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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6일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6일 추계학술대회 개최 '사회복지 질적연구의 도전과 기회: 빅데이터와 혼합방법을 중심으로' 주제로 발표·토론 경희사이버대 제공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학회장 김주현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오는 6일 '사회복지 질적연구의 도전과 기회: 빅데이터와 혼합방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020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윤민화 학술연구위원장 사회로 오전에는 자유주제 논문발표가 마련됐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 회장(김주현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개회 및 환영사, 최옥채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사회복지 질적연구자의 입장과 처지'라는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박지영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조남경 교성공회대 교수의 '빅데이터와 질적연구의 도전과 기회' 라는 주제 발표와 노법래 세명대 교수, 이민영 고려사이버대 교수의 토론이 마련됐으며, 이원석 상명대 교수의 '혼합연구방법과 질적연구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 발표와 제도와사람연구소 우아영 연구위원, 서울시복지재단 김정현 연구위원의 토론이 이어진다. 김주현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회장은 "이번 학회에서는 사회복지 질적연구가 도전해왔던 길과 앞으로의 기회가 무엇인지 진단한다"면서 "또한, 새로운 자료로서의 빅데이터와 연구방법으로서 혼합방법론이 갖는 속성과 논점은 무엇인지 질적연구자가 이를 어떻게 성찰하고 접근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탐색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1-04 10:12: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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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아티웰스, 빅데이터·AI 기반 부동산·자산관리 인재 양성 'MOU'

성신여대-㈜아티웰스, 빅데이터·AI 기반 부동산·자산관리 인재 양성 'MOU' (왼쪽부터) 이성건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소장, 윤기헌 연구산학협력단장, 이선구 ㈜아티웰스 대표이사/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 데이터사이언스센터는 지난 2일 ㈜아티웰스와 돈암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부동산 및 자산관리 인력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기헌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장, 이성건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소장과 ㈜아티웰스 이선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아티웰스는 부동산 세금계산, 상속증여시뮬레이션 등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과 공인 중개사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부동산 및 자산관리 인력 양성, 산학 공동 연구개발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펼칠 예정이다. 윤기헌 연구산학협력단장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가 주목받는 현시대에서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도전한다면 시대를 앞서나가는 인재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인적, 물적 교류는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분야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선구 ㈜아티웰스 대표이사도 "부동산 자산관리 모델 구축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향후 훌륭한 인재들이 유입된다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기업 직원에게는 지식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성신여대 학생들에게는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터사이언스센터는 데이터 생산 및 분석을 통해 학제간의 융합적 연구와 산학간의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수집, 분석에 관한 각종 연구 프로젝트와 통계, 빅데이터 관련 기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0-11-04 10:05: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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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7주 릴레이 전문가 온라인 강연 '온택트 콜로퀴엄' 진행

사이버한국외대, 7주 릴레이 전문가 온라인 강연 '온택트 콜로퀴엄' 진행 사이버한국외대 미래교육연구소 온택트 콜로퀴엄 포스터/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대(총장 김중렬)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7주 릴레이 강연인 '온택트 콜로퀴엄'을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미래교육연구소가 주최하는 온택트 콜로퀴엄은 '나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이야기'를 부제로 여러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특강이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주제의 강연을 선보인다. '주택, 생각하기(권주안)' 특강을 시작으로 ▲자녀와 화해를 위한 부모교육(윤만근) ▲코로나-19와 주식투자(박진우) ▲즐기는 독서법(최민석) ▲사례로 본 다문화 사회 이해(윤영미) ▲코로나 시대의 건강한 여가(이동걸) ▲우리의 판소리를 찾아서(송보라) 등의 전문가 강연이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4일 저녁 7시에 만나볼 수 있는 첫 번째 강연은 한국외대 경제학부 겸임교수이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인 권주안 교수의 '주택, 생각하기'이다. 요즘 많은 이들의 관심사인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정책을 자세히 살펴보며 시사점을 제시한다. 온택트 콜로퀴엄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특강 영상이 게시되며,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 및 졸업생뿐만 아니라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사이버한국외대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유튜브 특강을 시청하는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를 매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선희 사이버한국외대 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은 "미래교육연구소가 처음 마련한 온라인 릴레이 특강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나누고, 코로나19로 다소 움츠려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원서접수 안내는 11월 중순경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04 10:01: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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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기술보증기금, 'U-TECH 밸리' 업무협약 체결

