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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원, '2019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엔씨원, '2019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엔씨원(대표이사 유세아)이 13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9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2019 산업기술진흥 유공' 신기술실용화 진흥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차열블록 생산 전문기업 ㈜엔씨원은 폭염 저감형 차열성 콘크리트블록(어스쿨 블록, Earth-Cool block)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어스쿨(Earth-Cool)블록'은 차열성 재료의 특수가공기술을 활용해 태양열을 반사함으로써 지표면의 축열을 억제하고, 주변 대기온도를 낮추는 차열성 블록이다. 기존 도로포장재 대비 최소 20% 이상 지표면 온도를 낮춰 도시열섬과 열대야를 크게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지고 있는 녹색기술로 친환경 스마트도시 건설에 일조하고 있는 '폭염 저감형 재난안전블록'이다. '어스쿨(Earth-Cool)블록'은 우수발명품, 녹색인증, 성능인증,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제품(NEP)인증, 재난안전인증 등을 취득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조달청 우수업체 표창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차열성 콘크리트블록'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세아 ㈜엔씨원 대표는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재난 및 이상기후(폭염, 폭설, 폭우)에 대응하는 친환경 재난안전블록으로, 지난 9월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씨원은 앞으로도 공공사업분야에 더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폭염, 열대야에 대비할 수 있는 친환경 스마트시티 건설 일조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기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기업으로 청년실업 100만 시대에 인재육성과 고용창출에도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한국신제품인증협회(협회장 김배훈)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국내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인증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개척을 장려를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판로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53점의 포상(정부포상 15점, 장관표창 34점, 장관상 및 원장상 각 2점)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국가기술표준원장, 수상기업 관계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대표 및 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고 인증 신제품의 판로확대에 기여한 구매담당자들도 격려하면서 "우리나라가 경제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은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동력을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올해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의 한 축인 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에 발맞추어 유망 신산업분야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인증하는 한편, 인증 신제품의 국내·외 시장진출이 더욱 용이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3 15:52: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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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용 회장 "사람이 경제다! 재외동포 750만 역이민 정책을 펼치는 길" 강조

- 전남 보성군에서 전남 경제살리기 정책세미나 열려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회장은 지난 10일 전남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지역 주민 및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는 경제다! 전남 경제살리기 정책세미나'에서 지역 경제 해결은 "사람이 경제다! 재외동포 750만 역이민 정책을 펼치는 길이다"고 역설했다. 지태용 회장은 "점차적으로 국제무역의 활발과 교통 통신 수단의 발달로 국가간의 이동은 더욱 가속화가 되어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오랫동안 외국 생활을 해온 재외동포 역이민자들은 전국에 거주지를 마련하여 개인적으로 역이민들을 고려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대부분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그리고 외국에서 본인이 진행하던 사업의 연속성 등이 불가하여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고 한국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역이민자분들과 우리 국민들이 소통과 통합으로 다문화사회를 조성하여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로 조성하여 행복한 다문화 사회로 만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시발점을 통하여 전세계동포들의 한인단체와 세계부동산연맹 관련 단체가 뜻을 모아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남부권 지역에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배후개발 여력이 풍부한 지역에 750만 재외동포 역이민자 240만 다문화가정들의 안정적인 정착도시를 위한 국제복합도시 건설을 남부권에 추진하게 되어 무한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 회장은 "보성, 강진, 장흥, 고흥을 연계한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 건설이 추진된다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며 "추진하는 바대로 프로젝트가 잘 진행이 된다면 기대효과는 현정부가 안고 있는 많은 과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제는 경제다! 전남 지역 경제살리기 정책세미나'는 사)미래해양수산포럼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열렸다.

