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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2021학년도 신입생 570명 선발… 23일부터 원서접수

한국농수산대학 2021학년도 신입생 570명 선발… 23일부터 원서접수 한국농수산대학 /한농대 국립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은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해 9월과 10월 수시모집 전형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농대는 매년 수시모집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농수산인재전형(114명), 도시인재전형(99명), 일반전형(357명)으로 총 57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 계열 고교와 농어촌(읍·면) 소재 고교 출신(재학생,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9월23일 9시 ~ 10월12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jinhakapply.com)으로 진행한다. 도시인재전형은 특별·광역시, 시 및 특별자치시 소재 고교 출신이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 일자는 농수산인재전형과 동일하다. 일반전형은 고교 졸업자나 졸업을 앞둔 학생, 고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법령에 따라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일반전형 원서접수는 10월19일 9시 ~ 10월30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농수산인재 및 도시인재전형은 교과영역(40%)과 서류평가(35%), 면접(25%) 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일반전형은 학생부(60%, 교과+출석)와 영농·영어기반(15%), 면접점수(25%), 가산점 등을 합산해 선발한다. 가산점은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예정자는 4점, 전문대 졸업 또는 예정자나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자는 2점, 병역 2점, 여성 2점, 자격증(기사2점, 기능사1점)으로 부여된다. 농수산인재와 도시인재전형 지원자는 일반전형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한농대는 농·수산업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997년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 약 1600여 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다. 올해 9월 기준 555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들 졸업생들은 농·수산업에 종사하며 가구 평균 8999만원(2018년 기준)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신입생 모집에서 개교 이래 가장 많은 2274명이 지원해 평균 4.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0 14:18: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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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교 28개 캠퍼스서 신입생 7025명 선발… 국내 첫 로봇특성화대학 첫 신입생 모집

폴리텍대학교 28개 캠퍼스서 신입생 7025명 선발… 국내 첫 로봇특성화대학 첫 신입생 모집 한국폴리텍대학교 2년제 학위과정 모집 카드뉴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가 취업 특화 교육을 위해 2,3년제 전문대학으로 설립한 한국폴리텍대학교가 전국 28개 캠퍼스에서 신입생 7025명을 선발한다. 국내 첫 로봇 특성화대학 1기 신입생도 모집한다. 한국폴리텍대학교(이사장 이석행)는 23일부터 전국 28개 캠퍼스 158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7025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시 1차 모집기간은 9월23일~10월13일까지다. 경북 영천에 위치한 로봇캠퍼스는 국내 첫 로봇 특성화대학으로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1기 신입생 100명을 모집한다. 로봇기계·로봇전자·로봇자동화·로봇IT 4개 학과가 공통 기초 교과 학습 후 교수 2인 이상 팀 티칭 기반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제품 설계부터 빅데이터 수집·관리까지 가능하도록 공학관 4개 층을 생산 공정에 따라 배치해, 융합기술에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산업용 로봇 외에도 UR(유니버셜로봇), 오므론,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협동 로봇(사람과 협업하는 로봇)을 갖췄다. 1기 신입생 전원에게는 취업과 장학금을 지원해 소수 정예 기술 인재로 키운다. 경상북도, 영천시 지자체와 대학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었다. 두산 로보틱스 등 로봇 분야 100개 기업과 학생 100명을 1대 1로 매칭해 입학부터 '1인1기업 인턴제'로 운영된다. 로봇 분야 외에도 폴리텍대는 특히 미래 신산업 분야인 바이오, 빅데이터 계열 학과와 발전설비 분야 등이 높은 취업률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충남 논산 소재 바이오캠퍼스는 업계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오캠퍼스 6개 학과는 올해 자체 집계 졸업생 취업률은 90.1%로 최근 3년간 대학 정보공시기준 평균 취업률이 90%를 상회한다. 올해 주요 취업처는 삼성바이오로직스(33명), CJ제일제당(23명), 셀트리온(20명) 등 졸업생 대다수가 국내 굴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 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는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야 특화 학과다. 2018년 첫 졸업생 배출 이래 연평균 93.4%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강릉캠퍼스 발전설비과의 경우 사단법인 한국발전정비협회와 채용 연계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을 운영, 경력직에 준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최근 3년 평균 90.8%의 취업률을 달성 중이다. 연평균 13명의 졸업생이 한전KPS(주), (주)금화PSC, (주)일진파워 등 협회 회원사로 취업한다. 한국폴리텍대학교 신입생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입시 홈페이지(ipsi.ko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폴리텍대 이석행 이사장은 "청년들이 신산업 분야에 마음것 도전하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국가 도약에 필요한 인적 자산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0 14:0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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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 19.7% 감소… "코로나19 영향 지속"

