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아주대 창업교육, LG그룹 출신 전문 경영인 그룹과 협업

아주대 창업교육, LG그룹 출신 전문 경영인 그룹과 협업 (주)엔젤식스플러스와 아주대 MOU "베테랑 경영자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창업 나선 대학생들과 협업 예정" 아주대가 LG그룹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구성된 ㈜엔젤식스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주대 제공 아주대(총장 박형주)가 LG그룹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구성된 ㈜엔젤식스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 교육을 내실화·전문화하고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돕기 위해 LG그룹 출신의 전문 경영인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아주대와 ㈜엔젤식스플러스는 지난 8일 아주대 연암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화학 부회장을 지낸 박진수 ㈜엔젤식스플러스 대표와 강경란 아주대 LINC+교육혁신부단장 겸 창의산학교육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주대와 ㈜엔젤식스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창업 동아리를 구성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스스로 업을 일구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창업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해 성공적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협의체를 구성해 두 기관 간 인적 교류도 진행하기로 했다. ㈜엔젤식스플러스는 LG그룹에서 CEO를 비롯한 중책을 역임했던 전문 경영인들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든 창업 지원 회사로 지난해 말 출범했다. ㈜엔젤식스플러스에는 LG전자 사장을 지낸 신문범 대표를 비롯해 ▲박진수 전 LG화학 부회장 ▲유진녕 전 LG화학 사장 ▲이우종 전 LG전자 사장 ▲박종석 전 LG이노텍 사장 ▲김종립 전 지투알 사장이 참여, 공동 대표를 맡았고 COO로 김재룡 전 LG전자 상무, CSO로 강배근 전 LG전자 상무가 함께 한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베테랑 기업인 선배들과 아주대 우수 창업 동아리 학생들과의 간담회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고, 투자 유치와 인적 네트워크 및 인프라 등에 대해 선배들의 실질적 조언을 받았다. 아주대 제1회 졸업생으로 LG전자 사장과 LG스포츠 대표이사를 지낸 신문범 대표는 후배들과 만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며 "후배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0년 이상 화학업계에 종사, LG화학 부회장을 지낸 박진수 ㈜엔젤식스플러스 대표는 "LG그룹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전문 경영인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모이게 됐다"며 "멤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업 지원을 비롯한 산학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란 아주대 LINC+교육혁신부단장은 "아주대는 2014년 LINC 사업과 2017년 LINC+ 사업으로 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 상당 부분 성과를 내 왔다"며 "하지만 대학의 자원만으로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렇게 산업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전문가들과 협력하게 돼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2020-06-16 10:23:1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 50.8% "하반기 채용한다"…작년대비 19.1%P감소