2019-12-13 15:35:0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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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문학예술제, “제1회 시상식 및 제4회 불우이웃돕기 성료"

"평화의 소녀 사랑ㆍ평화ㆍ나눔 바자회와 2019 제 4회 불우이웃돕기 개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한국다선문인협회, 한국다선문학작가회(회장 김승호)는 "평화ㆍ통일ㆍ나눔 전국시낭송대회 및 전국백일장 대회의 최종 결과 발표와 시상식 겸 2019 제 4회 송년 불우이웃돕기 시낭송 콘서트가 지난 7일 고양시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 에서 '평화의 소녀' 바자회와 함께 진행했다" 고 13일 밝혔다. 전국에서 도전했던 수상자와 협회 관계자 시인들과 시낭송가 시민들 각 기관장들과 교수 문학박사 등 원로 문인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고 밝혔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월 부터 일년간 지속된 기록이다. 또한 우여곡절과 갖가지 음해와 질시, 모략으로 상처도 입었지만 화해와 포용하는 덕을 쌓아가는 과정을 배웠다고 회원들은 말했다.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학이든 예술이든 어떠한 조직도 세상적 존재이기에 낙오자가 생길 수 밖에 없다며, 이탈자는 낙오자와 같다"라고 말했다. "소신과 정직, 단순과 무식할 정도로 정열적 노력이 있었기에 제 1회 다선문학예술제라는 결과와 가치를 만들어 낸것이라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이진호 박사는 축사를 통해 " 모두가 열심히 달려온 일년의 결실인 전국 백일장과 시낭송회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예술가로서의 역량과 노력을 가치로 승화 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방재율 도의원(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는 격려사에서 "우리나라 역사의 시대적 소명으로 이를 실천하고 계도하기 위해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임ㆍ회원 분들께 격려와 축하를 했다. 주형석 목사 (서신교회 담임)는 축사에서 " 어려운 시기에 한줄기 빛을 보는 느낌이며, 감사와 은혜의 시간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와 선열들의 희생과 넋이 한알의 밀알이 되어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다고 했다. 이어 박재천 시인(한국문인교회 담임목사)은 축사를 통해 "세상에는 축하할 일이 많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한분 한분이 진정한 애국자 이며, 축복 받은 백성 이라고 생각한다'며 축하했다. 2020년을 기약하기 위해 2019년을 잘 마무리 하자는 취지로 올해도 변함없이 송년회를 사랑ㆍ나눔ㆍ평화의 소녀 라는 주제로 불우이웃돕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회의원 강병원의 축전과 축기, 이윤승 의장(고양시의회)과 이근배 회장(대한민국예술원), 방재율 도의원(경기도의회 제 1교육위원회), 주형석 목사(서신교회 담임목사), 김보경 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 이홍규 시의원(고양시의회), 임원선, 김향순 교수(신한대학교), 김순웅 이사장(우리원당한의원)등 100여명의 저명인사들의 성원과 격려가 답지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양정모위원 쌀 화환을 이홍규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김평배 수필가, 도 사랑의 쌀을 불우이웃돕기에 보태라며, 보내오는 등 길옥자, 송경민, 윤자, 박경옥, 이영옥, 김영선 , 김향선, 최선규, 고운비 시인, 화가 및 예술인 들의 성금이 답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 접수된 성금과 판매되지 않은 물품들은 방송국, 불우한 이웃들이나 사회단체에 기부된다며, 제 1회 다선문화예술제를 통해 백일장 공모 입상자 명단과 상금 수령자는 적법절차를 위해 (개인 신분증과 통장 계좌 사본을)주최측에 제출하여야 하며, 무엇보다 12월 11일 오후 6시 까지 규정에 따라 제출치 않으면 시상 및 상금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여 선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백일장 대상 윤혜인, 금상 심소윤, 은상 서지아, 조한준 동상 오규식, 이창헌, 성유경 시낭송 대상 김명자, 금상 박명희, 은상 박소자, 이미숙, 동상 차태우, 김미옥, 김예숙 씨 등 이며, 단체는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원표창, 경기도의회 의장표창, 고양시의회 의장표창, 문화공로표창 시상 및 부상 전달이 있었다.

