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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사)국내여행업협회로 새롭게 출범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장 유귀석 현 지구투어 대표)은 지난 9월1일부로 서울시 산하 (사)국내여행업협회로 공식 등록,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사)국내여행업협회는 지난 2012년 12월12일 10여개 여행사가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태동해 2014년 제1회 정기총회를 거쳐 현재 50여개의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내여행업체들이 참여하는 단체다. 코로나19 이전 국내 관광객 연간 100만여 명씩을 전국 각지에 송출해 오고 있는 명실상부한 사업자 단체이다. 한대연 유귀석 회장은 향후 수익사업과 관련해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증에 나와 있는 4가지 사업을 공격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다. 비영리법인의 고유번호증으로 사업자 등록을 대체할 수는 있지만 수익사업에는 부적합하다"면서 "고유번호증은 법인세 및 부가세가 면제되지만 사업자등록증은 여타 법인사업체처럼 세금이 부과된다. (사)국내여행업협회는 현재 고유번호증으로 발급되었지만 수익사업을 하고자 할 때 비영리법인의 수익사업 개시신고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등록증이 재 발부된다"고 말했다. (사)국내여행업협회를 새롭게 출범시킨 유귀석 지구투어 대표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주무부처, 한국관광공사 및 지역관광공사 등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0 10:57:4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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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역관광 위기 간담회 개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지난 17일 대구에서 전국 17개 시·도 관광협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지역관광 위기와 대응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는 국내여행 연기·취소를 권고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관광업계 지원책으로 마련한 관광 소비할인권 발급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생활방역과 함께 조금씩 증가하던 국내관광 수요가 다시 사라지며 지역관광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광협 중앙회에서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업계 생존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다. 현재 관광업계는 고사위기에 몰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입·출국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96.81%, 97.30%가 줄어들며 사실상 여행수요가 사라졌다. 내국인의 국내관광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지만, 방한 외국인의 감소로 관광산업 일자리 12만개와 13.2조원의 국내 관광산업 생산유발액이 증발했다. 전 세계적으로도 국제 여행객이 전년 동기 대비 65%가 줄어들며 올 상반기 관광업계는 약 543조원 상당의 매출 손실을 입었고, 이는 2009년 금융위기 당시의 약 5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현재 대부분의 관광사업체는 잠정휴업 상태로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정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으로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고 있다. 17일 관협중앙회 간담회 주요골자는 ▲코로나19 안정세에 따라 국내관광이 이뤄지는 시점에서는 중단된 관광 소비할인권 발급이 속히 재개되는 동시에 다양한 관광소비 진작책이 추진되어야 하며 ▲코로나19가 안정세로 돌아섰을 때 매출회복이 가능한 내수업종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수요가 사라진 관광업계야말로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이다. 관광업계에서는 안전한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강화, 관광지 사전점검 등 수용태세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내여행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관협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0 10:57:3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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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두레관광의 '하늘 위를 걷는다'

서울두레관광(대표 장근수)은 매주 토요일 출발하는 '발왕산(1458m)케이블카와 기(氣)스카이워크'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청정지역인 강원도 여행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추세다. 서울두레관광에서는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인 스카이워크에서 하늘 위로 걷는다는 주제를 선정해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당일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가격뿐만이 아닌 여행객들의 심신을 달래는데 초첨을 맞춘 상품이다. 이 상품의 특이사항은 발왕산 케이블카 입장료만 2만5000원인데 서울두레관광 전체 소비자가는 2만9000원인 점이다. 평창군 지원 상품이기 때문이다. 버스 타기 전 발열 체크, 45인승 버스 20명 내외 승차는 물론이고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등 코로나 예방조치는 기본이다. 여행가이드가 여행 종료 시까지 배치되어 철저한 방역 및 안전을 도운다.전체 일정은 서울에서 오전 7시 출발, 발왕산 스카이워크에서 체험 후 평창 시내에서 자유 식사를 마치고, 전나무 숲 쉼터로 유명한 밀 브리지에서 숲속 전나무길 도보여행후에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이 상품을 기획한 서울두레관광 장근수 대표는 "1458m 발왕산 정상에서 '하늘 위를 걷는다' 상품과 밀 브리지 숲속에서 피톤치드 산림욕 맡기는 코로나19 를 이겨 낼 수 있는 최선의 상품"이라며 "고객에게 건강 및 심신을 재정비 하려는 의도로 상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출발하며 당일 여행 가격은 1인 2만9000원이며 포함사항은 발왕산 케이블카탑승과 밀 브리지 입장료, 왕복 버스비이다.