세종대-기술보증기금, 'U-TECH 밸리' 업무협약 체결 세종대 산학협력단 이수용 단장(오른쪽)과 기술보증기금 정윤모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지난 달 30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과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 밸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U-TECH 밸리'는 대학 소속 교수와 연구원이 개발한 우수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특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추가 R&D, 사업화 자금의 단계별 지원으로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하고 기업공개(IPO)까지 지원한다. 세종대는 이번 협약으로 이공계 교수 및 석·박사 연구원의 창업 7년 이내 우수 기술 기업을 기술보증기금에 추천할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창업교육, 보증, 투자, 기술이전, 인증, 컨설팅 등 창업부터 Exit까지 금융과 비금융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수용 세종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기술 창업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세종대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상호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과가 확산될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대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테크밸리 협약대학은 총 74개로 늘어나게 됐다. 미래 신소재, SW·AI·데이터 분석 분야에 특성화돼 있는 세종대는 기술보증기금의 테크밸리 플랫폼을 통해 기술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11-04 09:5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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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11월 신입생 대상 '전공선택 디딤돌' 진행

덕성여대, 11월 신입생 대상 '전공선택 디딤돌' 진행 온라인 전공박람회 등 사업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 덕성여대가 1학년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전공선택 디딤돌' 사업을 실시한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가 1학년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전공선택 디딤돌'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 전원(유아교육과, 약학과 제외)을 단과대학별로 통합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입생들은 전공이 아닌 단과대학별로 입학해 1학년 동안 전공 탐색 기회를 가진 후 1학년 말에 전공을 선택한다. 이번 사업은 1학년 학생 개개인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온라인 ▲전공박람회, ▲춤 전공 상담 ▲전공 Day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1월 3일부터 6일에는 온라인 전공박람회가 열린다. 총장직무대리와의 대화, 전공 홍보·상담, 졸업생 멘토링, 학교생활 안내, 재학생 공연 등이 이뤄진다. 9일부터 27일까지는 맞춤 전공 상담과 전공 Day가 동시에 실시된다. 맞춤 전공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해당 전공 교수와 온라인을 통해 1대 1로 상담할 수 있다. 전공 Day에서는 각 전공별 일정에 맞춰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상담, 홍보 영상 상영, 멘토링,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청춘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을 얼굴을 보며 함께 나눌 수 없어 아쉽지만 언택트 시대의 맥락에 발맞춰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에 앞서 자신의 적성과 꿈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전공을 선택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4 09:55: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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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도르가회, 장학기금 4천만원 기탁…누적 6억원 육박

