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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영대·사범대·교육대학원 교수진, '제자사랑 릴레이' 동참

동국대 경영대·사범대·교육대학원 교수진, '제자사랑 릴레이' 동참 각각 1천7백만원, 1천6십만원 전달 (왼쪽)윤성이 총장, (오른쪽)김대룡 경영대학장/동국대 제공 제자들을 위한 동국대 교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국대 경영대학과 사범대학·교육대학원 교원들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1일 경영대학과 사범대·교육대학원 교원들이 총장실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장학금을 각각 1700만원, 1060만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김대룡 경영대학 학장은 "제자들을 도울 방안을 고민하던 중,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모금 소식을 듣고 경영대학 교원들이 힘을 모았다"면서 "교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모금 의사를 밝혀훠 학장으로서 고마운 마음이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 사범대학·교육대학원 교원들도 총장실을 찾아 코로나19극복장학 106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윤성이 총장, (오른쪽)윤재웅 사범대학장/동국대 제공 윤재웅 사범대학 학장은 "동국인들이 합심해 모금 릴레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 사범대학 또한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두가 화합해 닥쳐온 고난을 잘 이겨냈으면 한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학교 차원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늘 심사숙고 중인 가운데, 교수님들의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 동참은 정말 큰 힘이 된다. 기부해주신 장학금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구제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0-06-03 11:2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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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8일부터 '거꾸로된 드로잉 2th' 기획전시회 개최

서울디지털대, 8일부터 '거꾸로된 드로잉 2th' 기획전시회 개최 사이버대학 유일 개설 '회화과'가 강서캠퍼스 갤러리에서 SDU회화과전시회/ 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 회화과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회화과 3개의 실습동아리(누크, 오네트, 풍경아람)의 연합 기획전 '거꾸로된 드로잉'을 개최한다. 서울디지털대 캠퍼스 'SDU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강경화, 김연수, 김지연, 김현숙, 문정은, 박연희, 박영미, 송수빈, 송정순, 신금옥, 유도현, 이소희, 이승희, 이재규, 임선옥, 전유나, 정경녕, 조용실, 최금숙, 최영인, 최하연, 최해영 등 총 22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회화와 입체작품을 선보인다.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2020년 제2회 소모임 연합展 '거꾸로 된 드로잉'은 드로잉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장하고, 실험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연속적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유정현 회화과 학과장은 "전시에 참여하는 22명의 작가는 자신이 마주한 현실을 뒤집거나 다르게 보며 예술적 영감을 고민해왔다"며 "어딘가 어긋나고, 하나의 작품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아 오히려 우리의 삐걱대는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열린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회화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100% 스마트폰 수강과 PC 시험으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2급' '어린이책그림작가' 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대학 캠퍼스 회화 실기교육실 및 전시공간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회화과, 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등에서 1일부터 내달 9일까지 2020년 2학기 신·편입학 모집을 진행한다.

2020-06-03 11:09: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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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發 3차 추경] 산업부, 3차 추경에 1조1651억원 편성… "당면 위기 극복, 한국판 뉴딜 추진"