2020-09-20 10:57:2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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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로나 일상속 필리핀 관광부가 추천하는 필리핀 비건 음식

코로나19로 인해 건강한 밥상을 추구하는 웰빙 라이프 트렌드가 떠오른다. 육류를 포함한 동물성 식품을 지양하는 '비건'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친환경적,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미닝아웃 소비'가 대중화되면서 비건 레시피를 향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 구하기 어려운 재료보단 냉장고 속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친숙한 재료로 시도할 수 있는 비건 레시피를 선호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필리핀 관광부가 구하기 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필리핀 비건 레시피를 소개해왔다. ◆시낭악 타갈로그어로 마늘 볶음밥을 뜻하는 시낭악은, 필리핀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커피 내리는 냄새 대신 향긋한 마늘 내음으로 주말 아침을 시작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필리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침식사 메뉴다. 시낭악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마늘기름이 필요한데, 기름에 얇게 저민 마늘을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완성된 마늘 기름에 밥을 볶아 마늘 플레이크 혹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마늘쫑 볶음, 가지 구이 등과 함께 곁들어 먹으면 마치 필리핀에서 주말 아침을 보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도봉 마니 '아도봉 마니'의 '마니'는 타갈로그어로 '땅콩'이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땅콩을 기름에 튀겨 마늘과 소금 등으로 조미한 필리핀 간식이다. 특히 기호에 따라 매운 고추를 넣으면 짭짤하고 매콤하게 즐길 수 있다. 필리핀에서는 전통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간식인 아도봉 마니는 특히 상큼한 산미구엘 맥주와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때 특별한 비건 안주를 찾는다면, 아도봉 마니가 어떨까. ◆룸피앙 굴라이 필리핀 식 야채 춘권인 룸피앙 굴라이는 명절음식 후 남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볼 수 있다. 먼저 양파, 당근, 파, 파프리카, 버섯 등, 자투리 야채를 잘게 썰어 소금과 살짝 볶은 후, 만두피에 올려 잘 말아준다. 이후 에어프라이기나 기름에 튀겨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룸피앙 굴라이가 완성된다. 특히 기호에 따라 핫소스나 식초를 살짝 뿌린 간장을 찍어 먹으면 더욱 풍미가 좋다. 명절이 지난 후, 남은 재료로 만들만한 이색 비건 레시피를 찾고 있다면, 룸피앙 굴라이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필리핀 관광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필리핀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필리핀 맛있는 음식(Philippine Delicacies)'이라는 제목으로 필리핀 요리 시연 영상을 필리핀 관광부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리고 있다. 마리아 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장은 "필리핀은 아름다운 날씨의 영향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나라"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자제되는 만큼, 집에서 간단하게 필리핀 비건 요리를 만들며 필리핀 미식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0 10:57:0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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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말레이시아 관광청, 인플루언서 통한 홍보시작 알려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소장 샤하루딘 야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말레이시아 여행 업계 분위기 개선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파워유튜버 블라이미(Blimey)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올해 연말까지 블라이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예정이며, 동영상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말레이시아 문화, 음식, 여행지, 라이프 스타일 등 총 2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블라이미와 함께하는 첫 영상 시리즈의 주제는 말레이시아 음식으로, 블라이미가 오픈하는 말레이시아 팝업 레스토랑 '블라이미 스톨'을 통해 나시 르막(Nasi Lemak), 차퀘이티아오(Char Kway Teow) 등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말레이시아 요리의 세계로 구독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블라이미는 2017년 말레이시아 라면 체험 영상으로 주목을 끌기 시작해 현재 구독자 5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다. 