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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교육부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선정

순천향대, 교육부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선정 드론으로 본 순천향대 전경/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가 교육부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은 교육부로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매년 20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순천향대는 지자체 및 대학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104억원 내외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대학 내에 유치하고 대학이 산학연(産學硏) 협력의 혁신 플랫폼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우수인력·기술과 기업의 혁신역량 간 공간적 연계를 통해 혁신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과 연계되는 산학연협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순천향대는 '융합바이오(RGB) 사업화를 통한 쾌속성장 생태계 조성'을 비젼으로 의생명 바이오,농수산식품 바이오 분야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확보와 기술기업 쾌속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산학연 협력 단지를 조성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융합바이오 기업 입주공간(약7621㎡) ▲메이커 스페이스(약1198㎡) ▲커뮤니케이션센터(948㎡) 등을 조성 단계별로 지속해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파크를 조성하고, 배후단지와 연계해 산학연 협력 단지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대학의 공간 재구성을 통해 산업 친화적으로 다양한 공간을 재구성해 현장실습, 공동연구 등 기반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이라며 "대학의 역량을 지역 전략산업과 적극 연계하고, 단지 주변 환경개선, 기업입주 지원 등 단지 운영에 대한 제반 사항을 지자체와 협업해 추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대학 입주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기술 수요 50개 기업에 대한 우선 입주를 지원하고, 사업성과를 활용한 배후단지 연계 100개 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협력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충남도와 아산시의 행·재정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일자리 매칭 자금 지원, 입주 이전기업 설비투자 자금지원 등 지원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총장 직속 'RGB Campus 사업단'을 설치하고, 입주기업이 직면한 문제와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지원, 연구개발지원, 사업화지원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협력단지관리위원회, 운영지원센터를 설립해 입주기업이 직접 사업화 아이디어 및 산학연협력 요청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전략산업과 대학특화분야 간 연계부터 입주기업 선정, 사업성과 관리까지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게 된다. 서교일 총장은 "지자체와 혁신자원을 공유하고 캠퍼스혁신파크 배후단지를 연계해 미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며 "학과-학생-기업-지역 공동 '일자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부경대, 한양대(에리카 캠퍼스)에 이어 올해 순천향대, 연세대(송도캠퍼스)가 2차로 선정돼 전국 4개 대학이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2020-06-18 12:01: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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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원회, 베트남산 합판 등 반덤핑 조사 공청회 개최

무역위원회, 베트남산 합판 등 반덤핑 조사 공청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위원장 장승화)는 베트남산 합판 등 반덤핑 조사와 관련 이해관계인의 직접 진술 기회를 주기 위해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덤핑 조사 대상은 베트남산 합판, 중국산 합판, 중국산 침엽수합판, 말레이시아산 합판 등 4건이다. 합판산업은 장치산업으로서 건설업, 조선업, 가구산업 주요 원자재이며, 유사시 시설피해복구 등을 위한 필수자재로 지속적·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중요 물자다. 국내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약 9000억원대(약 170만㎥) 수준으로, 베트남산이 약 40~50%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중국산과 말레이시아산 약 10%, 국산품은 약 10% 정도를 차지한다. 앞서 무역위는 예비판정을 통해 베트남산 합판이 덤핑 수입돼 국내 산업이 피해를 봤다고 보고 지난 5월29일부터 베트남산 합판에 최대 10.6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산 합판과 중국산 침엽수 합판은 각각 4.57~27.21%, 4.22~7.15%, 말레이시아산 합판은 3.96~38.10%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무역위원회는 이번 공청회 진술과 서면자료, 국내외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산 합판 반덤핑조사건은 9월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다. 중국산 합판, 중국산 침엽수 합판, 말레이시아산 합판 반덤핑조사 3건은 8월 덤핑방지관세 부과의 연장 여부를 최종 판정하게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8 11:4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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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챔피언의 나라 독일에서 '소부장' 기술협력 시작한다