2019-12-13 14:15: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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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정부의 “주한미군기지 발표에 대한 성명서”

-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과 국가주도 개발을 촉구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어제 정부의 주한미군기지 4곳 조기 반환 발표에서 의정부시가 제외되었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낙담하고 있다며 정부가 의정부 미군기지가 조속히 반환 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 시장은 의정부시민으로 이름으로 정부는 미반환 되어 있는 주한미군기지를 조속히 해당 지방자치단체에게 반환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국가주도의 개발과 지원방안을 수립해 줄 것과 오랜 세월 미군부대 반환을 기다려온 시민의 염원에 성의와 지극한 정성을 보여 줄 것을 요구했다. 안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후보시절 이 지역에서 오셔서 미군공여지 조기반환과 국가의 특별한 배려를 공약하고 약속하신 바 있다"며 "청와대는 지난 8월 30일 26개 주한미군기지에 대한 조기반환을 약속했다"고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발표로 의정부시민은 허망하고 아쉬움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것이 60년 넘게 묵묵히 안보를 담임한 곳에 대한 국가의 도리인가? 라고 물었다. 의정부시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8개나 되는 주한미군기지가 있으며 지금도 의정부에 존재했던 미군기지 전체 면적의 3분의 2가 넘는 3개 미군 캠프가 미군이 모두 떠났지만 반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정부는 오염 확산 가능성과 개발계획 차질로 인해 지출되는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막대하다는 점과 해당 지역에서 조기 반환 요청이 지속해서 제기 된 점 등을 고려해 조기반환에 합의했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 의정부시는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까?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요청했던 것은 소귀에 경 읽기였습니까? 의정부시는 개발계획 차질로 인해 지출되는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없다는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리고 미군기지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수치로 나타내기는 어렵지만 그 피해가 얼마나 클지는 말할 것도 없고, 경제적 피해만 해도 지역경제 피해규모, 세수손실규모, 이전 지연으로 인한 피해규모를 모두 더하면 의정부시의 경우 10조 가까운 손실이 있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이런 의미를 잘 아시는 문재인대통령께서는 대선 경기도 1호 공약을 바로 주한미군기지 조기 반환과 국가주도개발로 정하신 바 있으니 대통령님! 약속을 지켜주십시오. 60년 넘게 미군부대를 안고 살아온 지역에 국가의 도리를 다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안 시장은 "지난 60년 넘게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해온 의정부시의 주한미군 반환기지들을 조속히 반환해 주시면 우리 의정부시는 통일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희망과 비전의 당으로 다시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3 14:15: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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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이춘재 8차사건’ 당시 국과수 감정 결과 조작 의혹 사실로 확인

'진범 논란'을 빚은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해 당시 국과수의 감정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판명됐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이춘재 8차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최근 재심청구인인 윤모(52)씨를 해당 사건의 범인으로 특정하게 된 결정적 증거인 국과수 감정서가 조작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법원에 재심 의견을 제출하고자 과거 경찰의 수사기록 등을 받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체모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 감별법(체모 등에 포함된 중금속 성분을 분석하는 기법) 분석을 실제로 실시한 한국원자력연구원 감정 결과와 국과수의 감정서 내용은 비교 대상 시료 및 수치 등이 전혀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국과수가 여러 차례에 걸쳐 수많은 체모의 중금속 성분 분석을 연구원에 의뢰해 감정 결과를 회신한 뒤, 윤씨의 체모 분석 결과와 비슷한 체모를 범인의 것으로 조작한 것으로 판단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시 수사를 맡은 경찰도 조작 과정의 가담 여부에 대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의 재심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다산은 앞서 이춘재 8차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체모 분석 결과가 시기별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내용이 들어 있는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한 바 있다. 다산은 검찰에 제출한 변호인 의견서에서 "현장에서 발견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음모'의 감정 결과 차이가 이렇게 큰 이유는 두 체모가 동일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화성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피해자 박모(당시 13세, 경기도 화성 태안읍)양의 자택에서 박양이 성폭행당하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범인으로 검거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해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2심과 3심은 이를 모두 기각했다.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된 윤씨는 이춘재의 자백 이후 박준영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수원지법에 정식으로 재심을 청구했다.

