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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17기 위촉식 진행

한신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17기 위촉식 진행 2.7대 1 경쟁 통해 선발된 17기 OT·위촉·환영행사 가져 위촉장을 전달받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17기 학생들이 연규홍 총장, 박미선 입학홍보처장, 배경록 특임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9일 오후 5시에 장공관 회의실(1318호)에서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17기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촉식에는 연규홍 총장, 박미선 입학홍보처장, 김재성 교목실장, 대외협력전략팀 배경록 특임교수, 김동규 팀장, 이대회·김수향·최성원 담당과 새롭게 선발된 한우리 17기 10명, 그리고 지난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한우리 16기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우리 17기는 지난달 15일까지 모집을 통해 27명이 지원했으며 이어 26일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됐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필요시 온라인 면접도 병행했다. 김동규 대외협력전략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위촉식은 김재성 교목실장의 개회기도, 참석자 소개, 한우리 17기 선발 보고, 연규홍 총장의 격려사, 한우리 16기 우수 활동자 시상, 한우리 17기 활동선서 및 위촉장 전달, 한우리 16기 활동보고, 박미선 입학홍보처장과 배경록 특임교수의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필헌관 2204호에서 대외협력전략팀 김수향 담당의 한우리 17기 활동 교육, 이대회 담당의 홍보물 및 프로필 사진 촬영 교육, 최성원 담당의 온라인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한우리 16기의 한우리 활동 인수인계가 있었다. 연규홍 총장은 격려사에서 "새롭게 선발된 한우리 17기는 16기의 활동 실적을 이어받아 개교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한 길에 한신대의 비타민이자 활력소, 그리고 세상을 향한 빛이 되어주길 바란다"라면서 "홍보대사는 '내가 바로 한신'이라는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한신 80년의 역사와 전통과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신대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홍보대사 활동 영역을 온라인 홍보활동으로 더 넓혀갈 방침이다. 김동규 대외협력전략팀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로 접어들면서 학생홍보대사의 활동 방향도 바뀔 수밖에 없다. 지난 한 해 동안 한우리 16기는 한신대 공식 유튜브 채널 '보라한신대TV'와 한우리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매체 활동을 통해 활발한 반응과 긍정적 소통을 이끌어냈다"라면서 "교내 주요 행사, 중·고생 캠퍼스투어, 입학설명회 등의 오프라인 중심 홍보활동에서 소위 랜선, 언택트 홍보로의 확장을 선택한 것이 적중한 것이다. 앞으로 학생홍보대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s), 인플루언서(influencers)로서 비록 물리적 거리는 떨어져 있을지라도 심리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홍보활동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7-13 13:34: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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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노조 "비리사학 비호 말라 "…교육부 앞 규탄 집회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교육부는 비리 의혹 대학에 대한 우선 감사 등을 통해 대학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 전국대학노동조합(이하 대학노조)은 13일 11시 교육부 정문에서 '비리사학 방관, 교육부 규탄! 민주대학 건설을 위한 대학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약 100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이 날 집회에서 대학노조는 최근 교육부가 평택대, 한세대, 강원관광대 등의 장기파업사태를 방치하고 관리감속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대학노조는 "수많은 진정과 고발, 교육부의 관리감독을 요구하는 현장조사, 종합감사 요청마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욱 경인강원 본부장은 투쟁발언을 통해 "비리 사학의 문제를 30건 넘게 진정을 넣고 1000명이 넘게 청원하고, 1년이 넘게 현장 조사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교육부는 묵묵부답"이라며 "이는 교육부가 비리 사학에 대해 방관을 넘어 비호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라고 규탄했다. 평택대는 전임 명예 총장의 성비위 사건과 사학 비리 사태로 현재 임시이사가 파견된 상태로 임시이사장·보직교수와 일부 교수·직원 간 내홍을 겪고 있다. 대학노조는 "평택대는 임시이사장과 보직교수들이 독단으로 부당노동행위, 인사부정, 교수·직원 징계남발 등을 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학노조 평택대지부와 교원들이 30여 가지의 각종 비리부정의혹 등을 교육부에 진정했으나 교육부는 아직 현장방문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성혜 총장이 20여년간 대학을 이끄는 한세대도 이날 노조가 주장하는 '비리대학'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총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부인이다. 노조 한세대지부는 대학본부에 ▲불법적 교수임용 ▲교비로 차명부동산 매입의혹 ▲재정비리의혹 등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대학노조는 "한세대 교수 직원 학생이 대학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는 이 시점에 조용기 목사의 3남이 등장해 대학 운영에 전횡을 일삼고 있다"면서 "대학이 세습경영 체제로 들어서고 있으나 교육부는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부부가 이사장, 총장을 장기 역임하고 있는 강원관광대와 관련해서도 노조는 "교원임용 비리, 허위이사회개최, 신입생충원율 조작, 각종 법·규정위반 의혹을 몇 년동안 제기하고 노동조합의 장기파업 등으로 교육부의 감사를 요청했으나 교육부는 지금껏 방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이들 대학 문제를 관리 감독해야 할 교육부가 제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이렇듯 비리사학은 한결같이 가족경영, 장기집권, 이사장과 보직교수들의 독선적 운영 등으로 탈법, 불법, 편법을 자행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으나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교육부는 방관 및 비호하고 있어, 문제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노조는 