[코로나發 3차 추경] 산업부, 3차 추경에 1조1651억원 편성… "당면 위기 극복, 한국판 뉴딜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투자를 위해 총 26개 사업, 1조1651억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마련해 3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추경안은 △수출·투자 활성화 △내수진작·위기산업 지원 △K-방역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성장토대 구축을 위한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수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총 3617억원을 투입한다.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총 3271억원을 출연해 해외경기부양프로젝트 수주 지원과 수출 채권 조기현금화 지원, 긴급수출안정자금 보증 등 6개 분야에 대한 무역금융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수출기업 비대면 해외마케팅 지원에 54억원, 간접수출실적증명서 온라인 발급 등 무역관련 업무의 온라인화 촉진에 12억원 등을 편성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투명하고 안전한 생산거점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수요 증가 등 GVC 재편이 예상되는데, 이에 대응키 위해 유턴·첨단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예산지원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외투 현금지원 한도와 국고보조율 상향 등 해외 첨단기업·R&D센터의 국내 유치 촉진에 예산 30억원을 반영했다. 유턴기업 전용보조금을 200억원 규모로 신설하고, 지원대상의 경우 기존 비수도권 유턴기업에 첨단산업에 한정해 수도권 유턴기업도 포함키로 했다. 지원 내용도 입지·설비 투자액에 이전비용을 추가했고, 국비지원 한도도 기업당 100억원에서 수도권 기업은 150억원, 비수도권의 경우 200억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내수 진작과 자동차·항공·전시산업 등 코로나19 피해업종 지원에는 총 3175억원을 투자한다. 우선 소비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시행중인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환급사업의 대상품목에 의류건조기를 추가하고 관련 예산을 3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자동차와 항공산업 부진에 따른 중견·중소 부품기업에 공정개선과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 예산으로 각각 95억원(자동차부품), 40억원(항공부품)을 반영했고, 코로나로 인해 각종 전시회가 연기됨에 따라 피해가 컸던 전시 산업계 지원에 40억원을 반영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방역시장 선도를 위해 백신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과 K-방역 국제표준화 지원사업에 총 79억원을 편성했다. 조기 구축이 시급한 백신 임상시제품 제조 인프라 관련 장비구입에 49억원을 조기 투입하고, K-방역모델에 대한 국제표준 13종 개발 예산으로 30억원을 배정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그린 뉴딜에는 총 4639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전체 그린뉴딜 추경예산(1.4조원)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로 △저탄소 녹색 산단 구축 △재생에너지 및 수소 확산기반 마련 △에너지 디지털화 등이 핵심 과제다. 우선, 제조업의 녹색전환을 위해 산업부문 에너지소비의 77%를 점유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83%를 차지하는 산업단지 에너지인프라 개선을 위해 경기 반월시화국가산단 등 7개 산단에 스마트 에너지플랫폼을 구축(231억원)하고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설치 융자 신설(2000억원)을 추진한다. 또 산단 입주기업들에 공정진단·설비보급 등을 지원해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을 감축하는 클린팩토리 사업도 신설해 올해 100개기업(31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70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택·건물·공공기관의 분산형 태양광 설치비용 보조예산(550억원) 증액, 농축산어민 태양광 설치비용 융자(500억원), 재생에너지 국민주주 프로젝트 사업 신설(365억원), 그린수소 생산 및 저장 핵심기술개발(40억원) 등 재생에너지 확산과 수소경제 조기 이행을 위한 기술개발과 기반구축 사업들을 추진한다. 한국판 뉴딜의 성과 극대화를 위한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연계할 수 있는 '에너지 디지털화'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 사업(353억원) 신설, 노후건물 에너지진단정보 DB구축사업 신설(70억원) 예산도 반영했다. 산업부는 "3차 추경이 국회 심의를 통해 확정되는 대로 그 효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즉시 집행하고, 7월중 발표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관련해서도 추가 과제 발굴 등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3 11:04: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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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름휴가 갈래" 9.1% 뿐… 59%는 "일단 상황 좀 보고"

직장인 "여름휴가 갈래" 9.1% 뿐… 59%는 "일단 상황 좀 보고" 여름휴가 가기로 결정 못한 이유 1위 '코로나19 때문에' 잡코리아 제공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조사에서 10명 중 1명꼴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9.1%의 직장인들만이 "여름휴가를 갈 것"이라고 답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023명에게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 직장인 9.1%만이 '올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다. '아직 미정'이라며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하려 한다'고 대답한 직장인이 59.0%에 달했다. 특히 ▲올해는 따로 여름휴가를 가지 않겠다(22.9%) ▲겨울휴가 등 아예 휴가를 미루겠다(6.4%) ▲휴가를 내서 자녀 등 가족을 돌보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2.6%) 등 올해 여름휴가를 포기했다는 응답도 31.9%로 높게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여름휴가를 가기로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코로나19 확산' 탓이었다. 직장인들은 72.6%의 높은 응답률로 '코로나19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가늠할 수 없어서(*복수응답 결과)' 여름휴가를 포기하거나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2위를 차지한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24.9%)'보다 약 3배 가까이 높은 응답률로 1위를 차지한 것. 이밖에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할 수 있는 연차, 휴가 일수의 여유가 많지 않아서(18.0%)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9.6%) ▲원래 여름휴가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6.7%) ▲이직준비 등 개인적인 계획들이 있어서(6.3%) 등의 이유가 이어졌다. 올해 여름휴가를 가겠다고 답한 직장인의 89.2%가 올 여름휴가는 '국내여행'을 하며 보낼 것이라고 답했으며 '해외여행을 하겠다'는 응답은 10.8%에 머물렀다. 올해 휴가를 계획한 직장인들이 지난 해 다녀온 여름휴가지를 살펴보면 '해외'가 22.1%로 나타나 올해 계획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여름휴가 일수도 지난 해에는 평균 4.9일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올해는 이보다 하루가 짧은 평균 3.9일을 사용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인들은 평소 꿈꿔온 휴가의 로망으로 '휴양지에서 푹 쉬기(24.4%)'와 '해외에서 현지인처럼 머물며 살아보기(21.8%)'를 나란히 1, 2위에 꼽았다. 이어 ▲한적한 시골, 외딴 섬 등 사람 없는 곳에서 유유자적 시간 보내기(13.0%)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불멍, 바비큐 등 캠핑 즐기기(12.2%) ▲호캉스 즐기기(8.2%) 등도 직장인들이 꿈꾸는 휴가 로망으로 꼽혔다.

