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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자 소견발표 및 정책토론회 개최

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자 소견발표 및 정책토론회 개최 창학 이래 최초 교수·학생·직원·동문 등 참여 '총장 직선제' 시행 22~23일 교내 현장 투표 진행…총장 후보 2인 선출해 내달 중순 최종 확정 숙명여대가 6월 말 창학 이래 최초로 열리는 '총장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지난 16일과 18일 총장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듣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숙명여대 제공 오는 6월 말 사상 최초의 전 구성원 총장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숙명여대가 총장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듣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지난 15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제20대 총장후보 입후보자 소견발표 및 정책토론회'를 열고 총장 후보자 4명의 공약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총장 후보자로 나온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 ▲강애진 영어영문학부 교수 ▲유종숙 홍보광고학과 교수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기호 순서대로)는 두 차례의 정책 토론회에서 대학의 장기적인 비전을 포함해 교육, 연구, 행정, 재정, 국제화 등 각 분야의 발전계획과 주요 공약을 소개했다. 후보자들은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후보자 별 소견발표가 끝난 뒤에는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학교 구성원들이 질의한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에 답변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발열체크와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이뤄졌으며, 참석자도 사전에 신청받은 인원으로 제한됐다. 대신 정책토론회 전체 과정을 녹화해 온라인으로 방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 선거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교내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원하는 NFC카드 인증의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해 현장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을 대비해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투표소 안팎으로 거리 두기 및 발열 체크,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 등의 방역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숙명여대는 교내 구성원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총장선출제도 개선 TF를 가동한 끝에 지난 4월 교원 82%, 직원 7.5%, 학생 7.5%, 동문 3%의 비율로 투표권을 갖는 새로운 선거제를 도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 구성 단위 별로 투표가 이뤄지며, 구성단위별로 투표율이 40%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구성단위의 투표는 결과에 반영하지 않는다. 만약 1차 투표에서 1위 득표자의 득표율이 전체 유효투표율의 과반을 넘지 못할 경우, 오는 25일과 26일 2차 투표로 최종 총장후보자 2인을 선출한다. 최종후보자 2인은 학교법인 숙명학원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7월 중순 당선이 최종 확정된다. 숙명여대 총장선거관리위원회는 "학교 설립 이래 최초로 모든 구성원이 총장 선거에 참여하는 역사적인 직선제 선거인만큼 운영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투표 참여가 쉽지 않겠지만 가급적 많은 이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0-06-21 05:44: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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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지티지웰니스 기술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지티지웰니스 기술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특화분야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사업화 추진키로 순천향대 교내 앙뜨레프레너관 회의실에서 19일 오전 서창수 ㈜순천향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이사(왼쪽)가 기술사업화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는 19일 교내 앙뜨레프레너관에 위치한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서창수)와 ㈜지티지웰니스(대표이사 김태현) 간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기술지원과 산업체 공동연구를 포함한 기술사업화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특화분야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 사업화 ▲관련 산업육성과 관계되는 장비·인력 및 시설지원 ▲자 회사의 기술 사업화 육성 및 투자 유치 공동 자문 ▲기술지원, 산업체공동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및 산업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제반 사항 등을 추진하게 된다. 서창수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지향하는 특화분야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융합적 업무협약을 맺은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라며 "대학의 풍부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 융합분야에서, 직접적으로 연관된 학교기업이나 관련 자회사들이 성장하는 계기로써 매출이 일어나고 사업화가 이루어지는 본격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대학인 순천향대의 임상분야와 손잡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다양한 성과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 만큼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 행사에는 서창수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김동학 산학협력단장, 김민식㈜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CIO, 이대기 창업지원센터장과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이사, 석광식 부대표, 김동수 이사, 정유경 대리 등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0-06-21 05:36: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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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1위 '사람이 좋은 상사'