8월 말까지 교육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백선기 전국대학노동조합 위원장은 결의발언을 통해 "교육부 장관이 직접 나서 비리 사학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대학노조는 8월 말까지 교육부 투쟁을 이어가며 비리사학 문제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노조는 "최근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대학 대학구성원들의 자진 노력에도 대학이 바로잡히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제왕적 총장과 보직교수들의 권한과 이를 방관, 비호하고 있는 교육부의 책임이 더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0-07-13 13:2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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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코로나19 극복' 용산보건소 의료진에게 응원·감사 선물 전달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 및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설원식 산학협력단장(창의적자산실용화지원사업단장), 김용환 연구부단장, 김애희 기술사업화센터장, 김철연 캠퍼스타운사업단장과 더불어 학생의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는 남경희 여성건강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관련 의료 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해온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보건복지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 동작의 사진이나 영상을 3개의 해시태그(#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주대 LINC+사업단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은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적극 참여했으며, 대학이 위치한 용산구내 선별진료소 중 하나인 용산보건소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비타민음료 및 휴대용 선풍기가 포함된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숙명여대는 '덕분에 챌린지' 후속주자로 숙명여대 총동문회(회장 김종희)와 숙명기술지주회사 1호 자회사인 칼라프로젝트(대표 이지현), 창의적자산실용화지원사업(BRIDGE+) 운영 대학인 숭실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주용)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2020-07-13 13:18: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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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사물인터넷을 위한 '무전원 인터넷 연결 기술' 개발

KAIST, 사물인터넷을 위한 '무전원 인터넷 연결 기술' 개발 "전력 효율, 비용 절감 효과로 대규모 IoT에 기여할 것" KAIST 김성민 교수(왼쪽부터), 이융 교수, 정진환 박사과정 /KAIST 상용 사물인터넷 기기가 송신한 신호가 무전원 게이트웨이를 통해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모식도 /KAIST 국내 연구진이 초저전력, 저비용으로 우리 생활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제공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 초연결 사회 구현을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물인터넷이란 각종 사물이 센서와 통신기기를 통해 서로 연결돼 양방향으로 소통함으로써 개별 객체로는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KAIST(총장 신성철)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이융 교수와 정진환 박사과정, 한국뉴욕주립대 류지훈 교수(컴퓨터과학과)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후방산란(Backscattering) 기술을 이용한 무전원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후방산란 기술이란 기기의 무선 신호를 직접 만들어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무선 신호를 생성하는데 전력을 소모하지 않아 초저전력으로 통신을 가능케 한다. 김성민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초저전력 후방산란 기술을 이용해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방사하는 무선 사물인터넷 신호가 와이파이(WiFi) 신호로 공중에서 변조되도록 설계했다. 후방산란 기술 기반의 무전원 게이트웨이를 이용하면 사물인터넷 기기를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성의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정진환 박사과정이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지난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모바일 컴퓨팅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대회 'ACM 모비시스(ACM MobiSys) 2020'에서 발표됐다. 5G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요소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은 각종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돼야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사물인터넷 기기들을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라는 다수의 무선 송수신 장치를 장착하고 있는 기기가 꼭 필요하다.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는 다수의 무선 송수신 장치에서 발생하는 전력소모량이 크기 때문에 유선 전원공급장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자유로운 설치가 제한될 수밖에 없어 광범위한 인터넷 연결성을 제공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른다. 