8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 19.7% 감소… "코로나19 영향 지속" 주요 항만별 8월 물동량 /해수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국내 항만 수출입 물동량이 20%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8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억1734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 4343만 톤) 대비 18.2%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출입 물동량은 세계적인 수요 감소에 따라 유류 물동량이 감소하고 철광석 가격 급등에 따른 재고 조정, 발전용 연료(유연탄 등) 수입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1억2560만 톤) 대비 19.7% 감소한 총 1억81만 톤으로 집계됐다. 수출입물동량은 올해 5월 1억248만 톤(12.2%↓), 6월 9827만 톤(19.2%↓), 7월 1억246만 톤(17.2%↓) 등으로 코로나19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안 물동량은 유류, 광석, 시멘트 등의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월(1783만 톤) 대비 7.3% 감소한 총 1653만 톤이었다. 항만별 처리화물 중량 역시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항은 컨테이너 화물 중량(내품)의 감소세에 따라 전년 동월보다 물동량이 크게 감소(-24.0%)했고, 광양항(-18.4%), 울산항(-14.4%), 인천항(-6.3%) 물동량도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원유, 석유정제품, 석유가스 등)와 광석, 유연탄, 기계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8.6%, 13.2%, 15.0%, 29.7% 감소했다.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량은 전년 동월(242만TEU) 대비 3.9% 감소한 232만 TEU를 기록했다. 수출입은 전년 동월(137만TEU) 대비 4.3% 감소한 131만 TEU를 기록했고, 환적은 전년 동월(104만TEU) 대비 3.2% 감소한 100만 TEU를 기록했다. 화물이 실린 적(積) 컨테이너와 비어있는 공(空)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각각 2.9%, 8.4% 감소했다. 컨테이너 화물 중량 기준(컨테이너 안에 실제로 적재돼 있다고 신고된 화물의 양)으로 지난달 처리량은 4029만 톤으로 23.1% 줄었다. 항만별로 보면, 부산항은 수출입과 환적 모두 중국을 제외한 미국과 일본 등 교역 상위 국가들의 물동량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183만TEU) 대비 5.6% 감소한 173만 TEU를 기록했다. 광양항도 전년 동월(19만4000TEU) 대비 14.9% 감소한 16만5000 TEU로 집계됐다. 반면, 인천항은 연초 중국과 베트남 등 신규항로를 개설한 효과가 지속돼 전년 동월(24만9000TEU) 대비 10.3% 증가한 27만4000 TEU를 기록했다. 국내 전국 항만의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총 7705만 톤으로 전년 동월(9105만 톤) 대비 15.4% 감소했으며, 광양항과 울산항, 평택·당진항 등 대부분 항만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항만별로 광양항은 14.4% 감소한 1908만 톤, 울산항은 14.8% 감소한 1431만 톤, 인천항은 16.2% 감소한 705만 톤으로 각각 집계됐다. 광양항은 약 60% 비중을 차지하는 석유화학 관련 물동량이 감소했고 철강제품의 수요 감소, 제품 생산 소재인 광석(철광석, 기타광석) 및 유연탄 물동량이 줄었다. 울산항은 국제 수요 감소에 따른 액체화물(원유, 화학공업생산품 등) 물동량 감소, 해외 자동차 공장 정상화 지연에 따른 차량용 부품 수출 감소의 타격을 받았다. 품목별로 유류는 국제 수요 감소에 따른 석유제품 물동량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감소한 3346만 톤으로 집계됐다. 광석은 철광석 가격 급등에 따라 수입물동량이 감소해 12.8% 줄어든 1180만 톤, 유연탄은 15.0% 감소한 1043만 톤, 자동차는 18.3% 감소한 508만 톤으로 집계됐다. 한편, 세계 10대 주요 컨테이너항만의 7월 총 물동량은 글로벌 컨테이너 운송시장의 회복세와 중국항만의 반등 영향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증가로 반등했다. 상하이항이 390만 TEU(전년 동월대비 1.3%↑)를 처리해 세계 1위를 유지했고, 이어 싱가포르항(301만TEU, 6.8%↓), 닝보-저우산항(271만TEU, 8.0%↑), 선전항(240만TEU, 5.7%↑), 광저우항(212만TEU, 9.8%↑), 칭다오항(188만TEU, 4.4%↑) 순으로 많았다. 해수부 김준석 해운물류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수출입 물동량의 감소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편, 글로벌 컨테이너 운송시장 회복 동향이 파악되는 만큼,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확대하고 항만별로 다양한 유인책을 통해 물량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0 12:58: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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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족' 일회용품 배출, 多인 가구보다 2.3배 많아

