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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 전환, K뉴딜의 성공 전략' 경제산업포럼 각계 축사 이어져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 전환, K뉴딜의 성공 전략'을 주제로 공동 개최한 제15차 경제산업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관석 정무위원장, 오석근 한화그룹 부사장, 이병철 신한금융지주 부문장 등 정재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모범 방역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글로벌 경제 위기에도 K뉴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찾아 세계에 모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사에 나선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K뉴딜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대한민국 성공전략이며, 세계 경쟁 체제에서 우리가 바로 서려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기조연설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K뉴딜총괄본부장의 기조발제를 통 뉴딜을 통해서 기업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CVC 등을 허용하며 기업 참여를 활발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2014년 제1차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시작된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의 경제산업포럼은 정치와 경제계 저명인사들의 초청 강연과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현안 등을 점검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11-03 15:55: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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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 국내 자회사 강상호 대표 등 외국인투자 유치 기여 44명 유공자 포상

듀폰 국내 자회사 강상호 대표 등 외국인투자 유치 기여 44명 유공자 포상 산업부, 2020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듀폰 강상호 사장 '2020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이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유세근)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에는 주한 EU대표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를 비롯한 주한외교사절,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외국인투자 유치에 기여한 44명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듀폰사의 국내 자회사인 '롬엔드하스 전자재료 유한회사' 강상호 대표가 주로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핵심재료인 첨단 EUV용 포토레지스트 투자를 유치해 국내 생산과 신규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총 1억3100만달러 규모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해 인조 흑연 소재에서 제조에 이르는 일관공정 체제를 국내에 구축한 '이비덴 그라파이트 주식회사' 아오키 타케시 대표가 수상했다. 그밖에 산업포장은 대구텍 유한책임회사 최창희 상무, 씨에스에스씨케이코리아 유한회사 이홍주 이사, 한국산요카세이제조 주식회사 안도 다카오 대표이사 및 주식회사 리코코리아의 박영철 대표이사 등 4명이 수상했다. 산업부 박진규 차관은 "한국은 성공적인 K-방역을 통해 기업인의 중단없는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 첨단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형 뉴딜 정책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은 물론 디지털?친환경 혁신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외국인투자가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3 15:4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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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醬)문화 유네스코 등재 준비"… 한·중·일 두장문화 비교 국제학술포럼 개최

"한국의 장(醬)문화 유네스코 등재 준비"… 한·중·일 두장문화 비교 국제학술포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진흥원과 함께 12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2020 동북아 두장문화 국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포럼은 한국 장(醬)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단계로,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3개년 장문화 국제 포럼 중 2차에 해당한다. 1차 포럼에서는 '한국과 아세안의 발효음식 문화'에 대해 논의했고, 2차 포럼은 '동북아 두장문화의 가치와 한국의 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주제로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가 동북아 3국의 두장문화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 국제적인 지명도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음식 문화로는 '김장문화'가 지난 2013년 등재된 바 있다. 이번 포럼 종합토론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선정 국제심사위원을 역임했던 동국대 임돈희 석좌교수가 사회로 나서고, 전북대 함한희 명예교수, 가톨릭관동대 윤덕인 명예교수가 기조발표자로 나선다. 이어 안동대 배영동 교수, 부산대 최덕경 명예교수, 오구라 히라쿠 발효음식 연구가 겸 디자이너 순으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이번 포럼이 동북아 3국 두장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입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2024년 한국 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은 한식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접속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달 6일까지 한식포털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을 실시하고 있어 질문 등록 및 이벤트 참가가 가능하다.

2020-11-03 15:23: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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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아시아 국가 간 표준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국표원 "아시아 국가 간 표준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제3회 스마트시티 아시아 표준포럼' 개최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일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주요 5개국과 사우디, UAE, 일본 등 총 9개국이 참가하는 '제3회 스마트시티 아시아 표준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종시 스마트도시 총괄 계획가인 이상건 국토연구원 선임 연구위원과 K-방역 국제표준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성균관대 안선주 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서, 스마트시티 표준화 성공전략과 비대면 기술기반의 방역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발표세션에서 참가국들은 '코로나 시대의 스마트시티의 미래와 표준화'라는 슬로건 아래 각국의 스마트시티 표준화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표원은 이번 3차 포럼을 통해 스마트시티 표준화 공동연구 과제를 도출하고 국제표준화 공동 대응에 나서는 등 실질적인 표준협력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향후 아세안과 중동 국가들과의 표준협력을 통해 표준 기반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3 15:13: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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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발목잡는 해외 기술규재 개선 나서… EU 디스플레이 신규 규제 "사실상 유예"