히든챔피언의 나라 독일에서 '소부장' 기술협력 시작한다 '한-독 소재부품 기술협력센터' 온라인 개소… 한국단자공업(주) 등 10개 중견·중소기업 입주 코로나19 상황 고려, 온라인으로 기업지원 개시 소재·부품·장비 분야 히든챔피언의 나라 독일의 최대 연구기관·기업 집적지에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지원센터가 개소한다. 지난해 말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추진되는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의 가시적인 성과로 주목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8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독일 NRW(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연방주와 함께 '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센터' 온라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작년 하반기 일본 수출규제 이후 주요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제정, 글로벌 기술강국과의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산업부와 독일 NRW연방주정부는 지난해 12월 양국 기업·연구소·대학 간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국 기술협력센터 설치에 합의했고, 올해 상반기 센터 개소를 목표로 입주기업 모집과 선정, 현지 센터장 선발, 입주기업 설명회 등을 진행해왔다. 센터가 위치한 NRW연방주 아헨특구는 세계적인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한 독일 최대 연구기관·기업 집적지다. 독일 최대 공과대인 아헨공대를 포함해 70개의 대학, 막스플랑크·프라운호퍼 등 41개 연구소 네트워크, 50개 전문연구소가 소재해 있다. 센터 입주기업은 올해 협력 희망분야와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한국단자공업(주), (주)고영테크놀러지, (주)수산중공업, 오텍오티스 파킹시스템, 대모엔지니어링(주), (주)신영, 태양금속공업(주), (주)코넥, (주)파버나인, (주)메타바이오메드 등 10개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견·중소기업이 선정됐다. 기업들은 센터 운영비의 일부를 부담하며 최장 2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산업부는 센터 입주기업 지원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각 기업 사업분야와 협력희망분야 조사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홍보와 맞춤형 산업정보 제공, 혁신형 스타트업 탐색 등의 협력파트너 발굴 프로그램과 현지 연구기관·대학·기업 네트워킹, 현지 우수 연구인력 매칭, 국제협력 R&D 연계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NRW주 경제개발공사 등 독일 측 협력기관과 합동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의 현지 협력파트너 발굴과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에서 R&D·기술협력 업무를 다년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요하네스 피츠카(Johannes Pietzka·64세) 박사를 선정했다. 정승일 차관은 "오늘 개소한 한-독 기술협력센터 제조업 강국인 양국 간의 기술협력을 통한 상호 윈-윈이라는 목적 외에도 작년 하반기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정부 노력의 가시적인 성과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핑크바트 NRW연방주 경제부장관은 "NRW연방주의 우수한 연구기관·대학·기업들은 한국 기업들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기술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독일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독일 현지 개소가 어려워 NRW연방주 등 독일 측 협력기관과 화상회의로 실시간 연결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한국 측에서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과 센터 운영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석영철 원장이 참석하고, 독일 측에서는 안드레아스 핑크바트 NRW연방주 경제부 장관과 페트라 바스너 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사장, 요하네스 피츠카 센터장이 영상화 화상으로 참여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입주기업과 소통한다.

2020-06-18 11:17: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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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내달 10일까지 '사이버 입학설명회' 상시 제공

원광디지털대, 내달 10일까지 '사이버 입학설명회' 상시 제공 지원 절차부터 맞춤 장학제도까지 입학 정보 한눈에 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가 내달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사이버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입학절차부터 지원방법, 제출서류, 장학금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입학 홈페이지 및 원광디지털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내달 10일까지 상시 제공된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소개 ▲전국 6개 지역캠퍼스 소개 ▲입학 절차 안내 ▲장학금 안내 ▲학과 소개 등이 모두 포함된다. 류은주 입학협력처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택트(On-tact) 소통이 강조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예비 지원자 여러분들이 입학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꿈을 향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딜 수 있도록 '사이버 입학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이버 입학설명회'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입학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문의와 입학상담센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 학과 정보부터 제출 서류까지 추가적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내달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7개 학과이다.

