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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에 5G 기술 활용 여객 체험관 오픈 !!!

인천공항, 2터미널에 5G 기술 활용 여객 체험관 오픈 !!! 2터미널 면세구역 동서편 2개소 위치 …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5G 기술 기반 다양한 체험 서비스 제공 인천공항공사, 오는 12월 중 인천공항 내 5G 인프라 구축 완료 계획…국내 대규모 공용시설 중 최초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8일 오후 2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5G 통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 5G 체험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협력해 오픈하는 인천공항 5G 체험관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내 동,서편 2개소에 위치하며, 여객들이 첨단 5G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사는 이번 5G 체험관 오픈을 위해 지난 10월 SK텔레콤과 인천공항 5G 체험서비스 구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체험관은 이번 달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5G 체험관은 △5G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5G Vision △이동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5G 역사관 △다양한 형태의 생활 속 인공지능(AI) 디바이스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AI Life △가상현실 속 동물들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는 AR 동물원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Experience Zone 의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가상의 동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4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개통한 5G(5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는 기존 LTE(4G) 통신 대비 20배 빠른 초고속 통신이자 통신 지연이 10배 짧아지는 초저지연 통신기술로서, 사물인터넷(IoT)의 본격적인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초연결 모바일 이동통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5G 기술 상용화에 발맞춰 5G 기술 도입을 통한 여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내 5G 통신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으며, 12월 중 국내 대규모 공용시설 중 최초로 인천공항 모든 여객터미널 내에서 5G 통신 활용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 5G 체험관을 오픈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인천공항의 스마트 서비스와 대한민국의 우수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내외 여객 분들께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리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첨단 스마트공항 구현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18 13:47:4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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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용 건축물 “전국 최초,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경기도는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주상복합건축물이 전국에 있는 주거용 민간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진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축주의 자발적인 내진보강 실시를 유도하고자 올해부터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민간건축주에게 내진성능 평가비와 인증수수료 등을 지원해 내진보강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안전이 확보된 건물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지진 안전 시설물'을 늘려나가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문 인증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심사를 진행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에 주거용 건축물 중 최초로 지진 안전 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영통하우스토리 주상복합 건축물로 지상 31층, 아파트 98세대, 상가 32호 규모다.도는 입주자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인증 추진으로 주거용 민간건축물 전국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건축물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송재환 도 안전관리실장은 "주거용 민간건축물 중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획득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조성하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가 조속히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8 13:47: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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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동두천시로부터 경기도가 이관 받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당초 내년 7월에서 6개월 앞당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도가 어린이박물관을 직영하는 것은 용인에 이어 두 번째다. 도는 앞서 지난 6월 13일 동두천시와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이관'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시설개선 등 재정비 기간을 갖고 내년 7월부터 문을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는 겨울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을 어린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도민들에게 지속적인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개선 공사 등을 단계별로 정비하면서 휴관 없이 박물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지난 2016년 개관, 연 관람객 16만 명이 방문하는 북부지역 대표문화시설로 자리매김했으나, 동두천시의 재정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평소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는 이재명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국가 안보를 위한 희생으로 열악해진 동두천시에 대한 보상 및 경기북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방안으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도(경기문화재단)가 직접 운영하기로 지난 6월 결정했다. 도는 앞으로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전국 최고수준의 어린이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시교육콘텐츠 보강 ▲편의시설 조성 및 개·보수 ▲관람환경 개선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와 소통을 통해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미디어 아트 등 추가 전시물 개발을 통해 전시콘텐츠를 보완·강화할 예정이다.

2019-12-18 13:46: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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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 시범사업 “운송사업자 선정”

