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인천대 4개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

인천대 4개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 인천대 제공 인천대 창업지원단(단장 김관호)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인천대 학생 4개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전국 학생들의 창업 도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창업유망팀 300은 매년 전국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경진대회로 최종 선발된 창업유망팀에게 전문가 멘토링 등 학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학생창업유망팀 300으로 선정된 인천대 팀은 ▲Cosy(팀장 고우석) ▲Re:Life(팀장 김인옹) ▲스코어스트리트(팀장 이창주) ▲큐링이노스(팀장 권예찬) 등 총 4팀이다. 이 외에 인천대 학생이 팀원으로 구성된 2개의 연합팀(Qolt Lab, 메이크제이)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팀은 향후 온라인 창업 집중 교육 과정 이수 후 '대국민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점검을 받는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은 '도전!K-스타트업 2020' 본선 진출권을 부여받게 된다. 김관호 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모든 참가팀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리 대학 학생들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0 06:33: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신학사상 후원 지역교회 지정기부금 전달식 진행

한신대, 신학사상 후원 지역교회 지정기부금 전달식 진행 신진학자 발굴·육성 위해 24개 기장 교회에서 510만원 기부 신학사상 후원 지역교회 지정기부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지난 15일 오전 장공관 회의실에서 '신학사상 후원 지역교회 환영회 및 지정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신대 신학사상 연구소(소장 김재성 교목실장)를 후원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들은 이날 신진학자 발굴과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정기부금 510만원을 한신대에 전달했다. 앞서 신학사상연구소에서는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으로 '코로나19 이후 신학과 교회의 미래를 위한 대안 제시'를 주제로 논문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날 기장 교회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논문 공모전의 상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강남교회 백용석 목사, 광주계림교회 최요한 목사, 군산세광교회 손창완 목사, 대청교회 장인덕 목사, 동부교회 강경신 목사, 목포성림교회 김경종 목사, 발음교회 권오륜 목사, 새샘교회 진형섭 목사, 서대전교회 최종선 목사, 수원장로교회 최세열 목사, 신목교회 조정애 목사, 심곡교회 이재인 목사, 안성제일교회 양신 목사, 온양장로교회 신언석 목사, 월전교회 윤영현 목사,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유곡교회 김영각 목사, 정읍제일교회 강필원 목사, 제주신흥교회 김종백 목사, 청주서부교회 박종훈 목사, 탑리교회 김성진 목사와 추교례 장로, 풍원교회 이일성 목사,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학사상연구소 운영위원을 맡은 홍성표 목사(예수제자교회)와 대외협력총무 진형섭 목사(새샘교회)가 모금에 큰 역할을 했다. 연규홍 총장은 "한신대 신학사상 연구소에서는 「신학사상」을 발간하면서 한국의 신학을 이끌어온 정신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속에서도 신학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신에서 새로운 미래를 향한 길을 열어가야겠다는 꿈과 비전을 갖고 개교 80주년 기념 신학사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앞으로 개교 100년을 바라보며 한신대가 세상의 권력에 따라 움직이는 학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따라 움직이는 기도의 용사가 나오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 식전행사로 진행됐다. 심포지엄 4부에서는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논문 발표가 있었다. 최우수상에는 ▲이서영 박사 「비접촉의 시대에 바라본 접촉의 의미」 ▲오승성 박사 「온라인 예배도 예배인가?」 ▲이정재 박사 「코로나19 이후 교리적 예배와 1~2세기 예수 공동체의 예배」의 논문이 선정됐다.

2020-09-20 06:30: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CJ·SK 등 대기업 신입채용 추석 전 마감

