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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2019학년도 학위수여 온라인 진행

서울사이버대, 2019학년도 학위수여 온라인 진행 전기 1779명, 후기 955명 학사학위 수여 서울사이버대 졸업식 영상 속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가 지난 21일에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매년 졸업생들을 위한 특별한 졸업식이 되도록 다양한 포토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다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2월(전기) 학위수여식과 8월(후기)학위수여식을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하게 됐다. 우수 학위자들에게는 이사장상, 총장상, 공로상, 봉사상 등 다수의 상이 수여됐다. 이번 학위수여에는 전기 1810명(학사 1779명, 석사 31명), 후기 1046명(학사 955명, 석사 91명)이 학위를 받았다. 2000년 개교 이래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학부 총 3만5176명, 대학원 총 848명을 사회 각계 각층의 전문 인력으로 배출했다. 이은주 총장은 "어려운 시기 흔들리지 않고 학위를 성공적으로 마치시는 졸업생 모두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라며 "최고의 온라인 교육 커리큘럼을 갖춘 서울사이버대에서, 누구보다 앞선 교육을 경험한 졸업생분들 모두가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졸업생들 모두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8-24 11:2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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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20% 가구 월세지출, 1년새 13.8% 증가… 상위 가구 앞질러

소득 하위 20% 가구 월세지출, 1년새 13.8% 증가… 상위 가구 앞질러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에 한 부동산중개업소 모습. /연합뉴스 소득이 가장 낮은 계층의 올 2분기 월세 지출이 타 소득 계층보다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세 지출은 1년 전보다 13.8% 늘었다. 2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가구의 월세 등 실제주거비 지출은 월평균 9만1717원으로 1년 전보다 13.8% 증가했다. 이는 자가나 전세로 거주해 월세를 부담하지 않는 가구까지 포함해 산출된 수치로, 실제 월세를 내는 가구의 지출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소득 하위 20% 계층의 실제주거비는 2분위 가구(9만1549원)를 근소하게 앞질렀고 3분위(7만2123원), 4분위(6만5809원), 5분위(7만3387원)보다 많았다. 전체 가구의 월평균 실제주거비 지출은 7만8907원으로 1년 전보다 1.8% 감소했다. 1분위의 월세지출이 나머지 상위 가구들을 넘어선 것은 분기별로 조사가 이뤄진 시기를 놓고 봤을 때 2009년 2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보통 가구당 평균 실제주거비 지출은 자가거주인 경우가 많은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에서 더 높게 나타난다. 2019년 3분기~2020년1분기까지 실제주거비 지출이 가장 컸던 계층은 소득 2분위였다. 하지만 올 2분기엔 소득 하위 20% 계층의 월세지출 증가율(13.8%)이 2분위(13.3%)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가구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월세도 오른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실제주거비 지출에는 월세와 기타의제주거비가 포함되고 전세는 포함되지 않는다. 영구임대 거주자가 유사한 시설을 빌릴 때 내는 임대료인 기타의제주거비 비중은 극히 적다. 월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7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마이너스(-)였다가 4~5월에는 보합, 6~7월에는 상승세로 전환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소득층은 자가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가구당 평균 주거비 지출은 저소득층보다 적게 나타나고는 한다"며 "최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주거비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4 11:25: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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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처럼 말초신경에 간단 이식…국내 연구진,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 개발