'나홀로족' 일회용품 배출, 多인 가구보다 2.3배 많아 코로나19 발생 이후 배달음식 주문빈도 1.4배 증가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일회용품 배출량 비교(1인당 환산 시)/서울시 제공 서울시 1인 가구 일회용품 배출량이 다인 가구보다 2.3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디지털재단이 20일 발간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 실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거주자 41명을 대상으로 7일간 일회용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1인 가구가 배출한 일회용품은 하루 평균 30개로 조사됐다. 다인 가구에 거주하는 1인이 배출한 13개보다 2.3배나 많은 양이다. 특히 스티로폼과 같은 일회용 포장재는 다인 가구보다 1인당 4.4배 더 많았다. 또한, 서울 거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배달음식 주문빈도는 코로나 발생 이전인 올 1월까지 월평균 3회였으나, 코로나 발생 이후 4회로 약 1.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민욱 서울디지털재단 선임연구원은 "간편식을 즐기는 1인 가구 증가가 일회용품 쓰레기가 증가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지난해 서울시 1인 가구 비율이 33%까지 증가한 데다 구독형 배달서비스 확산과 코로나로 인한 배달증가 등 일회용품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91.3%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 유도를 위해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상제공으로는 현금 지급이 42.4%로 가장 높았다. 에코마일리지 지급(25.6%), 지역 화폐 지급(18.3%) 등이 뒤를 이었다. 공병 반환제도는 응답자의 66.3%가 최근 5년 내 이용한 적 없다고 했다. 이유로는 '반환받으러 가기 번거로워서'가 62% 차지했다. 거점식 재활용품 수거장소에 관해서는 집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74.1%에 달했다. 강 선임연구원은 "늘어나는 일회용품 폐기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행 수거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비대면 중심의 배출 여건과 보상체계 개선이 핵심으로 미국의 리사이클 뱅크 등 선진 사례와 같이 디지털 기술의 효과적 활용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0-09-20 12:42: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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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발제한구역 환경개선에 내년 127억원 투입

서울시, 개발제한구역 환경개선에 내년 127억원 투입 국비 60억원 확보…내년 8개 자치구 총 10개 사업 추진 노원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내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27억원 규모의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국비 60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67억원을 추가했다. 이는 올해 사업비 78억원보다 49억원 증액된 규모다. 서울시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종로구 등 19개구 총 149.13㎢로 서울시 행정구역의 24.64%에 달한다. 약 1만7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내년도 추진되는 사업은 8개 자치구 총 10개 사업이다. ▲종로구 평창취락지구 주차장 조성 ▲도봉구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건립 ▲노원구 수락산 스포츠 힐링타운 조성 ▲은평구 편백나무 힐링숲 조성 ▲강서구 개화산 근린공원 생태복원 및 생태모험숲 조성 ▲구로구 푸른수목원 확대, 항동 도시농업공원 조성 ▲금천구 호암산자락 생활체육공원 조성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조성, 고덕산 여가녹지조성 등이다. 서울시는 올해 5개 자치구에서 공원과 도로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과 산림 내 산책로 정비, 둘레길 조성 등 총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으로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환경 문화를 개선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0 12:21: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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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지구단위계획',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본다

서울 전역 '지구단위계획',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본다 지구단위계획 온라인 열람 서비스 13개 자치구 시작 서비스 이용방법/서울시 제공 구청에 방문해 종이문서로 열람해야 했던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앞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1일부터 서울도시계획포털(https://urban.seoul.go.kr) 내 지도서비스를 통해 '지구단위계획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은 건축물의 용도, 용적률, 건폐율, 높이 등을 정한 도시관리계획이다. 주로 역세권과 재개발·재건축 구역 등 주요 부지에 지정돼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규제정보다. 각종 건축행위나 개발사업 추진시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지금까지 시민들이 지구단위계획 세부내용을 확인하려면 해당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수십 페이지의 종이도서와 도면을 일일이 열람해야하는 방식이었다. 현재 서울 내 자치구 중에서는 마포구청 1곳에서만 자치구 내 지구단위계획 및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전용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가 새롭게 구축한 '지구단위계획 온라인 열람 서비스'는 서울 전역의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GIS(지리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인터넷 지도 상에 시각화한 것이다. 사이트에서 액티브-X(Active-X) 설치 없이 바로 열람이 가능하며 인터넷 브라우저나 기기(모바일도 가능)에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지도에서 개별 필지를 클릭하면 각 필지별 지구단위계획 결정정보와 건축규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건축한계선이나 공개공지 위치 같은 공간정보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검색창에 찾고 싶은 지역의 주소를 입력해 바로 확인도 가능해 편리하다. 어렵고 생소한 도시계획 용어는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하면 용어설명 페이지가 바로 연결돼 도시계획 관련 지식이 없는 시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우선 올해 13개 자치구 281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시범 서비스하고, 연말까지 나머지 DB구축 작업을 완료해 내년 초 25개 자치구 전체 총 482개 구역으로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그동안 구청에 직접 가서 종이도서로 열람해야 했던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이제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지구단위계획 온라인 열람 서비스가 시민들의 도시계획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비대면 방식의 행정서비스 실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0 12:17: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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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상가 1만여곳 '반값 임대료' 12월까지 연장