2020-06-18 10:50: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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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TOPCIT 고사장 AI출입관리 시스템 적용

중앙대, TOPCIT 고사장 AI출입관리 시스템 적용 산학협력인턴십 재학생 개발 참여 중앙대 비대면 안면인식 출입 및 발열 관리 시스템 모습/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는 20일 치러지는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 SW역량지수) 정기평가 중앙대 고사장(100주년 기념관)에 '비대면 안면인식 출입 및 발열 관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TOPCIT은 소프트웨어(SW)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테스트로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 등에서 인력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원장 윤경현)은 응시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안전을 위해 고사장에 출입하는 학생들의 안면을 인식해 출입을 인증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UBio-X Pro2'를 설치할 계획이다. 응시자들은 사전에 비대면 방문예약을 신청한 후, 당일 현장에서 출입 인증을 한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다양한 각도와 최대 2m 거리에서 워크스루 방식으로 인증이 가능해 단시간에 다수의 인원을 인증할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와 연동돼 체온 측정이 가능하며, 발열 감지 시 출입을 제한하고, 이를 기록·관리할 수 있다. 윤경현 원장은 "다양한 언택트 시스템 적용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한 ㈜유니온커뮤니티의 담당 팀에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 2명이 SW중심대학사업 산학협력인턴십을 통해 참여하고 있어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학생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자, SW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TOPCIT을 SW전공생의 졸업 요건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2020-06-18 10:45: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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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취업성공패키지 지사 운영…학생 참여 '활발'

성신여대, 취업성공패키지 지사 운영…학생 참여 '활발'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서울지역 대학 중 유일 운영 성신여대 취업성공패키지 지사/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가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의 참여자가 지난해 대비 30% 증가했다. 서울지역 대학 중 고용노동부 주관 취업성공패키지를 운영하는 곳은 성신여대가 유일하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청년층 및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단·경로 설정→의욕·능력증진→집중 취업 알선'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취업한 경우 일부 대상자에 한해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성신여대는 취업성공패키지 지사를 운영함으로써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는 등 지역 거버넌스를 활발히 추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고용 불안정이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신여대 취업성공패키지 지사는 접근성 편의를 기반으로 청년층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실제로 취업성공패키지가 제공하는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해 훈련비를 지원받거나, 상담사의 추천으로 취업에 성공한 경우가 많아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2015년부터 취업성공패키지 지사를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 사업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2020-06-18 10:42: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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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 중 7명 "언택트 문화 긍정적"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언택트 문화 긍정적" 가장 필요한 언택트 분야? '이커머스·홈쇼핑 등 쇼핑(45.0%)' 성인남녀 56.4%, 코로나 사태 끝나도 이전 같은 생활 어려울 것 성인남녀 언택트 문화/잡코리아 제공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성인남녀 중 73.1%는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문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인남녀가 생각하는 가장 필요한 언택트 분야는 이커머스·홈쇼핑 등 쇼핑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5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인남녀 중 73.1%가 언택트 문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언택트 문화가 긍정적'이란 답변은 20대(74.6%)와 30대(69.9%), 40대 이상(73.2%) 전연령에서 모두 높게 집계됐다. 이들 성인남녀들이 언택트 문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코로나19시대에 맞는 안전한 문화라 생각돼서 ▲대면/통화 등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져서(32.5%) ▲앱/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에 익숙해져서(28.3%) 등이었다(*복수응답). 반면 언택트 문화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은 11.6%였다. 이들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될 것 같아서(표정 등 비언어적 부분 확인이 어려워서)(49.2%) ▲앱/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소외돼서(44.3%) ▲장기적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 같아서(39.3%) 등의 이유로 언택트 문화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다(*복수응답). 잡코리아와 알바몬 공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들이 꼽은 가장 필요한 언택트 분야는 이커머스·홈쇼핑 등 쇼핑(45.0%)이었다. 다음으로 ▲가정간편식·음식배달(37.8%) ▲은행·관공서 업무 비대면 처리(33.4%) ▲음악·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비대면 문화생활(16.9%), AI면접·화상회의 등 채용, 업무 시스템(16.5%) 순이었다(*복수응답). 한편 절반 이상의 성인남녀가 코로나19사태가 끝나도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코로나19사태가 끝나면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아니다'라는 답변이 56.4%를 기록한 것. 이들이 코로나19사태가 끝났음에도 예전과 같은 생활이 어려울 것이라 예측하는 이유는 ▲위생/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서(54.5%) ▲경기 불황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50.2%) ▲언택트 생활에 익숙해져서(22.6%) 등이었다(*복수응답).