연구팀은 문제 해결을 위해 후방산란 기술을 활용해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주로 사용하는 지그비(ZigBee, 저전력 무선망 기술) 또는 BLE(Bluetooth Low Energy,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 통신 규격을 따르는 무선 신호를 최적의 패턴으로 반사해 와이파이 신호로 변조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해 사물인터넷 기기들을 사용자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와이파이 기기에 연결함으로써 인터넷 연결성을 제공하는 무전원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를 제작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무전원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기술은 후방산란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을 통해 무전원으로 동작할 수 있어 설치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후방산란의 특성상 공중에 방사된 무선 신호를 반사하면서 물리적으로 변조하므로 동일한 통신 규격을 사용하는 모든 사물인터넷 기기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팀은 저전력 통신 규격인 지그비와 BLE 신호를 무전원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를 통해 와이파이 신호로 변조해 상용 노트북에서 수신됨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제작사에서 판매하는 상용 스마트홈 기기(스마트 전구, 스마트 스피커 등)가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를 통해 와이파이 기기에 상호 연결되는 현상을 실험을 통해 입증함으로써 통합형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제1 저자인 정진환 연구원은 "후방산란이라는 초저전력 통신 기술을 통해 상용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매우 적은 비용으로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값비싸고 전력소모량이 큰 기존의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의 한계를 무전원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로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게 이번 연구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끊임없이 규모가 커질 사물인터넷에 대해 효율적으로 인터넷 연결성을 확대, 제공하는 방향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3 13:0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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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제닉스 코리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 준비

아이사제닉스 박용재 신임 북아시아 총괄 사장. 사진/아이사제닉스 코리아 글로벌 건강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대표 박용재)가 한국 지사 박용재 대표를 북아시아 총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은 올해 1월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 지자 인터내셔널 인수에 이어 13일 일본 지사 오픈을 시작으로 북아시아 지역 사업 확장에 나선다. 또한 바이너리와 유니레벨의 장점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보상플랜을 적용, 제품 라인업 강화와 향후 한국을 기점으로 런칭을 앞둔 일본 지사와 중국 등 북아시아 지역 내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7월부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둔 새로운 보상 플랜을 적용한다. 기존 11단계 직급을 6단계로 간소화하고 승급 보너스를 축소, 단기간에 직급 승급에 집중하지 않고 제품을 체험하고 나누면서 누구나 소득의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 새로 신설된 풀 보너스(매출 공유), 재구매 보너스(오토십), 제품 소개 보너스(PIB)는 바이너리와 유니레벨 마케팅에서도 그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가장 큰 강점인 팀 보너스(후원 보너스)는 변경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한, 리뉴얼된 보상 플랜의 런칭 시점에 맞추어 신제품 2종과 제품 리뉴얼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사바이오. 콜레스테롤과 혈압 개선 및 항산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쉐이크 부스터 더블 에이치'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출시했던 '지엑스 앤 슬림', '레드 샷 플러스' 등 성분과 포장 타입을 리뉴얼한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박용재 신임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아이사제닉스는 한국을 기점으로 한 북아시아 일대의 시장 잠재력과 시장 진출의 가능성에 많은 기대를 걸고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협 없는 품질 철학에 입각한 제품 라인업, 새롭게 재편된 강력한 보상플랜 등을 기반으로 업계를 혁신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13 12:37: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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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넷, 일본어 'AI 레벨테스트' 출시 이벤트 진행

교육기업 YBM넷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일본어 AI 레벨테스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일본어 'AI 레벨테스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습자의 일본어 실력을 진단하고, 수준에 따라 맞춤형 강의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지난 4월 선보인 영어 AI 레벨테스트가 호응을 얻으며,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일본어 AI 레벨테스트는 단어와 작문, 듣기, 발음 및 말하기 등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각 영역에 걸친 학습자의 수준을 축적된 빅데이터를 통해 정밀하게 분석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응시자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강의를 제안한다. 특히 매 이용 시 새로운 문제가 출제돼, 학습자들의 주기적인 실력 테스트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출시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로 영어와 일본어 AI 레벨테스트 중 한 가지를 응시한 이용자에게 YBM포인트 1,000점이 증정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YBM인강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YBM넷 인강사업부 이상훈 부장은 "교육업계에도 AI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 교육의 질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앞으로도 YBM넷 이용자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3 12:30: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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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ICT 수출액 149억6000만달러…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6월 ICT 수출액 149억6000만달러…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수입은 89.6억불, 무역수지는 59.9억불 흑자 기조 지속 미국·베트남 수출 증가, 일본·EU·중국은 감소 2016~2020년 ICT 수출·수입액 및 ICT 무역수지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고, 무역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6월 ICT 수출액은 149억6000만달러, 수입은 89억6000만달러, 무역수지 59억9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ICT 수출은 지난 4월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했고, 5월 감소폭이 줄긴 했으나 2.7% 하락한 이후 6월 1.0%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7.6% 줄었다. 