밀레니얼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1위 '사람이 좋은 상사' 잡코리아 제공 밀레니얼세대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 1위는 '사람이 좋은 상사(19.7%)'였다. 반면 X세대 직장인은 '실무에 능한(21.2%)' 상사를 가장 이상적인 상사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추구하는 직장생활을 나타내는 키워드에 있어서도 밀레니얼세대는 '나 자신의 성장(25.0%)'에 초점을 둔 반면 X세대는 '책임감(27.0%)'에 더 집중하고 있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2040 직장인 1537명을 대상으로 '직장의 가치'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먼저 알바몬과의 공동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이상적인 상사를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단어를 꼽게 한 결과 밀레니얼세대 직장인은 '사람이 좋은 상사'를 19.7%로 꼽아 1위에 올렸다. ▲실무에 능한(16.7%) ▲공사구분이 철저한(15.3%)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연한(12.6%) ▲솔선수범하는(8.3%) ▲동기를 부여하는(7.8%) ▲원칙적인(3.6%) ▲신중한(3.6%) 등도 밀레니얼 직장인이 상사에게 기대하는 주요 덕목으로 나타났다. 반면 X세대 직장인들은 '실무에 능한'(21.2%) 상사를 가장 이상적인 상사로 생각하고 있었다. ▲유연한(15.4%), ▲사람이 좋은(12.4%) 상사 역시 X세대가 바라는 이상적인 상사였다. 이밖에 ▲동기를 부여하는(9.6%) ▲공사구분이 철저한(8.8%) ▲원칙적인(8.5%) ▲솔선수범하는(5.5%) ▲공정한(5.5%) 등도 X세대가 바라는 이상적인 상사의 키워드였다. 밀레니얼 직장인과 X세대 직장인이 추구하는 직장생활도 달랐다.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직장생활 키워드 1위는 '나 자신이 성장하는'(25.0%)이었다. ▲높은 보상을 얻는(15.6%) ▲책임감 있는(13.2%)이 각각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자유로운(8.5%) ▲소속감을 느끼는(6.6%) 등의 키워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X세대는 다른 무엇보다 '책임감 있는'(27.0%)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나 자신이 성장하는(23.4%) ▲소속감을 느끼는(14.9%) ▲자유로운(14.3%) ▲받은만큼만(3.3%) ▲높은 성과를 내는(3.3%) 등도 X세대 직장인들이 추구하는 직장생활의 방향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직장인들이 좋은 직장을 판단하는 기준 역시 달랐다. 밀레니얼세대 직장인들은 '기업문화 및 근무지 분위기'(22.0%)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판단한 데 이어 연봉, 성과급 등 '금전적인 보상'(17.4%)을 2위에, '정년 보장 즉 안정성'(15.9%)을 3위에 꼽았다. 반면 X세대 직장인들은 '안정성'(22.6%)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적당한 업무량(19.8%) ▲기업 및 개인의 발전 가능성(19.3%)을 각각 2, 3위로 꼽았다.

2020-06-21 05:32: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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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전직처분의 정당성

[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전직처분의 정당성 김보라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동일한 기업 내에서 근로자의 근무장소나 직무내용을 변경하는 전직명령은 노동력의 적정 배치, 업무 운영의 활성화, 기업재편에 따른 인력 조정 등 다양한 필요에 의해서 이뤄진다.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많은 기업에서 경영난 극복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고 있다. 근로자에 대한 전보나 전직은 원칙적으로 인사권자인 사용자의 권한에 속하므로 업무상 필요한 범위 내에서 사용자는 상당한 재량을 가진다. 그러나 그것이 근로기준법 등에 위반되거나 권리남용에 해당되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무효가 된다. 대법원은 전직처분이 정당한 인사권의 범위 내에 속하는 지 여부는 당해 전직처분 등의 업무상의 필요성과 전직에 따른 근로자의 생활상의 불이익을 비교·교량하고, 근로자가 속하는 노동조합(노동조합이 없으면 근로자 본인)과의 협의 등 그 전직처분을 하는 과정에서 신의칙상 요구되는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고 있다. 근로자의 생활상 불이익에는 통근 소요시간, 노동 강도, 임금 차이 등 근로조건상 불이익은 물론이고 주거생활의 수준, 가족·사회생활 등 근로조건 외의 불이익도 포함된다. 전직처분으로 근무장소가 종전 근무장소로부터 먼 지역으로 변경된 경우, 사용자가 통근차량 배치, 교통비 지급 등 생활상 불리함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는 권리남용 해당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고려사항이 된다. 전직처분을 할 때 사용자가 근로자 본인과 성실한 협의절차를 거쳤는지 여부는 정당한 인사권 행사인지를 판단하는 하나의 요소이기는 하나, 그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전보처분 등이 권리남용에 해당해 당연히 무효가 된다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 대법원의 입장이다. 한편 무효인 부당전직의 경우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 등을 통해 전직명령의 효력을 다투면서 전직발령지에서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근로자는 임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대법원은 이는 부당한 전직명령을 한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말미암은 것이므로, 근로자는 전직명령시부터 원직 복귀 시까지 기간 동안 종전 근무지에서 계속 근로했을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임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