서울시, 공공상가 1만여곳 '반값 임대료' 12월까지 연장 9월부터 연말까지 지하철·지하도상가 등 점포 대상 지난 14일 낮 한산한 홍대거리 /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지하도·지하철상가 등 공공상가 총 1만183개 점포의 임대료 50%와 공용관리비를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감면으로 총 294억3000만원의 지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서울시는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의 이번 임대료 감면 계획은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하철·지하도상가 등에 입점한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공용관리비 감면의 경우 관리비 항목 중 공용 관리비인 경비·청소원 인건비 부담분을 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임대료 납부도 유예하기로 했다. 연간 임대료를 한 번에 납부해 납부부담이 큰 시유재산 임차상인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기간을 연말까지 유예하기로 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상가를 관리하는 기관에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제출해 확인을 받으면 된다. 서울시는 반값 임대료 연장과 관련해 현장 소상공인들의 요청과 서울시의회·국무조정실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임대료 감면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가 큰 지원책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동 서울특별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매출이 급락하는 등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첫 번째 민생경제 대책으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이후 추가적인 민생경제대책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0-09-20 12:11: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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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차례 전년대비 10% 감소… 선물·음식 농식품 구매비 평균 36만5000원

올 추석 차례 전년대비 10% 감소… 선물·음식 농식품 구매비 평균 36만5000원 추석을 앞둔 20일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서 성묘객들의 꽃이 폐쇄된 실내 봉안당 입구 앞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추석 차례를 지내는 비율이 전년보다 10%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선물·음식 농식품 구매비는 평균 36만5000원으로 예상됐다. 20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에 따르면, 최근 농진청이 운영하는 전국의 소비자패널 총 94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우선 코로나19 영향으로 장거리 이동이 제한되면서 추석에 차례를 지낸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44.5%로 전년보다 10%포인트 줄었다. '추석을 가족끼리 보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응답자의 절반이상(53.8%)을 차지했고, '친척들도 모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은 4%에 불과했다. 올해는 선물 구매를 줄이거나 가족·지인 등에게 '추석 선물을 아예 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율이 전년보다 높았다. 추석 선물용 농식품 구매비는 평균 17만394원으로 나타났고, '과일 선물을 안 하겠다'는 응답이 절반이상(51.1%)을 차지한 가운데 과일 대신 현금이나 상품권,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물용 농식품 구매 시 대형마트(37.6%)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답했고, 온라인(25.2%), 전통시장·전문점(9.9%)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구매가 일반화되면서 전년대비 온라인 구매는 9.4% 포인트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이용은 같은 비율 감소했다. 추석 음식 장만에 필요한 농식품 구매비는 평균 19만5290원으로 파악됐다. 떡을 구매한다는 소비자가 많은 반면, 육류·나물류·국탕류·김치류는 직접 조리한다는 소비자가 많았다. 전반적으로 직접조리보다 반조리 또는 완전조리식품을 구매한다는 소비자가 늘었다. 올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해 과일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소비자의 67%는 차례상에 올릴 최소한의 과일만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차례용품 중 가격이 비싸도 구입하겠다는 품목은 달걀(13.6%), 사과(12.1%), 배(7.7%), 나물류(6.8%)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가격이 비싸면 구입하지 않겠다고 답한 품목은 파프리카, 복숭아, 시금치, 쌈채소, 포도였다. 올 추석에 한정해 청탁금지법이 완화됐지만, 소비자의 절반 정도(53.7%)는 이를 모르고 있었다. 청탁금지법 완화를 알고 있다는 소비자의 14%는 과일(26.4%), 한우(25.5%), 건강기능식품(11.8), 건어물(10), 인삼(4.5) 등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농진청 농산업경영과 우수곤 과장은 "올해 추석은 대규모 가족 모임을 자제하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소포장, 실속형 명절 음식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선물용 농산물 구매처로 급부상한 온라인 마켓을 활성화하고, 청탁금지법 완화를 계기로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0 12:06: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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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XGOLF, 가을 여행객 사로잡는 골프투어 패키지 내놔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단풍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단풍 따라 떠나는 골프투어 패키지'6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XGOLF 이용 고객이 가을철 정취와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단풍 경관 명소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 투어 패키지로 구성됐다. 강원과 충청, 전라, 경상, 제주 골프장 36홀 그린피, 숙박, 조식 구성의 패키지를 지역별 단풍 명소와 함께 소개한다. 주목할 부분은 골프장 내장객이 직접 작성하는 XGOLF 이용후기 평점 9.1점대 이상 골프투어 패키지라는 점이다. 먼저, 설악산 국립공원 가을 산행으로 잘 알려진 강원 지역은 델피노설악CC를 36홀 그린피와 콘도, 조식, 카트피를 34만5000원부터, 플라자설악은 36홀 그린피와 콘도, 조식을 26만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충청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CC는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조식, 연습장 이용권을 26만5000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자동차로 1시간 미만 거리에 위치한 산림 휴양 시설인 성주산자연휴양림을 거닐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안정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전라 무주덕유산CC와 경상 힐마루CC는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조식 구성의 패키지를 각각 24만~29만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전라도 덕유산 자연휴양림과 경상도 팔공산 국립공원이 그리 멀지 않아 골프부터 휴양까지 즐기기에 좋다. 제주의 에코랜드CC와 라헨느CC 패키지는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19만9000원이다. 올해로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은 제주 한라산국립공원까지 탐방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XGOLF는 이번 골프투어 패키지 이용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Xcash도 각각 적립된다고 밝혔다.

