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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미래 학교에 적합한 교원 양성체제' 집중 숙의 시작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미래 학교에 적합한 교원 양성체제' 집중 숙의 시작 교육부 '미래 교원 양성체제 개편 방안'에 반영키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는 '미래 학교와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원양성체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집중 숙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집중 숙의에는 교육청, 교원단체, 예비교원단체, 교원양성기관이 추천한 교육계 인사와, 인구, 재정, 과학·기술, 산업·노동, 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총 3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간 총 9차시에 걸쳐 원탁회의를 열고 미래 학교와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원양성체제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집중 숙의 결과는 12월 협의문 형태로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교육부는 이를 반영해 미래 교원양성체제 개편 방안 마련 시 기본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회 변화의 흐름 속에 미래 교사는 어떠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하고 변화해야 하는지를 서둘러 이야기하고 고민해야 할 때"라며 "국가교육회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와 시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미래를 위한 발전적 방향들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3:2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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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 총 상금 1100만 원

해수부,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 총 상금 1100만 원 9월28일~11월8일까지 접수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 홍보 포스터 /해수부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계각)은 9월 28일 ~ 11월 8일까지 '2020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등대의 수려한 경관을 담은 등대사진을 발굴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랜선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처음으로 기획했다. 공모전은 '등대를 찍다, 추억이라는 공간에 담다'를 주제로, 해수부가 선정한 전국 등대 50개소를 담은 사진을 공모한다. 공모는 섬에 있는 등대(29개소)와 육지에 있는 등대(21개소)로 나뉘어 진행되며, 등대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디지털 기기로 찍은 사진에 한해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지원서를 작성하여 사진 작품과 함께 공모전 누리집(www.등대사진공모전.com)에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접수작의 내용전달력, 창의성, 작품성에 대해 사진학 전공자, 항로표지 관련 전문가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등 총 7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상금 11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11월 중 공모전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국립등대박물관이 운영하는 '등대와 바다 누리집(www.lighthouse-museum.or.kr/sea)'에서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하는 데 활용되고, 향후 등대여권 등 콘텐츠 제작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현장 전시회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해수부 김민종 해사안전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으니, 온라인으로나마 아름다운 등대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3:15: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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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자격 제도' 내년부터 시행…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직무역량 한 눈에"

'플러스자격 제도' 내년부터 시행…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직무역량 한 눈에" 플러스자격증 발급 예시 /고용노동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훈련 등을 통해 직무역량을 추가 습득한 경우, 이를 국가기술자격증에 반영해 정확한 직무 역량 정보를 제공하는 '플러스자격'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제2차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플러스자격 제도 도입 계획'과 '2021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종목 추가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러스자격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기존에 취득한 자격과 연계된 직무역량을 습득한 경우 이를 자격증에 표기하는 제도다.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훈련 등을 통해 습득한 직무역량을 공식 인정받게 되고, 기업에 정확한 직무역량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스자격은 '인공지능 응용소프트웨어개발', '가상훈련콘텐츠 개발' 등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해 훈련과정이 편성돼 있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사업을 운영된다. 향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국가인적자원컨소시엄 훈련' 등으로 대상 훈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1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대상 종목으로 산업의 인력수급에 미치는 영향, 신산업·뿌리산업 등 기술인력 양성 필요 분야 등을 고려해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가스산업기사', '가구제작산업기사', '가스기능사', '떡제조기능사', '가구제작기능사', '직업상담사 1급' 등 8개 종목이 추가 선정됐다. 김민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플러스자격을 통해 기존 자격취득자분들이 새롭게 취득한 직무역량도 인정받음으로써 취업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훈련 이력이 플러스 자격으로 인정되고,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3:07: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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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근로시간 단축제도 도입률 79.7%… 활용률은 26.6%에 그쳐

