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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씨소프트·국민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 등 신입채용

비대면 언택트 추석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면서 올해 추석연휴를 취업준비로 보내는 이들이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실제 추석연휴 직후 모집 마감을 앞둔 대기업 신입/경력직 채용 공고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특히 금융권 신입사원 채용이 추석연휴 전후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5대은행 중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신입사원 모집이9월중순 마감됐고, 이어 ▲국민은행이 10월5일 ▲NH농협은행이 10월6일 ▲하나은행이 10월13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 하고 있다. 게임업계에서 취준생들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넷마블컴퍼니(~10/5)와 ▲엔씨소프트(~10/14)도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실제 넷마블컴퍼니의 개발사 넷마블은 게임잡의 '취준생이 선호하는 게임회사 조사(2019)'에서 3위를, 엔씨소프트는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외에도 ▲금호석유화학그룹(~10/6)과 ▲BGF그룹(~10/7)이 신입 및 경력직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 넷마블컴퍼니 ~10/5(17시)까지 넷마블컴퍼니는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해 오는 10월 5일(17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넷마블컴퍼니의 개발사 중 ▲넷마블 ▲넷마블네오 ▲넷마블체리 ▲넷마블몬스터 ▲구로발게임즈가 참여한다. '넷마블'은 사업PM(국내/글로벌), 마케팅(국내/글로벌), 광고기획, 디자인, 소프트웨어개발(클라이언트/서버,DBA), 빅데이터, QA(모바일,성능,플랫폼), 경영기획, 인사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넷마블네오'는 개발PM, 게임기획, 클라이언트, 서버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넷마블체리'는 게임기획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넷마블몬스터'는 게임기획과 서버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구로발게임즈'는 게임기획과 클라이언트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넷마블 테스트(필기시험)를 진행하고 이후 1차,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 직무별로 서류전형 후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지원 자격은 2021년 1월부터 근무할 수 있는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고, 회사와 직무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모집 회사와 직무별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넷마블컴퍼니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민은행 ~10/5(17:59)까지 국민은행이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해 10월5일(17시59분)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UB(Universal Banker, 개인금융/기업금융 직무 통합 채용) 분야와,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변리사, 변호사) 분야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에서 입사지원서 작성과 함께 AI역량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NCS기반 객관식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이후 면접전형은 1차면접(PT면접, 디지털테스트(TOPCIT), 인성검사)을 진행하고, 인성면접인 2차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면접 대상자는 1차면접 전까지 디지털 과제를 제출하면 되고, 1차면접 시 진행 예정인 TOPCIT테스트 강의 자료는 서류접수 후부터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에 연령, 학력, 전공 등 지원자격의 제한은 없고, 신입행원 연수(2020.12월~2021.2월예정) 참가 후부터 계속 근무 가능한 자는 지원할 수 있다. 전문자격 분야의 경우 자격 취득 후 관련 직무 경력 1년 이상인 경우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 금호석유화학그룹 ~10/6(16시)까지 금호석유화학그룹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을 진행해 10월 6일(16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리 참여한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IT, 영업지원, 해외영업, 국내영업, 인사총무, 생산, 품질관리, 설비(기계), 설비(전기), 에너지운전관리, 환경안전 분야이고, 신입연구원 모집분야는 수지연구(BulK중합), 수지연구(유화중합), 분석연구, MDI연구 분야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신입사원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이후 인적성검사와 1차 실무진면접, 2차 성면접으로 진행되며, 신입연구원 채용전형은 1차면접이 PT발표 형태로 진행된다.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건자재영업, 환경안전, 해외영업, 국내영업, 재무회계, 설비관리(기계), 인사총무 분야이다. 경력사원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이후 인성검사를 진행하고, 1차 실무진면접과 2차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신입 및 경력사원 지원자격은 4년제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로, 공인영어 어학성적 보유자는 지원 가능하다. 