주요 품목별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84.5%)가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한 반면, 수출액 규모가 가장 큰 반도체(-0.5%)를 비롯해 디스플레이(-5.2%)·휴대폰(-10.6%)은 감소했다. 반도체(83.6억달러)의 경우는 시스템 반도체(파운드리 및 팹리스) 수요는 확대됐지만, 메모리 반도체(서버, PC 등) 수요가 소폭 감소했다. 디스플레이(15억달러)도 OLED 패널 수요는 증가했으나, 패널 공정전환(LCD→OLED) 등에 따라 LCD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액(12.7억달러) 증가는 보조기억장치(SSD 등)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9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휴대폰 수출(8.8억달러)은 글로벌 수요 감소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완제품)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휴대폰 부분품(+2.8%)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로 증가로 전환됐다. 주요 지역별로, 베트남(+5.7%)·미국(+26.0%)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ICT 수출액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홍콩포함, -1.6%)을 포함해 EU(-2.7%)·일본(-3.2%) 수출은 감소했다. 중국(72.8억달러)은 반도체(-4.7%), 디스플레이(-13.6%) 위주로 수출이 감소했으나, 베트남(21.3억달러)은 휴대폰(+34.8%), 디스플레이(+27.5%)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19.4억달러)은 반도체(+42.4%), 컴퓨터 및 주변기기(+150.6%)를 중심으로 6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지만, EU(8.9억달러)와 일본(3.2억달러)의 경우 반도체 수출이 각각 7.1%, 4.1% 줄면서 전체 수출액이 감소했다.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44.4%)·디스플레이(+17.3%) 수입은 증가했지만, 반도체(-2.4%)·휴대폰(-5.8%) 수입은 감소했다. 주요 지역별 수입은 대만(+15.4%)·베트남(+5.7%)은 증가했고, 중국(-20.6%)·일본(-1.5%)·미국(-2.0%)·EU(-2.3%)으로부터의 수입은 줄었다. 이에 따라 ICT 무역수지는 59억9000억달러 흑자다. 품목별로 반도체(45.4억달러), 디스플레이(11.5억달러), 휴대폰(2.7억달러) 등이 흑자를 기록했고, 국가별로 최대 흑자국인 중국(42.5억달러)을 비롯해, 베트남(21.3억달러)·미국(12.7억달러)·EU(3.5억달러)는 흑자 기조를 지속했지만, 대 일본 무역수지(-4.4억달러)는 적자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3 11:00: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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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수 3인, 2020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상 휩쓸어

고려대 교수 3인, 2020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상 휩쓸어 이헌정·김용구·허지원 교수, 각각 PI AWARD-선도연구자상-중앙정신의학 영문논문상 (왼쪽부터) 이헌정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김용구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허지원 심리학과 조교수/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 교수진들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업적을 쌓은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학술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13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헌정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PI AWARD) ▲김용구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선도연구자상) ▲허지원 심리학과 조교수(중앙정신의학 영문논문상) 3인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우울증·조울증 관련 증상을 예측하고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뛰어난 연구개발 실적을 보이며 올해 6월 제5회 고려대 석탑연구상을 수상했던 이헌정 교수는 정신과학회 영문잡지 'Psychiatry Investigation'가 국제전문학술지(SCIE, Pubmed, SSCI)로 도약하는데 헌신하고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PI AWARD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헌정 교수는 이번 수상 외에도 2012년 해당 학술대회에서 제16회 폴 얀센박사 조현병 연구 학술상을, 2011년 대한수면의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2018~2019년 'Psychiatry Investigation'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용구 교수는 장내세균총(microbiome) 매개 자가면역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국제전문학술지인 'Current opinion in pharmacology'에 발표하는 등 지난해 한 해 최대 피인용횟수를 기록해 신경정신의학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업적을 드러내어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어플리케이션 및 VR(가상현실)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 및 검증하는 연구과제를 진행 중인 허지원 교수는 자살 의도가 없는 자해를 평가하는 설문지를 개발 및 검증한 논문의 책임저자다. 지난해 'Psychiatry Investigation'에 게재된 논문 중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돼 중앙정신의학 영문논문상을 수상했다. 허지원 교수는 2016년 대한뇌기능매핑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07-13 10:32:5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