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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일주일 앞두고 대학가 확진 잇따라 '비상'

학교 현장은 방역망 점검 등 감염병 예방 만전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개강 일주일을 앞두고 대학생과 교직원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며 대학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 확대 등 방역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성신여대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북구 193번과 200번 확진자가 지난 12일 오후 각각 성신여대 성악연습실과 음악관에 여러 시간 머무른 사실을 확인했다. 성신여대 음대는 지난달 13일부터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구성원이 연습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립대도 대학본부 2층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이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렸다. 현재 학교는 확진 교직원이 근무하던 대학본부 건물을 폐쇄하고 학생식당 1,2층 및 전농관과 학관 소재 카페 운영을 일시 중지한 상태다. 시립대 총학생회는 "지난 18일에서 21일 사이에 대학본부에 출입한 학생들은 철저히 자가격리하고 이상 증상이 있을 시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로 연락달라"고 공지했다. 학교 측은 이 같은 소식을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알리고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연세대는 신촌캠퍼스 공학원에 다니는 생명공학과 소속 대학원생이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소독과 방역 작업을 벌였다. 연세대는 공학원과 공과대학 등 건물 5곳을 24일까지 폐쇄했다. 동료 17명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이들은 모두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전남대도 본부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직원이 8·15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뒤 최종 확진 판정 전까지 수일간 정상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남대 대학본부 건물 내 모 처장 부속실에서 근무해온 해당 직원은 광주272번 확진자로 분류돼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처장은 2차 감염을 우려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확진 직원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출근하지 않았고, 무증상 감염 상태로 18일 이후 줄곧 정상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익대와 고려대에서도 각각 지난 18일과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잇따라 건물을 폐쇄한 바 있다. 2학기 개학을 앞둔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급격히 이뤄지는 형국이다. 코로나19 여파로 24일 11개 시·도에서 1845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이는 지난 5월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 사태는 물론 올해 등교수업 시작 이후 집계한 수치 중 역대 최고치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25일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는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토록 조처를 내렸다. 대학도 방역망 점검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건국대, 삼육대, 서강대, 서울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에서 2학기 대면수업 축소 계획을 속속 발표한 상태다. 한 대학 관계자는 "당초 2학기 수업은 수강 인원 제한을 두고 비대면과 대면 수업을 병행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대학에서도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우선 온라인 전면 수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라면서 "우선 2주를 기준으로 길게는 한 달까지 비대면 개강을 한 뒤 상황에 따라 수업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내 직원들이 돌아가며 코로나19 방지 전담 업무를 하고 있고, 손 소독제나 열화상 감지 카메라 등을 설치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25 10:59: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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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참고래, 플라스틱 섭취"…인하대, 동아시아 최초 확인

"멸종위기 참고래의 플라스틱 섭취"…인하대, 동아시아 최초 확인 해양과학과 해양동물학 연구실 제주도에 좌초된 참고래 사체 부검 위장·소장·고래수염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발견 인하대 해양과학과 해양동물학 연구실 김태원 교수와 임지빈 학생이 부검한 인도양 참고래(Balaenoptera physalus)의 사체/인하대 제공 인하대 연구진이 동아시아 최초로 대형 참고래의 체내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발견했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최근 제주시 한림읍에 좌초된 참고래의 소화기관과 수염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고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전공 석사과정 임지빈 학생이 1저자로 참여한 이 연구는 동아시아에서 대형 고래의 플라스틱 쓰레기 섭취에 대한 최초 기록으로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시사한다. 연구 내용을 담은 논문은 JCR(Journal Citation Reports) MARINE & FRESHWATER BIOLOGY 분야 상위 5 % 내 저널 'Marine Pollution Bulletin'에 등재됐다. 인하대 해양과학과 해양동물학연구실은 지난 1월 3일 세계자연기금(WWF), 제주대를 비롯한 대학 연합 연구진과 함께 제주시 한림읍에 좌초된 12.3m의 참고래 사체를 부검했다. 참고래는 최대 25.9m까지 성장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고래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Red List에 멸종위기 취약종으로 분류돼 있다. 인하대 해양과학과 해양동물학 연구실 김태원 교수와 임지빈 학생이 진행한 참고래 부검과정(A, B, C)과 고래수염에서 발견된 그물조각(D)/인하대 제공 연구 결과 이 참고래는 생후 1년가량 된 암컷이었고 위장과 소장에서 1.2m의 낚싯줄을 포함해 총 45개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됐다. 그중 가장 많이 발견된 것은 폴리에틸렌 재질의 그물 조각이었으며 일부는 고래의 수염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인하대 해양과학과 해양동물학 연구실 김태원 교수와 임지빈 학생이 참고래의 위(A), 소장(B), 수염(C)에서 발견한 플라스틱 쓰레기/인하대 제공 연구팀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수염에 엉겨 붙으면 고래수염의 구조를 변화시켜 고래의 먹이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김태원 교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해양의 상위포식자인 참고래와 같은 큰 생물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를 우리가 다시 먹을 수도 있다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2020-08-25 10:21: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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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초·중·고 9월11일까지 등교 중지… 고3은 제외