경기도는 2기 신도시, 중소택지지구, 교통소외지역 등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행될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 시범사업 16개 노선(120대)의 운송사업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달 경기도시공사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16개 노선을 입찰 공고한 결과, 4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그 중 파주(산내마을~홍대입구역) 노선은 6개 업체가 참여, 6: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시범사업 노선을 대상으로 제안서평가위원회의 정성평가와 가격·정량평가 점수 등을 합산, 기존 업체 13개사(시내버스 12개, 마을버스 1개), 신규 업체 3개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운송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기사 인증 및 서비스평가에 따른 성과이윤 지급, 편의시설 구비 등 세부적인 운영방식에 대해 협상을 마무리하고, 이후 관할 시군의 행정절차 및 운행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준비가 완료된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진입장벽 없는 '경쟁 입찰' 방식을 버스행정에 최초로 적용하여 기존에 광역버스를 운행하지 못하던 다수의 전세버스와 마을버스 업체, 신규 사업희망자 등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2회에 걸쳐 진행된 사업설명회에 광역버스업체 외 다수 버스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로 인해 광역버스 업계에서는 긴장감이 조성됐고 평가결과에 더욱 촉각을 세웠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2020년에 시행할 사업에서는 올해 입찰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계와 신규 사업희망자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년간 지역 버스업체들 간 이해관계로 개설되지 못하던 노선은 물론, 업체들이 운행을 기피한 경기외곽 소외지역에 처음으로 광역버스 노선을 개설하게 된 것도 노선입찰제의 큰 성과 중 하나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2019-12-18 13:46: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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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축제의 장 '미추홀 윈터마켓' 개최

- 지역특화 관광축제 활력 불어넣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 일원에서 한 겨울의 낭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미추홀 윈터마켓(Michuhol Winter Market)'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추홀 윈터마켓'은 2019년 지역특화 관광축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동절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신기시장, 용현시장, 숭의시장 상인들과 재능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이벤트다. 이번 윈터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에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 소품, 엘이디(LED) 조명 집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수공예품과 따뜻한 겨울 먹거리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윈터마켓 축제의 현장에는 "별들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한송이 꽃 때문에"라고 읊조리며 우주를 방황하던 '어린왕자'가 착륙했다. "발굴조각"이라는 작업과정을 통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추구하기로 유명한 조각가 이영섭님의 6m 크기의 거대한 어린왕자 조각상이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내년 1월 말까지 많은 시민들이 매일 저녁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과 어린왕자 조각상을 전시하여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줄 전망이다. 또한, 광장 중앙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빛나누리 장애인 연주단의 아름다운 핸드차임 연주와 로얄 어린이 합창단의 캐롤, 리듬파워 등 인천 출신 가수들의 음악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신청을 통한 미추홀 거리 노래방, 새해 소원 메시지 적기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훈 인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꾸미는 지역축제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해 왔다"며 "특히, 금년에는 어린왕자 조각상이 함께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미추홀 윈터마켓이 겨울철 축제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2019-12-18 13:45:2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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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자기설계전공제' 도입… "나만의 전공 개설해 복수학위"

건국대 '자기설계전공제' 도입… "나만의 전공 개설해 복수학위" '인지과학 학사', '데이터사이언스 학사' 등 융합학위 취득 가능 "전공별 칸막이 허물고 융합형 인재 기른다" 건국대학교가 융합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내년부터 학생들이 주전공 이외에 자신의 진로계획에 맞게 새로운 융합형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토록 하는 '자기설계전공제'를 도입한다. 학생들이 설계한 전공 교육과정은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학점 취득은 물론 복수학위도 받을 수 있다. 18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학년도부터 자기설계전공제를 도입한다. 내년 1학기 기준 2학기~8학기 재학생 중 개인 또는 팀(최대 3인, 동일학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대학은 지도 교수와 전공 관련 전문가들을 구성해 심사를 거쳐 2학기부터 교육과정으로 정식 개설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학생들이 자기설계전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 첫 해인 2020학년도 자기설계전공제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2020년 2학기부터 자신이 설계한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자유롭게 자신의 전공명을 기획한 후 본인 전공을 포함한 최소 3개 이상의 전공(학과) 교과목을 구성해 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지과학 관련 분야를 자기설계 전공으로 이수하고 싶은 학생은 설계전공을 '인지과학'으로 설정하고 심리학과 철학, 생명과학과 같은 자신이 원하는 관련 전공을 연계 전공으로 구성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데이터사이언스'를 공부하고 싶다면 경영학, 응용통계학, 컴퓨터공학, 수학과 같은 전공의 교과목을 교육과정으로 설계하고 이를 수강해 이수하면 데이터사이언스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최소 60학점 이상(최대 72학점)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하면 된다.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인원이 실제 교육과정을 진행할 경우 최소 40학점 이상 이수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원종필 교무처장은 "건국대는 전공과 커리큘럼, 학기 파괴와 더불어 이번 자기설계전공 도입으로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며 "추후 자기설계전공 제도를 확대 운영해 학과 간 칸막이를 없애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3:41: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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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정시 가이드] 성신여자대학교, 가나다군서 623명 모집

