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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빅데이터, IoT, VR, AR교육 본격 시작

경북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핵심 기술 교육 중점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 핵심 기술 교육 중점학교는 지능 정보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실감형미디어(VR, AR) 교육을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10시간 이상 운영하는 학교로 올해 12개 중학교를 선정해 1,000만 원씩 지원한다. 미래 핵심 기술 교육 중점학교는 자유학년제의 '주제선택활동'시간을 이용해 인공지능(AI) 챗봇 만들기,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한 영어 수업,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스마트 팜 만들기,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나의 미술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미래 핵심 기술 교육 중점학교 운영 지원을 위해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전문가를 위촉해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담당할 교사를 뽑아 올 2학기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지능 정보 핵심 기술 교육,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등 교원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의 기초·기반 교육에 대한 시대적, 사회적 요구 증대에 따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10:55:1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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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의 자유·강제노동 금지' 등 ILO 핵심협약 3건 국무회의 의결

'결사의 자유·강제노동 금지' 등 ILO 핵심협약 3건 국무회의 의결 노조 가입·활동의 자유 확대 등 노동권 강화… 노동관계법 등 개정도 추진 국내 형벌체계와 상충하는 '강제노동 철폐' 협약은 제외 정부 "노동권 분야 국격 신장, 한-EU FTA 분쟁 리스크 해소에 필요"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안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의 핵심 협약 중 결사의 자유, 강제노동 금지 등 노동권을 강화하는 내용의 3개 협약 국회 비준을 다시 추진한다. 정부는 7일 제34차 국무회의를 열고 ILO 핵심협약 비준안 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준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중으로 국회에 제출된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30일 관련 노동관계법 개정안과 이달 2일 병역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정부는 ILO 핵심협약이 올해 안으로 국회 동의절차를 마치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날 심의·의결된 비준안은 '강제 또는 의무노동에 관한 협약'(제29호),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제87호), '단결권 및 단체교섭권 원칙의 적용에 관한 협약'(제98호)이다. ILO 핵심협약이란 국제노동기구가 채택한 기본적 노동권의 보장과 관련한 국제규범으로 190개 협약 중 8건이다. 한국은 1991년 ILO에 가입했으나, 핵심협약 중 아동노동금지와 균등대우 관련 협약 4개 협약만 비준한 상태다. ILO 핵심협약을 비준한 나라는 ILO 회원국 187개국 중 146개국, OECD 36개 회원국 중 32개국이다. 정부는 작년 10월 같은 내용의 핵심협약 비준안을 관련법 개정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제대로 된 논의 없이 20대 국회 임기 종료로 자동 폐기됐었다. 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 법이 개정되면 해고자와 실업자의 노조 가입이 허용되고, '지위·감독자'를 제외한 5급 이상 실무 공무원도 노조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관련 교원노조법이 개정되면 해직 교원이 참여하는 전교조도 사실상 합법화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된다. 강제 노동을 금지하는 협약과 상충되는 사회복무요원의 경우는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람이 현역과 사회복무요원 중 선택하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다만, 이번 비준안에는 강제노동 금지 관련 '강제노동 철폐'(제105호) 협약은 제외됐다. 해당 협약은 '정치적 견해 표명'이나 '파업 참가' 등에 대한 처벌로 강제노동을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국내 형벌체계와 상충한다. 우리 형벌체계는 실정법을 위반한 정치적 견해 표명이나 쟁의행위 참가 등에 대해 징역형 규정을 두는 경우가 있어서다. 협약 취지를 국내법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관련 징역형 자체를 삭제하거나 금고형으로 전환하는 등의 법 개정이 필요하나, 이를 위해선 금고형을 주로 과실범에게 부과하는 우리나라 형벌 체계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ILO 핵심협약 비준은 그간 노동계에서 줄기차게 요구해온 것이지만, 경영계는 노사관계에서 힘의 균형이 노동계 쪽으로 쏠릴 수 있다며 완강히 반대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외부 환경 변화로 ILO 핵심협약 비준을 더 미루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일례로 유럽연합(EU)은 한국이 ILO 핵심협약을 비준하고 있지 않은 것이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2018년 말 한-EU FTA '무역과 지속가능발전' 장에 따른 분쟁 해결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한국이 한-EU FTA 규정을 위반했다는 결론이 나올 경우 EU는 한국을 상대로 불이익 조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임서정 고용부 차관은 "ILO 핵심협약 비준이 되지 않을 경우 EU 측의 다양한 비무역적 조치를 통한 압박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ILO 핵심협약 비준은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 뿐 아니라 우리 기업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일이며 잠재된 통상 리스크를 해소하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7 10:44: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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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을지로 '관광특구'골목상권 우리가 살린다"…수표교호프·정동예술단·뮤지컬 셰프 협약식