2020-06-03 11:03: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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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재난 대비 의료인력 양성 '맞손'

삼육대-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재난 대비 의료인력 양성 '맞손' 지역 헬스케어 연구 클러스터 조성에도 협력키로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왼쪽)/ 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신종 감염병 발생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과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은 2일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 본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기초연구자 등 의료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에 적극 협업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는 교육전문기관으로서 양질의 전문 인력을 양성 및 지원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국내 유일의 첨단 방사선의학전문기관으로서 실습환경과 훈련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동 학술연구 ▲학위과정 등 인력양성 ▲정기 세미나 등 교류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등 국가적 고위험 감염병 사태로 인해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학·연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두 기관 모두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대표적인 종합대학과 의학연구기관인 만큼,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연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일목 총장은 "두 기관은 오래전부터 간호 인력 수련 양성 분야에서 협업하며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보다 확대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도 참석해 양 기관의 협약을 격려했다. 고 의원은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의료 확충과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두 기관의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앞으로 지역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이어 삼육대 간호대학은 한국원자력의학원 산하 원자력병원과 간호실습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간호대학 학생들이 원자력병원에서 임상현장의 의료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2020-06-03 10:55: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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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용인·성남 중소기업·창업자들에 2천만원씩 지원

단국대, 용인·성남 중소기업·창업자들에 2천만원씩 지원 16일까지 이메일 신청…42개 기업 선정 총 사업비 30% 이상은 대응자금으로 기업이 투자 단국대 글로컬산학협력관 전경 단국대 산학협력단(단장 황석호)이 용인·성남시의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을 최대 2000만원씩을 지원한다. 3일 단국대에 따르면, 경기도(과학기술과)와 경기테크노파크의 '지역특화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산학협력단은 ▲지역기반기업 육성 지원 사업 ▲스타트업 육성 지원 사업 ▲ICT·SW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용인·성남시 42개 기업을 발굴한다. 지역기반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이달 1일 기준 용인·성남시에 본사를 둔 업력 만 7년 이상의 법인 기업(제조·서비스업) 중 3년간 매출이 20억원 이상이거나 상시고용인력이 10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 6개사, 성남시 5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육성 지원 사업 신청 대상은 용인·성남시의 예비창업자 또는 2017년 6월 1일 이후 창업(개인·법인)한 기업이다. 각 시에서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 ICT·SW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반도체부품, MEMS, IC 칩, IT디자인, SW 융합산업, 생명공학기술산업 등 용인·성남시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둔 ICT·SW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용인시에서 총 10개사를 선정해 1500만원 씩 지원하고 성남시에서 9개사를 선정해 2000만원 씩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과 연구기술 개발, 판로개척 등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고,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대응자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각 프로그램별 지원 자격을 갖춘 기업은 이달 16일까지 단국대 홈페이지 공지사항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황석호 산학협력단장은 "용인시와 성남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국가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겠다"며 "지역 내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들이 많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0-06-03 10:52: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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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發 3차 추경] 수산업계·친환경선박 전환 지원 등에 778억원 편성

