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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코로나와 미중 통상전쟁 위기, 무역확대로 극복해야"

김대종 세종대 교수 "코로나와 미중 통상전쟁 위기, 무역확대로 극복해야" 김동균 경기대 교수와 '미중 무역전쟁과 한국의 전략적 선택' 주제로 논문 발표 김대종 세종대 교수(왼쪽), 김동균 경기대 교수(오른쪽)/세종대 제공 "미중 무역전쟁과 코로나19로 한국 수출액은 2020년 5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감소했다. 8월 기준으로는 10% 감소했다. 한국은 RCEP와 CPTPP에 가입해 무역확대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김대종 세종대(총장 배덕효) 경영학부 교수와 김동균 경기대(총장 김인규) 무역학과 교수가 지난달 19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한국무역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미중 무역전쟁과 한국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총수출액과 미국, 중국 수출액 /세종대 제공 2019년 한국 총 수출액은 542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다. 한국의 무역의존도는 80%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수출액이 1000달러 증가하면 경상수지는 평균 126달러 증가한다. 우리나라 총수출 감소로 2019년 경상수지는 7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김동균 경기대 교수도 "2019년 미중 무역전쟁으로 한국 수출과 경상수지는 줄었다. 한국 수출증가는 무역흑자로 이어지므로 정부는 수출확대에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중국 수출액은 2019년 136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달러보다 15.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국 수출액은 7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그 이유는 한국은 중국에 중간재 수출이 많고, 미국에는 완제품 수출이 많기 때문이다. 미국은 중국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수입을 줄였다. 중국은 한국에서 수입해 오던 중간재를 큰 폭으로 줄였기 때문에 한국의 중국 수출이 급감했다. 미중 무역으로 미국은 지금까지 약 4000조 원 무역적자이다. 미국은 양국이 함께 이익을 봐야 하는데, 중국만 이익을 보았다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관세 2.5%를 10배 올려서 일부 품목에 대해 25%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이 앞두고 있기에 미중 무역전쟁은 확전보다는 현상 유지 전략이 예상된다. 김대중 교수는 "미국과 일본은 보호무역과 자국 중심주의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은 세계 5위의 제조업 강국이며, 무역액이 1조 달러가 넘는 세계 10위의 무역 강국"이라며 "한국이 코로나와 미중 무역전쟁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RCEP과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에 적극 가입하여 무역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미중 무역전쟁으로 교역규모가 약 10% 줄어드는 큰 피해를 입었다. 2019년 기준 한국의 수출 비중은 중국(26%), 미국 (12%), 홍콩(7%), 일본(5%) 이다. 2018년 기준 일본의 총 수출액은 7431억 달러, 한국은 6,284억 달러이다. 수 년 내 한국은 일본 수출액을 능가한다. 한일갈등으로 일본기업은 한국에 반도체부품을 수출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큰 피해를 입었다. 스가 일본 총리 취임을 계기로 양국이 발전하는 방향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게 두 교수의 조언이다. 김동균 교수는 "2020년 GDP기준으로 미국 22조 달러, 중국 16조 달러, 일본 5조 달러, 한국 2조 달러"라면서 "우리 국민이 단합한다면 GDP에서도 일본을 능가할 수 있다. 미중 무역전쟁 등 위기가 한국에게는 교역확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무역확대와 디지털 혁명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종 교수도 "언택트 산업은 매년 20% 이상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K방역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세상의 변화 물결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언택트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두 교수의 말이다. 법인세율을 OECD 평균 22% 이하로 낮추고, 한국 기업의 해외유출을 막아 국내에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대종 교수는 "한국이 코로나와 미중 무역전쟁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역 확대와 4차 산업혁명을 집중 육성하는 것"이라며 "친기업적인 정책으로 더욱 부강한 국가가 되자"고 덧붙였다.