2020-06-18 10:35: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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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한화솔루션 등 대기업 하계인턴 채용

KB증권·한화솔루션 등 대기업 하계인턴 채용 한국조폐공사 오는 24일 17시까지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공개 채용 코로나19로 채용시험 '띄엄띄엄' /뉴시스 KB증권, 한화솔루션 등이 하계 인턴을 모집 중이다. 18일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에 다르면, KB증권이 2020년 채용연계형 인턴 공채를 진행 중이다. 모집분야는 ▲S&T ▲IB ▲리서치 ▲Wholesale ▲IT/디지털분야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1년 2월 이전), 2020년 7월부터 인턴 근무 가능자, 관련 규정상 채용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인턴 근무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기간 중 평가 우수자에게는 2020년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서류 및 필기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인턴 지원은 오는 22일 17시까지 KB증권 채용연계형 인턴 공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화솔루션에서 큐셀부문 2020년 하계 채용전제형 인턴을 모집 중이다. 모집파트는 ▲기획/PM ▲CSM/품질 ▲ESS개발 ▲HEMS개발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2020년 8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2020년 7, 8월 중 인턴십(6주 예정)이 가능한 자, 병역필 또는 군 면제자(남성)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합격자 발표, 인턴십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28일까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NAVER Business Platform 역시 2020년 하계 인턴십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엔지니어 ▲개발 ▲사업 ▲경영지원 각 부문 인턴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후 1차면접, 인성검사, 인턴십(6주), 2차면접, 신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21일까지 NAVER Business Platform(NBP)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조폐공사는 오는 24일 17시까지 2020년도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전형은 ▲일반(행정사무, 행정기술 등) ▲R&D(전임연구 각 분야) ▲IT(전산기술 각 분야)전형 각 부문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우리 공사 인사관리 규정 제10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 임용(2020.8.24 예정) 즉시 전일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다. 기타 세부 자격요건 및 채용절차는 분야별로 상이하다. 입사지원은 오는 24일 17시까지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06-18 10:31: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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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 구성원 아이디어 반영해 교육 혁신 이룬다

세종대, 대학 구성원 아이디어 반영해 교육 혁신 이룬다 29일까지 'CREATIVE SEJONG IDEA' 공모전 진행 세종대 전경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은 대학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대학혁신과 대학 가치 창출을 위해 이번 달 29일까지 대학혁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인 'Creative Sejong IDEA'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 콘텐츠 ▲글로벌 콘텐츠▲사회적 기여 콘텐츠▲자율적 콘텐츠라는 혁신 3개 분야 및 자율 1개 분야로 대학 발전 실현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택트) 교육과 행정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각 혁신 분야의 비대면 일상화 시책에 대해서 대학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것이다. 세종대는 대학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 제안을 반영해 대학교육과정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각각 ▲교육 콘텐츠(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함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 ▲글로벌 콘텐츠(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세종을 위해 언어·교육·문화·생활 콘텐츠) ▲사회적 기여 콘텐츠(거리는 멀리, 마음은 가까이 캠페인에 맞추어 비대면을 통한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과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자율적 콘텐츠(교육, 글로벌, 사회적 기여에 국한되지 않음) 등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면 된다. 세종대는 2019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1차연도 연차평가에서 대학이 가진 우수한 융합전공을 통해 중화권의 유수한 대학들과의 공동 교육과정 연구 수행과 100여 명의 중국 유학생을 편입학으로 유치한 사례를 우수한 점으로 평가받았다. 엄종화 부총장(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사업단장)은 "혁신(innovation)은 안에서 밖을 뜻하는 in과 새롭다는 뜻의 nova가 결합한 것으로 안에서부터 시작해서 새롭다는 의미를 갖는다"면서"코로나19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좋은 아이디어로 'Creative Sejong'을 위해 'Creative Sejong IDEA' 공모전에 참여해 개인의 창의성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0-06-18 10:19: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