이 외에 모집분야별 관련전공과 우대사항, 담당업무와 근무지역, 근무회사, 지원경력 등은 금호석유화학그룹 채용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H농협은행 ~10/6(18시)까지 NH농협은행은 5급 신규직원을 채용해 10월 6일(18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일반(금융영업), 디지털, 데이터, IT, 카드, 자금운용, 기업금융, 전문자격(변호사), 전문자격(회계사)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평가와 온라인 인적성평가(Lv1)가 진행된다. 입사지원 시 온라인 인적성평가(Lv1)까지 완료해야 입사지원서 접수가 정상 접수된다. 다음은 필기전형으로 오프라인 인적성평가(Lv2)와 농협종합역량평가, 논술평가가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집단면접, 토의면접, 심층면접(또는 PT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지원자격의 연령, 학력, 전공, 어학점수에 따른 제한은 없다. 단 채용분야 중 데이터분야는 관련 전공 학사이상 학위 소지자를, IT분야는 정보처리기사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고, 전문자격(변호사, 회계사) 채용은 자격보유 기준에 적합해야 지원할 수 있다. 이 외 채용분야별 지원자격과 우대사항, 근무지역 등은 NH농협은행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분야별 및 계열사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 BGF그룹 ~10/7(13시)까지 BGF그룹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해 10월 7일(13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채에 참여한 계열사는 △BGF리테일과 △BGF에코바이오 이다. 'BGF리테일'은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모집분야는 영업관리, 전략기획, 재경지원, 상품운영, 전문직 직군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이후 인적성검사와 1차, 2차면접, 현장실습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로 졸업학점 3.0이상이고 올해 11월~12월중 5일간 현장실습평가에 참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일정수준 이상의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점수나 유통관련자격증(유통관리사/물류관리사), 역사/한자 등급 또는 OA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 보유기준은 BGF리테일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원분야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BGF에코바이오'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사업기획, 해외영업(무역실무)/구매, R&D, 회계 분야이며, 모집 직무별 지원자격과 경력, 스킬 및 역량, 우대사항은 'BGF에코바이오'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실무진면접과 임원면접이 진행되고, 해외영업 직무의 경우 실무진 면접에서 외국어면접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BGF그룹은 수시채용으로 △BGF로지스의 물류센터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과 △헬로네이처 경력사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 하나은행 ~10/13(18시)까지 하나은행은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해 10월 13일(18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신입행원 모집분야는 글로벌분야, 디지털분야, 자금/신탁분야, 기업금융/IB분야로 각 분야별로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이후 필기전형(집합평가120분+온라인 인성검사)을 진행하고, 이후 1차면접(행동사례면접, PT면접, 협상면접)과 인성중심 임원면접인 2차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채용전형 중 필기전형의 경우 집합평가시험과 온라인 인성검사를 모두 응시해야 하고, 필기전형 중 TOPCIT 기반평가는 해당 채용공고에서 안내하는 홈페이지의 학습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2021년 2~3월 대학(원) 졸업예정자 포함 학사이상 학위 소지자이면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별 지원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글로벌분야는 전공제한은 없으나 지원한 해당 언어로 외국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원가능한 어학성적과 전공 등의 기준이 있다. 이 외 분야는 지원 가능한 전공분야는 한국교육개발원 및 교육부에서 작성한 2019 학과(전공) 분류 자료집 기준에 따르며,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채용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엔씨소프트 ~10/14(14시)까지 엔씨소프트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해 10월 14일(14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Development(게임기획, 게임개발 등), Business(게임사업), System & Information, Management Supporting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NC TEST를 진행하고, 이후 1차,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작성 시 체크리스트와 서류전형 꿀팁 등 입사지원 시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채용설명회(10/7)와 일대일 온라인 직무상담회(10/12~13)를 진행해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4일까지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2020-10-02 15:2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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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8개 수출 임산물 물류비 10억 추가 지원