대기업 근로시간 단축제도 도입률 79.7%… 활용률은 26.6%에 그쳐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 /고용노동부·부산대산학협력단 300인 이상 사업장 10곳 중 8곳은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활용률은 4분의 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의 활용 사유도 가족돌봄 사유 등에 편중됐다. 고용노동부는 부산대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5인 이상 사업장 550개소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올해 7월 활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근로시간 단축 제도는 근로자가 가족돌봄, 본인건강, 은퇴준비, 학업의 사유로 소정 근로시간의 단축을 사업주에게 신청할 수 있는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8월27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사업주는 근로자의 신청에 대해 허용 예외 사유가 없는 한 이를 허용해야 할 의무가 주어진다. 허용 예외 사유는 '계속근로기간 6개월 미만인 근로자가 신청한 경우', '대체 인력 채용이 곤란한 경우', '업무성격상 근로시간 분할 수행이 곤란한 경우', '정상적인 사업운영에 중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 '근로시간 단축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이다. 시행시기는 올해 1월 공공기관과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30인 이상 사업장(2021년 1월), 1인 이상 사업장(2022년 1월)으로 기업규모별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근로시간 단축제도의 올해 법 적용 대상인 300인 이상 사업장의 제도 도입률은 79.7%였고, 내년에 법 시행을 앞둔 3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은 48.8%가 제도를 도입했다. 30인 미만 사업장은 22.9%가 도입했다. 300인 이상 사업장의 제도 활용률은 26.6%에 그쳤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한 연령대는 30대(58.8%)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여성(72.3%), 가족돌봄 사유(86.8%)에 편중돼 다양하게 활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인 미만 사업장의 28.8%는 '제도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답했고, 제도 도입률도 22.9%에 그쳤다.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임금 감소'(49.2%), '업무 공백에 대한 부담'(20.0%) 등이 가장 많이 꼽혔다. 고용노동부는 "기업규모가 작은 사업장에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면서 "근로시간 단축 시 임금감소보전금과 간접노무비, 대체인력채용지원금을 지원하는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은 주당 소정근로시간을 15~35시간으로 단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임금감소 보전금, 간접노무비,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년(대체인력은 1년2개월) 간 지원하는 제도다. 예컨대 주당 25시간으로 단축하는 경우 사업주가 임금감소액 중 월 1인당 60만원을 근로자에게 지급했다고 할 때, 사업주는 임금감소보전금 60만원과 간접노무비 40만원 등 총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경우엔 인건비 80만원(대규모기업은 30만원, 인건비 80% 한도)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제도는 근로자가 근로시간을 자기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도의 활용실태를 면밀히 살펴서,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전 사업장에 안착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근로시간 단축제도와 워라밸일자리장려금 제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누리집(www.workli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2:53: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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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연대,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수시 논술고사 일정 영향 고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는 '계열적합형' 인기…'의대' 강세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선생님과 상담하는 고3 학생/뉴시스 서울지역 일부 대학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대는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하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상승했다. 2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가 2021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25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5.63대 1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2611명에 1만4698명이 지원하면서다. 2021학년 수시 경쟁률은 전년도 6.76대 1에 비해 1p 넘게 하락한 수치다. 반면 연세대(서울)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올라갔다. 전체 2396명 모집에 4만 3281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8.0대 1을 기록했다. 1년 전 16.96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논술전형의 경우 70.67대 1로 경쟁률이 폭발적으로 뛰어오르며 전체적인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다. 학생부 종합 면접형이 8.82대1(전년도 8.19대1), 학생부 종합 활동우수형이 8.96대1(전년도 10.79대1)을 기록했다. 학과별로 보면, 경영학과는 27명 모집에 35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2.30대 1로 나타났다. 이어 ▲심리학과 131.25대 1 ▲치의예과 131.07대 1 등이다. 논술전형 가운데 경쟁률이 100대1 이상인 모집단위는 10곳에 달했다. 연세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시 논술고사 일정을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것이 지원자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연세대 수시 논술고사 일정 인문계열은 12월 7일, 자연계열은 12월 8일로 수능 이후 진행된다 고려대의 경우에도 경쟁률 9.54대 1로 전년도 8.44대 1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는 3418명 모집에 3만 2600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올해 신설전형인 계열적합형으로 1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학생들의 도전 문턱을 낮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일반전형 학업 우수형 10.83대1(전년도 11.22대1) ▲학교추천 전형이 6.36대1을 나타냈다. 고려대는 특히 일반전형 의과대학이 16.41대1, 경영대학이 9.27대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과대학은 교과 학교추천 전형에는 34명 모집에 676명이 몰리며, 경쟁률 19.88대 1로 최상단에 위치했다. 서울대의 경우 연고대와 달리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수시 주요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6.85대 1(2020학년 8.42대 1), 지균이 3.06대 1(3.26대 1)에 머물렀다. 서울대는 수시 메인 전형인 일반전형에서 자연계열 최상위학과인 의예과는 9.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치의학과 7.41대 1 ▲수의예과 6.36대 1 ▲컴퓨터공학부가 5.28대 1을 나타냈다. 인문계열 인기학과인 경영학과는 경정률이 5.52대 1이다. 경제학부는 3.73대 1에 머물렀다. 정치외교학부 6.81대 1 등이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경쟁률 하락은 수시 모든 전형이 학종으로 자기소개서가 필수"라며 "특히 자소서 4번 항목이 서울대만 유일하게 독서 3권에 대한 각 500자 이내의 느낀 점을 기술하는 것으로 대체로 상위권 학생들 가운데도 이 부문에 부담을 느껴 지원을 기피하는 데, 올해 이러한 경향이 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체 대학의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마무리된다.