2019-12-13 11:37:23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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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지킴이 '안심인(in)' 서비스 확대 시행

- 골목골목 시민 지키는 씨씨티브이(CCTV) 2030년 2만대로 확충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시민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심인(in)'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인천시 전역에서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2019년 전국의 1인 가구 수는 6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가구 중 30%에 달하는 수준으로, 최근 신림동 원룸 침입 사고 등 여혼족 대상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며 1인 가구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안심in'은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축된 생활안전 공공앱으로, 긴급도움요청, 내친구 위치보기, 주변 안전영상 씨씨티브이(CCTV)·지구대 조회 등의 기능을 갖췄다. 지난해 5월부터 4개구(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서구)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기능을 더하고 휴대폰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구축해 인천시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안심인(in)을 정식 오픈한다. 안심in의 '안심귀가' 기능은 사용자가 혼자 밤길을 걷거나 귀가할 때 도착지를 설정하면, 사전에 등록해둔 가족·친구에게 실시간으로 내 위치가 보여지는 기능이다. 통화하는 것처럼 사전에 녹음해둔 음성을 재생해주는 기능도 있어 시민의 귀갓길 수호천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된 친구, 가족끼리는 언제든 서로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안심인(in)은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도움요청' 버튼을 누르거나 볼륨버튼을 5초 이상 누르면, 인천의 10개 군·구마다 운영중인 통합관제센터에 긴급호출이 돼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을 때 신속한 경찰·119출동이 이뤄져 시민을 위험으로부터 지킨다. 긴급도움요청 즉시 통합관제센터에 사용자의 위치와 사진, 연락처가 전송되고, 주변의 씨씨티브이(CCTV) 화면이 즉시 표출돼 통합관제센터의 요원과 경찰관이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경찰, 119 출동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독거 어르신이나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해, 휴대폰 움직임이 없으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가는 기능도 있다. 한편, 시는 골목마다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씨씨티브이(CCTV)도 매년 화질이 높은 제품으로 교체하고, 현재 1만2천대에서 2030년 2만대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해 인천지방경찰청·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여성·아동 안심 지킴이집' 협약을 맺어 편의점에 경찰청 핫라인과 연결된 비상벨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범죄예방디자인 기법인 셉테드(CPTED)를 반영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종합계획'을 착수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후속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에 이 셉테드 디자인을 적용해왔다. 이를 통해 슬럼화된 원도심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방문객 증가로 인해 범죄를 예방하는 자연 감시효과가 높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9-12-13 11:22:1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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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비예산&보통교부세 4조 4,201억원 확보

- "300만 시민의 힘으로 국비 4조원 시대 열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20년도 국고보조금으로 3조 7,001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19년보다 6,186억원(20.1%)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이자 2년 연속 3조원대를 달성한 것이다. 정부예산에 앞서 결정된 행정안전부의 보통교부세도 '19년도 당초예산보다 1,240억원(20.8%)이 증가한 7,200억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의 2020년도 국비 확보액은 국비예산과 보통교부세를 합하여 4조 4,201억원으로 당초 목표액 4조 500억원을 훨씬 초과함은 물론 사상 처음 국비 4조원 시대를 열게 되었다. 이 같은 국비 규모는 신규사업을 추가 확보함과 아울러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비롯한 계속사업비를 금년보다 증액하여 확보한 결과다. 또한 주민들의 일생생활과 가까운 편익시설인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으로 복합시설 15개와 단일시설 44개 등 총 59개 사업 654억원(3년간 1,063억원)을 신규로 확보하여 향후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인 공항철도 영종지역 운임체계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영종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를 개선하는 연구용역을 조속히 수행하고 그에 따라 개선방안을 마련하라는 '2020년도 정부예산' 부대의견을 이끌어 낸 것은 큰 성과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1년도에도 국비 4조원 시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으로 12월 중 주요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대책 마련, 주민밀착형 생활SOC 대상사업 조사, 정부정책기조에 맞는 국비사업 발굴 등 2021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2019-12-13 11:21:35 최영주 기자
IPA,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

IPA,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 "공공구매를 통해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노력한 공로 인정 받아"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13일 오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2019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 및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용 관급자재, 기술개발제품 등 공공구매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무관리팀 김지아 대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도 맞았다.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19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정부가 중소기업제품 등 공공구매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구매담당자를 포상·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중소기업 공공구매 필요성 공유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인천항만공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조직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협력관계를 구축해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공구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그동안 공사가 쌓아온 공공구매 성과와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재무관리팀 김지아 대리는 "우수제품의 판로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은 물론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추진하는 등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적극 부응해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3 11:19:55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