[2020 대입정시 가이드] 성신여자대학교, 가나다군서 623명 모집 성신여자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기준 일반학생전형으로 가군 443명, 나군 140명, 다군 40명 총 62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를 반영하고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30~60%)과 실기고사(40~70%)를 함께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 중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등은 수시모집에서 해당 전형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선발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윤진호 성신여대 입학·홍보처장과의 일문 일답. Q. 2020 정시 주요 변경사항은? A. 전형요소와 수능 성적 반영 방식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다만, 모집학과별 수능 지정 과목 반영비율에 있어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선택(각 3분의1)에서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 중 일부 학과는 과학탐구가 필수고, 과학탐구 필수 모집단위의 경우 과학탐구에 대한 가산점은 폐지됐다. 운동재활복지학과는 수능 지정 과목 반영비율이 인문계열과 같게 구성됐다는 점도 주요 변동사항이다. Q. 정시 전형별 지원 전략은? A. 수능 성적은 인문/자연계열(지식서비스공과대학 포함) 모집단위는 수능 4개 영역 필수 반영, 글로벌비즈니스학과와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상위 3개 영역 선택 반영 등으로 구분되고, 학과별로 수능 지정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수험생 본인의 수능 성적에 따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신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과거 전형 결과를 공개하고, 본인 수능 성적을 입력하면 전년도 전형통계와 비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 이를 활용하기 바란다. Q. 성신여대 신입생에게 주어지는 주요 혜택은? A. 정시모집에서 정해진 선발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성적별로 입학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운정 장학생'은 입학금 포함 재학 4년 간 등록금 전액에 학업보조비, 해외 어학연수, 기숙사 우선 배정 등 파격 혜택을 준다. 또 내년 3월부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와 역량개발 지원을 위한 '학생진로종합시스템 Sunshine'을 오픈해 입학과 졸업, 취업에 이르기까지 종합 지원한다.

2019-12-18 13:26: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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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정시 가이드] 변수 많은 올해 대입 정시, 대학별 요강 꼼꼼히 따져야

[2020 대입정시 가이드] 변수 많은 올해 대입 정시, 대학별 요강 꼼꼼히 따져야 26~31일 대학별 원서접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확정됐고 대학별로 오는 26일~31일 중 원서접수가 진행되는 등 대학들이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 본격 돌입한다. 합격자는 내년 2월4일까지 발표되고, 합격자 등록은 2월5일~7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올해 정시모집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전체 지원자가 감소, 지난해 불수능에 따른 재수생 증가, 어려웠던 수능 등 변수가 적지 않아 자신에게 비교우위를 찾는 지원전략에 보다 집중하는게 좋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0학년도 대학 신입생 총 모집인원 34만7866명 중 정시모집 인원은 7만9090명(22.7%)으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감소했다. 2021학년도 이후 정시모집 선발인원 증가가 예고된 만큼 올해 정시선발인원이 최근 최저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시모집 인원 중 87.6%(6만9291명)는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만큼, 자신의 수능 성적에 따른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하는게 우선이다. 목표 대학의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비율이나 본인 성적 중 우수한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에 지원해야 비슷한 성적대의 지원자들보다 경쟁우위에 설 수 있다. 대다수 수능 100%로 선발하지만, 건국대, 동국대, 한양대나군 등 일부 대학은 학생부 성적도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다면 이들 대학도 고려하는 게 좋다. 다만 실제 교과 성적은 점수차를 미미하게 두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한양대나군의 경우 학생부 반영 점수가 100점이지만 등급간 점수차가 1~8등급까지 0.5점씩 하락해 감점 폭이 매우 작다. 반대로 용인대의 경우 학생부 등급 하락 시마다 5.25점 감점으로 감점 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으로 대학별 확인하는게 좋다. 국어와 수학 등 주요과목 이외 탐구 영역 반영 방법에 따른 유불리도 확인하자. 서울대를 비롯한 대다수 주요 대학은 탐구 영역을 백분위를 활용한 대학 자체 변환 표준점수를 반영므로 대학별 자신의 탐구 영역 점수를 산출해봐야 한다. 이와 달리 중위권 이하 대학은 탐구 영역 반영시 백분위 성적을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는 상당 부분 해소되지만, 원점수 50점 만점인 탐구 영역에서 백분위는 100점으로 산출되므로 원점수 1점 차이도 백분위에서 매우 크게 벌어질 수 있다. 대학별 반영 방법을 정확히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정시모집에선 가나다군으로 나눠 군별 1회씩 총 3회 지원하므로 중복 합격에 따른 연쇄이동으로 인해 특정 군에서의 지원 성향은 다른 군의 경쟁률과 합격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본인이 목표로 하는 학과를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다른 모집 군에서는 어떤 대학에 지원했는지 분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추가합격 비율과 인원에 따라 특정 군에서 합격선이 하락하는 등 실제 입시결과는 예상과 전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며 "이런 현상은 상위권 대학뿐만 아니라 중위권 대학에서도 나타나므로 목표 대학의 최근 입시결과를 참고해 이런 변수를 잘 읽어내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2-18 12:5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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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우간다에 산모 병동 완공식 개최… 희망의 빛 밝혀