[종합] 수도권 유·초·중·고 9월11일까지 등교 중지… 고3은 제외 초·중·고 기초학력 지원 필요 학생엔 대면지도 허용 코로나19 감염상황 등 고려해 추후 기한 연장 검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수도권 유초중고 원격수업 전환 등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력조치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약 2주간 수도권 학교 등교수업이 전면 중단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올해 대입을 치르는 고3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 및 수도권 교육감 긴급 합동브리핑을 열고 8월26일부터 9월11일까지 수도권지역(서울, 경기, 인천) 소재 유·초·중·고, 특수학교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5일 정부의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학교내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실시했음에도 학생·교직원 확진자가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 21일 이후 사흘만인 24일 기준으로 학생과 교직원 9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생·교직원 누적 확진자가 353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교육부와 수도권지역 교육감은 전날 회의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지역 학교에 대한 보다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전면적인 원격수업 전환'은 교육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 가운데 가장 강력한 조치다. 이후 기한 연장 여부 등은 감염증 확산 상황 등을 기준으로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연계 검토키로 했다. 다만 진로와 진학 준비를 위해 대면 등교수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고3의 경우는 원격수업 전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초중고 학생 가운데 학습격차 발생 최소화를 위해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원격수업 이외 추가로 대면지도를 할 수 있다. 특수학교, 60명 이하 소규모학교, 수도권 농산어촌 학교의 경우는 지역 감염증 상황을 고려해 학부모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원격수업 전환 여부를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수도권 지역 전체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저학년 위주로 돌봄 공백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이 기간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 대상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 자녀 대상으로 오전 9시~ 오후7시까지 긴급돌봄에 준하는 돌봄서비스와 중식을 제공토록 했다. 유치원은 방과후과정을 신청한 유아뿐 아니라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 유아를 대상으로도 놀이와 쉼 중심의 돌봄을 제공케 할 예정이다. 유치원 원격수업 전환시에도 유아학비와 유치원 방과후과정비는 정상 지원한다. 안정적인 원격수업을 위한 인프라와 원격수업 학습콘텐츠 지원도 강화된다. 온라인클래스, e학습터는 각 300만 명 이용 가능한 1학기 전면 원격수업 인프라 수준으로 증설을 완료했고, 출결관리와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의 서비스 기능 추가 등 단계적 시스템을 개선키로 했다. 저소득층 학생 등 노트북 등 스마트기기 대여가 필요한 학생에 대한 무상 대여도 1학기에 이어 지속 추진한다. 과기정통부와 통신3사 협의에 따라 EBS 등 8개 교육용 사이트 접속 시 모바일 데이터 무상지원(제로레이팅)도 12월까지 연장한다. 유 장관은 "수도권지역 학교에 대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1학기 전면 원격수업 기간 때 경험을 바탕으로 2학기 원격수업 기간 중 방역·돌봄·학습 등 3대 교육안전망이 빈틈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5 09:55: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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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육감 "수도권이라도 3단계 준하는 원격수업 시행해야"

