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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위변조 시험성적서 효과적 근절 위한 법령 마련

국가기술표준원, 위변조 시험성적서 효과적 근절 위한 법령 마련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시험인증 관련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시험인증산업을 지원하는 '적합성평가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 공청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합성평가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은 시험 성적서 신뢰성 제고를 위해 ▲ 부정행위 유형 정의 ▲ 사업장 조사 및 자료제출 요구 근거 마련 ▲ 시험인증기관 자료 보관 의무 부과를 담고 있다.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시험인증기관은 성적서를 취소하고, 인터넷 홈페이지, 신문, 방송 등에 공표해 부정 성적서 유통이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표원 고시로 운영하던 KOLAS(시험인증기관 보증제도) 공인기관의 인정신청, 인정요건 및 인정취소 등에 관한 사항을 법령에 구체화했다. 특히 공인기관이 자격정지 처분을 받아야 하나 시험수요를 감당할 다른 공인기관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 과징금 부과를 신설함으로써 시험인증 공백으로 인한 선의의 기업 피해를 방지토록 했다. 아울러 시험인증산업의 역량 제고를 위해 시험인증 관련 실태조사와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시설·장비의 고도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국표원은 이날 공청회에서 제안된 대안들을 종합 검토해 최종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와 협의 후 8월 중으로 입안예고할 예정이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내년 4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적합성평가관리법'은 시험성적서, 인증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험인증산업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2 13:13: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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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세종대 교수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상 수상

박기웅 세종대 교수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상 수상 박기웅 정보보호학과 교수(왼쪽)와 주재경 석사과정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박기웅 정보보호학과 교수 연구팀이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0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기웅 교수와 주재경(정보보호학과·20) 석사과정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논문 주제는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침입인지형 Active-Decoy 시스템 디자인'(Design of Intrusion-Aware Active-Decoy System based on Cloud – Orchestration)이다. 연구팀은 외부로부터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세포 내로 끌어들여 무독화 시키는 백혈구의 식균작용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공격자를 혼동하게 하는 미끼(Decoy) 메커니즘을 고안해 클라우드 시스템을 보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공격자가 클라우드 시스템에 침입하기 위한 일환으로 정보 수집을 했을 때 공격자를 교란시키기 위한 미끼 (Decoy) 메커니즘을 활용해 공격자로 하여금 실질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의 분석을 어렵게 한다. 박기웅 교수는 "능동적 미끼 (Decoy) 메커니즘은 기존의 보안 전략에서 갖는 수동적인 대응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제시된 모델로 공격자의 악성 행위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연구원들과 여러 차례 브레인스토밍을 통하여 도출한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좋게 받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20-07-22 13:09: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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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신기술·신소재 적용 선박 대상 '잠정 선박검사기준' 마련

해수부, 신기술·신소재 적용 선박 대상 '잠정 선박검사기준' 마련 태양광 전기추진선박 /해수부 신기술이나 첨단 소재가 적용돼 기존 선박 검사 기준을 적용할 수 없는 선박에 대해 잠정기준을 적용해 우선 검사를 진행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형식의 선박 시설에 대한 잠정기준 마련에 관한 규정(예규)'을 제정해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석유연료 대신 친환경 연료인 수소, 암모니아를 사용하는 선박이나 배터리로 추진하는 선박은 물론, 기존 강철이나 강화플라스틱(FRP) 재질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친환경 소재로 건조하는 선박 등 신기술·신소재가 적용된 새로운 형태의 선박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이런 선박은 '선박안전법', '선박설비기준', '선박소방설비기준' 등 선박안전 관계법령에서 정한 선박검사에 합격해야 하지만, 기존 검사기준 적용이 어려워 개발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해수부는 이번에 마련한 규정에 따라 기존 선박검사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분야별 기술 자문단을 구성해 잠정기준을 마련한 뒤 검사기관에 제공하고 공고 형태로 대외에 공표하도록 해 후발업체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또 잠정기준에서 정한 사항을 선박검사에 우선 적용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행정규칙 형태의 정식 선박기준을 제정함으로써 이후 후발업체의 검사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올해 1월1일부터 '친환경선박법'이 시행됨에 따라 친환경선박 건조 수요가 지속 늘고 있고,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선박도 계속 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속적인 규제 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해사 분야 세계적인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관련 업계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2 11:56: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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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명 호서대 교수, 국내 최초 자생식물 에센셜오일 사업화 성공

