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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충북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센터 공모 '3파전'

서울대·연세대·충북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센터 공모 '3파전'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 공모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추진하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에 경기도(서울대)와 인천시(연세대), 충청북도(충북대)가 신청했다. 그림은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 추진체계./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추진하는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서울대와 연세대, 충북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업자 선정은 신청 대학 발표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이달 말이나 내달 초순께 결정된다. '한국형 NIBRT'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바이오 의약품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설립을 계획 중이다. 아일랜드 '국립 바이오공정연구교육센터'를 롤모델로 삼은 교육기관이다. 산업부와 복지부는 2025년까지 6년 동안 600여억원을 투입해 GMP 수준 실습 시설을 구축하고 선진 바이오공정 교육시스템인 아일랜드의 NIBRT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유치를 추진하는 경기도는 해외에서 검증된 NIBRT 교육시스템을 도입하고 라이센싱 계약 종료 후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센터로 독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NIBRT와 협업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의약품 생산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NIBRT 프로그램은 구직자 과정, 기업 맞춤형 과정뿐 아니라 연구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위과정을 포함한다. 국내 대학과 연계해 석·박사와 학사 등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제약바이오기업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요구되는 연구도 수행한다. 선정 시 올해 센터 설계에 들어가 내년부터 시설 건립과 장비 구축 및 강사진 양성을 거쳐 2024년 정식 개소·운영을 시작한다. 연세대를 필두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센터' 유치를 신청한 인천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제약 관련 대기업이 입지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도내 주요 국립대학인 충북대에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충청북도는 오송읍이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지구로 지정된 점 등을 들며 기존 교육 경험과 바이오 분야 특화성이 이점이라는 입장이다. 사업자 최종 선정은 이달 말이나 9월 초순께 이뤄질 전망이다.

2020-08-24 09:50: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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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중 3곳만 하반기 신입채용 진행

대기업 10곳중 3곳만 하반기 신입채용 진행 전년(73.5%) 대비 44.2%p 감소...채용시기 '미정' 53.5% 잡코리아 제공 하반기 취업시즌이 일주일 남짓 남았지만, 대기업 상당수는 아직 하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4년대졸 신입직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 4년대졸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힌 기업은 29.3%에 그쳤다. 조사 참여 기업은147개사다. 동일기업 중 작년 하반기 4년대졸 신입직원을 채용한 기업(73.5%)에 비해 44.2%p 낮은 수준이다. 반면 '채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35.4%, '아직 하반기 채용여부를 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한 기업도 35.4%로 조사됐다. 특히 하반기에 신입직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35.4%)이 지난해 하반기 신입직을 채용하지 않았다고 답한 기업(26.5%) 보다 8.8%p 늘어 눈길을 끌었다. 올 하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 시기는 과반수이상의 기업이 '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매년 하반기 대기업 신입직 채용이 '9월'에 몰렸던 것에 비해 올해 하반기에는 '채용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한 기업이 53.5%로 과반수이상에 달한 것이다. 이어 '9월에 채용할 것'이라 답한 기업이 23.3%로 4곳 중 1곳 수준으로 조사됐다. 최근 대기업 중 신입직 채용 시 공개채용 방식이 아닌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으나 올해 하반기에는 아직 '공채'로 신입직을 모집하는 기업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기업의 채용방식을 조사한 결과 '공개채용 한다'고 답한 기업이 76.7%로 많았고, '수시채용을 한다'고 답한 기업은 23.3%에 그쳤다. 한편, 하반기 신입직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에게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된다면 하반기 신입직 채용을 진행할 것인가' 질문한 결과, 76.7%의 기업이 '채용할 것'이라 답했다. 이어 '확신이 심각하면 채용 시기를 연기할 것'이라는 답변이 14.0%로 나타났고, 9.3%는 '미정'이라 답했다. 실제 하반기 신입직을 채용하는 기업 중 20.9%는 '하반기 채용전형에서 예년과 달리 달라지는 점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들 기업이 밝힌 달라지는 점으로(주관식조사) 대부분이 '비대면 채용전형을 도입할 것'이라 답했다. 인적성검사나 면접 등의 전형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화상면접을 진행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도입을 계획하는 것이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채용일정을 연기하거나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대기업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하반기 신입직 채용 시기도 예년에 비해 다소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취준생은 취업포털 등 수시로 기업들의 채용 일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일정은 미정이며,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답했다. 올 하반기 정기공채를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LG전자도 LG전자 한국영업본부의 신입사원 채용전형 중 면접 일정을 다음 달로 연기했다. 이 외 상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했던 그룹들도 하반기 채용시기와 규모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0-08-24 08:2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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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서울 관광 관련 3개 주제, 8월 18∼10월 8일까지 모집… 서울관광 관심 확산 우수작품 대상 총 2200만원 상금… 대학(원)생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 제공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 'VISITSEOUL.NET'을 통해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이 참가 가능한 대외활동이 고갈된 상황에서 신규 공모전을 개최하여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관광업을 이끌어갈 대학생의 서울관광에 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서울관광 해외 마케팅 방안 ▲한류를 활용한 서울관광 온라인 홍보마케팅 방안 ▲기타 서울관광 활성화 전략의 총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석사)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개인 참가와 4인 이하 팀 참가 중 선택할 수 있다. 10월 8일까지 접수된 응모작들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VisitSeoul 홈페이지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주제접근성(40점), 창의성(25점), 현실성(25점), 전달력(10점)이며, 최종 선정된 25개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 총 2,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시장 침체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MZ세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유의사항은 VisitSeoul 홈페이지와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점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콜센터와 공모전 페이지 Q&A에 문의하면 된다.