2020-09-28 11:41: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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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온라인 입학식 개최

한국산업기술대,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온라인 입학식 개최 신중년 새로운 도전 '경기도생활기술학교 2020년 2기' 입학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온라인 입학식에 참여한 수강생들 모습/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평생교육원은 지난 24일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2020년 2기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입학생들은 온라인 입학식과 온라인 인문소양 교육을 시작으로 ▲3D 프린팅 운용기능사 과정 ▲생활기술설계공작소 과정 ▲시니어코디네이터 과정 등 총 3개 과정 약 70명의 인원이 2개월 동안 수강하게 된다.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경기도내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해왔다. 그동안 6개 학기별 기수와 심화과정을 통해 5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심재홍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중년이 앞장설 수 있는 기술 교육과정을 더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학의 평생교육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기대는 2017년 첫 사업을 시작해 4년 연속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사업 수행기관으로 평생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20-09-28 11:06: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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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건국대 교수, 미생물·생명공학회 '선도과학자상' 수상

백현동 건국대 교수, 미생물·생명공학회 '선도과학자상' 수상 백현동 상허생명과학대학 축산식품생명공학과 교수/ 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백현동 상허생명과학대학 축산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23일 열린 '2020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회장 홍순광)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선도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선도과학자상은 미생물 및 생명공학 분야에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백현동 교수가 첫 번째 수상자이다. 백 교수는 2003년부터 본교 축산식품생명공학과에 재직하면서 ▲전통발효식품으로부터 분리한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성 ▲유용 식품 및 생물 소재 개발 ▲미생물에 의한 천연 보존료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SCI(E)급 논문 303편, 국내·외 기타 학술 논문 49편을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 등록 88건, 기술이전 29건 등에 성공하며 국내 식품미생물 및 생물공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받아 '선도과학자상'을 수상했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는 1973년 (사)한국산업미생물학회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미생물학 및 생명공학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SCI급 학술지인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JMB)와 SCOPUS 등재지인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Letters'(MBL)을 발간하고 있는 8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저명한 학회이다. 백현동 교수는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 1985년 정회원으로 시작해 ▲재무간사(2004) ▲학술간사(2005) ▲발효식품미생물분과위원장(2013~2014) ▲감사(2014) ▲이사(2015~2018)를 거쳐 현재 부회장(2019~현재)을 맡고 있다.

2020-09-28 11:02: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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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고세,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함께 난치병 환우 후원

고세,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 로고(왼쪽부터)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고세(KOSE)가 전세계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Make-A-Wish®)' 한국지부와 협력해 백혈병 환우에게 특별한 선물을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세는 미래 세대인 아동 청소년들이 희망찬 앞날을 꿈꿀 수 있도록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손잡고 국내 난치병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세와 인연을 맺게 된 환우가 최근 비대면 수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노트북을 선물로 희망했으며 병실 친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원을 전해왔다. 고세는 노트북은 물론 아이가 친구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정의 선물을 지원했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선물은 병원 관계자들을 통해 전달되었다. 고세는 지난 해 자사의 하이 프레스티지 브랜드 '데코르테'의 '레드 리포솜' 출시와 함께 '미라클 모먼트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체 구매 고객에게 출시 기념 굿즈인 '미라클 레드 브레이슬릿'을 증정하고 동시에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에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인연을 이어왔다. 고세코리아 관계자는 "후원 아동에게 이번 나눔 이벤트가 하루의 기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힘이 되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 고객의 외면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채워줄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다방면으로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고세는 수감생활 중인 수형자 자녀의 복지를 돕는 (사)아동복지실천회 세움에서 11월 진행 예정인 '세움 언택트 바자회'에 데코르테 제품을 기부할 계획이다.

2020-09-28 10:18: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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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3년 연속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주관사 선정

