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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서비스 직무교육 제작

경희사이버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서비스 직무교육 제작 서비스 수행기관 663개소 전담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 2만여에게 송출 경희사이버대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HCU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직무교육을 제작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보건복지부 위탁)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온라인 직무교육 기초과정 강의 제작과 송출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작된 직무강의는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LMS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663 개소(광역지원기관 16개소 및 수행기관 647개소)에 종사하는 전담사회복지사 약 1300여명과 생활지원사 약1만8700명에게 송출되고 있다.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생활지원사로 근무하고 있는 윤부순 씨는 "오랫동안 생활지원사를 하면서 많은 교육을 받아왔다. 단체로 진행되는 교육에 있어 워낙 인원이 많다보니 오프라인 교육에서 집중하기가 힘들었다"면서 "하지만 온라인 직무강의는 1대 1 수업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집중이 잘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미래·문화·글로벌리더십계열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미디어영상홍보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이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14:38: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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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꼭 신청하세요"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꼭 신청하세요" 5월20일~6월18일까지 신청 2020년 국가장학금 지원구간별 연간 지원액(단위: 만원)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전국 현장지원센터 현황 /한국장학재단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일 오전 9시부터 6월18일 오후 6시까지 2020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을 충족한 자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월 소득 인정액에 따라 결정되며, 지원구간 결정 후 산정 결과는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통지된다. 신청대상은 재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으로 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신청자가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리 신청하는게 좋다.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학자금 지원구간 심사 서류를 제출하고 6월23일 오후 6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시 입력한 가족정보가 주민등록전산정보 등 공적정보와 다르면, 재단 누리집이나 앱을 활용해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 필요 여부는 신청 1~3일 후 재단 누리집과 문자 안내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국가장학금은 학자금 지원구간 심사에 따른 월 소득 인정액(소득액+재산의 소득환산액)을 기준으로 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연간 520만원~67만5000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국가장학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직전 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단 신입생이나 편입생, 재입학생의 첫 학기, 장애학생은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은 C학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1~3구간 학생에게는 학업 환경을 감안해 C학점을 2회까지 성적기준을 완화해 신청 기회를 준다. 올해 1학기에는 약 142만명의 대학생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했고, 심사 등을 통해 약 89만명의 대학생에게 약 1조5816억원(1인 평균 약 178만원)이 지원됐다. 국가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과 전화상담실(☎1599-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3:53: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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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방식 의견수렴 나선 일선 학교…학부모 "책임 전가?"

수업 방식 의견수렴 나선 일선 학교…학부모 "책임 전가?" 분통 교육부는 교육청에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학교는 학부모에게 전가 "방역전문가도 아닌 학부모에게 선택하라니" 학부모 우려 증폭 '과밀학급' 대책 못 세운 교육 당국 도마 위 방역 중인 학교 교실/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등교수업 운영 방식을 선택해 e-알리미로 19일까지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생 학부모 이씨는 최근 '등교수업 및 방과후학교 운영방식 학부모 의견 조사'라는 알림장을 받았다. 의견 조사에서는 ▲자율급식 선택 및 오전 등교 수업형 ▲자율급식 선택 및 학년 내 오전 오후 짝·홀제형 ▲급식 의무 실시 및 전체 출석형 등 3개 선택지가 주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이 등교수업 시 밀집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학사 운영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해 진행할 것을 권고하면서 의견 조사 취지로 나온 것이다. 일선 학교들이 등교 수업 운영방식 관련 학부모 의견 조사에 나섰지만, 학부모들은 방역전문가가 아닌 학부모들에게 교육 당국이 선택권을 주는 듯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교육 당국이 등교 수업을 강행하면서 세부 지침도 마련돼 있지 않아 학부모의 불안감에 불을 지핀 셈이다. 학부모 이씨는 "어차피 한 공간에 모여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염은 충분히 가능한데 오전·오후로 나누고 급식을 안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아이들 등교 수업이 확정되면서 주변 학부모들도 대부분 패닉 상태"라고 토로했다. 