이환명 호서대 교수, 국내 최초 자생식물 에센셜오일 사업화 성공 이환명 호서대 화장품생명공학부 교수./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이환명 화장품생명공학부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자생식물로부터 에센셜오일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은 최근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연구사업'대표성과로 이환명 교수팀의 '첨단 BT기술을 이용한 국내 자생식물 에센셜오일 추출 및 이를 활용한 사업화'를 선정했다.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 연구사업'은 산림청이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해 식품,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 소재 발굴과 고부가가치 제품화로 연계하는 연구사업이다. 그간 국내 에센셜오일 산업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2019년 순수 에센셜오일 무역적자 규모는 537억원에 이르며, 최근 10년간 누적적자는 4394억원에 달한다. 이환명 교수팀의 연구는 국내 최초로 에센셜오일의 표준화와 대량생산 체계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이 교수팀의 연구과제를 대표성과로 선정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연구 참여 기업인 ㈜셀랩에 기술지원해 자생식물 에센셜오일 기반 화장품 사업화를 추진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및 관련 기업에 자생 식물 에센셜오일의 생산 및 제품화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이환명 교수는 이번 사업성과에 대해 "이번 연구를 통해 자생식물 기반 에센셜오일 개발이라는 부분에서 소재의 차별화 및 국내 식물자원의 가치확립을 통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에센셜오일의 국산화 가능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도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다자간 FTA 상황에서 소재 무역보복 뿐만 아니라 나고야의정서에 따른 바이오 소재 분야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환명 교수팀은'첨단 BT기술을 이용한 국내 자생식물 에센셜오일 추출 및 이를 활용한 사업화'연구과정에서 102종의 자생 초본식물에 대해 115건의 에센셜오일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고, 피부장벽 강화, 아토피피부염 개선, 피부재생, 보툴리눔톡신 기능개선 등의 피부 생리활성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다수의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미국·중국·일본·유럽 4개국 출원을 포함한 총 14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20-07-22 11:38: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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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증평·순천·성주 4곳, 농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 특화지구로 선정

양구·증평·순천·성주 4곳, 농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 특화지구로 선정 농식품부 강원 양구, 충북 증평, 전남 순천, 경북 성주 4개 지자체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이 융복합된 지역 특화지구로 육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올해 사업대상지로 4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화된 곳을 지구로 지정하고 지역 경제 다각화·고도화 거점으로 육성해 일자리·부가가치 창출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 3개 지구를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24개소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지역은 10개 신청 시군 중에 강원 양구(시래기), 충북 증평(인삼), 전남 순천(매실), 경북 성주(참외) 4개 시군으로, 농업경제, 제조·가공, 유통, 체험·관광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의위원회의 평가단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시·군은 농촌산업 주체간 연계·협력, 공동 인프라 구축, 기술·경영 컨설팅, 공동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구당 4년간 30억 원(국비 50%, 지방비·자부담 50%)을 지원받는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지자체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도록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구발전계획을 수정·보완 후 법적 지구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추진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일자리와 방문객 등 성과지표도 지속 관리한다. 농식품부 김보람 농촌산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은 그 지역만의 특화농식품의 브랜드화가 잘 이뤄져 있고 1,2,3차 산업간 연계 자원의 집적화 등의 여건이 우수해 추후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2 11:2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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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차세대 글로벌 학습관리 시스템 구축

