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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확정” 경축행사

- 킨텍스 제3전시장 예타 통과 환영, 세계 마이스 산업 중심 될 것" - 경기도·고양시·코트라 건립추진단 구성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은 지난 15일 오후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의 예타통과 결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면서 "고양은 서울에서 매우 가깝고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효과나 혜택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고양을 중심으로 경기북부가 그간의 소외와 설움을 벗어나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이제는 어렵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할 때"라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힘을 합쳐 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킨텍스는 정부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만들어진 종합전시장으로, 현재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합쳐 총 10만8,000㎡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3년 사이 중국, 인도 등에서 20만㎡ 이상 대형전시장 5개소가 건립됨에 따라 아시아 진출을 계획하던 상당수 글로벌 전시행사가 한국이 아닌 중국에 유치되는 등 국제경쟁력에서 밀리는 일이 발생, 제3전시장 건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다행히 지난해 12월 GTX-A(파주~삼성) 착공으로 주변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계획도 구체화됨에 따라 사업성이 확보돼 이번 정부의 예타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제3전시장은 현 제1·2전시장 측면에 전시면적 7만90㎡, 연면적 31만9,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437억 원 도비 1,453억 원 등 총 4,891억 원으로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 중 실시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건립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고양시는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세계 유수 대형 전시회 유치가 가능해져 경기북부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지로, 한국은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통해 연간 총 6조4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0-01-16 09:41:08 김승열 기자
1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 돌입한 정치권이 공약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무료 와이파이 구축 등 생활 복지에, 자유한국당은 재정건전성 확대 등 경제 정책 대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정치권이 본격 총선체제에 접어들었다. 집권여당에선 '총선 간판'으로 꼽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복당했고, 보수권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4·15 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 인사도 교통정리가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교육부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의 연령 상한선을 한 살 낮추고,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초범이라도 구속수사토록 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올해 구정에 예상되는 지출은 평균 72만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차례비보다 외식비가 더 많아 달라진 명절나기가 엿보인다. ▲서울시가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에서 실시한 건설공사 30건을 대상으로 계약금액 조정실태를 점검해 12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 ▲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엑스박스(Xbox)개발자 행사를 개최하고, 양사간 '초(超)협력'을 확대한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기업·소상공인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선정하는 백년가게를 46곳 추가로 선정했다. ▲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 '갤럭시노트10'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노트10 라이트'로 유럽과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수출입물가가 넉 달 만에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환율 효과를 본 데다 국제유가도 오른 영향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7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만들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들이 정밀 안전진단에 나서며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격적인 매장확장으로 H&B 스토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올리브영이 온라인 사업도 함께 강화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올해 '오픈에노베이션 클럽'을 신설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 ▲편의점 GS25가 이달 20일부터 SC제일은행 고객이 GS25에서 운영하는 ATM을 통해 현금 인출 거래를 할 때(영업 시간 내)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0-01-16 06: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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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율주행 핵심 기술, “세계가 주목”

- ㈜비트센싱, 자체 개발한 '트래픽 레이더'로 'CES2020 혁신상' 수상 쾌거 - 제로셔틀 후속모델 1인승 전기 모빌리티 '제로PM'도 선보여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세계 최대 IT·융합기술 전시회인 'CES2020'에 참가해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선보이고, 도내 자율주행 혁신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 참가하여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6개, Eureka Park)와 일반관(2개)에 총 8개 규모의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경기도 유일의 R&D 전문 연구기관인 융기원은 8곳의 입주기업과 함께 'CES 2020' 유레카 파크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모라이) ▶자율주행 정밀지도·공간정보 소프트웨어(모빌테크) ▶딥러닝 기반 주행상황 인지모델(에이모) ▶V2X 차량 및 기지국 시스템(웨이티즈) ▶자율주행차 센서(비트센싱) ▶제로모빌리티 및 제로셔틀(경기도자율주행센터) 등 6가지 분야를 선보였으며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에스오에스랩) ▶라이다 소프트웨어 솔루션(서울로보틱스) 등 2가지 분야는 일반관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기술들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중요한 핵심기술들로, 세계 유수 기업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각국 자율주행 분야 협회 및 기업 등의 컨퍼런스 초청이 잇따랐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용 레이더 기업인 ㈜비트센싱은 자체 개발한 '트래픽 레이더'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2020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 제품으로 선정된 트래픽 레이더는 스마트 시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정밀 실시간 교통정보 레이더 센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9월 한독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비즈니스 혁신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이번 'CES 2020'에서 제로셔틀의 후속모델이자 자율주행으로 실내외 이동이 가능한 1인승 전기 모빌리티 '제로PM'을 선보여 많은 해외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2020-01-15 14:25: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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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관리단, 596명 늘어난 1,858명 모집”

