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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 47회 관광의 날'관광 진흥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열려

윤영호 호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훈 관광 진흥 유공자 23명 포상 전수식 간소하게 진행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7회 관광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관광 진흥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 대신 정부포상 수상자 23명과 관광진흥탑 수상자 2명 등, 총 25명 규모로 포상전수식만 간소하게 진행된 부분이 눈에 띈다.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3명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훈장(은탑 1명, 동탑 1명, 철탑 1명, 석탑 1명)과 산업포장(2명), 대통령표창(6명), 국무총리표창(11명)을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윤영호 호텔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수훈했다. 윤영호 대표이사는 32년간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2018년부터는 관광협회중앙회장을 지내며 관광협회중앙회의 관광공제회 확대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공헌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관광업계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코로나19 극복 기부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는 21년간 종합여행사 전문경영인으로서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특히 크루즈산업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세계 유수의 대형 크루즈선 입항과 국내 유일의 전세선 운항을 통해 국내 크루즈 대중화를 선도해왔다. 이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외화 획득, 지역경제 활성화,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 창출 등, 관광산업 진흥과 선진화 등에 이바지했다.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김대중 서울랜드 대표이사는 31여 년간 대한민국 테마파크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융·복합 관광문화를 선도해 서울랜드가 현재까지 6600만 명이 방문한 국내 3대 테마파크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지원과 지역의 취약계층 초청행사,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는 데 노력했다.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김해룡 부산해상관광개발 대표는 선박 안전운항을 위한 환경과 제도 개선 활동에 힘쓰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부산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 아울러 전국유선업중앙회 회장 등을 지내며 유람선 관련 제도가 정착되고 유람선업체들이 발전하는 데 기여했다. 훈포장 등 정부포상 이외에도 ▲다양한 관광 관련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 8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외화 획득에 기여한 업체 2곳은 관광진흥탑을, ▲4곳은 관광진흥장려탑을 받았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그동안 많은 관광인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썼다. 관광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정부도 관광업계에 필요한 지원대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슬기롭게 열어가기 위한 관광 미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관광인들과 관광 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0-09-27 11:37:22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가상여행 체험 '스카이라인 여행'내놔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는 가상의 해외 여행 상품인 '스카이라인 여행'을 2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인 여행은 가상의 해외 여행을 경험해보는 이색적인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하나투어가 처음 선보인다. 10월 24일과 25일 각각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후 오후 1시 20분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항공권은 이코노미석 20만5000원, 비즈니스 스마티움석 25만5000원, 비즈니스 스위트석 30만5000원이고 아시아나항공 기내식과 트래블 키트, 국내선 50%할인권과 향후에 사용할 수 있는 기내 면세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항공사 혜택과 마일리지 외에 하나투어 마일리지 1%가 추가 적립된다. 항공권만 구매하는 가격에서 최저 1인당 7만4500원만 더 내면 인천공항에 인접한 특급호텔에 숙박하고 다양한 추가 혜택이 포함된 항공과 숙박이 포함된 상품도 있다. 스카이라인 여행 후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나 네스트호텔에 숙박하면서 진짜 해외 여행의 감흥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특급호텔 숙박 및 다양한 특전을 포함해 27만9500원부터 예약 가능하고 하나투어 마일리지가 5% 적립된다. 마리아나 관광청과 싱가포르 관광청도 스카이라인 여행에 동참한다. 10월 24일은 싱가포르 데이, 25일은 사이판 데이로 정해 각각의 유명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여행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키트, 관광책자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숙박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호텔 조식으로 각각 싱가포르의 점보레스토랑 메뉴로 구성된 조식과 마리아나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아메리칸 조식을 TOGO박스로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좌석 배치, 안전 수칙 준수 등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스카이라인 여행을 계기로 국내 여행에 더욱 집중하고 여행객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7 11:36:5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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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마리아나관광청, 하나투어와 함께 A380 탑승 테마여행상품 선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일상에 여행기획상품이 새 날개를 달고 간접여행의 장을 연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하나투어와 함께, 하늘 위 특급호텔이라고 불리는 아시아나항공 A380 항공기를 탑승하는 마리아나 제도 여행 테마 비행기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0월 25일에 진행되는 이 상품은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약 2시간 20분가량을 비행한후 오후 1시 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다. 해당 상품은 9월 25일 오전 10시 부터 하나투어 사이트에서 구매 및 예약이 가능하다. 기내 안전을 위해 승객간 일정간격을 두고 배치해 160석의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 되는 상품은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항공만 예약 하거나, 항공과 숙박을 동시에 예약할 수 있다. 항공과 숙박이 포함된 상품은 해외 여행의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 인접한 특급호텔인 파라다이스시티 또는 네스트 호텔을 이용하는 1박2일 상품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운영되는 마리아나 테마 상품은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와 국제적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여행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색다르고 안전한 여행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더불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세 속에서도 누적 확진자 수 60명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방역 상태를 수개월간 유지해오고 있는 마리아나 제도의 안전성 및 철저한 방역 노력을 알리고자 함이다. 마리아나 관광청 관계자는 "하나투어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의 기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여행이 재개 되었을 때 우수한 방역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의 마리아나 제도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020년 9월 24일 기준 69명이다. 또한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1만8915건으로 주민 1000명당 3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검사율로서 인구 5만8000여명의 북마리아나제도는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6만개를 수입해 진단검사를 해오고 있다.