성균관대, 차세대 글로벌 학습관리 시스템 구축 강의녹화·제작 및 콘텐츠 관리…토론 학습 환경 구축 성균관대가 학습자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차세대 글로벌 학습관리 시스템(LMS) 구축했다./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가 학습자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차세대 글로벌 학습관리 시스템(LMS)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1월부터 ㈜자이닉스(XINICS)와 협력해 온라인 강좌 및 플립러닝 등 첨단교육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글로벌 학습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으며, 올해 1학기부터 시스템을 정식 오픈해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한 교수와 학생 간 자료공유 및 소통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다양한 디바이스 및 OS 최적화 ▲동영상·퀴즈·토론 등 자기주도적 학습 흐름 설계 ▲편리한 과제 채점 기능 및 퀴즈 풀이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평가 운영 ▲팀 활동, 상호평가, 루브릭 평가, 다자 채점 기능 등 다양한 상호작용 학습 지원 ▲토론식 수업에 최적화된 실시간 설문·투표·퀴즈 앱 제공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강의 저장 및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도 ▲다채널 고화질 화면녹화 및 자동 목차 생성 기능 ▲콘텐츠 저작 도구 제공 ▲강의동영상·수업자료·강의 녹화 영상 등 통합적 콘텐츠 관리·배포 시스템 구축 ▲서버 및 스토리지 확충 등을 통해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차세대 글로벌 학습관리 시스템 구축은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대학 온라인 학습의 표준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성균관대는 학생이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토론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성균관대는 2003년부터 아이캠퍼스(icampus)라는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LMS는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진도, 출석 등을 통합·관리해주는 시스템을 뜻한다.

2020-07-22 10:24: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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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와 업무협약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와 업무협약 삼육보건대(총장 박두한)는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대표 박인자)와 지난 20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삼육보건대학교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대표 박인자)와 지난 20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의 문동규 아동보육학과 학과장, 강병철 교수와 박인자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인력의 교류와 정보교환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정보 및 기자재 이용 편의 제공 ▲연구원 및 기타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 지원 ▲전문 인력 등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문동규 학과장은 "미래사회는 창의적 능력을 겸비한 보육인재를 요구하며, 학과는 이에 맞는 인재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이 필요 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박인자 대표는 "창의적 인재 양성의 필요성은 보육현장에서 갈수록 부각되고 있지만, 대학 교육은 이러한 능력을 갖춘 보육 인재 배출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컸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 능력을 갖춘 우수보육인재 육성 및 배출에 본 협회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는 아이들의 성장발달 교육을 이끌어 갈 전문성을 갖춘 보육인재양성 기관으로 지난 25년간 독창적인 창의 융합 프로그램 및 PBL 방식의 전략적 사고 능력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창의적 보육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0-07-22 09:52: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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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72.6% "올 여름에 인턴 지원"

대학생 72.6% "올 여름에 인턴 지원" '하계인턴 지원 의향' 경상계열(80.3%)·인문계열(77.5%) 높아 인턴 지원하는 이유 1위 '취업 스펙 만들기 위해(73.0%)' 알바몬 제공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올 여름 하계인턴에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생들이 하계인턴에 지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 스펙 때문이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대학생 923명을 대상으로 '하계인턴 지원 의향'을 조사한 결과, 72.6%의 응답자가 '하계인턴에 지원할 것'이라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원 예정'이란 답변이 56.1%였고 '이미 지원했다'는 답변은 16.5%였다. 전공계열 별로는 '경상계열(80.3%)'이 하계인턴 지원 의향이 가장 높았고 이어 ▲인문계열(77.5%) ▲사회과학계열(76.3%) ▲이공자연계열(71.5%) ▲예체능계열(63.0%) 순이었다. 이들 대학생들은 인턴 기간 종료 시 퇴사하는 '직무 체험형 인턴(40.4%)'에 가장 많이 지원했고, 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 전제형 인턴'에 지원했다는 비율은 19.6%였다. 이어 39.7%는 '유형을 가리지 않고 모두 지원했다'고 답했다. 지원한 기업 형태는 ▲공기업/공공기관(60.9%) ▲중견기업(51.5%) ▲대기업(44.5%) 등으로 다양했다(*복수응답). 하계인턴에 지원하는 이유 1위는 '취업 스펙을 만들기 위해서(73.0%)'다. 다음으로 ▲직무 경험을 통해 내게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서(27.8%) ▲해당 기업의 근무분위기, 조직문화를 알아보기 위해(25.5%)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돈을 벌기 위해)(17.5%) 등도 대학생들이 하계인턴에 지원하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복수응답). 한편 대학생들이 인턴 근무를 하며 가장 하고 싶은 업무는 '전공 지식이 필요한 일(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일)(57.0%)'이었다. 이외에 ▲회의/메일 작성 등 향후 회사생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일(43.9%) ▲서류정리, 자료입력 등 사무보조(25.6%)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일(21.9%)도 인턴근무를 하며 하고 싶은 업무였다(*복수응답).

2020-07-22 09:47:2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