포스코·CJ·SK 등 대기업 신입채용 추석 전 마감 잡코리아 제공 9월 대졸 신입직 채용에 나선 대기업 중 상당수가 추석 전에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3개의 계열사에서 신입 채용을 진행 중인 포스코 그룹이 18일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하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CJ그룹은 21일부터 계열사별로 서류접수를 마치며,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도 21일부터 서류접수를 끝낸다.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SK그룹은 오는 25일 서류접수를 마감하는 등 다수의 대기업이 추석 전 서류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 그룹 계열사인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3개사는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해 18일(10시)에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접수 이후 인적성검사(PAT)가 진행되며, 이후 1차면접(직무역량평가)과 2차면접(가치적합성평가)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지원자격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2021년 1월중 입사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학교 평균성적 70점이상(100점만점 환산)인 자로 전공계열별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는 토익스피킹 150점 또는 오픽 IM3이상, 이공계열 전공자는 토익스피킹 110점 또는 오픽 IL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신입사원 채용 시 그룹사간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21일(15시)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현대오일뱅크는 22일(11시50분)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지원자격은 4년대졸이상 학력자로 기졸업자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하고, 지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서류전형 이후 1차면접과 2차면접, 건강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설계, 생산관리/지원, 경영지원 직무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현대미포조선은 설계, 생산관리, 품질관리, 기획, 경영지원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각 계열사의 채용분야별 대상 전공과 근무지역은 현대중공업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오일뱅크는 서류전형 이후 AI역량검사를 진행하고 이어 면접전형과 채용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직무는 기획/경영지원, 재무회계, 해외영업, 생산지원/대외협력, 공정기술/생산기획, 대기/수질/화학물질관리, 정유/석유화학연구 등이다. 채용분야별로 대상 전공과 근무지역은 현대중공업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CJ그룹도 9월21부터 서류접수를 마감을 시작한다. 계열사별로 'CJ ENM'은 9월 21일(18시)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9월 22일(18시) ▲CJ대한통운 9월23일(18시), ▲CJ올리브영·CJ올리브네트웍스 25일(18시)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CJ 신입공채는 계열사 및 지원분야별로 우대전공과 우대사항 채용절차가 다르며 이는 CJ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SK그룹은 25일(24시)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SK그룹의 하반기 신입공채에는 ▲ICT분야 계열사인 SK주식회사(C&C)와 SK텔레콤 ▲에너지 화학 분야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 ▲반도체 분야 계열사인 SK하이닉스와 SK실트론이 참여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SKCT)와 면접이 진행되며, 10월 중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필기전형을 치를 예정이다. 신입사원은 2021년 1월 입사 가능한 자로 채용직무별로 지원가능한 전공과 우대하는 전공분야가 다르며, 이는 SK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9-20 06:26:0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영등포구, '생활 속 평화·통일 실천'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영등포구, '생활 속 평화·통일 실천' 업무협약 체결 10월 토크콘서트 시작으로 구민대학·통일콜로키움·문화예술축제 등 추진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채현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대 제공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지정된 국민대(총장 임홍재)가 서울시민들의 평화 통일 의식을 제고하고 각자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16일 오후 국민대 본부관에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대 서울통일교육센터는 영등포구청과 공동으로 '생명·평화·통일교육'을 주제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의 25개 구청 중 21개 구청이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확산 도모를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평화 뮤지컬 공연, 그리고 생명과 평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 구민을 위한 '구민대학' ▲관공서에서 진행하는 '통일콜로키움' ▲문화예술축제 등의 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임홍재 총장(서울통일교육센터장)은 "통일교육은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주제에서 탈피해 내 직장과 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연계된 내용으로 다가올 때 비로소 공감대가 형성되고 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강의 기적의 발현지인 영등포에서 이제 평화·통일의 기적을 실현하기 위해 영등포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영등포는 금융기관이 밀집돼 있고, 국회의사당 등 다양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정치의 중심"이라면서 "이번 서울통일교육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경제 발전의 중심지, 정치를 통한 공감대 확산의 출발지, 평화·통일의식 확산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여현철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단장(국민대 교수)은 "영토·제도·법적인 통일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통합을 달성시킬 수 있는 통일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서울통일교육센터는 문화·예술적인 측면을 강조한 평화·통일교육과 함께, 민족의 정체성과 평화 시민의식의 확립을 위해 독립운동가들의 통일 철학에서 그 지혜와 방안을 배울 수 있는 사업을 추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20 06:20:2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왕동환 중앙대 교수 연구팀, '차세대 광센서용 포토다이오드' 개발