산림청, 28개 수출 임산물 물류비 10억 추가 지원 산림청이 28개 수출 임산물 물류비로 1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청정 임산물의 본격적인 출하기에 따른 수출 활성화를 위해 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임산물 수출업계와 임가 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 지원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단기 임산물의 수출실적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산림청은 이에 수출 시 업계의 체감도가 가장 큰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기 위해 10억 원을 긴급 추가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포함하면 물류비 지원액은 총 23억 원이다. 물류비 지원 대상은 밤, 떫은감, 표고, 대추, 산나물, 산양삼, 송이 등 28개 품목이다. 이미 선적해 수출을 완료한 업체에 대해서도 물류비를 추가 지급한다. 이 밖에도, 4분기 수출 증대를 위해 수출 임산물 온라인 거래 입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수입상 입국 제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전시회와 화상 상담회 등 비대면 판촉도 상시 운영키로 했다. 물류비 추가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www.nfcf.or.kr)를 참조하거나 유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단기 임산물은 9월 이후 집중 수출된다"면서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면, 전체 수출액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하여 임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2 09:24: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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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도 '김떡순'이 떴다

캄보디아에도 '김떡순'이 떴다 aT, 현지 인플루언서·대형유통매장 연계 분식·소스류 등 홍보 K-Foodies 대상의 K-Food 쿠킹클래스 /aT 지난해 한국음료 수출 1위 국가로 알려진 캄보디아에서 최근 K-소스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대형유통매장 판촉을 통해 K-FOOD의 인지도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달 26일에 캄보디아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 한국의 분식류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해당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대형유통매장에서 한국식품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홍보영상에는 캄보디아에서 팔로워 200만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헹비살(Heng Visal)이 출연해 요리전문가와 함께 고추장, 김치, 라면 등을 활용하여 김밥, 떡볶이 등의 한국요리를 배웠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대형유통매장 AEON에서 한국식품 판촉전을 동시에 추진하며, 홍보영상에서 해당 판촉전을 한국식품 구매처로 홍보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이에 앞서, aT는 한국식품의 주요 소비층인 20대 현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의 마켓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K-FOODIES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소스류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캄보디아로의 수출실적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존 1위 수출품목인 음료 수출은 8월 말 기준으로 약 13%가 감소했으나, 집콕족 증가 등으로 라면류가 110%, 김치류 181%, 소스류 39%로 전년 동기대비 급증하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지만, 아직 온라인플랫폼 기반이 미성숙한 캄보디아에서는 여전히 대형유통매장의 직접 판매를 무시할 수 없다"며 "국가별 상황에 맞는 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K-FOOD의 수출확대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2 09:14: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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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1 수시 모집 마감…전체 최종경쟁률 7.2대 1

순천향대 2021 수시 모집 마감…전체 최종경쟁률 7.2대 1 순천향대 교내 SCH미디어랩스에 위치한 '스타트업 프라자'의 자동차 공간에서 재학생들이 밝게 웃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지난 28일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821명 모집에 1만3117명이 지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눠 학생을 모집한 결과,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 전형은 7.79:1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은 7.87:1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은 7.06:1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은 5.24:1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 전형은 3.57:1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은 18.03:1 ▲실기/실적(체육특기자전형)은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는 ▲학생부교과(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에서는 4.06:1 ▲학생부교과(농어촌학생전형)은 5.09:1 ▲학생부교과(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7.93:1 ▲학생부교과(서해5도학생전형)은 0.8:1 ▲학생부종합(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에서는 11.2:1 ▲학생부종합(농어촌학생전형) 8.31:1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0.47:1을 기록했다. 또, 올해 신설된▲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1.11:1의 경쟁률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에서는 ▲행정학과 34.5 ▲사회복지학과 14 ▲의예과 12.81 ▲간호학과 12.79 ▲유아교육과 12.65 ▲스마트자동차학과 11.33 ▲경찰행정학과 10.78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10.43 ▲에너지시스템학과 10.35 ▲임상병리학과 10 ▲식품영양학과 9.54 ▲특수교육과 9.31 ▲전자공학과 9.12 ▲생명시스템학과 8.72 ▲경제금융학과 8.68 ▲작업치료학과 8.53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에서는 ▲의예과 22.33 ▲간호학과 17.6 ▲경찰행정학과 16.7 ▲청소년교육·상담학과 15.45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4.23 ▲스포츠의학과 14.5 ▲임상병리학과 14.13 ▲한국문화콘텐츠학과 13.88 ▲경영학과 13.33 ▲유아교육과 11.5 ▲건축학과(5) 10.09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9.88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에서는 ▲사회체육학과 26.74 ▲스포츠과학과 19.25 ▲스포츠의학과 14.67 ▲공연영상학과 11.3을 기록했다. 순천향대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온라인 맞춤형 입시상담,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올바른 입학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수험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전공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들을 확대하는 한편 상담이용을 권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01 12:05: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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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대학 성비위 150여건…교수 대상 성교육 절실

최근 3년 대학 성비위 150여건…교수 대상 성교육 절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근 3년간 대학가 상비위 사건은 150여 건으로, 이중 중징계 처분을 받은 사례는 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 대상 성교육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대학교원 성비위에 따른 징계현황'자료에 따르면, 4년제 대학에서 109건, 전문대학에서 40건의 교원 성비위 행위가 발생했다. 대학 설립 형태별로는 4년제 대학의 경우 국립이 30건, 국립대학법인이 4건, 사립이 75건이었다. 전문대학의 경우 공립이 1건, 사립이 39건이었다. 성별로는 4년제 대학의 경우 남교수가 103건, 여교수가 4건, 자료제출 거부가 2건이었다. 전문대학은 성별을 구분해 집계하지 않았다. 직급별로는 4년제 대학의 경우 교수 50건, 부교수 25건, 조교수 28건, 겸임교수 2건, 초빙교수 1건, 강의전담교수 1건, 제출거부가 2건이었다. 전문대학의 경우 교수 11건, 부교수 13건, 조교수 10건, 명예교수 2건, 학과장, 초빙교수, 겸임교원, 산학협력교수가 각 1건씩이었다. 가해자가 중징계를 받은 경우는 절반에 그쳤다. 4년제 대학에서 파면,해임,면직등 중징계를 받은 경우는 57건(52.29%)이었고, 전문대학에서 파면, 해임, 직권면직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받은 경우는 21건(52.5%)이었다. 박찬대 의원은 "대학에서 교수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지만, 온라인 클릭 몇 번 이면 교육이수가 된다거나 성폭력 관계법률만 나열하는 등 형식적이라는 비판이 있다"면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교수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10-01 12:02: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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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온라인 강의 '베스트 티처' 10명 선정 시상

