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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대리 장경훈 대표, 굿피플 스타마스크 캠페인 참여

마중물대리 장경훈대표가 굿피플 스타마스크 캠페인에 참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지난 5월 19일(수) 스타마스크 캠페인에 대리운전업체 '마중물대리'의 장경훈 대표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장경훈 대표는 '삶에 지쳐 마중물이 필요한 사람들을 함께 일으켜 세워보자'라는 그의 신조를 바탕으로 대리운전회사 '마중물대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를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의 전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익금으로 후원한 장학생은 총 23명으로 후원금 전달 액수는 2억 3천만 원에 달한다. 장학생 후원 이외에도 지역 봉사단체와 속초장애인영화제 아우름자립센터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장경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돕기 위해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청소년들이 마음껏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굿피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고 건강한 내일을 선물하기 위해 스타마스크 캠페인을 실시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푸른나무재단에 전달되어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청소년 등에게 전달된다.

2020-05-22 16:32: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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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마그룹코리아, 탈무드 하부르타 영어교육기관 헬렌도론코리아 전략적 투자

글로벌 벤처캐피털 요즈마그룹코리아(아시아총괄대표 이원재)는 영어교육기업 헬렌도론코리아(Helen Doron Korea)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여 한국시장 내 사업확대를 직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헬렌도론코리아의 모회사 헬렌도론 교육그룹은 세계적인 영어교육 브랜드로, 이스라엘의 언어학자 헬렌도론 여사가 영어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를 전반적으로 활성화시켜 광범한 유아발달을 돕고자 전인교육을 목표로 헬렌도론 잉글리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헬렌도론 잉글리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토론교육방식 하브루타(Havruta)를 바탕으로 헬렌도론만의 독창적인 교육법을 접목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같은 철학 덕분에 학생들은 게임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행복한 영어수업으로 영어 실력 뿐 아니라 창의력과 논리력을 모두 배양시킬 수 있다. 헬렌도론 잉글리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재를 100% 자체 제작하여 활용한다. 수업시간에 놀이를 즐기듯 공부하고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반복하도록 돕기 위해 AR(증강현실) 및 캐릭터를 활용한 교육 어플리케이션, 100여개 이상의 커리큘럼, 900여 개의 영어 노래, 비디오, 게임, 이야기 등 콘텐츠를 개발했다. 코로나19로 예상보다 빨라진 언택트 교육 수요에도 대응가능한 콘텐츠를 갖추어 향후 확장가능성도 크다. 헬렌도론 잉글리시는 이미 전세계 37개국, 1,000여개 이상의 교육센터에서 3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했다. 유럽에서는 영어교육기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중국에서도 연 30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냈다. 올해에는 한국시장에서 러닝센터를 주축으로 사업과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요즈마그룹코리아 이동준 부사장은 "아동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족, 에잇포켓족 등이 등장할 만큼 1인당 지출 수준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 영유아 산업 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영어유치원 시장은 취학 전 영유아 대상 조기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세인만큼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헬렌도론코리아는 진정한 이스라엘 하브루타 교육방식을 바탕에 둔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순히 영어 습득 뿐 아니라 논리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헬론도론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교육법, 체계적인 커리큘럼, 우수한 강사교육 시스템과 방대한 교구 및 디지털 콘텐츠로 국내 영어교육 분야를 선도하고 전체 영어 교육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2 14:21:0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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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입시 수능 전형 확대…정시 중요성↑

2022 대학입시 수능 전형 확대…정시 중요성↑ 서울 12개 주요대학 모두 정시 확대 2021~2022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입시 전형 현황/ 대교협 현재 고2 학생들이 수능을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수능전형이 대폭 확대된다.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198개 대학의 2022년 수능전형 비중은 2021년 대비 1.5%포인트 늘어난 21.9%로 집계된다. 2022년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은 2021년 대비 1.9%포인트 줄어든 22.9%이다. 198개 4년제 대학 전체의 수시모집 대 정시모집 비율은 75.7% 대 24.3%이다. 서울 주요 대학은 ▲경희대 1970명 ▲고려대 1682명 ▲서강대 696명 ▲서울대 1,029명 ▲성균관대 1,448명 ▲세종대 860명 ▲숙명여대 808명 ▲연세대 1512명 ▲이화여대 1071명 ▲중앙대 1533명 ▲한국외대 1539명 ▲한양대 1279명을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2021년 입시 전형에 비해 2022년에는 ▲경희대 11.8% ▲고려대 21.7% ▲연세대 9.4% ▲한양대 10.5% 수능전형 비율이 증가했다. 지난해 교육부는 대입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3년까지 정시 비율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 대학들은 점진적으로 수능전형 비율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2022학년도 대입부터 수능전형 비율이 대폭 확대되지만 여전히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 등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율이 가장 크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2 12:3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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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홍보 TF, 대전 수소충전소 주민설명회 개최