스티커처럼 말초신경에 간단 이식…국내 연구진,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 개발 손동희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KIST 공동연구진 말초신경 압박 없이 장기간 안전 사용 가능 손동희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손동희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원장 윤석진)의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이효진 박사, 윤인찬 본부장, 송강일 박사, 서현선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가결합 가능한 신축성 소재 기반의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Adaptive Self-healing Electronic Epineurium)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쥐의 좌골신경에 이식된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KIST 공동연구진은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자가치유 소재 기반의 신축성 기판 및 전극을 이용해 인공전자신경외피가 말초신경에 스티커처럼 매우 쉽고 빠르게 고정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수술시간이 대폭 감소 될 뿐 아니라 후유증도 줄어들게 했다(그림 2, 왼쪽 상단). 또한, 인공전자신경외피의 동적응력완화(Dynamic Stress Relaxation) 특성은 장기간의 말초신경 압박 없이 안전하게 감각 신경 신호 측정과 운동 신경 유발이 가능하다. 인공전자신경외피의 말초신경 부착 및 신경 압박 제거 원리/성균관대 제공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를 쥐의 좌골신경에 이식한 후, 6주 동안 외부의 기계적 자극을 달리해 기계적 자극의 수용기를 통해 감각신호의 세기를 성공적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또한, 말초신경에 이식한 7주 후에 전기자극을 하여 안정적으로 운동 신경 유발을 했다. 이러한 감각신호 수집 및 자극은 14주까지 가능했고, 전기자극은 최대 32주까지 가능했다. 특히 양방향 신경 신호 수집 및 전기자극 기능은 쥐가 마취가 깬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성균관대-KIST 공동연구진에서 개발한 이번 적응형 인공전자신경외피는 절단된 신경계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신경-대-신경 인터페이스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차세대 인공 신경보철 장치 개발 및 신경계 질환 재활 연구에 큰 혁신이 될 전망이다.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지원으로 한국연구재단기초연구사업,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KIST 주요사업으로 수행됐다. 이 연구결과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 (Nature Communications, IF: 12.121)지에 지난 21일 논문으로 게재됐다. 손동희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의 신경 보철 분야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경인터페이스를 개발한 것으로, 사람의 신경계의 재활을 위한 스마트 전자약 구현 가능성을 열었다"면서"향후 로봇이나 보철용 인공 신경계 네트위킹 기술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 의의를 설명했다.

2020-08-24 11:25: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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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 연구, 한국연구재단 우수성과 채택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 연구, 한국연구재단 우수성과 채택 수리모델링 통한 국내 코로나19 실시간 확산력 수치화 효과적인 방역 정책 수립과 제2차 유행 예측 기여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수학과 심은하 교수의 '수리모델링을 통한 국내 코로나19의 실시간 확산력 측정' 과제가 지난 20일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성과로 채택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2차 대유행이 시작돼 코로나19의 종식은 좀처럼 쉽게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심은하 교수는 효과적인 방역 정책의 수립과 제2차 유행의 예측을 위해서는 코로나 19의 확산 패턴의 이해와 확산력을 수치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여 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국내의 주요 집단 감염의 특징을 분석하고 치사율을 성별과 연령대별로 계산하는 등 코로나 19의 확산을 더 잘 이해하고 방역 정책의 효과를 수치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수리 모델을 제시했다. 코로나19의 임상적 요소를 고려해 수학적 모형을 개발했으며 초기 확산에 대응될 수 있는 Generalized growth model과 통계적 방법을 적절하게 이용해 초기 확산력을 정확하게 측정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3월 출판된 이후 Scopus 기준 54회, Googld Scholar 기준 189회 피인용 됐으며, 최초로 SCI급 국제 유수 학술지에 국내 코로나 19의 확산력을 나타내는 재생산 지수를 발표한 성과를 거뒀다. 해외 언론에서 단독 인터뷰를 하는 등 해당 연구 분야에 기여한 바가 크다. 심은하 교수는 "수리모델링의 효과와 응용성이 의료와 보건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며 "현재 한국 수도권 내의 재확산 예측 및 측정 연구를 진행 중이고, 캐나다의 주별 확산 모델링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 교수는 코로나 19의 재확산과 관련해 앞으로의 예측 시나리오를 수리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일일 확진자 수 데이터를 확진일이 아닌 질병 발병일로 수리모델링 과정을 거쳐서 감염재생산 지수를 측정했다. 한 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을 때 평균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2차 감염자의 수는 2.3으로 추정됐다. 또한, 향후 일주일간의 확산 시나리오를 예측한 결과, 8월 초~중순과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된다면 하루 300-4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 사회적 거리를 50%정도로 실행할 경우에는, 일일 확진자수가 200명으로 줄어들 것이며, 70%로 실행한다면 100명 남짓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의 학술 및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하는 연구관리전문기관이다. 심은하 교수의 코로나19 관련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24 11:16: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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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더위 지친 수험생 건강 살리는 '인삼 밥상'