2020-08-23 16:27:4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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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20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 온라인 개최돼

세계골프여행업협회(IAGTO)가 후원하는 골프관광 박람회 '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영국 웨일즈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IGTM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은 23일 참가자들의 안정과 건강이 우선이라는 본청의 발표를 전한다고 밝혔다. 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은 매년 1300명이 넘는 세계 각지의 골프 여행 전문가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만남의 장으로, 골프 관광 공급업자들과 관광 사업자들이 양질의 관계를 구축함은 물론 잘 알려진 골프 여행지 외에도 떠오는 골프 여행지를 발굴할 수 있는 박람회 행사다. 국제골프트래블마켓 관계자는 "골프 여행 업계 관계자들이 모두 힘든 시기에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골프 경험을 선사하여 힘이 되고 싶다.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골프 관광의 밝은 미래를 바라보며 업계가 미리 준비하고 단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의 참가 등록은 2020년 8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08-23 16:25: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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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하는 제주형 방역대책 결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해 공공기관의 행사, 모임, 집합을 엄격히 제한한다고 대외적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 0시부터 공공기관이 주최·관리하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비롯해 모임과 집합이 금지된다. 제주도는 21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0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제주형 방역대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확진자 감소세 전환 및 감소세가 유지될 때까지 불필요한 외출·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민간이 개최하는 행사·모임·집합을 비롯해서 관리하는 시설인 경우 마스크 착용·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강력히 권고하되, 환자 발생 추이를 보면서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확진자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추가 논의가 이뤄진다. 다중이용시설 중 공공시설은 운영 중단을 기조로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추가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소관 부서별로 고위험시설(13종)과 생활 속 거리두기 41개 유형별로 집중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6일부터 이뤄지는 특별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는 21일 오전 11시 20분 집무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지역 감염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기존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22일 0시를 기해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의 제주형 방역대책으로 격상해 시행할 것을 지시하고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의 행사와 회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 발동을 주문한 바 있다.

2020-08-23 16:23:4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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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탄자니아정부관광청, 한국어 공식 블로그 개설

세계여행관광협회로부터 '안전여행' 스탬프 수여 세계보건기구(WHO) 안전준칙·표준행동절차 시행 주한탄자니아대사관과 탄자니아정부관광청이 23일 한국 내 탄자니아 관광산업 홍보 활동을 위해 국내 첫 공식 한국어 블로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식 블로그에는 역사, 문화, 예술, 문명의 발달 등 탄자니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교통, 비자, 안전 및 보건, 먹거리, 즐길 거리 등 여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또한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탄자니아 여행사, 숙소, 레스토랑 등의 유용한 정보와, 유명 관광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예정이다. '공지사항'에는 여행자들을 위한 탄자니아정부의 공식 정보들과 최신 정보들이 업데이트된다. 탄자니아는 무궁무진한 관광 명소의 보고로 유명하다. 그 중 세렝게티 초원과 응고롱고로 분화구, 킬리만자로 산, 잔지바르 등은 필수 관광지로 손꼽힌다. 마사이족의 언어로 '끝없는 평원'을 의미하는 세렝게티에서는 전문 가이드 및 드라이버와 함께 지프차를 타고 드넓은 초원을 달리며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구경하는 사파리, 일명 '게임 드라이브'를 체험할 수 있다. 세렝게티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리는 응고롱고로는 화산 폭발로 생겨난 세계 최대의 분화구로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호수와 수풀 속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검은 대륙의 흰 산'이라는 뜻의 킬리만자로는 위로 우뚝 솟은 위용만으로도 그 장엄함을 느낄 수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짧은 트레킹 코스부터, 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코스까지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통해 트레킹의 정수를 즐길 수 있으며, 산 입구 '마랑구'마을에서의 커피 농장 체험은 소소한 즐거움 까지 선사한다. 잔지바르는 편안한 휴양지로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이다. 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잔지바르 스톤 타운에서는 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생가를 둘러 볼 수 있으며 발걸음을 돌리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형 산인 킬리만자로와 인류가 시작된 곳인 응고롱고로 분화구, 매해 동물의 대이동을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야생 국립 공원인 세렝게티, 떠오르는 휴양지인 잔지바르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탄자니아는 일생에 한 번쯤은 방문해 볼만한 곳이다. 한편, 탄자니아 정부와 모든 구성원들은 자국에 머무는 모든 방문객의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탄자니아는 최근 여행객을 위한 표준 보건 수칙을 높은 수준으로 준수하여 세계여행관광협회(WTTC)로부터 '안전여행'(Safe Travel)스탬프를 수여 받았다. 또한 탄자니아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보건 안전 수칙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관광 관련 구성원에게 표준 행동 절차(SOPs)를 적용, 시행중이다. 마틸다 스윌라 마수카 주한 탄자니아 대사는 "공식 한국어 블로그 오픈을 통해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탄자니아 현지소식에 대해 더 빠르게 알게 되기를 바란다"며 "킬리만자로산은 한국가수 조용필씨에게 노래로 알려줘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0-08-23 16:23:29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