한국-말레이시아 양국간의 민간 문화 교류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블라이미와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저하된 말레이시아 여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재유도하고 다양한 테마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샤하루딘 야햐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은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밴드 등의 SNS채널을 통해 다양한 말레이시아 여행 콘텐츠 공유는 물론, 말레이시아 현지 소식을 즉각적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한국 여행업계와의 소통을 하고있다"며 "블라이미와 같은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니 걱정없이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0 10:56:3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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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 2020'앞당겨 진행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며 마카오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이 올해는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에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오랜 기간 방역과 봉쇄에 지친 마카오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앞당겨 개최된다. 마카오와 타이파에 총 4개의 구간에서 조명, 프로젝션 매핑, 인터랙티브 게임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탑섹광장에서 펼쳐지는 마카오 문화유산을 테마로 진행되는 프로젝션 매핑 쇼가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9월 17일 현지 기자회견을 통해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 2020'을 소개했다. 마리아 헬레나드 세나 페르난데스 마카오관광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이벤트가 취소된 가운데 현재 마카오의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다시 주요 행사들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라이트 페스티벌을 앞당겨 개최함으로써 입국이 다시 허용되고 있는 방문객들에게도 마카오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며 다양한 주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해서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의 페스티벌 테마는 '라이트 카니발'로 파티마 성당구, 라자루 성당구, 남완&사이완 호수, 까르멜 성당구 4개의 구간이 각각 '서커스', '타임 터널', '캔디 킹덤', '뮤직 박스 오브 라이트'라는 소주제로 꾸며진다. '서커스'테마에서는 27m 길이의 거대 캐노피를 통해 다양한 동물들과 해적선, 서커스 쇼를 만날 수 있다. '타임 터널' 테마에서는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빛의 거리를 거닐고 '캔디 킹덤'에서는 달콤한 향이 날 것 같은 일루미네이션 속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뮤직 박스 오브 라이트'에서는 피아노 프로젝션 매핑쇼와 화려한 조명에 감싸인 공간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건물을 캔버스 삼아 화려한 영상을 선보이는 프로젝션 매핑쇼는 탑섹 광장을 포함, 문화부건물, 탑섹 보건소, 마카오 도서관, 기록 보관소, 총 5개 건물에서 '컬러 이즈…'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마카오정부관광청 관계자는 "오는 9월 26일 저녁 진행되는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 2020'개막식은 탑섹 광장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을 비롯한 전체 페스티벌 일정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한 마카오 보건국 지침을 준수해 최신 상황에 세심하게 대응하며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9-20 10:55: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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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 취득자 34%는 임시직…평균연령 40.3세로 고령화

박사학위 취득자 34%는 임시직…평균연령 40.3세로 고령화 평균임금 석사 350만원·박사 562만원 '200만원' 이상 격차 전공계열별 종사상 지위/한국직업능력개발원 보고서 발췌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취업에 성공한 20명 중 7명가량이 임시근로자라는 통계가 나왔다. 20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백원영 부연구위원과 김혜정 연구원의 '국내 신규 박사인력의 노동시장 이행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학업전념자 33.7%가 임시·일용근로직에 취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내 대학에서 박사를 취득한 신규 학위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2019년 8월 및 2020년 2월 박사학위 취득자 중 외국인을 제외한 910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박사과정 유형별 종사상 지위/ 하국직업능력개발원 보고서 발췌 박사학위 취득 후 취업자의 첫 일자리 종사상 지위를 살펴보면 임금근로자가 87.6%, 비임금근로자가 12.4%다. 이중 상용근로자의 비중은 69.0%로 나타났다. 박사학위 취득자를 학업전념자와 직장병행자로 나눠 살펴보면, 학업전념자는 취업자의 97.8%가 임금근로자로 64.2%가 상용직으로, 33.7%가 임시·일용근로자로 취직했다. 직장병행자의 경우 상용근로자가 학업전념자보다 다소 높았다. 직장병행자 임금근로자 비중은 84.%이지만, 상용근로자는 70.4%로 학업전념자보다 6%p가량 높았다. 임시·일용근로자는 14%에 그친다는 계산이다. 