왕동환 중앙대 교수 연구팀, '차세대 광센서용 포토다이오드' 개발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Front Cover 게재 중앙대 장웅식 박사과정 재학생(제 1저자)과 왕동환 교수/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는 융합공학부 왕동환 교수와 장웅식 박사과정 재학생(제 1저자) 연구팀이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 기반의 차세대 광센서용 포토다이오드 구현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는 빛 흡수 능력이 뛰어나 흡광 영역이 넓으며, 구조 및 합성 방법을 다양하게 조절해 최적 소재 개발이 가능해 유기태양전지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플러런계에 비해 노이즈 신호 제어 문제 등 낮은 성능으로 유기반도체 기반 포토디텍터 분야에는 적용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나노소재 및 소자의 최적 구조 디자인으로 광신호에 의해 형성된 전하를 효과적으로 분리하고, 역방향 전하 흐름을 억제할 전자 수용체 물질(eh-IDTBR)을 도입함으로써 박막형 유기반도체 광센서의 성능을 향상시켰다(-1V 기준 1.61 ×1013cm·Hz1/2·W-1).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는 플러렌계와 대비해 암전류를 수십배 억제할 수 있으며, 높은 흡광 능력으로 반응 신호를 향상시킨다. 또한, 빠른 응답속도와 넓은 응답 대역 등 기존과 차별화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외부 스트레스(열/전기)에 대한 구동 안정성 또한 확인했다.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 기반 포토다이오드 소자/중앙대 제공 왕동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이미지 센서 기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산업용 카메라의 화질 개선, 자율주행차 카메라의 정확도및 반응속도 향상 등 다방면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대 연구팀이 부산대 전일 교수팀과 공동으로 발표한 이번 논문 '비플러렌계 전자 수용체 기반 유기 광전자소자의 노이즈 제어, 반응 신속성, 안정적 구동 구현(Superior Noise Suppression, Response time, and Device Stability of Non-Fullerene System over Fullerene Counterpart in Organic Photodiode)'은 재료 분야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2020 인용지수 16.836) 의 8월 11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최신호의 Front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표지/중앙대 제공

2020-09-20 06:12: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연구진, 녹차·홍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성장 효소 억제 성분 증명

연세대 연구진, 녹차·홍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성장 효소 억제 성분 증명 박준수 미래캠퍼스 교수팀, SCIE급 학술지 '증거기반 보완대체의학지' 게재 연세대 미래캠퍼스 생명과학기술학부 박준수 교수 연구팀/연세대 제공 녹차와 홍차에 있는 성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주요 효소를 억제할 수 있음이 증명됐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는 박준수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연구팀은 지난 17일 녹차와 홍차에 있는 EGCG와 데아플라빈 성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 절단 효소(3CL-protease)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SCIE급 학술지인 증거기반 보완대체의학지(Evidence 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 출판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의 게놈(genome)을 이용해 다단백질(polyprotein)을 만든 후, 바이러스가 만드는 단백질 절단 효소들을 이용해 다단백질을 기능을 하는 작은 단백질들로 잘라 바이러스가 증식하는데 사용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다단백질은 특정 단백질 절단효소(3CL-protease)에 의해 잘릴 수 있는 절단 부위를 11군데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단백질 절단효소를 억제하면 바이러스의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게 된다. 이러한 원리가 녹차와 홍차 속의 성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에서 녹차와 홍차의 성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만드는 단백질 절단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을 증명했다. 녹차, 홍차의 성분에 의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식 억제 기전/연세대 제공 박준수 교수는 "녹차, 홍차의 성분들이 동물의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은 기존에 알려져 있었으며, EGCG 등에 의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효소 억제 또한 컴퓨터를 이용한 구조연구에서 예측됐다"면서 "하지만, 실제 실험으로 EGCG 등에 의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 절단효소기능 억제를 증명한 것은 이번 논문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연구는 녹차와 홍차의 성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성장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음을 증명한 것으로, 후속 임상 연구 등을 통해 실제 치료효과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 논문은 박준수 교수 연구실의 박사과정 학생인 장민수, 박예인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hindawi 홈페이지(https://www.hindawi.com/journals/ecam/2020/56308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9-20 06:08:5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NGO학회, 25일 추계공동학술회의 개최