중소기업 50.8% "하반기 채용한다"…작년대비 19.1%P감소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 "상반기와 비슷할 것(44.5%)" 언택트 채용? 중소기업 80.1% "아직 준비 안됐다" 잡코리아 제공 중소기업 2곳 중 1곳이 '올 하반기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 답했다.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해서는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라 예상하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71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과 채용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하반기 공채 등 직원 채용 계획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참여기업 중 과반에 달하는 50.8%가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 답했다. 작년 하반기에 동일기업 중 69.9%가 직원을 채용한 것에 비해 19.1%P 감소한 수준이다. '하반기 직원을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 답한 기업은 22.1%였고, 27.1%는 '아직 채용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하반기 직원 채용 계획이 없거나 미정이라 답한 기업은 그 이유 1위로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를 꼽았다. 조사결과 '경기침체로 기업의 경영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기업이 44.6%(복수선택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채용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38.1%로 다음으로 많았고 '현재 직원수가 충분하다(25.9%)'거나 '현재 감원을 계획 중이다(14.2%)'라는 기업도 있었다. 중소기업 중 상당수는 올해 상반기에도 계획대로 채용을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연초 계획했던 채용인원을 모두 채용했는지' 조사한 결과, '계획보다 적게 채용했다'는 기업이 35.2%로 가장 많았다. '전혀 채용하지 못했다'는 기업도 30.2%로 절반이상(65.4%)의 기업이 올해 상반기에 계획대로 채용을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계획대로 모두 채용했다'는 기업은 27.8%에 그쳤다. 상반기에 계획보다 적게 또는 전혀 직원을 채용하지 못했다고 답한 기업들에게 그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채용전형을 아예 진행하지 못했다'는 중소기업이 50.2%로 절반에 달했다. 이어 ▲기업의 경영환경이 악화되어 직원을 채용하지 못했다(37.6%) ▲채용할 만한 지원자가 없었다(17.5%) ▲서류전형은 진행했으나 면접을 진행하지 못했다(13.5%) 등 채용의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제공 '하반기 취업시장은 상반기에 비해 나이질 것으로 예상되는가'라는 조사에서는,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44.5%, '상반기보다 채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36.8%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81.3%가 올해 하반기 취업시장을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라 예상한 것이다. 반면 '상반기보다 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인사담당자는 18.7%에 그쳤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중기 인사담당자 상당수가 하반기 공채 등 채용경기 회복 가능성을 낮게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시장은 경기변화에 민감한 특성이 있는데 특히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그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하반기 채용을 보수적으로 계획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삼성, 현대차, LG, 롯데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업에서 비대면(언택트) 인성검사 등의 필기시험을 치르거나 비대면(언택트) 면접을 도입하는 등 언택트 채용전형을 도입하고 있으나, 중소기업 중에는 언택트 채용전형의 도입을 계획하는 기업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대면(언택트) 채용전형을 운영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기업의 80.1%가 '언택트 채용전형을 도입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 이들 기업 중 대부분(81.7%)은 '향후 언택트 채용전형을 도입할 계획도 없다'고 답해 많은 중소기업이 언택트 채용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06-16 10:19: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 주제로 삼육대 전경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또한,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우울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의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6 10:15: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운영 시작… "중견·중소기업 기술애로 비대면으로 해소"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운영 시작… "중견·중소기업 기술애로 비대면으로 해소"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홈페이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 애로 해소를 언택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랫폼은 기술 애로가 있는 기업이 동 플랫폼(www.k-technavi.kr)에 ①기술애로를 등록하고 보상금을 예치하면 → ②플랫폼에 등록된 기술 전문가가 해결책을 제시하고 → ③해결책 중에서 기업이 원하는 해결책을 채택한 후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해 오프라인 방식으로 전문가를 찾는 비용과 시간이나 기업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은 지난해부터 중견기업연합회가 전담기관으로서 구축해왔으며 올해 4월 시범 운영됐다. 현재 정보/통신, 전기/전자 등 20개 분류별 기술 전문가 1330여 명이 등록돼 있다. 또 공공·민간 퇴직 고급 기술인력들이 플랫폼에 구직 관련 정보를 올리는 기능도 있어 숙련된 고급인력 부족을 겪는 중견·중소기업와의 매칭 기회도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플랫폼 오픈식에선 중견기업연합회와 대학산업기술지원단(UNITEF)간 업무협약이 체결돼, 전국 45개 공과대 교수 573명이 기술 전문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중견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토대로 플랫폼을 보완·발전시켜 중견·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영길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동 플랫폼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접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기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기술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산·학·연 개방형 혁신으로 중견·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6 10:11: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촌 별별 이야기 들려주세요"… 제4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

"농촌 별별 이야기 들려주세요"… 제4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 8월31일까지 접수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는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을 개최한다. 소재는 ▲여성농업인이 농촌에서 겪은 일상 또는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 ▲귀농 및 청년 여성농업인의 농촌생활 적응기 ▲다문화 여성의 농업·농촌 이야기 등이다.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8월3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A4 3~6매(다문화 여성농업인은 A4 2매) 분량의 수기와 사진파일을 공모담당자 이메일(sugi@arinet.co.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시인과 소설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이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 체험의 현장성, 작품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대상 1점은 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5점은 농협중앙회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 14점은 한국농어민신문사장상과 상금 각 50만원 등 총 2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 시상식은 10월 예정이다. 당선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수상자와 농업 관련 주요 공공기관, 여성농업인단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수기 공모전 관련 특집기사 등도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 누리집(여성농업인 광장, www.mafra.go.kr/woman)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 담당자(02-3434-9032)에게 문의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6 09:48:5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교원크리에이티브, 네이버 셀렉티브에서 '아이나래' 선봬

