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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8만명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서울 포함 26곳 시범사업

임산부 8만명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서울 포함 26곳 시범사업 농식품부, 추가 예산 45억원 확정 임산부에 시범 지원되는 친환경 농산물 선택형꾸러미 /농식품부 올해 서울을 비롯해 26개 지자체에서 임산부 8만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이 지원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확대에 따른 소요 예산 국비 44억8000만원이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의 당초 예산 규모는 4만5000명 대상이었으나,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원 규모가 8만명으로 확대됐다. 임산부 1인당 연간 지원액은 48만원으로 여기에는 임산부 개인당 9만6000원의 자부담이 포함된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서울시와 경기(안성, 남양주), 전북(전주, 익산, 순창), 전남(영암, 영광, 곡성), 경북(포항) 10곳이 추가 선정돼 해당 지역 거주 임산부는 5월말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1월말부터 이미 충북과 제주 등 16개 지자체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해 총 26곳에서 진행된다.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고자 하는 임산부는 거주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고, 지자체에서 선정한 공급업체 쇼핑몰을 통해 주문 신청하면 직접 집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친환경 농산물 종류는 그때그때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하는 '선택형 꾸러미', 이미 완성된 꾸러미를 가격대, 품목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완성형 꾸러미', 한 번에 3∼12개월치 공급 프로그램을 신청해 해당 기간 별도의 주문 없이 배송받는 '프로그램형'이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업 규모가 확대된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조기 집행 등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자체에서도 추가 확보된 예산 효과가 빨리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자체 예산 확보, 공급업체 선정, 쇼핑몰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1:45: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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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소래권 평생학습 특화사업 위탁기관 선정

원광디지털대, 소래권 평생학습 특화사업 위탁기관 선정 시흥시와 '퇴근길 소학행(小學幸)' 특화사업 운영위탁 협약 체결 8월부터 20여개 강좌 운영 계획, 시흥시민 누구나 수강 가능 원광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강의 촬영 모습/ 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가 시흥시에서 공모한 '2020년 소래권 평생학습 특화사업-퇴근길 소학행(小學幸)'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소래권 평생학습 특화사업-퇴근길 소학행(小學幸)'은 시흥시가 시민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원광디지털대는 올해 초 시흥시가 진행한 평생학습 사업 공모에 응모했으며 공개 제안평가를 통해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지난 14일 원광디지털대는 시흥시와 '2020년 소래권 평생학습 특화사업-퇴근길 소학행(小學幸) 운영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받아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총 2000만원의 예산으로 올해 말까지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강좌는 ▲부동산 ▲법률 ▲건강 ▲차 ▲와인 ▲미용 ▲자기계발 등으로 20개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은 시흥시 평생학습센터(시흥시 은행로 173번길 14)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추후 시흥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흥시의 직장인 비율이 높은 만큼, 시민들이 퇴근 시간을 활용해 평생학습 강좌를 수강함으로써 자기 계발은 물론,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열 총장은 "원광디지털대는 최고의 교수진과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왔다"며 "시흥시민들이 힐링과 자기 계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11:32: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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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 2020년 인문한국플러스사업 선정

동국대 , 2020년 인문한국플러스사업 선정 '동유라시아 세계 물품의 문명·문화사' 주제로 7년 간 84억원 수주 동국대 전경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인문한국플러스(HK+)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7년 동안 약 84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하게 됐다. 이 사업은 동국대 문화학술원장 서인범 사학과 교수를 비롯한 노대환 사학과 교수, 김환기 일본학과 교수가 협력해 1년여의 기간에 걸쳐 '동유라시아 세계 물품의 문명·문화사' 연구 아젠다를 준비해 선정됐다. 서인범 문화학술원장은 "물품은 한국뿐만 아니라 동유라시아 세계 전체와도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우리 문화학술원 HK+연구사업단은 '동유라시아 세계의 물품학 정립'을 통해 한국 인문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국대 문화학술원은 HK+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물품 총서(연구/번역) 발간과 국제학술대회, 콜로키엄, 세미나 개최 등 활발한 학술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동유라시아 물품의 DB구축과 물품 전자 사전, 멀티미디어 화보집, V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구축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인문학센터를 운영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대중을 위한 인문학 강연과 인문캠프, 디지털 시민 교육 등 유용한 성과 확산 계획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10:49: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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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0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오프라인 교육 성료