'코로나19'극복 기원 퍼포먼스 펼쳐 중구청, 24개 업체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외 방역태세 철저관리키로 공연티켓 보여주면 500㏄ 맥주 교환권 이벤트도 서울 을지로 노맥거리 상인들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 서울 중구 을지로3가 '관광특구'인 수표교 일대 상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공연예술단, 뮤지컬 공연단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에 위치한 일명 '노가리골목'의 수표교호프(대표 김형두) 및 주변 상인들은 7월 6일 오후 5시 정동예술단(단장 김만석) 총괄감독 홍성일, (주)페르소나 뮤지컬 셰프공연단(대표 최철기)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벌였다. '을지로 노가리골목'은 2017년부터 골목상권을 발전시켜 오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을 흡수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 중구청이 '관광특구'로 지정해 거리영업을 허용, 전개하면서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종로·중구 인근 샐러리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을지로 3가 '노맥(노가리)거리'는 '서울시의 가볼만한 곳, 힙지로 핫플레이스'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유명세를 타며 일평균 방문객 1만 여명이 다녀가는 명소가 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거리영업이 제한되면서 매출이 급감해 노맥거리 또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을지로 번영회 점주 와 종업원 100여명은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고 운영재개 준비에 들어간 바 있다. 중구청 또한 24개 업체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야외테이블 간 2m확보, 방역수칙 준수 등 시범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방역태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을지로 노가리골목 번영회 초대 사무국장 김형두 수표교호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상권에 활성화를 불어 넣기 위해 정동예술단, 뮤지컬 '셰프'와 업무협력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예술단과 회원들의 유입은 물론 전통공연 예술인들의 유입을 통해 보다 다양화된 수요층을 확보하려 한다"고 말했다. 홍성일 정동예술단 총괄감독은 "코로나19 퇴치 후에도 전국 골목상권이나 전통시장 살리기 공연을 계속해 이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먼저 서울의 명소로 알려진 을지로 노가리 골목상권이 보다 짜임새 있는 상권으로 발전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라고 밝혔다. 황근생 뮤지컬 '셰프'의 총괄 마케팅 디렉터는 "을지로 3가 수표교 일원은 종각에 위치한 셰프공연장과도 가깝다"면서 "수표교 호프의 영수증을 가져 오면 할인혜택은 물론 각종 이벤트시 초청의 기회를 제공해 골목상권살리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표교 호프측은 뮤지컬 '셰프'와 정동예술단의 공연 티켓을 가져오면 무료로 500㏄ 하이트 맥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0-07-07 09:55: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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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동문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순천향대 동문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순천향대 동문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6일 오후 환경보건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정화 동문(사진, 89학번)이 2020년도 산재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정화 동문은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이사로 최고 수준의 맞춤형 산업보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산업 및 환경보건 컨설팅, 석면조사 및 분석, 작업환경측정과 보건진단 등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성으로부터 진단과 평가 등을 다루는 전문 강소기업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과 환경연구소는 노동부지정 작업환경측정기관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매해 1000여 개의 현장을 찾아 작업환경측정은 물론 석면조사, 근골격유해요인조사, 환경보건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관련 학회나 협회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 청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IPP 일학습병행사업의 수월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 8월 순천향대와 작업환경측정기관협의회 간 업무협약과 2018년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부천 여성기업인협의회 간 잇따른 업무협약을 통해 측정기관 인력수급은 물론 매년 20여명의 관련전공 학생들이 IPP 작업환경 측정기관에서 전문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이사는 "지난 25년간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산업보건에 관심을 기울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한 분야에만 매진해 왔다"라며 "산업환경의 위험성 해소와 작업환경 측정 등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산업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임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이정화 동문은 장관 표창이라는 성과를 통하여 환경보건학과의 학과 창립 목적에 정확히 부응하고, 우리나라 환경분야 전문기업으로써 정부 방침에도 일조하는 한편, 산학협력에서 기업의 역할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이사를 배출한 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는 1988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4년제 산업 보건 인력양성 학과로 현재까지 약 1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기, 실내공기, 수질, 화학물질 관리, 위해성 평가 등 환경 보건 전 분야에 걸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 현실적인 교육을 위해 각종 산업체 및 연구소 등에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환경분야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매년 7월 첫째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기념식을 통해 산재예방 유공자들을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산업훈장 3명, 산업(근정)포장 3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8명,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61명 등 총 82명에게 수여된다.

2020-07-07 09:48: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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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공동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숙명여대 공동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32개월간 총 12억8000만원 연구비 지원 받아 기존 배터리 효율 높여 차세대 전기차 및 모빌리티 분야 창출 기대 (왼쪽부터) 신지영 교수, 박우성 교수, 고창현 교수, 홍성완 교수/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신지영(연구책임자)·박우성 기계시스템학부 교수와 고창현 ICT융합공학부 응용물리전공 교수, 홍성완 전자공학전공 교수팀이 '2020년 기초연구실 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연구실 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소규모 집단연구 과제로 오는 2023년 2월까지 32개월 동안 총 12억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열역학적 사이클 기반 다중가스 적응형 전기화학 에너지 변환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숙명여대 연구팀은 2단계를 거친 심사 과정을 통해 기계 분야 최종 3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기존의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밀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금속-다중가스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나아가 열역학적 사이클과 결합하여 배터리의 충·방전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연구팀은 기존 배터리 성능을 뛰어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배터리 시스템 연구가 차세대 전기차 및 새로운 모빌리티를 창출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 총괄 책임을 맡은 신지영 교수는 "이번 기초연구실 사업 수주를 계기로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기계공학·재료공학·전자공학을 아우르는 융합연구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7 09:48: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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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기·대구 3곳에 '학교미디어교육센터' 건립 추진