고객들에 새로운 쇼핑 경험 제공, 판매 채널 확대 '포석' 교원크리에이티브는 온라인 사업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셀렉티브'와 손잡고 자사의 키즈리빙 브랜드 아이나래의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나래'는교원그룹의 온라인 플랫폼 '마켓85'에서 기획한 자체 브랜다. 자녀 성장 단계에 따라 나이 및 공간별로 최적화된 아이템을 선별하고, 교원그룹만의 특색 있는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교원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와 라이브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방'이 새로운 쇼핑문화로 확산됨에 따라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와 함께 이번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과 실시간으로 채팅하며 쌍방향 소통하는 것은 물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네이버 모바일 쇼핑탭 셀렉티브에서 1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선 아이나래 상품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우리 아이 방을 트렌디하게 꾸미자'라는 주제로, 책장과 정리함 등의 가구를 비롯해 키즈 헤드폰, 도디 패딩 테블릿PC 파우치, 스마트업 데스크 매트 등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공부방 인테리어 상품들로 구성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교원크리에이티브는 네이버 셀렉티브를 통해 판매하는 상품과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교원그룹만의 특색 있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 외에도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2020-06-16 09:14:42 김승호 기자
6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국내 기업들의 1000억달러 규모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지원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해외 수주 실적을 회복하고, 코로나 이후 주요국들의 경기 부양 차원의 인프라 투자를 선점한다는 취지다. ▲차기 총장 선출을 둘러싸고 일부 대학들이 내홍을 겪고 있다. 대학 구성원들이 총장 선거 과정에서 참여권을 요구하면서 '민주화' 요청 물결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격 미달인 특정 업체를 밀어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첫 모의평가가 18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자에 한해 인터넷 시험이 시범 운영된다. ▲서울시가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 내린 '집합금지 명령'을 '집한제한 명령'으로 완화한다. <산업> ▲중기유통센터가 올해 초 변호인으로 위촉한 법무법인 대륙아주를 내세워 CJ대한통운을 피고로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해 지난 3월 대법원에 상고했다. ▲SK에너지가 정유·석유화학 공장 및 지하 공사장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누적으로 친환경차 판매량이 공장 출고 실적 기준 153만9752대를 기록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기간산업 안정기금을 통한 쌍용자동차 지원과 관련해 "지원여부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하는 것으로 단정짓기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성장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광명시가 현 정부 출범 이후 경기도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유명 인플루언서가 실시간 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종근당은 새로운 기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CKD-508'이 영국 규제당국(MHRA)으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각종 규제로 정체기를 겪은 전자담배 업체들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화두가 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다.

2020-06-16 06:00:1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11년 간 수도권 거주자의 8% 비수도권서 유입"