[코로나發 3차 추경] 수산업계·친환경선박 전환 지원 등에 778억원 편성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미래양식센터를 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는 수산업계 지원과 한국판 뉴딜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78억원을 편성했다고 3일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수산 업계 지원을 위해 수산물 할인쿠폰(210억원)을 발행해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산물 할인쿠폰은 온라인,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 태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국가의 비대면 시장 진출에도 51억원을 지원한다. 수산물 수출업체가 해외 주요 홈쇼핑과 온라인 마켓에 입점하거나 판촉 프로모션 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 사업 일환으로는 해양수산 분야 비대면·스마트 체계 구축 투자를 확대하고, 친환경선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해양공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해양수산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하는데 21억원을 쓰고, 기존 대면으로 진행되던 선박 도면 승인 작업을 전자도면을 통한 비대면 검사신청·승인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예산도 13억원 편성했다. 2021년 발주 예정인 노후 관공선 6척을 친환경 선박으로 조기 발주하는 예산(31억원)도 포함됐다. 국내 친환경 선박 시장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항만미세먼지 저감 등 해양 환경 개선과 노후 관공선 교체에 따른 안전 확보, 지역 중소조선업계 수주난 해소에 도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 안전 SOC 조기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약 400억원 규모의 항만SOC 추경안도 편성했다. △울산 신항 남방파제 등 축조(240억원) △침수 예방을 위한 광양항 배수로 정비(20억원) △부산 감천항 태풍피해 조기 복구를 위한 시공비(77억원) △부산항 오륙도 방파제 보강 비용(45억원)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원양어선 안전 확보를 위한 원양어선 안전펀드 예산도 60억원 추가 편성해 노후 원양어선 2척을 추가 대체 건조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기존 마련한 코로나19 대응 지원 방안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양수산 업계에 이번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앞서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해양 분야 1.6조원, 기간산업안정기금 40조원 등 금융과 항비감면 지원, 수산업계 긴급경영자금 등 금융지원에 1654억원 등의 방안을 마련했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3 10:29: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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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회화과, ㈜SR과 수서역 승강장 벽화 개막식 진행

세종대 회화과, ㈜SR과 수서역 승강장 벽화 개막식 진행 배덕효 세종대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권태명 SR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이강화 회화과 학과장(맨 왼쪽)의 벽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회화과는 최근 ㈜SR과 수서역 승강장 벽화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대 배덕효 총장과 SR 권태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세종대 회화과 이강화 학과장, 벽화 제작 학생들, SR 안전본부장, 영업본부장, 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작 동영상 상영 ▲양측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벽화 감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서역 6번 승강장에 제작된 벽화는 세종대 회화과 15학번 이지환, 김기찬, 서보민, 신종찬, 권봉균 학생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번 벽화를 통해 SRT 이용객들은 일상 속에서도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벽화는 약 200미터 길이의 초대형 사이즈로 제작됐다. 페인트를 활용하는 일반 벽화와 달리 목판에 유화를 칠해 독특한 색감을 보여준다. 특히 소나무 숲, 푸른 바다와 같이 지하의 콘크리트와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담았다. 배덕효 총장은 "역 내에 이런 문화 공간을 조성해 준 회화과 이강화 교수님과 학생들 그리고 SR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협력이 더 많이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대학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0-06-03 06:41: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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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534곳 등교 중지… 인천 학교는 10일까지 온라인 수업

전국 학교 534곳 등교 중지… 인천 학교는 10일까지 온라인 수업 교육부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적 조치, 원격-등교수업 병행할 것" 3차 등교 수업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중고 3차 등교수업을 하루 앞둔 2일 전국 학교 534곳에 등교 수업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교육부는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적 조치"라면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토록하겠다"고 밝혔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5개 시도 12개 자치구역 소재 534개 학교에 당초 예정됐던 등교 수업 대신 원격수업을 하도록 하는 조정 조치가 내려졌다. 지역별로는 쿠팡물류센터발 코로나19 감염 우려지역인 경기도 부천이 251개 학교로 가장 많고, 이어 인근 인천 부평(153교), 인천 계양(89교), 서울(27교) 등이다. 이는 전날(1일) 같은 시간 기준 607개교에서 73개교가 감소한 것으로, 서울 76개교와 부산 1개교 등 77개교는 등교수업이 개시됐고, 총 4개교는 등교 수업이 유예됐다. 경기 부천과 인천 부평·계양은 오는 10일까지 등교수업이 중단된다. 현재까지 등교 수업 이후 진단검사에서 학생 5명, 교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학생 3243명과 교직원 450명이 이달 1일 이후 검사 중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 240교 입소생 대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38교는 검사완료해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02교 검사대상자 중 1만5655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중이다. 3일부터 고1·중2·초3~4학년 178만명이 추가 등교하면, 이미 등교 수업을 하는 281만명을 합해 총 459만명(전체 학생의 77%)이 등교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2 17:15:5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