2020-09-27 11:36:4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신한은행과 숙박점주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과 중소형 숙박점주 대상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 여름 긴 장마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입은 중소형 숙박점주들에게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침체된 여가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위해 뜻을 모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휴점 운영자금 지원 위한 비대면 금융상품 개발 ▲빅데이터 활용 신사업 모델 발굴 ▲여가산업 활성화 위한 공익 캠페인 기획 ▲MZ(1980~2000년대 출생)세대 대상 프로모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야놀자가 보유한 국내 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에 나선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이를 통해 금융지원 대상과 혜택을 확대하는 등 제휴점주 대상 합리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연식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지원 및 착한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여행·숙박업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디지털 혁신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야놀자의 경영지원부문 배보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휴점주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제휴점과 상생 및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7 11:36: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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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파라다이스그룹, 추석맞이 '효(孝) 드림'봉사 진행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효(孝) 드림'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효(孝) 드림'행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역 기초생활 수급 독거노인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파라다이스 임직원은 매년 봉사단을 구성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찾아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효(孝) 드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석 선물을 택배로 발송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효(孝) 드림'봉사단은 비말 차단용 마스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을 준비해 서울 중구 거주 독거노인 100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장충동 주민 오순례(여·71)씨는 "코로나19로 다른 지원들이 줄고 있는 상황인데 매년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파라다이스 박병룡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드리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따뜻한 온정이 어르신들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 등 비영리재단을 통해 파라다이스 아트랩, 아이소리앙상블 등 청각장애아동과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서울, 인천, 부산, 제주 등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9-27 11:36:18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김승수·여의도연구원, 여행관광업계 대책마련 간담회 열어

김승수 의원(문체위, 대구 북구을)과 (재)여의도연구원(원장 지상욱)은 22일 진행한 '코로나19, 여행관광업계 지원방안 모색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여행관광업계의 피해상황 및 실태를 살펴보고 정책대안 등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주최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의원은 "현재 영세한 여행관광업계의 열악한 현실과 불안한 위기속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단기적·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해서 정부정책에 반영토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원석 경희대 호텔관광학과 교수(한국관광학회 부회장)는 "관광업계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관련 부서의 더 자세한 정책설계가 필요하다. 특히 융자사업보다는 직접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병관 우리여행협동조합 회장, 이희웅 온라인인솔자협회 이사, 김태규 대구관광협회 전무이사,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실장, 정경재 한국숙박업협회장, 박신일 대구관광뷰로 사무국장, 나경태 여의도연구원 사회문화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영세 여행업계 지원에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김승수 의원은 "오늘 여행관광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받았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은 국정감사와 입법 및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하고, 여의도연구원과 협의하여 정부에 포스트 코로나 관광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7 11:36: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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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몬스타엑스·서경덕 교수,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앞장

K-POP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우리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앞장선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2020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 '몬스타엑스'와 '서경덕 교수'가 참여한 '문화유산견문록'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몬스타엑스가 직접 체험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방문코스 오는 29일 공개될 영상은 연합뉴스 유세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몬스타엑스 6명의 멤버가 2명씩 조를 이뤄 직접 방문한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소개하고, 여행정보와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서경덕 교수와 함께 살펴보는 토크쇼 형태로 구성된다. 코스는 ▲천년 고도 경주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방문하는 '천년 정신의 길' ▲찬란했던 옛 수도였던 공주·부여·익산의 수준 높은 문화를 체험하는 '백제 고도의 길' ▲구성진 가락과 극적인 창법, 풍부한 내용과 폭넓은 감정의 남도소리에 취하는 '소릿길' ▲아름다운 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제주를 방문하는 '설화와 자연의 길' ▲서울과 인근 지역 옛 수도에서 왕실의 위엄과 화려한 문화 번영, 위기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는 '왕가의 길' ▲전국의 서원들을 통해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을 보여주는 '서원의 길'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사찰을 방문하는 '수행의 길'로 구성되어 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소개할 수 있어서 무척 영광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이 주는 감동과 아름다움에 대해 깊이 알고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김중만 사진작가도 깜짝 출연해, 상업사진을 중단하고 시작한 '한국의 재발견'이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한국의 전통과 깊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등을 멤버들과 나누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9월 29일부터 순차적 공개 예정 이번에 공개되는 콘텐츠는 22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9월 29일부터 11월 초까지 약 8편 이상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 론칭을 기념해 구독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경덕 교수는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국내외 홍보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몬스타엑스와 같은 한류스타와 함께 왕가의 길, 백제고도의 길, 천년정신의 길, 수행의 길, 서원의 길, 소릿길, 설화와 자연의 길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7개의 길'을 앞으로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겠다"고 캠페인 참여 취지를 밝혔다.