2020-06-21 05:26: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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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의왕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이어져…누적 1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 출입문이 18일 오전 닫혀 있다. /연합뉴스 군포시는 20일 롯데 의왕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군포 거주 직원 3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49세 남성(군포 54번), 57세 남성(군포 55번), 36세 남성(군포 56번)으로, 이들은 모두 안양 53번 확진자와 직장 내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직장 동료인 안양 53번 환자가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8일 자가격리에 들어간 뒤 1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다가구주택에 사는 의왕물류센터 직원 1명(40대 남성·수원 87번)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 87번 확진자는 직장 동료인 안양 5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양 54번 확진자는 안양 53번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돼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왕시 오전동에 사는 의왕물류센터 직원 1명(40대 남성·의왕 9번)도 이날 확진됐다. 의왕 9번 확진자는 의왕물류센터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안양 5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했다. 앞서 의왕물류센터에서는 상·하차 업무를 하는 안양 53번이 지난 17일 최초 확진된 데 이어 안양 53번의 배우자, 지인인 롯데제과 수원공장 근무자 2명, 물류센터 동료 6명(군포 3명, 수원·안양·의왕 각 1명)이 잇달아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물류센터 내 확진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확진자가 나온 롯데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0 13:58: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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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토플학원 어셔어학원, 7월 토플온라인클래스 강의 진행

강남토플&토익학원 '어셔어학원'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현장 강의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갖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참여강의(이하 참강)'를 오는 7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강은 기존 토플·토플 인강(인터넷강의)과 다른 형태의 수업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체계적인 현장강의 커리큘럼의 수업을 동 시간대에 실시간 촬영하여 방송함으로써 수업 현장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어셔어학원 참강은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강의로 동일한 시간 대에 동시 수업 진행이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 강의와 동일한 통과 기준을 적용해 수업하고 관리 받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 성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어셔어학원 수업 프로그램인 'ASAP 프로그램'도 동시에 활용하여 수강생 실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포인트다. 온라인 수업 과정에서 오프라인 환경과 동등하게 성적 정밀 분석 및 기록, 약점 케어 등이 이뤄져 학생 자율적 의지에만 의존하는 기존 인강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어셔어학원 참강은 화상 및 전화(마이크)로 질문과 피드백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다. 덕분에 궁금증을 언제든지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어셔어학원 관계자는 "학생본인 외에 다른 학생들의 테스트 및 발표도 이뤄져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공부하는 분위기에 자극을 받아 보다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며 "기존 인강의 문제로 지적돼 온 학습 의욕 문제, 피드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수강생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0-06-19 17:20: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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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커리어캠퍼스, 파닉스 교수법 관련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

YBM넷이 운영하는 자격증·취업 전문 교육원 YBM커리어캠퍼스가 온라인으로 파닉스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YBM커리어캠퍼스가 온라인으로 파닉스 지도사 자격증 과정 2기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파닉스 지도사는 유아·유치·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단어가 가진 소리와 발음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수법을 갖춘 전문 영어 지도사를 말한다. 최근 파닉스를 통해 영어를 바르게 읽는 능력이 길러질 뿐 아니라, 말하고 쓰는 영역까지 응용할 수 있어, 영어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본 과정은 파닉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활용법뿐 아니라, 영어동화책 등 다양한 교재를 활용해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가르칠 수 있는 교수법을 알려준다. 커리큘럼은 중간 평가, PT 시연, 자격 시험 등을 포함해 총 8주 간 진행된다. YBM 커리어캠퍼스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이슈 등으로 인해, 기존 오프라인 수업 보다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YBM 영어강사양성과정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YBM 커리어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6-19 15:05: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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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일대 산학협력단…'2020 원.더.풀. 프로젝트'교육생 모집

서울시 거주 미취업여성 선발…원더우먼 20명 으로 키운다 IT여성인재 취업지원 위한 무료교육과정, 7월 10일 신청마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서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청년여성 무료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하는 '2020 원.더.풀. 프로젝트'는 '원하는 일로 더 나은 삶 만들기 풀'의미로, 전공과 관계없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여성 중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한 IT분야 무료교육과정이다. 서일대학교 정보통신과 송한춘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2020 원.더.풀. 프로젝트'의 IT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청년 여성인재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취업으로 연계·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는 차별화 되어있다"면서 "서울시 청년 여성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기획 과 운영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SW개발 전문기업인 더브레인에스 가 맡았다.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웹개발 핵심'부터 전공자들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과 웹 크롤링'까지 다양한 기술분야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직업과 진로 ▲인사이트 특강 ▲취업과 면접 등을 주제로 CEO 특강을 실시하여 직무 소양교육과 취업컨설팅까지 진행한다. 더브레인에스 고청심 대표는 "빅데이터산업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여성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며 "IT전문가를 꿈꾸는 청년 여성의 도전을 지원하는 이번 교육과정이 IT업계 인재영입의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 원.더.풀. 프로젝트'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10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해야 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25일까지 3개월간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더브레인에스 교육장에서 총 2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과정 이수 후 인턴연계, 정규직 취업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서울시 거주 청년여성 중 미취업자 이면서 만 18∼34세 이하인 자로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업체 실습 프로그램과 연계는 불가하다.

2020-06-19 13:02:21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