"11년 간 수도권 거주자의 8% 비수도권서 유입"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층의 지역 간 인구이동 현황 및 특징' 분석 서울 도심 야경 /유토이미지 지난 11년 간 수도권 거주자의 8%는 비수도권에서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이 청년패널조사 2007~2018년 자료(1만206명 표본)를 이용해 '청년층의 지역 간 인구이동 현황 및 특징'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지난 11년 동안 수도권 거주자의 8%는 비수도권에서 유입됐고, 중부권 12.8%, 호남권 4.5%, 영남권 3.5%는 타 권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07년 권역을 기준으로 보면, 수도권 3.6%, 중부권 11.8%, 호남권 14.5%, 영남권 8.8%는 타 권역으로 유출됐다. 권역 내에서 지역간 이동을 보면, 수도권 내에서는 서울은 유출 비율이 높았고, 경기는 유입 비율이 높았다. 중부권에서는 대전 유츌인구가 많고, 충북과 충남은 유입인구가 많았다. 호남권과 영남권의 경우 울산을 제외한 광주, 부산, 대구 등 주요 광역시에서는 유출 비율이, 전남, 경북, 경남에서는 유입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주기(고등학교-대학교-취업)에 따라 청년층의 지역 간 이동 현상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고등학생의 70.6%는 수도권을 이탈하지 않고 수도권에서 대학 진학과 일자리 진입이 이루어졌다. 21.4%는 비수도권 대학으로 이동했지만, 다시 수도권으로 일자리 진입이 이루어져, 수도권 고등학생의 90% 이상은 최종적으로 수도권 일자리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 진학했으나, 일자리는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경우는 2%였고, 대학 소재지부터 현재 일자리 모두 비수도권으로 이탈한 경우는 2.3%에 그쳤다. 비수도권 출신 응답자의 경우, 대학부터 현재 일자리 지역까지 모두 비수도권인 경우가 75.4%로 가장 높았다. 비수도권 소재지의 대학을 진학한 이후 수도권 지역 일자리로 진입한 응답자가 8.8% 차지하고, 대학부터 현재 일자리까지 모두 수도권으로 이동한 경우는 4.6%였다. 비수도권 출신 응답자의 생애주기별 수도권 이동 비율을 보면, 수도권에 있는 대학으로의 이동 비율은 8.6%, 첫 일자리는 16.5%, 현재 일자리는 18.6%로 비수도권 출신자들의 수도권 이동이 학교보다는 일자리로 인한 이동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광훈 한국고용정보원 책임연구원은 "비수도권 출신 청년층의 일부가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은 부모의 이동, 대학 진학, 노동시장 진입과 이동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노동시장 진입과 이동으로 인한 비수도권 출신 청년층의 수도권 이동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일자리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 결과를 담은 '고용조사브리프 2020년 봄호'는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keis.or.kr) 메뉴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5 15:56: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작년 동물시험 371만여마리… 10년 만에 소폭 감소

작년 동물시험 371만여마리… 10년 만에 소폭 감소 실험용 마우스 /유토이미지 작년 동물시험에 사용된 실험동물 수가 371만여마리로 10년 만에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감역본부는 '2019년 실험동물 보호·복지 관련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동물실험을 수행한 기관에서 사용된 실험동물은 371만2380마리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실험동물은 2010년 이후 매년 4~22.6% 증가하다 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0년 실험동물은 132만8000마리에서 2012년 183만4000마리, 2014년 241만1000마리, 2016년 287만8000마리, 2018년 372만7000마리였다. 실험동물 종류별로는 마우스와 랫드 등 설치류가 86.9%로 가장 많았고, 어류(6.3%), 조류(5.1%) 순이었다. 고통 등급별 동물실험 사용 비율은 B그룹 3.6%, C그룹 22.5%, D그룹 33.8%, E그룹 40.1%로 조사됐다. 고통 등급은 A가 가장 경미하고 E가 가장 세다. 중등도 이상의 고통이나 억압을 동반하는 D그룹의 82.3%, 극심한 고통이나 억압 또는 회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E그룹의 82.8%는 쥐였다. 동물실험의 목적은 약품의 안전성 평가 등 법적인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한 규제 시험 39.6%, 기초연구 30.5%, 중개 및 응용연구 20.1% 순이었다. 동물실험을 할 수 있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기관은 410개소이고 이 중 386개소에서 3만9244건의 동물실험계획을 심의했다. 돌물실험 계획 심의 결과, 원안 승인 76.3%, 수정 후 승인 20.2%, 수정 후 재심 2.9%, 미승인 0.6%였다. 수정 후 재심을 받거나 미승인된 주요 사유는 동물실험계획의 목적 및 필요성이 부적합하거나 기재된 동물 마릿수의 근거가 부적합한 경우, 동물실험을 대체할 방안이 존재하는지를 확인 못 한 경우 등이다. 검역본부 김기연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윤리적으로 동물실험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동물실험 관련 정책 수립 시 활용될 것"이라며 "동물실험이 원칙에 따라 수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기관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5 15:25: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