같은 취지의 알림장을 받은 학부모 A씨도 "전체 출석을 해도 될지, 오전 오후로 나눠 접촉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할지는 현재 상황을 보고 교육 당국과 방역전문가가 전문적인 식견으로 결정할 일 아니냐"면서 "교육부는 교육청에, 교육청은 학교에, 학교는 학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교육 당국은 사실상 과밀학급에 대한 근본 대책도 내놓지 못해 도마 위에 올랐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한 반에 30명 이상 과밀학급의 분반 수업 등을 지원하겠다면서도 뾰족한 대안을 내놓지 못한 상태다. 서울교육청은 18일 내놓은 '등교 수업 운영 방안'에서 창의적체험활동, 선택·실습·실기 과목에 대해 일부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식으로 밀집한 학급 내에 학생들이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밀집도 자체를 낮추는 방안은 학교 공간 제약 상 마련이 어렵다는 게 교육청 설명이다. 강연흥 서울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근본적으로 밀집도를 낮추는 방안은 분반뿐인데 실제 반을 나누려면 공간과 교원 인력이 모두 두 배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며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하면서 학생 간 접촉도를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시내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 이상인 학교는 87개교 2968개 학급이다. 총 학생 수가 1000명 이상인 과대학교도 시내 177곳에 달한다. 모든 학급의 학생 수가 30명이 넘고 총 학생 수도 1000명이 넘는 과밀학급이면서 과대학교인 학교도 52곳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육부 차원의 등교 수업 세부 방안이나 과밀 억제 지침이 없다 보니 교육청에 따라 지침을 만들거나, 일선 학교가 방안을 모색하는 상황이 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서울 시내 고교 3학년이라고 밝힌 한 학생은 주요 온라인커뮤니티에서 "교육부가 등교를 강행해 놓고 세부 방안 결정은 왜 각 학교가 정하도록 하면서 책임을 전가하느냐"면서 "학교 측에서 방역 지원단을 운영해 수시로 방역과 방역 지도를 한들,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번지는 건 순식간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경기도 군포시 학부모 서씨도 "교육 당국에서 철저한 방역에 나서겠다고 하지만 그간 무증상 확진자 한두 명의 전파력도 상당했던 점을 보면 등교 수업은 아직 무리"라면서 "학생들 특성상 수업이나 등·하교 등 매 순간 통제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교사도 등교 수업이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인천의 한 중학교 교사 김씨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 없이 학교 자율로 맡겨놓고는 학내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의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학교에만 책임 추궁을 할까 봐 불안하다"고 말했다. 교육 당국 방침에 따라, 20일 고3을 시작으로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은 다음 주 27일 등교한다. 이후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은 6월 3일 학교에 가고 마지막으로 6월 8일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이 학교에 간다.

2020-05-19 13:53: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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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장마철 호우기 대비 '산지 풍력·태양광발전시설' 현장점검

산림청, 장마철 호우기 대비 '산지 풍력·태양광발전시설' 현장점검 장마철 호우기 대비 산지 풍력, 태양광발전시설 현장점검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장마철 집중호우기 재해 예방을 위해 산지에 설치된 풍력발전 시설과 태양광발전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21일 성토부 보강토옹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태양광발전 시설을 포함해 규모가 큰 시설 위주로 집중 이뤄진다. 현장점검에는 한국산지보전협회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산지 내 발전시설로 인한 토사유출이나 붕괴 등 산지 재해 우려가 있는지 중점 점검하고, 관리 미흡 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명령이 이뤄져, 장마철 전까지 재해방지시설 설치 등 보완을 완료토록 독려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산지에 설치되는 시설로 인한 재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불필요한 산림훼손은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 재해 방지와 산지 경관 유지를 위한 현장점검 제도를 2014년부터 시행 중이며, 태양광발전 시설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산림훼손을 억제하고 우량한 산림 보전을 위해 보전산지 내 태양광발전 시설 입지를 제한함과 동시에 경사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태양광발전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의무화한 산지관리법을 개정해 오는 6월4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산지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 각종 시설의 입지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 가치가 있지만, 재해에 매우 취약하다"라며 "산지 이용 시 안전성을 충분히 담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산지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3:38: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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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영난 겪는 직장어린이집에 지자체·정부 중복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경영난 겪는 직장어린이집에 지자체·정부 중복 지원한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광동 새마을협의회 관계자가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장기 휴원하면서 경영난을 겪는 직장어린이집이 고용노동부와 자자체 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직장어린이집 특별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등과 같은 비상 상황일 경우 직장어린이집이 노동부와 지자체 지원금을 중복 수급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어린이집은 현재 여성 직장인의 경력 단절 예방 등을 위해 인건비 등을 고용부로부터 지원받는데, 현재는 지자체의 코로나19 대응 긴급 지원금을 받으면 노동부 지원은 받지 못한다. 다만, 지자체 지원금이 노동부 지원금보다 적으면 그 차액을 받을 수 있다. 또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인건비 지원 요건도 완화됐다. 