수출 발목잡는 해외 기술규재 개선 나서… EU 디스플레이 신규 규제 "사실상 유예" 유럽연합(EU)이 도입한 디스플레이 신규 규제가 사실상 시행 유예되는 등 우리 수출 기업의 발목을 잡는 해외 기술 규재 12건이 해소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지난달 27~30일 화상회의로 개최한 2020년 제3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를 통해 5개국 12건의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가 해소됐다고 3일 밝혔다. 먼저, EU가 11월부터 시행하는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신규 규제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EU가 디스플레이 에너지라벨 규정에 대한 시험방법을 공표하지 않자 국표원이 EU 측에 시험방법 공표와 시행일 유예를 요청했고, EU는 시행일은 고수하는 대신 "제품 사후 감시 단계에서 유연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국표원 관계자는 "사실상 시행을 유예한 것과 같은 효과로, 스마트폰, 태블릿의 유럽 수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면서 "유럽으로의 TV 수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우리 브랜드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도의 경우 시험소 부족과 코로나19로 인해 국표원이 요청한 신규 규제 시행 연기를 수용했다. 인도는 에어컨과 관련 부품 인증 규제의 시행시기를 7개월 유예해 현지 지정시험소를 충분히 확보한 이후 규제를 시행키로 했다. 국표원은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공장심사 지연으로 신규 시행되는 아세톤과 무수프탈산 품질관리 규정 준수가 불가능함을 인도에 설명하고, 시행 연기를 요청했고 이를 인도가 수용함에 따라 우리 기업의 수출 장애요인이 제거됐다. 에콰도르와 콜롬비아는 가전기기의 에너지 효율관련 규제를 개정·개선해 우리 수출 장애요인을 없앴다. 에콰도르는 국제표준과 상이할 뿐 아니라, 과도한 기준치가 적용된 건조기 에너지효율 등급제를 개정할 것을 약속하고, 개정 진행 현황을 공유하기로 했고, 콜롬비아는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 규제에 대해 시행 후 6개월의 경과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룸에어컨의 경우 라벨 변경을 할 필요가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구 소련 국가 중 러시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으로 이뤄진 EAEU(The Eurasian Economic Union)의 경우는 2021년 도입 예정인 전기전자제품 에너지효율규제에 대해 2022년으로 시행 유예를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또 무효화된 시험방법을 준용하는 청소기 제품에 대한 규제 적용 제외 요청을 받아들여 향후 대체 시험방법이 나올 때까지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에너지 소비가 큰 초대형 TV에 대한 규정 적용의 시행유예 요청에 대해서도 EAEU는 2024년 또는 2025년 적용을 검토키로 했다. 이번에 참석한 WTO TBT위원회는 무역기술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각국 기술규제 해소를 위해 164개 WTO회원국을 대상으로 매년 3차례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 앞서 우리나라는 에너지 효율, 안전 인증 등 해외기술규제 10개국 27건에 대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규제개선이나 시행유예 등을 요청했다. 이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에너지 효율, 안전 인증 등 해외 기술규제 7개국 14건에 대해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 공조해 모든 회원국이 참여하는 정례회의에서 특정무역현안(STC)으로 제기했다. 국표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우리 기업의 수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에 회의결과를 신속히 전파하고, 미해결 애로사항에 대해 업계와 함께 지속 대응할 예정"이라며 "미해결 의제 해소를 위해 WTO/FTA TBT위원회 외에도 외국의 규제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3 14:00: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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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1 THE 세계대학평가' 생명과학 부문 국내 5위

세종대, '2021 THE 세계대학평가' 생명과학 부문 국내 5위 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가 발표한 2021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 생명과학 부문 국내 5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THE 세계대학 평가는 세계 15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 ▲연구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수입 등 5개 평가 항목에 총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세종대 생명과학 부문은 최근 3년간 가파르게 순위 상승을 했다. 2019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3위, 2020년에는 국내 9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4계단 상승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순위도 2019년 501~600위권에서 2020년에는 401~500위권으로 진입했고, 2021년에는 251 ~300위으로 뛰어올랐다. 배덕효 총장은 "세종대는 우수한 교수진 유치를 통해 뛰어난 연구 역량을 강화하도록 장려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연구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명문 대학에 걸맞게 교육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THE 세계대학 평가 등급은 교육·연구·국제화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11-03 13:11: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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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다문화기관 5곳과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다문화기관 5곳과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교육 공동연구와 사업 활성화 박차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이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임무자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배영 인천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한정우 평택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진희 부천 상호문화학당대표, 김성영 양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 다문화융합연구소가 수도권 다문화유관기관 5곳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 김영순)는 지난달 21일과 28일 인하대 서호관 308호에서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 인천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배영), 평택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정우), 양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영), 부천 상호문화학당(대표 김진희) 등 5개 기관과 MOU 체결식을 열었다. 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에 컨설팅과 지역사회정책을 제안하고 다문화교육학과 석·박사과정생의 교육실습과 연구를 위한 공동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전국에서 다문화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인지역에서 지역유관기관들과 교류협력을 통해 다문화교육을 위한 공동연구와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3 13:0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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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개최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개최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개최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수탁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이천시 한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스마트폰 과의존과 가족 간의 갈등,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해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총 13가족 26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소년집단, 가족활동, 부모교육 등 프로그램과 대안활동을 통해 통합적 치유서비스를 제공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부모님의 지지와 관심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가족치유캠프를 통해 경험한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형성이 가정 내 건강한 스마트폰 습관 정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3 13:01: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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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4단계 BK21' 3개 팀 최종 선정…국비 36억원 확보

인천대, '4단계 BK21' 3개 팀 최종 선정…국비 36억원 확보 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직무대리 양운근)가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는 교육부 대형 정부사업인 4단계 BK21(두뇌한국21)에서 3개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천대는 이번 BK21사업에서 ▲해양학과(글로벌 블루카본 인재 양성 교육연구팀) ▲동북아물류대학원(인공지능 및 디지털 플랫폼 기반 크로스보더 국제물류/유통 리더 양성 사업팀) ▲건축학과(인간중심의 지능형 건축기술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총 7년간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본 사업은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의 후속으로 학문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해 연간 약 1만 900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한다. 선정된 사업팀의 대학원생은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30만원, 신진연구자 월 3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전체 사업에 93개 대학 총 695개 교육연구단, 364개 교육연구팀이 신청했으며, 그 중 68개 대학 386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이 예비 선정되었고 현장점검 등을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옥우석 연구처장은 "법인대학 출범 이후 지역밀착형 사회수요 기반의 연구체계 구축과 연구특성화를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BK21사업에 도전하여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라며 "인천대는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및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3 12:53:0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