2020-09-20 10:58:5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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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성큼 다가온 가을…남이섬에서 상쾌한 강바람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강원도 남이섬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여행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남이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마이스(MICE) 유치·개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0년 한국 대표 이색 지역 회의명소(유니크 베뉴: Korea Unique Venue)'40선에 선정되었다. 남이섬은 14만평의 넓은 대지로 한적하고 여유로운 숲 길 사이로 대자연을 만날 수 있어 비교적 한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에서 약 1시간 내로 도착할 수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찾기 좋은 언택트 관광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남이섬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열화상카메라 체온 측정과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안심관광'을 선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남이섬은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잔디밭을 뛰놀 수 있도록 반려견 전용 호텔 객실과 동반입장이 가능한 아늑한 레스토랑 '고목', 반려견이 맘껏 뛰놀 수 있는 '투개더파크'등을 이용할 수 있어 1500만 반려인들이 좋아할만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이섬은 이에 발맞춰 올 가을 반려견 특별주간을 열어 집안에 있던 반려견들과 함께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무게 제한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반려견 마라톤대회 개최 및 반려견 힐링 여행패키지 등이 준비중에 있어 반려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남이섬은 올 가을 신비로운 물안개와 오색단풍을 오롯이 만끽하여 사진에 담아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사진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0년 9월 이후 방문한 남이섬 여행의 추억을 사진과 영상을 응모하면 푸짐한 선물을 보내주는 '사진·UCC 공모전 시(詩)각'이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53일간 열린다.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특전으로 최우수상 6점을 포함하여 총 70점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해 시상하며, 나미나라공화국 국민여권(남이섬 평생 무료입장)을 비롯해 호텔정관루 숙박권, 남이섬 레스토랑 이용권 등이 수여된다. 또한 남이섬 호텔정관루에서는 올 가을 매주 토요일 저녁 6~8시까지 '별밤 로맨틱 BBQ'가 선착순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된 10팀에 한해 진행된다. 남이섬 별밤지기와 함께 별자리체험이 함께 진행되며, 요금은 성인기준 2만8000원(최소 2인 이상 가능)이다. 한편, 남이섬은 6월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한 '9월 특별판매 남이섬 입장권'상품과 클룩(Klook) 남이섬 입장권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시 특별우대쿠폰북 1팩을 증정하며, 클룩으로 예매 시 지정된 날짜에 한해 레스토랑 & 액티비티 이용권 등을 선택 구매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수 있다.

2020-09-20 10:58:32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