안의 고등교육 공부가 필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전문대학을 통해 졸업 후에 빨리 취업하고 싶은 사람은 취업하고 공부가 필요한 사람은 편입 통해서 공부하고, 아니면 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새롭게 찾고 싶은 사람은 전공이 아닌 다른 분야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12-15 11:46:4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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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x전·문·인 ⑦] "'노인이 노인을 케어 한다'…만학도·성인학습자에게 인기"

[메트로x전·문·인 ⑦] "'노인이 노인을 케어 한다'…만학도·성인학습자에게 인기" [전문대학 '인싸'는… 실버복지상담과 전공] [인터뷰] 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 김나은씨 일반적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와는 조금 달랐다. 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 2학년 졸업예정자 김나은씨(64)씨 얘기다. 그는 군장대학 일반전형(정원내)인 만학도 성인학습자 전형으로 63세 때 이 학과에 입학했다. 김씨는 실버복지상담과 과대도 맡기도 하며 어느 청년 대학생 보다 활발히 대학생활을 했다고 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실버복지상담과는 일반학과와는 다르게 성인학습자가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한 이유는 '공부·학습에 대한 열망'이었다. 그는 이러한 학습 열망을 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에서 '노인이 노인을 케어(care)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한 것. 김씨는 여러 가지 전공 중 노인케어 관련 전공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특히 노인 보건복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고학력·고소득 노인층의 증가 추세에 따라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 대학생들보다 나이가 좀 있는 편이지만 배우고 싶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학습에 임했다. 실제로 "실버복지상담과 전공 동아리인 웰니스 봉사단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현장교육, 체험, 견학, 실습을 꾸준히 다녔다"고 했다. 물론 벽에 부딪힐 때도 있었다. 그는 "워드나, 컴퓨터활용 분야에서 일반 대학생들 보다는 더디게 배웠지만 군산시에서 지원해주는 수업을 들으며 지금은 차분히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김씨는 수업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도 땄다고 한다. 이외에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은 전문대 노인케어 관련 전공자들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사회복지사 2급(국가공인)·평생교육사 2급(국가공인), 케어사회복지사1급(민간)·노인운동재활관련 자격증(민간)·치매예방지도자·요양보호사·노인건강관리사·노인상담사 등이 있다. 그는 실버복지상담 등 노인케어 전문인이 가져야할 자질로 '포용'을 꼽았다. 김씨는 "봉사와 사랑 정신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고, 이에 더해 노인들은 자신의 신념 등 고집이 아이보다 강하다. 아이들은 몇 번 지도를 하면 말을 듣고 따라하지만 어른들은 그게 쉽지 않다. 여태 살아왔던 그들의 습관 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포용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또, "노인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따뜻한 감성과 열린 마음, 불편한 노인을 끊임없이 관찰하는 성실함과 인내심, 노인복지 및 건강관리를 위한 책임감과 건전한 인성 등도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졸업 후 주간보호센터를 차리는 등 노인케어 관련 창업을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편입 등 대학원도 갈 계획도 마쳤다. 마지막으로 그는 만학도·성인학습자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제는 백세시대입니다. 하물며 70세, 80세는 얼마나 건강합니까. 우리 모두 언제든 재도전 할 수 있습니다. 4년제가 교육과정이 맞지 않아 도전하기 역부족이라면 전문대학의 만학도 또는 성인학습자 전형을 찾아 살펴보며 다시 배움의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IMG::20191215000093.jpg::C::540::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 실습 모습. /군장대학}!]

2019-12-15 11:45: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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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 컨설턴트, 육군 제9보병사단 표창 수상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 컨설턴트, 육군 제9보병사단 표창 수상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대학일자리센터 소속 손제민 컨설턴트가 전역 장병 대상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로 제9보병사단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숙명여대 재학생들의 취업상담을 담당해온 손 컨설턴트는 지난 2017년 숙명여대와 9사단이 교육프로그램 및 인적자원 상호교류 협약을 맺은 이래 20회에 걸쳐 약 800여명의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실시해왔다. 특강은 사회에 나가 취업 준비를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최근의 채용동향과 고용상황,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직장과 직업의 세계, 대기업·공기업·중견 기업의 취업준비, 일반기업·외국계기업·해외기업취업에 관한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이 담겼다. 장병들은 제대 전 진로와 취업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고 제대 후에는 우리대학에 찾아와 상담을 받기로 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손 컨설턴트는 이와 함께 용산구청과의 협업 방안으로 용산구 예비군 동대 상근병 150여명에게도 취업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숙명여대가 보유한 취업 노하우와 정보력을 바탕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트렌드에 맞는 취업동향을 전달해 사병들의 원활한 사회적을 도왔다는 평이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15년 최초 사업 선정 이래 취업과 진로관련 1:1 상담은 물론, 현장실습 및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전공별 특성화 진로프로그램과 숙명 DREAM Festival(취업박람회) 개최, 중견기업 분석대회, 민관합동 청년고용 대책 권역별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으로 종합평가 우수를 받아 사업 연장 인센티브를 받았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측은 "앞으로도 꾸준히 취업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비율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5 11:4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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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추운겨울에 떠나는 따뜻한 동남아여행