수능 D-100, 더위 지친 수험생 건강 살리는 '인삼 밥상' 인삼연저육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인삼갈비찜, 인삼볶음밥, 인삼과일셰이크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무더위로 지친 수험생 건강관리를 위해 인삼 요리를 추천했다. 수험생들은 이맘때 체력과 집중력은 떨어지고, 스트레스는 높아져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기 쉽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험생 건강과 심리적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인삼은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포함해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유용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인삼의 유용물질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와 스트레스는 낮춰주며 뇌 기능 관련 신경세포 작용을 촉진한다. 인삼 사포닌 Rg1, Rb1은 학습 기억력과 뇌 신경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인삼의 뼈 건강 효과를 입증,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기도 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홍삼·인삼 가공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도매시장을 방문해 인삼(수삼)을 직접 구매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인삼 갈비찜과 연저육찜은 인삼에 부족한 열량(칼로리)과 단백질을 고기로 보충할 수 있어 수험생에게 안성맞춤이다. 바쁜 아침 시간에는 인삼과 닭가슴살을 넣은 볶음밥이나 인삼에 우유와 과일 등을 섞어 만든 셰이크(음료)를 챙겨주는 것도 좋다. 말리지 않은 인삼인 수삼을 요리에 활용할 때는 물에 5분 정도 불린 후 칫솔 등으로 흙을 잘 닦아낸 뒤 조리한다. 남은 수삼의 영양 성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삼이 마르기 전 물을 충분히 뿌려 비닐 등으로 싼 뒤 냉장실에 보관한다. 비닐에 숨구멍을 만들면 2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동윤 인삼과장은 "인삼은 고기류와 각종 채소, 과일, 우유 등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리고 수험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훌륭한 식의약 소재"라며 "앞으로 다양한 인삼 요리를 발굴해 인삼이 친숙한 밥상 재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4 11:0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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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순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亞과학학술지편집인協 회장 취임

김형순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亞과학학술지편집인協 회장 취임 "아시아 출판 과학 저널의 질 높일 것" 아시아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Council of Asian Science Editors, CASE) 4대 회장에 취임한 김형순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김형순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가 최근 아시아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Council of Asian Science Editors, CASE) 4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16일부터 2022년 8월까지 2년이다. 김 교수는 2017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계적인 연구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선정자문 한국위원회 위원장이다. CASE에서는 2014년 창립부터 사무총장직을 맡아 왔다. CASE는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약 400명 회원으로 구성돼 아시아에서 과학기술 학술지의 출판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술지 편집자가 과학학술지의 전략 및 학술지에서 할 수 있는 중추적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비정부기구다. 2014년에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의 주도하에 창립돼 주로 학술지 편집 및 출판에 관한 정보의 공유와 편집 규정을 협의하고, 매년 학술대회, 과학편집 전문저널 발행, 다양한 분과위원회의의 활동을 통해 아시아 학술생태계의 이해 관계자들에게 다가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세계 3대 과학학술지 편집인 협의회로 CASE를 비롯해 1957년 창립한 미국의 CSE, 1982년 창립한 유럽지역의 EASE가 있다"라면서 "CASE가 늦게 출범했지만 앞으로 아시아에서 출판되는 과학기술 학술지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이 기구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4 10:45: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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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5일 '제3회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 개최

인천대, 25일 '제3회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 개최 코로나19로 유튜브로 진행…"바이오와 타 학문 간 새로운 연결점 발굴" '제3회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 포스터/인천대 제공 바이오 융합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인천대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대는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2020 바이오인천 글로벌콘퍼런스(Big C 20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이오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학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운근 인천대 총장직무대리와 옥우석 연구처장의 축사에 이어 세계적으로 저명한 김성호 인천대 시니어 특훈교수의 인간 유전체 연구에 대한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이민섭 초빙교수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연구 현황을 비롯해 인문사회, 교육, 패션, 전기전자, 정보, 기초과학 등의 다양한 학문 분야와 바이오를 융합한 27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전면 온라인(인천대 대학혁신사업단 YouTube 채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은 인천대가 집중연구대학(Focused Research University)으로 성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 중 하나다. 바이오와 다양한 학문 분야 간의 새로운 연결점을 발굴해 융합연구를 활성화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인천대는 "바이오 융합 연구클러스터가 진행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대는 다양한 학문들과 바이오 간의 융합에 도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정상을 선도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국가 성장동력 창출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4 10:23: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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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피플, 해수부와 통합보안지수관리시스템 '유-씨스' 공급계약