2020-09-27 11:35: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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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명절 맞아 다양한 모금·위문 활동 전개

농식품부, 추석명절 맞아 다양한 모금·위문 활동 전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명절을 계기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모금·위문 활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올해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어 실의에 빠진 농업인 돕기를 위해 농식품부 본부와 소속기관 직원 20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15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8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등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약 2억 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자체적으로 기부했거나 할 예정이다. 또 농축산물 생산자단체 등으로부터 농축산물을 직접 공급 받아 직원에게 판매하는 '바자(bazar)'를 9~10월경 비대면으로 개최, 수익금은 모두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 장·차관을 비롯한 실·국장 이상 전체 간부공무원의 사회복지시설 위문도 추석 전 실시한다. 위문 대상 시설은 지자체 추천 등을 받아 18개소를 선정했고, 직원 성금 등으로 조성한 그린하트 후원금으로 마련한 1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탁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수일 운영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농식품부가 되기 위해 각종 모금활동과 바자 개최 등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민간에서도 자발적이고 다양한 기부 활동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1:3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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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G20 에너지장관회의 참석… "코로나19 극복 과정서 그린회복 정책·경험 공유해야"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G20 에너지장관회의 참석… "코로나19 극복 과정서 그린회복 정책·경험 공유해야"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이 27일~28일 영상회의로 진행되는 G20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탄소순환경제, 에너지안보 및 시장안전성, 에너지접근성에 대해 G20 회원국들과 의견을 나눈다고 밝혔다. 주 실장은 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그린회복 정책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G20 회원국들이 그린회복 노력을 같이 하며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도 최근 그린뉴딜을 발표해 친환경·저탄소 분야에 향후 5년간 73조4000억원을 투자, 에너지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선제적으로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주 실장은 탄소순환경제와 관련해서는 "탄소포집·활용·저장(CCUS)과 수소를 2개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며 "관련 기술 개발과 경제성 확보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바, G20 회원국들과 정보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G20 회원국들은 이틀간 회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한 에너지안보 및 시장안정성 강화, 청정에너지 미래를 위한 탄소순환경제, 에너지 빈곤퇴치를 위한 에너지접근성 향상 등의 의제를 논의하고, 회원국 간의 공동인식과 목표를 담은 'G20 에너지장관 공동선언문'에 합의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1: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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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0월부터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

농식품부, 10월부터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 가을 진객 도요새와 물떼새 무리가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 갯벌에 몰려오고 있다. 러시아,몽골에서 번식한 도요,물떼새들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거쳐 멀리 호주, 뉴질랜드까지 이동해 겨울을 보낸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 동안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전국 소·염소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과 내년 4월에 두 차례 백신 접종을 하고 사육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돼지는 과거 발생 등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9월 중 보강 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오염원 유입 위험이 높은 접경지역 소·돼지·염소에 대해서는 9월중 백신접종을 완료한다. 백신 미흡농장, 돼지 위탁·임대농장 등 취약농가에 대해서는 검역본부에서 직접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구제역 감염항체(NSP)가 검출되면 1차로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위치한 모든 농가를 검사하고, 이 과정에서 추가로 NSP항체가 검출되면 관리범위를 반경 2Km 또는 시·군 전체로 확대한다. 가축분뇨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위험시기 소, 돼지 생분뇨(퇴비화·액비화 등 처리된 분뇨는 제외)의 권역별 이동제한 기간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으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 강화와 축산차량 출입통제 확대, 소독을 강화하고 가금 밀집단지 등 방역 취약지역 관리 강화와 농장·시설 간 교차오염 방지 등 취약요소를 집중관리한다. 전국의 11개 가금 밀집사육단지에 대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전국 소규모 농가(1000수 이하 6만5000호)에 대해 소독시설, 방조망 등 차단시설 운영을 강화토록 조치한다. 발생위험이 높은 철새도래지, 반복 발생 및 밀집사육지역 등 중점방역관리지구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축산차량은 원칙적 진입을 금지한다. 또 과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철새도래지 인근 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농가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사육제한(휴지기)을 실시할 계획이다. 철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면, 해당 철새도래지에 대해 사람·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방사사육 금지, 소규모 농가 가금 거래 금지, 항원 검출 시군 전통시장(가금판매소) 운영 중단, 전통시장의 초생추·중추 및 오리 유통금지 등 강력한 방역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 모두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 달라"며 "가축전염병 의심사례 확인 즉시 가축방역기관(☎ 1588-9060, 4060)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1:00:1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