직장병행자의 경우 취업 후 대학원에 입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임시일용직보다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상용근로자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공계열별 종사상 지위를 살펴보면, 정보통신 기술 박사학위 취득자 중 취업자의 84.9%가 상용근로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공학, 제조 및 건설(75.1%) ▲경영, 행정 및 법(72.8%) ▲교육(70.7%)계열에서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반면, '서비스' 계열은 62.7%, '농림어업 및 수의학'은 63.2%로, 특히 '예술 및 인문학'은 55.4%만이 상용근로직으로 취업해 2명 중 1명은 임시·일용근로직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대학원 졸업자 중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소득은 421.9만원이다. 석사학위 취득자와 박사학위 취득자의 월평균 소득은 각각 350.1만원, 561.8만원으로 200만원가량 벌어졌다. 직장 선택 시 가장 크게 고려하는 점은 '전공 관련성'과 '고용 안정성'이다. 구직자 및 이직 희망자의 29.7%는 전공 관련성, 27.4%는 고용 안정성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전념자의 경우 ▲전공 관련성 29.1% ▲고용 안정성 27.1% ▲급여 16.1%의 순이며 직장병행자 또한 ▲전공 관련성 30.5% ▲고용 안정성 27.9% ▲급여 16.7%의 순으로, 박사과정의 유형에 따라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사항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2019년 8월 및 2020년 2월 박사학위 취득자의 노동시장 이행 현황을 살펴보면, ▲취업자 54.9% ▲미취업자 28.6% ▲박사후 과정 11.0% ▲시간강사 5.5%의 비중이다. 첫 일자리의 직장 형태가 대학이거나 민간 부문인 경우 학업전념자가 각각 46.1%, 35.0%로 직장병행자(22.0%, 26.3%)에 비해 높은 반면, 공공 부문에서는 직장병행자의 비중(17.7%)이 학업전념자(11.2%)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2010년도까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다가 이후부터 그 증가세가다소 감소했다. 지식기반사회화와 글로벌화의 가속화로 고급 인력의 양성과 활용이 중요해지고, 우리나라에서도 고등교육 기관의 팽창과 고학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박사과정 진학자와 졸업자는 증가 추세를 보인다. 2019년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1만 5308명으로 2018년(1만 4674명) 대비 634명 늘었다. 전체 박사학위 취득자 중 일반대학원 박사학위 취득자 수(비율)는 1만 4028명(91.6%), 전문/특수대학원의 박사학위 취득자 수(비율)는 1280명(8.4%)이다. 고급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경력 개발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박사인력 노동시장은 공급 측면에서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수요 측면에서는 고학력에 부합하는 직종의 비중이 낮은 편이라는 특성이 있다"면서 "고급 인력의 공급과잉에 따른 하향취업 및 일자리의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고급 인력 양성 시스템 및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직종 개발 등의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9-20 10:3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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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육부 '대학 평생교육원 강좌 개설 지원사업' 선정

세종대, 교육부 '대학 평생교육원 강좌 개설 지원사업' 선정 세종대 전경 세종대(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은 교육부의 '2020년 대학 평생교육원 강좌 개설 지원 사업'에 운영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강사법 시행 이후 대학 강의 기회를 상실한 강사, 신진연구자 등에게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대학 부설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학점은행제와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교육부의 2020년 대학 평생교육원 강좌 개설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문성과 역량을 지닌 우수한 강사를 모집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비대면 콘텐츠가 익숙한 청년층부터 비대면 콘텐츠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모두를 아우르는 전문교육과정을 개발해 하이브리드형(온, 오프라인) 평생교육과정 모델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은경 미래교육원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지닌 강사를 확보해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구축하고 있는 학점은행제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미래교육원이 수립한 지역사회 평생교육 실현목표인 생애주기 단계별(청, 중, 장, 노년)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주민의 전문교육, 문화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욱 깊이 있는 대학의 평생교육을 실천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어가는 기대수명으로 성인 대상의 평생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와 맞물려 코로나19로 인한 언텍트 교육 콘텐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교육원 내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여 교수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뛰어난 품질의 교육서비스를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사모집 및 학습자모집 관련 내용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와 전화(02-3408-3463~6)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20 10:3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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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 화물·이륜차 1000대 보조금 추가 지급