유앤피플이 조달청에서 발주한 해양수산부의 정보보안지수진단 솔루션 도입사업에 있어 통합보안지수관리시스템 '유-씨스'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에 공급 예정인 통합보안지수관리시스템은 유앤피플이 자체 개발한 PC 보안상태 및 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이번 공급계약체결을 통해 해양수산부 직원들의 PC보안을 고취하고 보안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해 해양수산부 직원들의 'PC보안 생활화'에 대한 기틀마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직원별 보안S/W설치여부 및 악성코드감염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또 스팸메일 확인여부, 불법 S/W 설치여부 등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며, 직원별, 부서별로 구분하여 PC보안활동여부를 점수제로 운영할 수 있어 보안활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공급 총괄책임자인 유앤피플 이철희 전무이사는 "해양수산부에 공급하는 본 시스템은 이미 농림축산식품부에 도입되어 보안점검관리에 있어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제품" 이라면서 "마찬가지로 해양수산부도 PC보안관리체계강화와 함께 보안점검관리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8-24 10:23: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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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메이커스페이스 '광운창작소' 개관식 개최

광운대, 메이커스페이스 '광운창작소' 개관식 개최 VR/AR 기술 접목된 미디어 영상 제작 등 콘텐츠 분야 '광운창작소' 구축 (왼쪽부터)김진상 서울시립 노원구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장, 조용천 광운창작소장, 유정호 산학협력단장,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유지상 광운대 총장, 김재요 기획처장, 조남억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센터관장/광운대 제공 광운대(총장 유지상)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 삼능스페이스향 2층 광운창작소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광운창작소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일반랩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리모델링 됐다. '광운창작소'는 광운대역 앞 삼능스페이스향 2층에 있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할 'Story Making Room'과 가죽공예 및 3D프린터 제작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공방인 'Digital Factory'로 조성돼 아날로그와 디지털미디어가 공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으로 구축한 곳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 메이커스 플랫폼을 마련한다. 특히 VR/AR기술이 접목된 미디어 영상 제작, IoT 기술이 접목된 생활소품 제작 등 일상생활 속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비활용 및 교육 프로그램은 광운대학교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유지상 총장은 "현재 광운대에서는 서울창업디딤터 위탁운영 및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올해 광운창작소 운영을 통해 광운대가 창업활성화 및 메이커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메이커스페이스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8-24 10:12: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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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원,'예술을 바꾸는 시간 15분' 진행

경희사이버대학원,'예술을 바꾸는 시간 15분' 진행 문화예술경영전공, 전공특성화 프로그램 일환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서 진행 중인 예바시 프로그램/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이 올해 전공특성화 사업으로 '예술을 바꾸는 시간 15분(예바시)'를 진행한다. 24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을 지속하고 있는 원우들이 온라인을 통해 각자의 삶과 일상을 소개하고, 구성원 간 지속적인 격려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월 13일 본교 아카피스관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는 전한호 전공교수와 김영종(19학번), 박순용(17학번), 이미정(18학번), 김영진(17학번), 박세희(17학번) 5명의 원우가 연사로 나서 화상회의 프로그램 구루미를 통해 각자의 일상과 문화예술 이슈에 대해 소개하고, 원우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문화예술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한호 전공교수는 '그림을 본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 그림이 주는 위로의 힘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문화재단에서 기획자로 활동 중인 김영종(19학번) 원우는 '나를 기획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전주에서 '두드림으로 모두가 살만한 세상'이라는 비전을 갖고 문화예술공연 사회적기업을 운영중인 이미정 원우(18학번), 서울 마장동에서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영진 원우(17학번)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공개하고, 함께 소통했다. 마지막으로 경희사이버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 후 박사과정에 진학한 박세희(17학번) 원우는 문화매개자로서의 조건과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고 원우들과 이야기 나눴다. 강윤주 문화예술전공의 주임교수는 "우리 전공의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예바시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온라인을 통해 15분간 모두를 위한 예술에 대해 생각해보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학원 문화예술전공은 재학생들이 네트워킹하고 학업을 효과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 예바시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까지 총 3차에 걸쳐 이어진다. 문화예술경영전공의 2020년 예바시 영상은 'KHCU 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0-08-24 09:57:5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