현행 유급 고용 일수가 월 20일 이상인 보육교사에 대해서만 인건비를 지원하는데 코로나19 사태로 무급휴가 등을 많이 쓰면 지원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워 지원받을 수 없다. 이에 비상 상황의 경우 유급 고용 일수가 월 20일에 미치지 못해도 인건비를 하루 단위로 계산해 지원토록 했다. 또 특별 지원 방안에는 최대 3개월분의 노동부 지원금을 미리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재 노동부가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직장어린이집은 총 678곳이다. 지난달 8~14일 이들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7%(161곳)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경영난 및 보육 아동 감소로 인한 운영 예산 감소'(26.1%)가 꼽혔다.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아동이 직장어린이집 입소를 연기·취소한 곳도 25.2%(171곳)에 이른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3:23: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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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산학관 협력 농산업 대학(원)생 기술창업지원' 대상자 모집

농식품부 '산학관 협력 농산업 대학(원)생 기술창업지원' 대상자 모집 6월11일까지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학교 실험실을 통한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 중 창업 교육 및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받을 대상자를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산학관 협력을 통해 유망한 청년 기술창업자 12팀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교육과 사업화 자금 최대 1500만원이 지원되고, 대학 실험실 등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더불어 롯데연구소, ㈜헬퍼로보텍(자동화 농업 로봇 개발) 등 농식품 관련 기업이 산업동향, 제품 기획, 사업화 자문 등 분야에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 창업팀에게는 차년도 농식품 벤처육성 사업(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 원 지급) 우선 선발권을, 우수팀의 지도교수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 실용화재단이사장상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농식품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도교수 1명을 반드시 포함한 최대 3명의 (예비)창업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대학 창업지원단 등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신청 요건 등 서류검토 후 발표평가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창업정보망(www.a-startups.or.kr) 혹은 세종 농식품벤처창업센터(044-868-6834~6837)에서 문의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학관 간의 협력을 통해, 농식품 기술창업 분야의 유망한 젊은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2:37: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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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검출 진단키트 개발… 수입산 대체 전망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검출 진단키트 개발… 수입산 대체 전망 수입산보다 3일 빨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키트 개발 /농림축산검역본부 치사율 100%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국산 진단키트를 민관이 힘을 모아 개발했다.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돼 상업화하면 수입산을 대체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고려대학교가 공동협력 연구를 통해 급성형 ASF를 조기 검출할 수 있는 항체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ASF는 전염성이 매우 높고 급성형의 경우 감염 1주일 전후 거의 100% 폐사할 정도의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국내 급성형 ASF는 작년 9월 DMZ 주변 사육돼지에서 처음 발생한 바 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최근까지 600건 이상의 감염사례가 지속 발견되고 있다. 특히 예방백신이 없어, 예찰과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동안 국산 항체 진단키트가 없어 수입산을 이용해 왔다. 또 급성형 ASF에 감염될 경우 항체가 생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에 대부분 폐사하기 때문에 감염 초기 항체 수준이 적을 때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이 요구돼 왔다. 이번 연구에는 생명연 감염병연구센터 정대균 박사 연구팀, 고려대 약학대학 송대섭 교수 연구팀이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단백질 공학 전문가인 생명연 정대균 박사 연구팀은 ASF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여러 단백질의 특성을 분석해 후보 단백질(진단 항원)을 효과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바이러스 병원성 및 면역 분야 전문가인 고려대 송대섭 교수 연구팀에서 ASF 바이러스를 잘 검출할 수 있는 후보 단백질을 선발해 시험용 항체 진단키트를 구성했다. ASF 국가표준 진단기관인 검역본부에서 국내 급성형 ASF 감염 돼지의 혈청 시료를 이용해 유효성 평가를 진행했다. 개발된 ASF 항체 진단키트를 검역본부가 자체 평가한 결과, 급성형 ASF 감염 후 7~8일째부터 항체 검출이 가능해 현재 사용 중인 수입산 진단키트보다 3일 이상 검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새로 개발된 기술은 지난 2월 국내 특허출원 후, 이날 국내 진단키트 제조기업인 휴벳바이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곧 국산화될 예정이다. 