숭실대, 2020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오프라인 교육 성료 숭실대 입학사정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2020년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대상으로 한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위크 행사'를 개최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입학사정센터(센터장 김기백, 전기공학부 교수)가 지난 7일과 8일 베어드홀 5층 회의실에서 2020년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위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으로 처음 시도됐다. 숭실대 입학사정관을 제외한 전국 43개 대학 95명 입학사정관들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받았다. 교육내용은 ▲2015 개정 교육과정 및 학교현장의 이해: 박문수 교사(청원여자고등학교) ▲입학사정관 직무윤리 및 공정성: 임태진 교수(숭실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박소영 교사(부산과학고등학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심인보 아나운서(한국방송공사) ▲2020 엑셀실무: 최형신 과장(숭실대 기획평가팀) 등으로 진행됐다. 김기백 입학사정센터장은 "숭실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시행 초기부터 입학사정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선도대학으로서의 사명을 담당해 왔다. 입학사정관 온라인 교육을 주도해 온 만큼, 현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교육도 지속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렵게 돼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영상 교육으로 대체했다. 숭실대는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해 입학사정관 교육을 주관하고 입시의 공정성과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10:4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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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 출신부터 대형 국제 로펌 파트너까지…서울대 로스쿨, 혁신 인사 단행

시민운동 출신부터 대형 국제 로펌 파트너까지…서울대 로스쿨, 혁신 인사 단행 임상전담교원 6인 신규임용…국내 최초 외국인 전임 임상교수 채용 장승화 로스쿨 원장 "임상교육 전면 확대로 로스쿨 교육 본 취지 살려 나갈 것" 서울대 정문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대 로스쿨이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신규 임상전담교원을 신규 임용하는 등 혁신 인사를 단행하며 대학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서울대에 따르면, 로스쿨은 지난 3월 1일자로 Stephan Sonnenberg 前부탄 JSW 로스쿨 교수를 임상전공 전임교원으로 채용한 데 이어 ▲이용국 미국변호사 (前 美Cleary Gottlieb 서울사무소 대표) ▲이현종 前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조인영 前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김남희 前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변호사) ▲이소은 前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법무지원실장(변호사)을 임상교원으로 신규 임용했다. 특히 Sonnenberg 교수는 외국인으로 한국 로스쿨에서 전임 임상교수로 근무하는 최초의 교원이 됐다. 서울대는 Sonnenerg 교수가 다년간 하버드 로스쿨과 스탠포드 로스쿨에서 리걸클리닉 지도교원으로 일한 경험을 통해 서울대 로스쿨의 임상실무교육을 발전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규 임상교원의 다양한 배경도 화제다. 이용국 미국 변호사는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업력을 쌓은 대형 국제 로펌의 파트너 출신이다. 김남희 변호사는 대형 로펌을 나와 참여연대 간사로 장기간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실무가들을 임상교원으로 채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내용의 실무경험을 전수함과 동시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진로 또한 다변화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장승화 로스쿨 원장은 "공익법률센터를 통해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의 공적 마인드와 실무경험 배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onnenberg 교수는 "미국과 부탄의 로스쿨에서 법학을 가르치는 교원으로 근무하면서 무엇을 가르칠지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법을 어떻게 가르칠 지에 대해서도 고민할 기회를 가졌다"면서 "화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이론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듯, 학생들이 서울법대의 리걸클리닉을 통해 법학이론을 어떻게 사회 현실에 적용할지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을 얻어가길 희망한다"고 신임 교수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019년 3월 리걸클리닉 전담 객원교수로 공익법률센터장 김주영 변호사(55·사법연수원 18기)와 부센터장 소라미 변호사(45·33기)를 임용해 '최고법원 변론 클리닉'과 '여성·아동 인권 클리닉' 등 이미 8개의 리걸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번 신규임용을 통해 총 13개의 리걸클리닉을 운영하게 된 것. 이는 리걸클리닉을 운영하는 국내 로스쿨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이다. 장승화 원장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은 공익적 가치를 함양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면서 "학생들에게 법조인으로서의 공적 마인드를 함양해 주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전체 학생에 대한 공익법무실습을 필수화한 데 이어, 임상교육 또한 전면 확대하는 등, 로스쿨 교육의 본 취지를 계속하여 살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9 10:29: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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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일용직 퇴직공제 의무가입 대상 확대… 임금체불 관행도 줄인다