굿피플, 우간다에 산모 병동 완공식 개최… 희망의 빛 밝혀 지난 12월 11일(수)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우간다 나카피리피릿트 나말루에서 산모 병동 완공식을 개최했다. 굿피플은 2011년 우간다 지부를 설립해 나말루 지역에서 보건의료와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 캄팔라에서 차로 10시간 이상 떨어진 나말루는 우간다에서도 빈곤과 질병으로 가장 고통받는 지역이다. 지역 보건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빈곤지수가 약 63%에 이르며(우간다 평균빈곤지수 37.5%), 모성 사망률이 출생 10만 명당 750명으로 추정된다. 지리적, 기후적으로 자급자족이 어려워 WFP(World Food Programme;유엔세계식량계획)의 식량원조를 받아 생활하고 있으며 보건시설이 있어도 시설이 낙후되고 인구수에 비해 부족해 산모들은 집에서 홀로 아이를 낳는다. 2019년 굿피플은 산모와 영유아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한국국제협력단)와 모자보건영양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그리고 지난 11일 1차 사업 목표인 산모병동 완공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 정권삼 운영부회장을 비롯해 굿피플 임직원들과 KOICA 김태영 소장 및 우간다 정부 관계자, 지역 주민,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보건소에 지어진 산모 병동에는 병상 20개와 분만대 2개, 초음파 기계 3개가 지원되고 태양광 기기와 물탱크가 설치되었다. 이날 축사에서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우리는 계속해서 모든 엄마와 아기들에게 더 건강한 내일을 선물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굿피플과 KOICA, 우간다 정부가 지금처럼 협력해 나간다면 꿈은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은 3개년 사업 계획에 따라 추후 보건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운영관리교육 및 매뉴얼을 제작하여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2019-12-18 12:02: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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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정시 가이드] 동국대학교 수능 90%+학생부10%로 선발

[2020 대입정시 가이드] 동국대학교 수능 90%+학생부10%로 선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472명, 나군 397명 등으로 전년도 대비 19명 증가한 총 869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7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다. 가나군 일반전형(연극학부실기,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미래융합대학 제외)은 수능 90%에 학생부 10%를 합해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한국사는 작년까지 가산점으로 부여했지만 올해부터 5% 비율로 반영된다. 이에 인문계열과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는 국어 30%, 수학(가형 또는 나형) 25%, 영어 20%, 탐구(사탐 또는 과탐) 20%, 한국사 5%로 반영비율이 변경경, 국어 반영비율이 5% 줄었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 20%, 한국사 5%로 국어 반영비율이 늘고, 수학 및 탐구 반영비율은 감소했다. 올해부터 한국사 가산점 제도가 폐지되고, 영어와 한국사는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등급에 따른 동국대 기준 환산표준점수가 반영된다. 사범대학은 모든 모집단위를 가군에서만 모집하고, 예술대학 미술학부(불교미술, 조소)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군별 주요 모집단위로는 가군에는 경찰행정학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통계학과, 전자전기공학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연극학부, 영화영상학과가 있고, 나군에는 법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회계학과, 수학과, 컴퓨터공학전공, 화공생물공학과 등이 있다. 일부 전형의 모집 군 변화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가군에 있던 영어영문학분, 법학과, 광고홍보학과, 경영학과, 컴퓨터공학전공, 화공생물공학과는 나군으로 이동했다. 반면, 중어중문학과, 경제학과, 생명과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가나군 일반전형 모두 수능 90%, 학생부 1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수능 성적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 성적이 좋은 수험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발표 후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해야한다"고 덧붙였다.

2019-12-18 11:58: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