충북·경기·대구 3곳에 '학교미디어교육센터' 건립 추진 세종청사 교육부 교육부는 대구, 경기, 충북 3곳을 학교미디어교육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미디어교육센터는 시도교육청 직속 기관으로, 미디어교육의 지역 거점 역할을 하면서 점차 중요성이 커지는 원격 수업을 위해 필요한 교원의 미디어 역량 강화도 지원하게된다. 경기 센터는 1인 스튜디오와 가상현실(VR) 체험 공간과 더불어, 교원들의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할 역량을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충북 센터는 '사회적 감성능력' 형성을 위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대구센터는 예술 기반 창작 활동과 연계한 제작(메이커)·예술·매체(미디어) 융합교육 위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미디어 정보에 대한 비판적 이해가 강조되고, 원격 수업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교미디어교육센터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미래의 민주시민에게 시의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고 보편적인 미디어 교육 실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5:54: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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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상 워터파크,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7월 11일 개장

웰리힐리파크(대표이사 민영민)의 워터파크 ‘워터플래닛’이 4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1일, 실내 개장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미지의 행성에 도착한 개척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물의 행성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워터플래닛은 39,669㎡(약 12,000평)의 면적을 갖추고 1일 최대 1만 2천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국내에서 손 꼽을만한 대형 규모 워터파크이다. 우선,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만타55 슬라이드를 비롯하여 총 14가지의 어트랙션을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만타 슬라이드는 높이 14.9m 길이 120,4m에 이르는 대형 가오리 모양의 워터 슬라이드로 가파른 만타 부분에 진입할 때 무중력과 급가속으로 이용객에게 보다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파고가 2.4m에 이르는 ‘초대형 파도풀’은 우주의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는 워터플래닛만의 다이나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개장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터플래닛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에 최적화된 리조트형 워터파크이기 때문에 숙박이 가능하고 사계절 내내 운영하는 실내존에 바데풀, 버블 플레이 키즈 풀, 바디슬라이드, 유수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을 배치하여 아이를 동반한 고객들이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외 아쿠아플레이존도 주목할 만하다. 아쿠아플레이존은 0.3m의 낮은 수심에 총 44개의 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모든 연령층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워터플래닛은 F&B매장을 CJ프레시웨이에 위탁 운영하여 맛은 물론 식품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동종업계 중 최다 위생등급제를 보유(101개)하고 있으며 HACCP 인증 업체를 통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식자재를 제공 받고 있는 F&B 전문기업이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워터파크의 이용이 조심스러운 가운데 워터플래닛은 무엇보다 깨끗함이 돋보인다. 물과 공기와 바람이 깨끗하기로 알려진 강원도 횡성 해발 600m의 청정 고원지대에 신규로 오픈하여 물, 구명조끼, 튜브 등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이에 더해 워터플래닛은 이용객 1인당 활용 면적을 기반으로 워터파크 이용객의 거리두기 실천은 물론 입장객 제한, 코로나 19 방역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여 워터파크 이용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워터파크 입구에 고성능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유증상자의 경우 2차 체온 측정을 통해 고온(37.5℃이상)이 확인될 경우 입장 제한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방역작업과 고객 이동 동선 내에 소독제를 비치하여 코로나 확산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웰리힐리파크 민영민 대표는 “워터플래닛은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강원도 횡성에 위치하고 제2영동 고속도로를 비롯해 KTX 강경선의 이용도 가능하여 가족 단위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며 “개장 전까지 시설 정비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고객 여러분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전 성우리조트를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탄생한 웰리힐리파크는 사계절이 특색 있는 수려한 자연에 486만㎡의 웅장한 규모를 갖추고 있는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 기존의 스노우파크와 컨트리클럽에 이어 워터파크까지 더해 명실상부하게 국내를 대표하는 4계절 종합 테마 리조트로 거듭나게 됐다.

2020-07-06 15:51:3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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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7월부터 청각장애인과 글을 읽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자동차 운전면허 PC학과시험은 청각장애인과 비문해자를 위한 수화 동영상 및 읽어 주는 시험으로 운영하고 있고, 학과시험 문제은행(1500문제)은 공단 홈페이지 내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는 사회적 약자의 면허시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개발, 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실제 PC학과시험을 보는 환경과 똑같은 방식으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실제 PC학과시험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http://www.koroad.or.kr) 및 안전운전 통합민원(www.safedriving.or.kr) 운전면허시험 - 학과시험 문제은행 메뉴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뒤 사용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면허시험처 김남훈 차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5:36:2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