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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7월부터 청각장애인과 글을 읽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자동차 운전면허 PC학과시험은 청각장애인과 비문해자를 위한 수화 동영상 및 읽어 주는 시험으로 운영하고 있고, 학과시험 문제은행(1500문제)은 공단 홈페이지 내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는 사회적 약자의 면허시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개발, 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실제 PC학과시험을 보는 환경과 똑같은 방식으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실제 PC학과시험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http://www.koroad.or.kr) 및 안전운전 통합민원(www.safedriving.or.kr) 운전면허시험 - 학과시험 문제은행 메뉴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뒤 사용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면허시험처 김남훈 차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5:36: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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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빅데이터' 등 지식재산 기반 산업정책 추진

'특허 빅데이터' 등 지식재산 기반 산업정책 추진 산업부, 특허청과 '민·관 정책협의회' 개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박원주 특허청장을 비롯해 특허 관련 공공기관, 우수 중소·중견기업 대표들과 함게 지식재산 기반의 산업정책 수립을 위한 민·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객관적이고 정제된 공공데이터인 특허를 기반으로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민·관이 함게 특허와 산업정책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산업부와 특허청은 그간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부장 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협력하고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업종별 전략 마련에 활용하는 등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게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대 품목 등 소부장 핵심품목에 대해 핵심특허 72건을 창출했고, 중소기업 특허 분석을 지원해 R&D 기간을 평균 6개월 단축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산업부와 특허청은 향후 △산업지능화 △IP-R&D △지식재산금융 △해외진출 등의 분야에서 정책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성윤모 장관은 "그동안 축적해 온 특허를 기반으로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한다면 정책 추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특허청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향후 업종별 정책협의회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5:25: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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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전경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통영과 거제 사이의 견내량 해역에서 돌미역을 채취하는 전통어업 방식인 '통영·거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을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는 오랜 시간 걸쳐 형성된 고유의 유·무형 어업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지정해 관리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제주 해녀어업(2015), 보성 뻘배어업(2015), 남해 죽방렴어업(2015), 신안 천일염업(2016), 완도 지주식 김 양식어업(2017), 무안·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2018), 경남 하동·전남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2018) 등 7개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트릿대 채취어업은 '트릿대'라는 긴 장대로 물속의 바위에 붙은 미역을 감아 올리는 전통적인 어업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돌미역은 썰물 때 바위에 붙은 미역을 손으로 따는 방식으로 채취하지만, 이 지역 어업인들은 미역 종자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러한 전통 어업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매년 5월이면 견내량 양쪽에 자리 잡은 통영 연기마을과 거제 광리마을 주민들이 어선 50여 척을 동원하여 공동어업방식으로 돌미역을 채취하고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견내량 지역에서 생산되는 돌미역은 견내량의 거센 물살을 견디며 천연 암반에서 자라기 때문에 식감이 단단하고 깊은 맛이 난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기록되어 있고, 임금님 수라상에도 진상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며 품질이 우수하고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트릿대 채취어업은 역사성과 함께, 식량생산 및 생계유지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전통어업을 지속하기 위한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의 의지가 강하다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어업유산지정서가 발급되고, 앞으로 3년간 어업유산의 복원과 계승에 필요한 예산 7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어촌주민 소득 증대, 관광객 증가 등을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묘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앞으로도 어촌에 전통적으로 계승되는 유·무형 자산들을 적극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국민들에게도 국가중요어업유산의 가치와 보존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5:08: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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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신북방·신남방 6개국 바이어와 17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aT, 신북방·신남방 6개국 바이어와 17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K푸드 신시장 개척도 이젠 온라인으로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간 수출다변화 6개국의 신흥시장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수출시장다변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수출선도기업 39개사와 러시아·카자흐스탄·몽골·미얀마·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신흥시장 6개국의 현지바이어 76개사가 참가해 3일간 총 184건, 1700만달러(약 200억원)의 수출상담을 달성했다. 