2020-09-27 12:12: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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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입주기관 모집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입주기관 모집 9월28일~11월25일까지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내 연구개발 테스트베드 10개 구역, 연구사무실 10개 구역의 입주기관 모집 대상 구역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는 9월 28일~11월 25일까지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수부는 신항만 개발 등으로 유휴화된 항만에 해양산업과 연관 산업이 모여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해양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유휴항만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10만㎡ 이상의 지역을 대상으로, 해양산업 등의 집적 및 융복합 효과, 지역 경제 및 도시개발 등과의 연관성 등을 고려해 해수부장관이 지정한다.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는 '제1차 해양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조성된 국내 최초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올해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해운·항만 물류 연구개발 산업을 핵심산업으로 하며, 해수부가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자동화 항만 시험장(테스트베드)'도 입주한다. 향후 해운·항만 물류 연구개발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 일자리가 늘고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생산유발효과 309억 원, 취업유발효과 200여 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102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입주기관 모집의 대상 시설은 연구개발 시험장 10개 구역(15만6000㎡)과 연구사무실 10개 구역(연면적 8469㎡)이다. 기본 입주기간은 5년이며, 공사와 협의를 통해 최대 10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 자격을 갖춘 후, 여수광양항만공사 누리집(www.ygpa.or.kr)에 안내된 신청안내서를 참고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오는 11월 25일 10시~17시까지 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후 협상 대상자를 선정, 11월 30일 공사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협상을 거쳐 12월 중 최종적으로 입주기관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입주기관은 임대료 감면 등 금전적인 혜택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 구축, 해외진출 컨설팅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 지원하여 경쟁력 향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수부 박영호 항만물류기획과장은 "국내 해운·항만 물류 연구개발의 중심지가 될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에 유망기업, 기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 지원, 관련 기술의 사업화와 연구개발 지원 등 입주기관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정기준, 임대료,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광양항만공사 물류단지부(☎061-797-4451/4452/4453, Fax 061-797-4449)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1:55: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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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올해 수시모집, 연·고대 경쟁률 껑충…서울대는 하락 연대,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수시 논술고사 일정 영향 고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는 '계열적합형' 인기…'의대' 강세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 선생님과 상담하는 고3 학생/뉴시스 서울지역 일부 대학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대는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하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상승했다. 2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가 2021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25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5.63대 1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2611명에 1만4698명이 지원하면서다. 2021학년 수시 경쟁률은 전년도 6.76대 1에 비해 1p 넘게 하락한 수치다. 반면 연세대(서울)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올라갔다. 전체 2396명 모집에 4만 3281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8.0대 1을 기록했다. 1년 전 16.96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논술전형의 경우 70.67대 1로 경쟁률이 폭발적으로 뛰어오르며 전체적인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다. 학생부 종합 면접형이 8.82대1(전년도 8.19대1), 학생부 종합 활동우수형이 8.96대1(전년도 10.79대1)을 기록했다. 학과별로 보면, 경영학과는 27명 모집에 35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2.30대 1로 나타났다. 이어 ▲심리학과 131.25대 1 ▲치의예과 131.07대 1 등이다. 논술전형 가운데 경쟁률이 100대1 이상인 모집단위는 10곳에 달했다. 연세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시 논술고사 일정을 수능시험 이후로 미룬 것이 지원자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연세대 수시 논술고사 일정 인문계열은 12월 7일, 자연계열은 12월 8일로 수능 이후 진행된다 고려대의 경우에도 경쟁률 9.54대 1로 전년도 8.44대 1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는 3418명 모집에 3만 2600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올해 신설전형인 계열적합형으로 1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학생들의 도전 문턱을 낮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일반전형 학업 우수형 10.83대1(전년도 11.22대1) ▲학교추천 전형이 6.36대1을 나타냈다. 고려대는 특히 일반전형 의과대학이 16.41대1, 경영대학이 9.27대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과대학은 교과 학교추천 전형에는 34명 모집에 676명이 몰리며, 경쟁률 19.88대 1로 최상단에 위치했다. 서울대의 경우 연고대와 달리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수시 주요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6.85대 1(2020학년 8.42대 1), 지균이 3.06대 1(3.26대 1)에 머물렀다. 서울대는 수시 메인 전형인 일반전형에서 자연계열 최상위학과인 의예과는 9.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치의학과 7.41대 1 ▲수의예과 6.36대 1 ▲컴퓨터공학부가 5.28대 1을 나타냈다. 인문계열 인기학과인 경영학과는 경정률이 5.52대 1이다. 경제학부는 3.73대 1에 머물렀다. 정치외교학부 6.81대 1 등이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경쟁률 하락은 수시 모든 전형이 학종으로 자기소개서가 필수"라며 "특히 자소서 4번 항목이 서울대만 유일하게 독서 3권에 대한 각 500자 이내의 느낀 점을 기술하는 것으로 대체로 상위권 학생들 가운데도 이 부문에 부담을 느껴 지원을 기피하는 데, 올해 이러한 경향이 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체 대학의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마무리된다.