건설일용직 퇴직공제 의무가입 대상 확대… 임금체불 관행도 줄인다 '건설근로자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7일부터 시행 퇴직공제제도 적용공사 확대 /고용노동부 건설 일용직의 퇴직공제 의무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자재비를 인건비로 전용하는 관행을 개선하는 법률 시행령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건설근로자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작년 11월 개정된 건설근로자법에 따른 것으로, 건설근로자 노후 생활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공제 의무가입 대상공사 범위를 확대하고, 퇴직공제부금의 1일 금액 범위를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건설현장에서 인건비와 자재비 등 공사대금을 구분하지 않고 지급하면서 건설업체가 자재비 부족 시 인건비를 전용해 임금체불이 발생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임금비용의 구분지급 및 확인제'의 적용 건설공사 종류와 규모가 구체화됐다. 도급금액 5000만원 이상이고 공사 기간이 30일을 초과하는 공공공사부터 적용되고, 향후 공공공사의 성과 평가를 통해 단계적으로 민간공사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건설사업주가 파산 등으로 공제부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 건설근로자에게 퇴직공제금을 적립할 수 없었으나, 시행령 개정으로 법에서 정하는 도급인(발주자 및 원도급인)의 공제부금 직접 납부 사유 외에 건설사업주의 △파산선고 결정 △회생절차개시 결정 △공동관리절차 개시가 있으면 도급인이 대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에 따라 파산선고 등으로 인한 사업주의 공제부금 미납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행 공공 3억원, 민간 100억원 이상 공사 근로자만 퇴직공제 의무가입이지만, 앞으로는 공공 1억원, 민간 50억원으로 확대된다. 건설근로자법에 따른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문화재수리공사는 이달 27일부터,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공사는 관련 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적용된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부금 일액 범위도 현행 '1000원 이상 5000원 이하'에서 '5000원 이상 1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이달 27일 이후 발주되는 공사는 퇴직공제부금 일액 6500원을 내야 한다. 다만 그 이전 발주 공사는 현행대로 5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0:10: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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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주)씨이엔나노,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성균관대-(주)씨이엔나노,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공동연구개발, 정보 공유 및 기술·인적자원 교류 등 (왼쪽) 송성진 성균관대 부총장, 이요한 씨이엔나노 대표이사/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지난 15일 ㈜씨이엔나노(대표이사 이요한)와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 성능 테스트 및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균관대의 송성진 부총장, 이정헌·이기라 교수와 ㈜씨이엔나노의 이요한 대표이사, 한상철 기술이사, 김영수 마케팅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Mesoporous Silica Nanoparticles) 성능 연구 ▲3차원 MSNs 활용한 나노-바이오, 나노-촉매, 나노-에너지 등의 분야 소재 개발 ▲기능성 소재 표준화 연구 등 공동연구 ▲양 기관 보유자원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미세물질 산업분야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송성진 부총장은 "이번 ㈜씨이엔나노와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미세 다공성 물질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산학이 함께 협력하는 좋은 사례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요한 ㈜씨이엔나노 대표이사도 "미세물질 분야에 대한 집중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성균관대와 함께 가장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19 09:27: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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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류동운 열사' 추모행사 가져