수소경제홍보 TF, 대전 수소충전소 주민설명회 개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4일 충남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열린 '수소트럭 및 수소택시 실증 협력 MOU 체결식'에 참석해 5톤 쓰레기 수소트럭에 시승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부와 수소업계가 수소버스 충전소가 들어설 예정인 대전시 대덕구 신대버스공영차고지에서 지역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수소경제홍보TF와 대전시는 이날 오후 4시 대전시 대덕구 소재 신대버스공영차고지 관리동에서 구축 예정인 수소버스 충전소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수소경제홍보TF는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수소관련 기관·전문가 풀(Pool)로 수소에너지와 안전관리체계를 국민에게 상세히 알리기 위해 올해 1월16일 발족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민, 수소전기차 이용자, 수소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신대버스공영차고지 관리동에서 진행된다. 수소경제홍보TF는 청정 수소에너지 필요성과 수소충전소 안전관리현황과 더불어, 구축 예정인 수소버스 충전소 설치운영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한다. 대덕구 수소버스충전소는 지난해 5월 개장한 학하수소충전소에 이어 대전 최고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인근 지역 수소차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 내 충전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수소승용차 293대와 수소버스 1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며, 수소차 운전자 편의를 위해 충전소 4개소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수소경제 홍보TF는 향후에도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등 홍보와 교육활동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2 12:32: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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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취업 선도기업'에 최대 10개 인센티브 패키지로 제공

'고졸 취업 선도기업'에 최대 10개 인센티브 패키지로 제공 정부,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 발표 직업계고 대상, 지방직 9급 행정직군 선발제도 신설 추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직업계고 출신을 위한 지방직 행정직군 선발제도 신설을 추진하고 고졸 취업 선도기업엔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최대 10개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제공키로 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습수업을 받지 못한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기능사 자격시험을 올해 추가로 개설키로 했다. 교육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3회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열고, 관계부처와 논의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정부가 2017년 12월 학습중심의 현장실습 전면 도입 이후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시도했음에도, 기업들이 여전히 고졸채용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개학으로 실습 위주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우려가 높고, 기업들도 경영난으로 고졸 채용을 줄일 것으로 우려되자 정부가 직접 직업계고 취업 문 넓히기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고졸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직 9급 행정직군 선발제도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이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 개정안(홍익표 의원 대표발의, 2019년11월11일)은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현재 고졸자 대상 국가직공무원의 경우 행정직과 기술직 모두 선발하고 있으나, 고졸 지방직 9급은 기술직만 선발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국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국고 예산 18억 원을 확보한 교육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협력하는 중앙취업지원센터를 오는 6월 개소해 '괜찮은 일자리' 발굴에 정부가 직접 앞장선다. 고졸 채용 기업에 대해 중기부, 고용부, 금융위, 은행연합회, 조달청과 함께 최대 10개의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부여하는 등 고졸 채용 기업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개선하고 확대한다. 아울러 고용부의 클린사업(사업장당 약 2000만 원)과 융자사업(기업당 약 10억 원)을 현장실습 참여기업에 우선 지원해 안전한 기업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고용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에 고졸자를 위한 별도 쿼터(만18~23세, 20% 이상)를 둬 고졸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원받도록 하고, 1~5인 미만의 작은 기업도 이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키로 했다. 실습에 나간 직업계고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관련 법을 정비하고, 실습환경에 대한 교육부-교육청 합동점검을 연 2회로 강화한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해 올해 9월부터는 현장실습생도 근로자와 동일하게 안전보건상의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모든 현장 실습생의 '안전 조끼' 착용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 실습생들을 인지하고 안전 지도를 강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고졸취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고용부, 산업인력공단과 협업해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기능사 시험을 올해 7월(예정) 1회 추가로 개설키로 했다. 또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는 208개 직업계고에 대해 여름방학 기간 현장실습을 수업일수로 인정해주고, 기업 현장실습 기간을 기존 4주에서 1~2주로 유연하게 적용해 기업의 고졸채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토록 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들 정책을 국정과제 수준으로 관리하고 관계부처 협의체,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관계부처와 협업해 마련한 소중한 정책들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볼 때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2 12:16: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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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 등 20개 대학,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연세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 등 20개 대학,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인공지능(AI)기반 모빌리티, 스마트 공장 등 융합 교육과정 개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대학 명단(가나다순) /교육부 연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등 20개 대학이 정부 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 교육으로 유망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 20개교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수 학과가 참여해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과 환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이 제시한 교육과정 혁신 계획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점 평가했고, 특히 대학의 특성과 여건, 교육과정과 신산업 분야 간 연계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지원 대상 대학을 선정했다. 61개 대학이 이번 사업을 지원했고 평가 방식은 서면, 온라인 발표평가로 진행됐다. 선정된 20개교는 앞으로 2년간(2020~2021년) 연간 10억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과 교육의 방법, 환경 혁신을 통해 스마트 공장, 스마트 모빌리티 등 유망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연세대는 관련 3개 학과가 협업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융합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 교육 트랙을 개설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의 경우는 AI 기반 미래 스마트시티 발전을 선도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ICT 및 기계정보공학부를 중심으로 AI시티 기초 및 AI시티 전자/기계/SW 트랙을 신설한다. 숙명여대는 '미래형 자동차(스마트 모빌리티)'를 신산업 분야로 정하고, 자율 주행차와 헬스케어시스템을 결합한 전문 교과 기반 트랙을 중심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여성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 공장 융합 전공'을 개설, 스마트 공장 실습실을 구축하며, 지역 산업체가 참여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IC-PBL) 교과목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내 산업체 수요를 토대로 스마트 공장 전문가 과정, 빅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 제조 전문가 과정 등 재직자 교육과정도 함께 개설할 계획이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개편된 혁신 교육과정이 대학 전반으로 공유·확산되어 대학-지역 간의 상생과 각각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2 11:08: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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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호컴퍼니' 합정 복합문화공간 '요호컬쳐하우스'오픈