- 생계형 체납자 복지와 연계시켜 복지안전망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 경기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1,858명의 기간제 단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 도민이면 누구나 모집에 응모할 수 있으며, 해당 주소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체납관리단은 시장ㆍ군수가 직접 임명하며, 소정의 교육과정 이수 후 3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하루 6시간씩 각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납부방법 안내, 방문일정 조율 등을 위한 전화상담을 담당하는 한편, 체납자를 방문해 체납사실 안내, 납부홍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실태조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보수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시간당 10,364원)이 적용되며, 인건비의 50%를 경기도가 부담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난해 경기도 체납관리단에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가급적 많은 도민들이 체납관리단 모집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응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체납관리단은 공정가치 실현을 위해 이재명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공약으로, 지난해 100만 명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여 체납세금 795억 원을 징수하고, 위기 가정을 찾아내 복지ㆍ주거ㆍ일자리 등에 체납자 1,421명을 연계시켜 이 중 663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0-01-15 14:24:5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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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서구청장, '교통안전도시 서구, 원년의 해' 선포

-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 갖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 지켜야"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4일 '2020 교통안전도시 서구, 원년의 해 선포식'을 열고 서구를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힘찬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교통안전도시 서구, 원년의 해를 선포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을 갖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서구가 2020년 야심차게 추진하는 구민행복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선포식에는 서연식 서부경찰서장, 김은정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장, 고상철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을 비롯해 운수업계와 교통단체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교통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눴다. 앞서 서구는 '모두가 누리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유관기관 및 교통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토대를 마련해왔으며,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협업체계에 기반 한 강력한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선포식은 ▲교통안전도시 교통정책 보고 ▲교통안전지킴이 실천서약 ▲교통안전도시 선포 ▲전문가의 교통안전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한국범죄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우리 교통이 직면한 현실과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선진국의 교통안전정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0-01-15 14:24:3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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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자활사업 인프라 확충 및 일자리 확대 나서

- 자활기관협의체 회의 개최해 2020년 계획·예산 심의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019년 자활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의 큰 성과를 토대로 올해 자활사업에서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 근로인센티브 강화, 자활인프라 확충 등 3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14일 인천서구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2019년 자활사업 추진실적 ▲2020년 서구 자활사업 종합지원계획(안) 보고 ▲자활근로 민간위탁기관인 서구지역자활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의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진행했다. 자활기관협의체는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에 대한 사항과 자활근로사업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상시 협의체로 '인천광역시 서구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자활사업 참여 인원은 지자체 도우미형 사업에 137명, 서구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외 13개 사업단에 278명, 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봉제사업단 외 1개 사업단에 18명 등 총 433명을 배치해 5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운영하며, 추경예산 및 신규사업 발굴 등에 따라 하반기에 참여인원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자산형성지원사업 분야에서도 사업인원을 확대 추진하고, 올해에는 기존 자산통장 4개 외에도 주거·교육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만15~35세)을 대상으로 한 청년저축계좌가 신설된다. 서구는 청년저축계좌를 통해 청년이 매월 본인적립금 10만원을 적립하면 근로장려금 30만원을 매칭 적립하여 3년 만기 시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롯데시네마 아시아드관과 서구청의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에 대한 무료 영화상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기금을 활용해 성장과 힐링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위원장인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해 자활사업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해 좋은 성과를 이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2020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활사업에서도 내실 있는 일자리 확대 추진으로 구민이 질적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1-15 14:24:30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