상담회는 해당국 수입바이어, 현지 유통업체, 신시장 현지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하는 안테나숍 운영자 등 aT가 신규시장개척을 위해 현지에 파견한 파일럿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한 신뢰도 높은 바이어들이다. 말레이시아, 미얀마와 같은 신남방국가에서는 한국산 라면과 함께 고추장, 된장 등 양념류를 활용한 셀프쿠킹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와 관련된 제품들의 문의가 많았다. 또한 최근 면역력 강화에 대한 해외소비자들의 폭발적 관심과 수요증가로 인삼제품과 비타민 음료와 같은 건강기능성 테마제품의 문의도 예년에 비해부쩍 늘었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수출환경 변화에 발맞춰 신규시장 진출전략을 온라인 기반으로 전면 개선하였다. 온라인 수출상담회 외에도 K-Food 온라인 전용관, 배달앱 연계 판촉, 파워 인플루언서 연계 온라인 마케팅, SNS 스토리텔링 마케팅 등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수출업체를 중점 지원하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K-Food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상담회 참여율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온라인 상담회를 통한 참여기업과 바이어 간의 만남이 해당 품목의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4:53: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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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먹어도 된다'는 거짓… 여름철 야생버섯 주의

'색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먹어도 된다'는 거짓… 여름철 야생버섯 주의 화경솔밭버섯은 밤에 주름살 부분이 빛을 내는 신비로운 버섯이지만, 함부로 섭취하면 구토, 두통, 오한, 탈진 등의 증세를 일으키는 독버섯이다. 식용인 느타리버섯과 혼동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6일 여름철 야생버섯 섭취에 의한 중독사고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마철이 시작되는 7월에는 야생버섯의 발생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중독사고 발생 빈도도 증가한다. 우리나라에는 약 1900여 종의 버섯이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약 400여 종만 먹을 수 있고 대부분은 독버섯이거나 식용 가치가 없는 것으로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형태가 비슷한 식용버섯과 독버섯은 외형적인 특징만으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외형만 보고 식용여부를 섣불리 판단하고 섭취할 경우 치명적인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화경솔밭버섯(Omphalotus japonicus)은 밤에 주름살 부분이 빛을 내는 신비로운 버섯이지만, 함부로 섭취하면 구토, 두통, 오한, 탈진 등의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반원형의 자실체, 주름살 등의 특징 때문에 식용버섯인 느타리(Pleurotus ostreatus)와 혼동할 수 있지만 느타리와 달리 갓 표면이 약간 끈적끈적하고 대를 세로로 잘랐을 때 단면에 짙은 갈색 반점이 있다. 붉은사슴뿔버섯(Podostroma cornu-damae)은 소량만 섭취해도 죽음에 이를 만큼 독성이 매우 강한 버섯이다. 주로 나무 밑동에서 붉은색의 원통형 또는 뿔 모양의 자실체를 형성한다. 겉모습은 영지(Ganoderma lingzhi)의 어린 자실체와 매우 비슷하지만 영지와 달리 전체적으로 붉은빛을 띠며 영지보다 갓의 윗부분이 뾰족하다. 하지만 건조 가공해 본래의 색채와 형태가 변한 경우에는 전문가조차도 두 버섯을 구분할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 야생버섯의 식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많이 쓰이는 민간 속설도 대부분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므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 '색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세로로 잘 찢어지는 버섯, 곤충이나 달팽이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은 먹을 수 있다' 등의 속설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버섯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미 섭취해 증상이 발생했다면 빨리 토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가지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환 버섯과장은 "무분별한 야생버섯 섭취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버섯을 섭취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4:49: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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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코로나19 이후 4개월 연속 하락 후 첫 반등

세계식량가격지수 코로나19 이후 4개월 연속 하락 후 첫 반등 유지류·설탕·유제품↑, 곡물·육류↓ 연도별 세계식량가격지수 현황 /농식품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4개월 연속 하락했던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 처음으로 반등했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올해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91.1포인트) 대비 2.4% 상승한 93.2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식량가격지수는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으로 1월 102.5포인트에서 2월(99.4), 3월(95.1), 4월(92.4), 5월(91.1)까지 4개월 연속 하락했다가 6월 처음 상승했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1990년 이후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모니터링해 5개 품목군별로 매월 작성해 발표한다. 품목군별로 보면 유지류·설탕·유제품 가격은 상승했고, 곡물·육류 가격은 하락했다. 유지류는 전달(77.8포인트)보다 11.3% 상승한 86.6포인트를 기록했다. 유지류 가격은 주로 팜유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것이며 대두유·해바라기유·유채씨유 가격도 올랐다. 팜유 가격은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로 수입 수요가 회복되고, 이주민 노동력 부족 장기화에 따른 생산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급등했다. 설탕은 전달(67.8포인트)보다 10.6% 상승한 75.0포인트를 기록했다. 