2020-09-27 11:52: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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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이에어, '사천-김포' 신규 취항

울산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는 경남 사천공항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25일부터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부터 사천-김포 신규 노선의 항공권 예약 및 발권이 하이에어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작됐다. 이로써 사실상 약 7개월 동안 사실상 영업이 중단되었던 경남 사천공항에 활기가 돌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5일에는 경남 사천공항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윤형관 하이에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부경남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신규 취항식이 진행됐다. 하이에어는 26일부터 본격적인 부정기편 운항을 실시한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 기간 동안 사천공항의 탑승률 추이를 살펴 사천공항에 정기편 취항도 계획하고 있다. 일단 26일부터 29일까지는 매일 1회 사천과 서울노선을 왕복 운항한다. 이어 30일에는 하루 2회 같은 노선을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하이에어 관계자는 "사천공항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4일까지는 하루 3회 사천과 서울을 오가는 임시 증편운항을 준비했다"며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사천노선을 이용하는 승객 선착순 400명에게 스프레이형 소독제를 증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운항 스케쥴은 하이에어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이에어 항공사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인 기내 소독 및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현장부서의 근로자들도 엄격한 규정에 의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에어는 현재 서울, 울산, 제주노선을 운항 중이다. 하이에어는 지난 2017년 울산공항에 본사를 두고, 이듬해 소형항공운송사업등록을 마친후 지난 해 항공기 2대를 도입하여 국내 노선을 확장중이다. 하이에어 항공기는 프랑스 소재 유명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Airbus)사와 레오나르도(Leonardo)사의 합작법인인 ATR사의 72-500 기단이다. ATR사의 항공기는 현재 약 1200여대의 항공기가 100여 개 국가 200여 개 항공사에서 총 3000만 회 이상 운항하는 등 지역항공사들이 애용하는 안전성이 검증된 기단이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72석 자리배치를 50석으로 개조하여 전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급(약 97㎝)의 넓은 간격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하이에어 관계자는 "날개가 동체 위에 위치하고 비행 고도가 낮아 한반도 상공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동급대비 대당 연간 약 4000톤(t)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하는 친환경 기체"라고 강조 말했다.

2020-09-27 11:38:1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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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가 선보인 '클래스가 다른 가심비 호캉스'

최근 언택트 시대에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머무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Stay+Vacation)'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가오는 명절 추석에 앞서 온라인투어가 준비한 호캉스 상품이 25일부터 SK스토아 홈쇼핑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온라인투어가 준비한 대명 소노 그룹의 '소노캄 고양'은 국내 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5성급 호텔이며 프라이빗하고 위치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켜줄 상품으로 추가적인 혜택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온라인투어는 우선 29일부터 내년 2021년 2월 28일까지 많은 객실을 확보하였으며 주말, 연휴 추가비가 없는 상품을 구성했다. 성인 2인에 만13세미만 소인1인까지 조식을 제공하며 더 편한 휴식을 위한 필수옵션인 빠른 체크인과 늦은 체크아웃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혜택만 골라서 제공하는 상품으로 구성하였으며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안전 예약이 필요한 만큼, 온라인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호캉스 특가 배경을 밝혔다. 온라인투어가 판매하는 소노캄 고양(구 엠블호텔 고양)은 지난 9월 25일 SK스토아 홈쇼핑을 통해 방송 됐으며,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0-09-27 11:37:53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