여행업이 생각하는 겨울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동남아 및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있다. 베트남에서는 얼마전 박항서 감독이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60년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는 경사가 났다. 덕분에 베트남을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호의적이고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전해질것으로 예상된다. 다낭은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왕궁과 미선 유적지, 호이안 올드타운 등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베트남 중심부 모든 랜드마크를 방문할 수 있는 목적지다. 또 나트랑은 아름다운 해변과 푸른 바다, 백사장이 있는 매력적인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목적지다. 나트랑은 해안 도시로, 신선한 해산물 요리로도 유명하다. 패키지 여행사 자유투어는 베트남 축구 우승으로 한창 들떠있는 다낭·나트랑을 추천했다. 자유투어 홍보 모델 배우 정상훈은 "베트남 축구 덕분에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본의 아니게 호의를 받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며 "나트랑은 다낭에 이어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휴양지다. 12월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 추위가 몰아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기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자유투어 여행사는 12월 24일 출발하는 신규취항 뱀부항공 타고 떠나는 '다낭/호이안 바나힐&케이블카+전신마사지1시간 3박4일'상품을 59만9000원 부터 내놨다. 한편, 베트남 풀서비스캐리어(FSC)인 뱀부항공은 지난 10월 17일 부터 인천-다낭 노선을 주 7회 운항시작, 11월에는 인천-나트랑 노선에 주7회 신규 취항해 한국과 베트남간 인적, 물적 교류 및 관광객 증가에 큰 긍정적 영향을 주고있다. 실제 뱀부항공을 이용, 취급하는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인터파크투어, 자유투어, 엠투어, 온누리투어, 온라인투어, KRT, NHN여행박사, 롯데제이티비, 웹투어, 투어2000, 땡처리닷컴 등 으로 조사됐다. 주요 패키지여행사들의 동남아지역 12월 상품가격을 보면 패키지 직판 참좋은여행의 경우 '눈길이 닿는 빛빛빛' 기획전 통한 대만 '[특급호텔 투숙+쇼핑횟수 제한] 대만 화련/예류/스펀/지우펀 야경 + 101빌딩'상품을 57만9000원부터 판매중이다. 롯데그룹 롯데제이티비여행사는 태국 '[초특급 모벤픽/오션뷰/한방안마90분/특식]홈쇼핑HIT, 방콕/파타야 5일-ZE'상품을 51만9000원부터 판매중이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온라인투어는 12월 24일 뱀부항공타고 출발하는 '나트랑 자유여행 5일(빈펄나트랑베이/빈펄랜드/왕복픽업)'상품을 72만9000원에 내놨다. KRT 여행사는 라오스 미얀마 카테코리안 12월 '[오직 KRT] 엑티비티 체험의 천국 비엔티엔/방비엥 5일'상품을 42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2019-12-15 11:08:0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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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중심경영(CCM)'재인증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는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투어는 고객 지향 조직문화 형성 및 운영, 고객 편의 중심의 시스템 개편,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 등 고객만족 경영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신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온라인투어는 지난 5월, 최고 고객 책임자(CCO)를 여행사업본부 백준호 이사로 신규 임명했으며, '모든 여행 Alright, 고객 행복 Alright'이라는 고객 서비스 슬로건을 선포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여행 단계별 고객 관리 프로세스 구축 ▲협력업체 서비스 매뉴얼 제작 및 배포 ▲고객 만족도 조사 정기 시행 등 모든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체계화해 운영해 왔다. 특히 여행 상품 개발과 시스템 기획 및 구축 단계에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투어는 통합상담시스템(CIT) 도입으로 고객 전화 상담 만족과 함께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지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불만 사항을 수렴하여 'NO 쇼핑, NO옵션, NO 팁'여행 상품을 개발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실천 협약을 체결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하는 점도 높은점수를 받았다. 온라인투어 박혜원 대표는 "모든 업무 프로세스의 중심을 고객에 두고 체계화 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CCM 재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관리자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통합 VOC 체계 마련, 고객 맞춤 CRM 서비스 구축, 여행 서비스 체계 강화 등 당사에 최적화된 CCM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5 11:07:48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