설탕 가격은 주로 국제 원유 가격 급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원유 가격 상승으로 브라질 설탕 공장이 설탕 대신 바이오 에탄올 생산을 늘림에 따라 설탕 수출 가용량에 영향을 미쳤다. 유제품은 전달(94.4포인트)보다 4.0% 오른 98.2포인트다. 모든 유제품 가격은 상승했으나, 팬데믹 이전 가격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가격 상승은 특히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 수입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유럽의 계절적 요인으로 공급량이 감소하고 오세아니아의 공급 가용량이 제한적인 데 따른 것이다. 곡물은 0.6% 하락한 96.9에 머물렀다. 특히 곡물 중 쌀 가격은 일부 수출국의 교역 활동 둔화와 통화 흐름의 영향으로 연초 이후 처음으로 소폭 내려갔다. 육류는 중국과 중동에서의 높은 수요에도 주요 생산지역의 수출가용량이 늘면서 0.6% 하락한 95.2를 보였다. 다만 코로나19 시장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로 돼지고기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FAO는 2020∼2021 세계곡물 생산량은 27억8980만t으로 2019∼2020년 대비 3.0%, 소비량은 27억3540만t으로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9억2890만t으로 6.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4:03: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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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고3 구제안' 시행…대학 10곳 중 1곳

대입 '고3 구제안' 시행…대학 10곳 중 1곳 대교협, 대입 면접·서류평가·비교과 변경 20여건 승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위한 대입 전형 계획 변경 대학이 총 200여개 대학 중 20여 곳에 그쳤다.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자격기준 사항 변경,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최저학력 기준 완화, 정시 교과 외 영역 기준 적용 폐지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대입에서 고3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 대학 20곳 신청한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안 22건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학 협의기구인 대교협은 대학들의 대입 전형 변경을 심의하고 승인하는 권한을 갖고 있다. 지난 3일 기준으로 대교협이 코로나19 관련 2021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을 승인한 대학은 총 20곳으로 승인 건수는 22건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에서 어학능력 등의 자격기준 변경(14건) ▲지원자 풀의 변화가 없는 전형에 한해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수능위주전형에서 교과 외 영역 반영 폐지 ▲각종 대회(시험) 미개최·연기 등으로 인한 실적 인정기간 변경 ▲면접, 실기, 논술 등 대학별고사 전형기간 조정 등이다.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 승인사항/대교협 제공 서울대는 학종에서 고교별로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한 지역균형선발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했다. 인문, 자연계열 기준으로 기존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를 받아야 했다. 변경 후에는 3개 영역 이상에서 각 3등급을 받으면 된다. 또한, 정시 수능위주 전형에서 교과 외 영역 기준 적용을 폐지해 출결·봉사·교과이수기준 항목을 충족하지 못해 감점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고려대와 덕성여대, 성균관대, 충남대 등 14곳은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에서 어학능력 등 자격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등 자격 충족 관련 사항을 변경했다. 경기대와 계명대는 축구 등 운동 특기자전형 등을 위해 실기·실적 전형에서 대회실적 인정기간을 연장했으며 고려대, 유원대, 인천대, 청주대 등 4곳은 올해 대입 전형 기간을 각각 조정했다.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운영 변경 및 고려 사항/대교협 제공 대교협 승인을 따로 거치지 않고 대입전형 운영을 변경한 사례는 48건으로 총 24개 대학이 실시한다. 비대면 면접 전환이나 서류 정성평가 등 평가 운영 방식을 바꾸는 것은 대교협 승인 없이도 학교 자체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경기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17개교가 학종 서류평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와 이화여대는 학종 면접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재외국민·외국인 전형의 면접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순천향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11곳이다. 부산대와 연세대는 이 전형의 실기를 비대면으로 치른다. 중앙대와 한국외대 등 5곳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출결이나 봉사시간 등 비교과 영역 정량 반영기준을 변경했다. 실기·실적 전형에서는 건국대, 경희대, 중앙대 등 4곳이 비교과 정량 반영기준을 변경했다. 대교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대입전형 변경사항을 심의·조정해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 진행될 수시 대학별고사 운영을 위해 교육부와 지속해 방역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코로나19로 수험생 배려가 필요하거나 전형방법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만 대입 전형 변경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입 안정성을 유지하고 전형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승인했다"면서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대학별 모집요강과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대학의 대입전형 변경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06 12:51: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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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건국대,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전국대 전경 건국대 산학협력단(송창선 단장)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이하 BRIDGE+ 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는 매년 약 10억 2000만원씩 3년간 총 30억 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의 BRIDGE+ 사업은 대학 내 창의적 자산 실용화를 넘는 출연연, 병원 등 다양한 기관 간 융·복합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 맞춤형 