검역본부 강해은 해외전염병과장은 "ASF 항체 진단키트 개발성공은 민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연구 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며 진단키트의 국산화로 국내 ASF 국가방역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ASF 방역을 위해 민관협력 연구를 보다 활성화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2:23: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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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상처 극복과 성장 지원' 자료집 배포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원격수업 이후 등교 개학을 맞이하는 학교공동체의 회복과 치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료집을 배포한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원격 수업 이후 등교 개학을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관내 학교에 '2020 민주시민 EDU-백신 제안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활동 자료집 '2020 민주시민 EDU-백신 제안서'에는 학교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국내외 교육 활동과 방법,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50개 이상의 참고 자료 및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한다. 백신 제안서는 ▲치유와 회복 ▲참여와 실천 ▲교육성장 등 세 단계 교육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치유와 회복 단계에서는 마음방역 프로그램, 회복적 대화 운영, 학교 교문맞이 활동 등을 통한 교내 환대 분위기 만들기를 제안한다. 참여와 실천 단계에서는 학습 또는 학생회 중심 방송활동, 코로나19 생활협약 정하기, 주제중심 토론회를 제한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자율적 참여와 실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성장 단계에서는 사회현안을 논쟁을 통해 분석하는 프로젝트와 평화·세계시민교육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자료집은 코로나 19 대응 일정이 급변하고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이 중첩되는 상황에서 학교공동체가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자료집이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육활동을 고안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학교 위기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활동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자료집이 학교공동체가 회복 치유되고, 교원의 자발성과 전문성을 추동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0-05-19 12:18: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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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성 절반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고위험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트레스 진단 결과 20대에서 40대 여성 절반가량이 스트레스 고위험군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이하 동부권센터)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진행했다. 진단을 위해 근로자건강센터 성동분소가 제공한 심리적 스트레스 자가 체크 리스트 설문을 사용했다. 참여한 308명(여성 247명, 남성 61명) 가운데 37.3%(115명)가 스트레스 고위험군, 54%(167명)가 스트레스 잠재군으로 드러났다. 특히 여성 응답자 전체 247명중 고위험군이 112명(45%)으로 절반에 가까웠고 20-40대 여성 응답자 196명 중 101명(52%)이 고위험군, 83명(42%)이 잠재군, 단 12명(6%)만이 건강군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2020년 2월에서 3월 사이 모성보호상담이 전년 대비 66.4% 급증했다. 상담의 주된 내용은 ▲코로나19에 따른 가족돌봄휴가 긴급지원제도 ▲경영난을 이유로 육아휴직 후 복직근로자에 대한 부당전보 ▲육아휴직 후 사직압박 ▲육아휴직중인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퇴직금 미지급 및 계약 갱신거절위협 등 불이익 처우 사례 등이다. 이에 동부권센터는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법령 및 행정해석 내용을 안내 ▲사용자에게 법 위반 사실을 시정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 ▲대면 조정 ▲고용노동부 진정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희 동부권센터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임신·출산, 육아와 관련한 고용위협과 이에 따른 심리적 불안 등에 시달리는 직장맘을 위해 '사회안전망구축'이 필요하다"며, "노동상담과 함께 직장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1:53: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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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경북특산물 수박도 이젠 온라인경매로"

aT "경북특산물 수박도 이젠 온라인경매로" 경북 유관기관들과 '농산물 온라인거래활성화 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이버거래소는 지난 1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4개 기관과 '경상북도 농식품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사이버거래소(소장 윤영배)는 지난 1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조은기) 등 4개 기관과 경상북도 농식품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aT와 진흥원 외에도 유통업체 ㈜아라프룻, ㈜디마인드와 수집업체인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이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온라인거래시스템을 통한 경북 농산물 거래중개 확대 ▲경북 농산물의 판매·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추진 ▲지역농산물 공급·구매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aT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2월부터 온라인경매를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제주도와 맺은 감귤 사이버거래 대행협약에 이어 이번이 지자체 유관기관으로는 두 번째로 맺은 온라인거래 활성화 협약이다. 한편, aT는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줄이고 물류효율성을 높이고자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온라인경매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들어 현재까지 양파, 깐마늘, 수박, 멜론, 만감류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총 78회, 413톤의 경매가 이루어졌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소비유통구조가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서비스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특산물의 온라인경매가 농산물 유통의 핵심채널로 자리잡아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1:50:0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