수도권 교육감 "수도권이라도 3단계 준하는 원격수업 시행해야" 유은혜 부총리, 수도권 교육감들과 '학교 방역 점검회의' 개최 유 부총리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전제로 미리 준비" 발언하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뉴시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수도권 교육감들이 24일 수도권만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언제든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 우려하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24시간 비상대기하면서 학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판단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조희연 교육감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등 수도권 지역 교육감과 염태영 수원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등과 함께 '학교 방역 인력 지원 등 수도권 학교 방역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유 부총리는 "학교가 방학시기였음에도 이달 11일 이후 현재까지 학생과 교직원의 확산세가 매우 빠른 상황"이라며 "방학 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개학을 하는 이번 주가 학교에는 가장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교로 지역사회 감염이 전파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학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 또한 없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도권 교육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현재 상황에서 지역별로 더 강화된 학교 밀집도 완화 조치를 시·도 교육청이 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에 한해서라도 3단계에 준하는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지침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유치원과 학교는 등교를 중단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거나 휴교한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으로 확대 발령되자, 유·초·중은 전교생 3분의 1, 고교는 3분의 2 이내로 등교하는 '강화된 학교 밀집도 완화' 조치를 9월11일까지 시행했다. 조 교육감은 "특히 11일까지가 특별한 기간 같다"며 "큰 틀에선 2단계를 유지하면서도 서울·경기 등 수도권만이라도 고3을 제외한 학생을 중심으로 11일까지 3단계 준하는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하는 것도 강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도 "지난 2월17일 첫 학교 내 확진자 발생 후 7월29일까지 60명이 발생했는데, 8월3일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확진자만 92명"이라며 "지역감염을 통한 감염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게 문제"라고 우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5월20일 시작된 등교수업이 8월 중순까지 잘 이행되고 있다가 갑자기 (확진자가) 100명 이상의 세 자릿수로 늘어나는 바람에 다시 또 학업이 끊기는 그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최근 확진자가 많이 나온 (인천) 서구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빨리 취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24 16:56: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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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이후 사흘만에 학생·교직원 92명 코로나19 확진… 누적 353명

등교 이후 사흘만에 학생·교직원 92명 코로나19 확진… 누적 353명 1845개 학교 등교수업 중단 등 조정 24일 오전 전남 화순군 화순초등학교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인천 지역을 방문한 이 학교 교사가 양성 판정을 받아 10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등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연합뉴스 지난 21일 이후 사흘만에 학생과 교직원 9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과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353명으로 늘었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준으로 학생 283명, 교직원 70명 등 총 3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지난 21일 대비 2학기 등교개학 이후 사흘만에 학생 70명, 교직원 22명 등 총 9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급증했다. 전면적인 등교수업 중단·온라인 수업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학교 미등교 사유로는 등교 전 자가진단이 가장 많았다. 21일 16시 기준 학생 미등교 사유를 보면, 보건당국격리자 1040명, 등교 전 자가진단 7854명, 등교 후 의심증상자 826명 등 총 9720명이다. 코로나19 관련 미등교자는 초등학생이 4560명으로 가장 많고 중학생 2539명, 고등학생 1644명, 유치원생 977명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지난 20일 이전과 이후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 집중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학생의 경우 21일~23일까지 서울이 21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7명, 강원 8명, 광주 5명, 인천·대전 각 3명, 대구·충북·충남·전남·경북·경남 각 2명, 부산 1명이었고, 울산과 전북은 없었다. 24일 10시 기준 전국 11개 시·도 1845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한 것으로 집계돼, 사흘전인 지난 21일 10시 기준 849교에서 두배 넘는 996교가 늘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4 16:34:2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