최근의 젊은 세대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마치 여행을 하듯 특별함을 찾아 나선다. 다양한 문화와 즐길거리가 있는 장소를 방문해 일상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만난다. 이러한 젊은 세대들의 문화 속에서 서교동 잔다리 사거리에 위치한 '요호컬쳐하우스'가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크리에이터와 예술가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017년 카페요호로 시작된 '요호컴퍼니'의 공간은 F&B, 오피스, 갤러리 콘텐츠를 결합하고 확장하여 2019년 '요호컬쳐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복합문화공간을 개방하였다. 이 공간은 서로 다른 콘셉트를 가진 다섯 가지 유닛으로 카페 1, 2, 3번은 캐쥬얼음료와 베이커리, 커피랩, 브런치로 구성되어 있고 일식 레스토랑과 갤러리가 운영 중이다. 공간의 독특한 구조와 개성 있는 콘셉트의 분위기 덕분에 감도 높은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5월 22일 개관전을 앞두고 있는 갤러리요호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Bo Lee 작가의 작품을 다룬다. 비디오, 설치,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작가로 그의 작품이 요호컬쳐하우스의 모든 공간에 큐레이팅 되는 만큼 시선을 사로잡는 볼거리가 예상된다. 요호컬쳐하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간 플랫폼으로서 전시를 비롯하여 내/외부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토크 콘서트, 공연 또는 원데이 클래스 등 형식을 구애받지 않고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0-05-22 09:01: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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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21일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해 2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7포인트(0.44%) 오른 1,998.31로 마감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 <산업> ▲삼성전자가 2021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경기 평택사업장 파운드리 라인 공사에 착수했다. ▲통신사업자가 휴대전화 요금제를 만들 때 정부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통신요금 인가제'가 30년 만에 사라지면서 업체간 자유로운 경쟁이 가능해져 통신요금이 인하될 것인지, 정부의 견제가 없어 오히려 통신요금이 높아질 것인지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베란다가 아닌 거실이나 방 창문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들을 속속 내놓으면서 설치가 복잡하고 추가 비용도 적지 않았던 에어컨이 생활 깊숙이 더욱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수입차 시장이 또다시 격동기를 맞이하는 분위기다. 벤츠마저도 '디젤 게이트'에 휘말리며 독일차 독주에도 안개가 끼는 사이, 테슬라와 쉐보레 등 미국차들이 전기차와 신차 공세로 약진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일명 '시리즈펀드' 판매사에 대한 제재결정이 다시 한 번 미뤄졌다. ▲개인투자자의 매수 열풍이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끌며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서울에서 전개될 재건축·재개발아파트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달 말부터 시작되면서 오는 6월까지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 1분기 가계지출이 역대 최대로 줄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육·오락·외식 등 소비가 급감했다. 반면 소득 상위 20% 가구 소득이 크게 늘면서 가계의 소득 격차는 커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업을 이어오던 대학이 6월 초 시작되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시험 방식과 관련 학생들 의견이 분분하다. 잠잠해지던 코로나19 감염 추세에 대면 수업을 재개했던 대학들이 이태원 클럽발 재확산으로 다시 온라인으로 수업 체계를 바꿨지만, 일부 대학에서 기말고사는 대면으로 진행키로 하면서 일부 학생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내년부터 학력이나 경력이 부족하거나 경제 여건으로 취업이 힘든 취업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구직활동지원 프로그램과 구직촉진수당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도심 한복판에 시 전역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소방합동청사'를 짓는다고 21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GC녹십자웰빙은 암악액질 신약 'GCWB204'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미국중의학저널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올해 4주년을 맞은 '즐거운 동행' 누적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하며, 중소기업 육성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SPC그룹이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2020-05-22 06:00:2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