한신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류동운 열사' 추모행사 가져 류동운 열사, 한신대 79학번으로 1980년 전남도청에서 투쟁 중 산화 곽현정 열사 추모비 및 한신 민족민주열사비 안내도 제막식도 열려 한신대가 지난 15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류동운 열사 추모행사'를 열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가 지난 15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류동운 열사 추모행사'를 갖고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고 19일 밝혔다. 1980년 한국신학대학(現 한신대)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류동운 열사는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에 참가했다가 연행돼 22일 상무대에서 석방됐다. 심한 고초를 당하고 5월 20일 풀려났지만 일기장에 "나는 이 병든 역사를 위해 갑니다. 나는 역사를 위해 한 줌의 재로 변합니다. 이름 없는 강물에 띄워주시오"라고 적은 후 전남도청으로 들어가 투쟁을 계속하다 27일 계엄군에 의해 사망했다. 이후 1986년 5월 27일 한신대 경기캠퍼스 교정에는 류동운 열사 추모비가 세워졌다. 전국 최초의 일이었다. 추모비에는 강희남 목사의 글씨로 "광주민중항쟁류동운열사추모비"라고 적혀있졌다. 연규홍 총장은 추모사에서 "류동운 열사 추모비는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5·18 민주화운동 추모비다"며 "개인적으로 류동운 열사는 한신대 1년 후배로서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했던 기억이 있다. 광주로 내려가는 짐보따리를 들고 "형님, 다시 봅시다"며 기숙사를 떠나던 뒷모습이 마지막이 되었다"고 그를 추억했다. 이어 "류동운 열사의 숭고한 희생이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을 수 있는 기반이 됐다. 민족과 함께 고난받으며 투쟁해온 한신은 이제 새로운 100년을 향해서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평화의 일꾼을 키워내야 한다"면서 "류동운 열사가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그 뜻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서 이어가야 한다. 그것이 류동운 열사의 뜻을 이어받는 길이며 그가 부활하는 길이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09:22: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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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고3 대입서 불리하지 않게 대교협과 협의"

유은혜 "고3 대입서 불리하지 않게 대교협과 협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등교 강의 연기 등 학사 일정이 차질을 빚은 데 따른 고3 학생들의 불안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재수생과의 형평성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3을 위한 방안이 또 다른 측면에서 형평성 논란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18일 전남 담양군 담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고3이 대입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할 사안이 있으면 보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이 재수생과 고3 간의 형평성을 고려한 대입 정책이 있는지 묻자 내놓은 답변이다. 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 등 대입 일정 변경을 고려한 발언은 아닌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연기 등 대대적인 대입 일정 변경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대학의 선발 전형도 대학 자율에 맡겨져 있어 교육부가 강제할 수 없다"면서 "하지만 대학도 학생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조만간 대교협 등과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협의가 언제 이뤄질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 부총리가 공개 석상에서 언급한 만큼 조만간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수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하면 교육부가 쓸 수 있는 선택지는 많지 않다. 지난해 4월 예고된 대입 전형을 수정할 수 없는 데다 수능 난이도 조정은 고3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보기 힘들다.

2020-05-19 09:07: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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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한국산업단지공단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연세대 미래캠퍼스,한국산업단지공단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 중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직원/ 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힘겹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15일 2020년 상반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입 공채 채용설명회(이하 '채용설명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강원지역본부 직원들이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에 방문해 실시간 화상수업 도구인 Zoom(줌)을 통해 진행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소개를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 채용 내용 안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한국산업단지공단 채용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을 실시간으로 문의하며 현직자들의 생생한 답변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미래캠퍼스 한 학생은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통해 다소 생소했던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한 역할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직접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직원은 "이번 설명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달라진 환경의 변화에도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비대면·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온라인을 통한 취업컨설팅과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07:31:0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