삼육대 도르가회, 장학기금 4천만원 기탁…누적 6억원 육박 (오른쪽)김일목 삼육대 총장, 삼육대학교회 도르가회 유영환 회장/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삼육대학교회 도르가회가 장학기금 4000만원을 3일 김일목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도르가회가 학교에 기탁한 누적 장학금은 6억원에 육박한다. 1960년대 조직된 도르가회는 삼육대학교회 성도들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봉사 단체다. 일평생 이웃을 위해 구제와 선행으로 헌신한 성경 속 인물 '도르가'에서 이름을 따왔다. 도르가회는 지난 60여 년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구제와 봉사 사업을 펼쳐왔다. 회원들의 회비와 바자회, 나눔의 집 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했고, 요양원, 양로원, 교도소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삼육대에 '도르가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해왔다. 장학금 집계를 시작한 2001년부터 현재까지 기금 누적액은 5억8813만원으로, 수혜 학생은 832명에 이른다. 도르가회 유영환 회장은 "수십 년간 이어져온 도르가회를 통해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 이 기금이 어려운 학생을 돕고, 사회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09:51: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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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주일전 고교 원격수업… 교육부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수능 1주일전 고교 원격수업… 교육부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12월3일 수능일 출근 시간 10시 이후로 권고… 대중교통 증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주일 전인 오는 26일부터 전국 고등학교와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은 12월 3일 오전 8시40분~17시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전년보다 5만5301명 감소한 49만3433명이다. 대책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동 상황반을 구성 시도별 확진·격리 수험생 수요를 분석해 응시기회를 제공한다. 확진 수험생 대상 거점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수험 환경을 조성하고 수능 3주 전인 11월12일부터 해당 시설에 입원토록 안내한다. 또 시험지구별 2개 내외의 격리 수험생 대상 별도시험장을 확보하고, 수험생 자차 이동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구급차 등을 지원한다. 수능 시행일 1주 전인 11월26일부터는 전체 고교와 시험장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시험 당일 교통 소통 원활화를 위해 시군 지역 관공서와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토록 협조를 요청한다. 시험장 근처에 군부대가 있는 경우 수험생 등교 시간(6시~8시10분)에 군부대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다. 전철과 지하철, 역사 등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을 4시간(6시~10시)으로 2시간 연장하고 증차 편성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인근 교통통제도 강화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을 통제하므로, 자차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해 걸어야 한다. 수능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10분~35분까지 25분간은 통제시간으로 설정, 항공기가 이착륙하지 않도록 했으며, 포 사격 등 군사훈련도 금지토록 했다. 수험생들이 날씨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 11월27일~12월4일)에서 전국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제공하고, 기상악화 등 돌발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별 도서·벽지 수험생을 위한 수송 대책, 강우·강설 등에 대비한 제설 대책 및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토록 했다. 수능 문답지 수송 시 경찰인력 지원을 받아 보안을 유지하고, 전체 86개 시험지구에 교육부 중앙협력관을 파견해 비상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2020-11-03 16:56: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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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전기차 화재요인 분석 등' 세미나

한국미래기술교육硏, '전기차 화재요인 분석 등' 세미나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12월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고안전/고효율 전기차 개발을 위한 전기차 화재요인 분석 및 배터리 문제점 해결 방안 - BMS, 배터리 성능/시험평가, 배터리/충전시스템 이상감지, 화재사고 분석/평가'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이차전지 활성화(후공정) 공정과 배터리 성능/수명 검사 및 시험 평가' △'전기차배터리 BMS기반 내부상태 모니터링 및 이의 최적화 기술' △'Data-driven 기반 배터리 상태추정 기술 및 배터리 이상 진단에의 응용'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오류발생 및 차량화재 가능성과 해결방안' △'차량 결함의 분석 및 감정평가 결과 도출과정' △'전기차 화재 원인분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산업체 대응방안' △'전기차용 리튬전지 문제점 발생 및 해결을 위한 차세대 전지 개발기술'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재료 동향을 비롯해 국내외 연구기술개발 현주소와 관련업계 실태를 조명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1-03 16:28: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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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참문어 금어기 신설… 5월16일~6월30일

해수부, 참문어 금어기 신설… 5월16일~6월30일 내년부터 매년 5월16일~6월3일까지 46일간 참문어의 포획·채취가 금지된다. 다만, 시도지사는 고시를 통해 참문어의 산란기인 5월1일~9월15일 중 46일 이상을 금어기로 따로 설정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참문어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를 신설하는 내용의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2021년부터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참문어는 우리나라 서·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며 지역에 따라 돌문어, 왜문어로도 불린다. 5~9월이 산란기인데, 그 중 주산란기는 6월이다. 참문어 생산량은 지난 2009년까지 1만 톤 이상이었으나, 2011년에 6800톤 수준으로 급감한 이후 감소 추세에 있다. 최근에는 남해안에서 포획·위판된 어린 참문어가 '총알문어'라는 이름으로 누리소통망(SNS)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어린 개체의 남획 또한 우려되는 실정이다. 참문어 금어기는 지난 9월에 개정이 완료된 13개 어종과 함께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내년부터는 총 44개 어종의 금어기와 42개 어종의 금지체장?금지체중 조항이 시행된다. 해수부 고송주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이번 참문어 신설을 통해 산란기 어미 참문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며 "국민들께서는 어린 참문어 소비를 자제하는 등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3 16:16:1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