중대형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혁신적 지식의 융·복합 및 이전·사업화 촉진에 따른 신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성장동력 확보 및 대학의 사회적 기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건국대는 BIO TECH 산학협력특성화대학이라는 대학의 중장기 계획과 연계된 강점 분야의 도출 및 추진전략을 적절히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고자 하는 세부적인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변화하는 다양한 필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술이전 전담조직의 명칭을 '기술이전팀'에서 '기술사업화팀'으로 변경하고 업무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수요자 참여형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의 사회적 기여 선도모델을 창출하는데 집중해, BIO Tech 분야에서 최근 선급금(upfront) 3억원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달성했다. 건국대는 이번 BRIDGE+ 사업 선정으로 '산학연계강화' 확대를 통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 체제를 구축하고자 '가치 공유를 통한 사회적 기여를 우선하는 기업가적 산학협력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가적 기술사업화 조직 운영 ▲기업 성장 중심의 융·복합 기술 교두보 ▲신사업 육성을 통한 사회적 기여 선도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KU-Hub+라는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도입해 ▲기업 수요 주도의 창의자산 발굴·창출을 위한 대학과 기업 간의 허브(Creative-Hub) ▲기업과 다양한 기관(출연연, 병원 등)간의 중재자로서의 허브(Convergence-Hub) ▲융·복합 기술사업화 기획 및 창출을 위한 허브(Collaboration-Hub)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창선 산학협력단장(수의과대학 교수)은 "기업과 대학의 연계로 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제고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기업 중심의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네트워크의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국내 기초과학을 기반으로 한 혁신 신약 개발 등 우수 기술 개발 사례를 창출 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6 12:27: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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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9일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디지털대, 9일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입학 장학혜택 대상·금액 대폭 확대…자격증 과정 최다 운영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9일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9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입학모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학과는 2020학년도에 신설한 소방방재학과, 기계공학과를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소프트웨어공학, 미디어영상, 회화, 실용음악, 패션학과 등 IT 및 문화예술계열과 경영, 부동산, 영어, 상담심리, 사회복지학과 등 인문사회계열에 총 24개 학과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혁신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학기반의 상상력, 스토리텔링, 첨단기술 등을 접목해 개설한 융합과정도 함께 이수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20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갖춰 왔다.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타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또한,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했으며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000원으로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합리적인 편이다. ◆ 장학혜택 대폭 늘려… 90년대 이후 출생자 위한 '新인재장학' 신설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90년대 이후 출생한 학생을 위한 '新인재장학'과 함께 새로운 교육을 경험하는 중장년층 대상 '배움人장학'까지 확대했다. 또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학사편입학으로 입학 시에는 두 학기 연속 6학점 수업료(37만8000원)가 감면된다. 군·경·소방직 근무자에게는 반값 등록금을 부여하며 군·경·소방 가족, 다문화가정, 재외국민 및 외국인 대상으로는 입학금 및 30% 이상의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군에서 취학 추천을 받지 못한 단기 부사관들도 입학금과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 강서구와 용산구 주민에게는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수업료의 20% 감면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공무원, 중·소·대기업 등 제휴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위탁전형, 직업군인을 위한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모집 전형별 장학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지금까지 3만6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약 1만명이 재학 중이다. ◆ 사이버대학 중 최다 민간자격증 과정 운영…'SDU사이버TESOL' 등 인기 또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실무공학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뿐 아니라 IT 관련 민간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중 최다 민간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중 특히 상담심리학과의 'SDU심리상담사' 자격증, 영어학과의 'SDU사이버TESOL', 'SDU어린이TESOL' 등이 인기가 높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코로나19로 학업과 취업전선에서 애쓰는 모든 국민을 위해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학 장학 대상과 금액을 크게 늘렸다"라며 "사이버대학의 선두주자로서 20년간의 운영 역사를 갖추고 여러 대외기관에서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서울디지털대를 경험해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을 갖춘 '디지털 리터러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디지털대는 스마트폰 또는 PC로 오는 9일까지 입학지원서를 접수한다.

2020-07-06 12:00: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