서울시, 전기 화물·이륜차 1000대 보조금 추가 지급 22일부터 접수…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화물차와 전기 오토바이 등 전기차 총 1000대(화물 400대, 이륜 600대)를 추가 보급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도 4차 추경예산 122억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온실가스 저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1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당시 신청 물량이 많아 구매보조금이 조기 소진된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를 추가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연비·주행거리 등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1톤 화물차(소형) 2700만원, 이륜차 150~330만원을 지원한다. 2년의 의무운행기간이 있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자는 서울시에서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 또는 타지자체 이전 시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추가 보급물량 보조금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재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은 전기화물차 19종, 전기이륜차 50종으로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70만원(녹색교통지역 거주자인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조완석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전기 화물차와 전기 이륜차 추가보급은 서울의 대기 환경 개선과 더불어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9-20 08:1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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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2막 열렸다' 농심·동원·삼양 등 주요 그룹 하반기 신입모집

'공채2막 열렸다' 농심·동원·삼양 등 주요 그룹 하반기 신입모집 이달 삼성·포스코·CJ 이어 SK·LS 신입공채 이어 중견그룹도 채용 인크루트 제공 2020년 하반기 신입공채 2막이 열렸다. 지난달 포스코를 선두로 이달 초 삼성·CJ가 그룹공채 모집을 마감했다면, 14일 SK와 LS를 시작으로 현재 동원·농심·삼양 등 주요 그룹사에서 신입모집이 줄을 잇고 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에 따르면, 먼저 SK는 지난 14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모집기업은 ▲SK이노베이션 ▲SK E&S ▲SK주식회사 C&C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실트론이다. 모집대상은 2021년 1월 입사 가능자로,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직무별로 차이가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SKCT(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은 오는 9월 25일(금)까지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SK 채용 홈페이지 및 SK 온라인 채용설명회(SK Careers Fai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같은날 LS그룹에서는 ▲LS전선 ▲LS electric을 포함한 4곳 계열사의 하반기 공채를 시작했다.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공학인증제도 수료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각 계열사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내달 5일(월) 18시까지다. 이어 DB그룹은 ▲DB손해보험 ▲DB생명 ▲DB하이텍 등 총 7곳의 계열사의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전공자, 대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학력 소지자이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인적성검사), 면접전형(1차 프레젠테이션, 2차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은 10월 6일(화) 17시까지다. 동원그룹에서는 경영지원, 연구, 해외, 영업 등 총 10개 직군에서 25개 직무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입사지원은 이달 22일(화)부터 내달 12일(월)까지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 작성 및 동원바이오데이터 서베이까지 온라인으로 응시해야 입사지원이 완료된다. 서류전형 이후 온라인 필기전형(온라인 인성검사/AI역량검사), 면접전형(1차, 2차)를 통해 최종합격자가 선별될 예정이다. 농심그룹은 지난 17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시작했다. 모집회사는 ▲농심 ▲메가마트 ▲농심ENG으로, 연구개발, 생산관리, 매장영업, 건설시공, 물류사업SE 등 분야별 직무인재를 선발한다. 정규 4년제 대학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그룹내 각 회사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입사지원은 오는 9월 28일까지다.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 실무진면접, 경영진면접 순으로 진행해 최종합격자를 선발된다. 끝으로, 삼양그룹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생산, 영업, 소싱, 경영지원, 해외영업, R&D 직무 부문에서 신입인재를 선발하며, 구직자는 채용전제형 인턴, 산학장학생, 전역장교, 신입연구원, 글로벌탤런트 등 다양한 모집방법을 통해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9월 28일(월)까지다.

2020-09-20 06:39: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