건국대, 온라인 강의 '베스트 티처' 10명 선정 시상 건국대 온라인수업 베스트티처 10명/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가 온라인 수업 강의평가를 토대로 '2020학년도 전기 온라인 우수 강의 베스트 티처' 10명을 선정해 최근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학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전면 비대면 수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과의 소통과 충실한 강의를 위해 애쓴 교·강사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건국대 대학교육혁신원은 매 학기 인문사회·예체능, 자연·공학·의학 계열별로 강의 우수 교수·강사를 선정했으나 올해 1학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수업 실시에 따라 ▲이론 ▲이론+실습 ▲실험+실습+실기 ▲E러닝 ▲토론식 및 플립드러닝 등 5개 부문별로 우수 교수·강사 10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시상했다. 이번 베스트티처는 건국대 온라인 수업 시스템인 E-Campus를 통해 재학생들의 추천(3148개 교과목, 누적 7만6149명 응답) 점수 상위 교과목을 후보군으로 선정하고, 해당 교과목 수강생들로부터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추천 사유서를 접수해 최종 추천 점수가 높은 10명의 교강사를 선정했다. 2020학년도 이론 부문 온라인 우수 교강사에는 ▲상허생명과학대학 식품유통공학과 김정민 교수(식품패키징) ▲공과대학 사회환경공학부 성기원 교수(공학수학1)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정성은 교수(매스미디어론) ▲공과대학 사회환경공학부 홍기호 교수(공업수학1)가 선정됐다. 이론+실습 부문에서는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남원홍 교수(C프로그래밍) ▲이과대학 물리학과 송정현 교수(물리학 및 실험1)가 뽑혔다. 실험+실습+실기 부문에서는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김정우 교수(전기전자기초설계 및 소프트웨어 실습)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차정근 교수(육상경기1)가 뽑혔으며, E-러닝 부문 ▲경영대학 경영학과 신현걸 교수(회계원리), 토론식 및 플립드러닝 부문은 ▲상허교양대학 소속 남원진 교수(창조적 사고와 표현)가 온라인 우수 교강사로 선정됐다. '2020학년도 1학기 온라인 우수 강의상' 시상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달 17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상허기념도서관 6층 K-큐브에서 개별 시상으로 진행됐다.

2020-10-01 11:39: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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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중 6명, '추석 즐겁지 않고 고향도 안가'

코웨이, 임직원 1014명 대상 조사…58.1% '연휴 달갑지 않다' 62.4% '고향에 가지 않아' 답변, 39.1% '거리두기에 할 것 없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추석 명절에 대해 직장인 절반 정도가 '즐겁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6명은 고향에 가지 않는 등 '비대면 명절'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웨이가 지난 9월16~22일 사내 소통 채널 '코러스'에서 임직원 1014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 계획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해 1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6명(62.4%)이 '고향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추석 연휴가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되고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 하는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맞는 직장인의 자세도 달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명절이 즐겁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도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 중 58.1%가 '연휴가 그다지 달갑지 않다'고 답했으며 이중 39.1%가 '거리두기로 인해 할 것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명절에 고향에 가지 않고 시간을 보낼 방법으로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휴식을 취하겠다'가 79.1%로 주를 이뤘다. 반면 '여행을 가겠다'와 '영화ㆍ쇼핑 등 문화생활을 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8.4%와 7.8%에 그쳤다. 부모님 명절 선물도 비대면 '송금'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 중 74.2%가 '현금이나 상품권'을 선물하겠다고 응답했다. 귀성 자제로 직접 선물을 전달하기 어려워지자 기존 인기 품목이었던 건강식품(12.9%)이나 농수축산물(4.7%)의 선호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웨이 관계자는 "집에서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올해는 예년과 다른 비대면 명절 풍경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0-01 09:45: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