한국NGO학회, 25일 추계공동학술회의 개최 '공론장의 위기극복을 위한 숙의민주주의'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한국NGO학회가 오는 25일 추계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경희사이버대 제공 한국NGO학회(회장 서유경 경희사이버대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교수)는 오는 25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공론장의 위기극복을 위한 숙의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대구에서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우리 한국사회 공론장의 분열 및 과열 양상으로 인한 민주주의의 부작용을 극복할 대안으로 숙의 민주주의 접근법에 주목하면서 이론적 연구 및 국내의 경험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형 숙의 민주주의 발전에 필요한 함의와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구경북연구원, 한국공론포럼, 한국NGO학회가 1년 동안 준비한 학술주제를 심도 있게 풀어낼 이번 공동학술회의는 우리 사회의 합리적 의사소통과 민주적 정당성 확보라는 두 가지 핵심적인 민주주의 이상 실현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유경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이번 학회에서는 제 1세션으로 '숙의민주주의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부산대 김정희 교수, 한국공론포럼 박태순 상임대표가 발표·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제 2세션에서는 '숙의민주주의와 새로운 공론장의 모색' 에 대해 대구경북연구원 최영은 기획경영실장, 한국공론포럼 양미강 운영위원 등의 다수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회는 유익하고 실천적인 논문 발제 및 토론을 통해 한국의 숙의민주주의에 관한 우리 모두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한층 심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 통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20 06:01:5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1학기 이수 재학생에 '특별장학금' 지급

덕성여대, 1학기 이수 재학생에 '특별장학금' 지급 총 5368명에 7억 5000만원 지급…"학생 고충 최우선 고려" 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가 코로나19로 급변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20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최근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특별장학금 지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별장학금 지급 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과정을 모두 이수한 재학생 총 5368명이다. 지급 금액은 수업료의 4%이고 지급 총액은 7억 5000만원이다. 특히 이번 특별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정부 재난지원금과 성격이 유사하며, 타 장학금을 통해 수업료를 전액 감면받은 학생들도 지급 대상자에 포함된다. 특별장학금 재원은 대학 기금에서 마련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학생별 계좌로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대학도 어려움이 많지만, 학생들의 고충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1학기 이수 재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특별장학금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서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특별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힘겨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결정을 내려준 학교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0-09-20 04:51: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문대교협-정보기술ISC, 산업 인력양성 MOU 체결

전문대교협-정보기술ISC, 산업 인력양성 MOU 체결 산업계 관점의 전문대학 전공역량 강화 및 지원 협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8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대표기관인 정보기술·사업관리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이홍구)가 대표기관인 정보기술·사업관리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서홍석, 이하 정보기술ISC)와 지난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대학 인력양성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산업계 관점의 전공역량 강화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체와 전문대학간 산학협력체계 협력 ▲산업 현장 맞춤형 교과과정 개선 및 개편 지원 ▲회원 산업체와 교육기관 간의 채용연계활동 협력 ▲교수자 및 학생 연수와 실습 등 인적자원 교류 협력 등 기타 지역산업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원장 한광식, 김포대학교 교수)은 산업별 맞춤형 인력양성 강화 및 인력수급 불일치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의 주도적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정보기술·사업관리 부문을 시작으로 ISC와의 산학연협력 체계를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특성 및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신산업 융·복합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할 예정이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전문대학은 계약학과, 산업체위탁 등 재직자 양성 및 향상 교육 등을 통해 그간 산업현장에 우수한 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해 왔다"면서 "전문대학은 탄력적으로 학과 및 교육과정을 개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산업별 인력수급 전망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전문대학 협력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20 04:47: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미국서 코로나19 환자 수 다시 증가세…'독감철' 우려

미국서 코로나19 환자 수 다시 증가세…'독감철' 우려 미국 어린이 코로나19/ 뉴시스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CNN 방송은 최근 5일간 미국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 수가 증가세를 보였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7일 기준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는 3만9700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는 지난 여름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7월 22일 7일간의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6만7300명으로 최고점을 찍었다. 이후 수주간 감소세를 보였지만, 신규 환자가 최근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독감철'인 가을과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보이자 우려감이 나온다.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이 비슷해 검사를 받기 전에는 이 둘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독감 환자 코로나19 환자가 한꺼번에 입원하거나 치료받게 되면, 의료자원 부족사태도 불가피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의학 전문가들은 올해 독감이 심하게 유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예측한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17일 "우리가 이중고, 다시 말해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속에 겹친 독감 시즌을 겪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지만 어쩌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것도 전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코로나19의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원격 근무, 학교 폐쇄 등의 조치가 독감의 확산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실제 겨울철이 끝나가는 호주에서는 올해 독감 시즌을 거의 겪지 않았다.

2020-09-19 12:22:4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