원광디지털대, 3년 연속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주관사 선정 비대면 영상 심사 진행…10월 10일까지 참가자 접수 중 국내 최대 규모 요가 대회로 시상식 상금 총 약 2천만원 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가와 건강, 예술, 문화의 만남' 주제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포스터/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가 '2020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의 주관사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광디지털대는 내달 10일까지 참가 희망자 신청서를 접수한다. 밀양시가 주최하는 '2020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는 원광디지털대에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밀양시는 지역 스포츠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매년 요가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세계적인 요가도시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대회 역시 요가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는 원광디지털대와 3년 연속 함께 하며 요가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가와 건강, 예술, 문화의 만남'으로, 코로나19로 힘든 대중들에게 요가로 위로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강을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배경, 한국 현대의 문화를 녹여낸 한국의 K-yoga를 전세계에 알리고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대회는 ▲1인전 ▲2~3인전 ▲4~6인전으로 진행된다. 대회 시상식 총 상금은 총 1940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10일(토)까지 홈페이지(http://www.myyoga.or.kr/sub/02_07.php)에서 신청서를 접수한 뒤, 이메일(yeon0302@wdu.ac.kr)로 사전 셀프 촬영 시연영상과 음원을 보내면 된다.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30팀이 결정되며, 10월 14일(수)까지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은 '본선 영상 심사'를 위한 별도의 촬영을 오는 10월 17일(토)과 18일(일)까지 밀양강둔치 야외공연장(경남 밀양시 삼문동 1-1)에서 진행하게 된다. 촬영 시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도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의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가팀 간 일정 조율을 통해 거리두기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31일(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 및 상패 수여 등에 대한 내용은 추후 수상자에게 별도 공지된다. 이외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http://www.myyoga.or.kr/sub/02_07.php) 또는 문의전화(070-5227-34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요가대회 서종순 조직위원장(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장)은 "코로나19로 집안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우울감 및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요가 작품들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8 09:55: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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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69.4% "포스트 코로나시대 재택근무 정착될 것"

인사담당자 69.4% "포스트 코로나시대 재택근무 정착될 것" 기업 29.5% "코로나19 종식 후 상시 재택근무 운영 계획 있다" 잡코리아 제공 기업 인사담당자 10명중 7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가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될 것'이라 답했다. 잡코리아가 국내기업 28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시 재택근무 정착될까?'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가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될 것이라 생각 하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9.4%가 '예-재택근무 형태로 직원을 고용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 같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중견기업(78.5%), 대기업(70.6%) 인사담당자 중에 각 10명중 7명 수준으로 높았고,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6.9%, 공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0.9%로 높았다. 실제 '코로나19 종식 후 새로운 근무형태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에서는 전체 응답자 10명중 3명 정도인 29.5%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는 24.3% 였고 '잘 모르겠다(미정)'는 인사담당자는 46.2%로 많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코로나19 종식 후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 중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타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조사결과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41.2%가, 중견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35.4%가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10곳 중 약 4곳 정도가 상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26.5%, 공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17.4%로 상시 재택근무 제도 도입을 계획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기업이 많은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된다면 재택근무제 운영할 계획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 중 절반에 이르는 54.2%가 '재택근무를 운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대기업(70.6%)과 중견기업(64.6%) 중에는 10곳중 약7곳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된다면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공기업 중에도 56.5%로 절반이상이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중소기업 중에는 46.4%가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2020-09-28 09:32: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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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향계획 최근 3년래 '최저'…코로나가 한가위 풍경 바꿨다

추석 귀향계획 최근 3년래 '최저'…코로나가 한가위 풍경 바꿨다 올 추석 귀향계획 40.1% 그쳐…'코로나로 고향방문 취소' 주효 전년대비 '여행' 줄고 '집캉스·출근' 늘어…귀향지 삼분의 일은 수도권 '집중' 인크루트 제공 올 추석 귀향계획이 3년이래 최저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방문을 자제하는 이들이 늘은 이유다. 이 외에도 포스트 코로나 첫 추석, 달라진 한가위 풍경이 도처에서 확인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2020 추석계획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성인남녀 1313명이 참여했다. 먼저 올 추석 고향에 방문하겠다고 '귀향계획'(기혼인 경우 양가 방문 포함)을 세운 응답자는 40.1%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추석 귀향계획 조사결과를 비교하면 ▲2019년 44.9% ▲2018년 46.7%로 근래 가장 낮은 귀향계획이기도 하다. 나머지 59.9%는 귀향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단연 '코로나로 귀향 취소'(50.0%)가 과반을 차지해 현 시국을 반영했다. 추석연휴 대면방문 자제를 위해 고향에도 안 간다는 것. 이 외 ▲원서접수 기간이라서(12.4%) ▲우리 집으로 모임(7.8%) ▲가족잔소리, 스트레스가 예상되서(7.3%) ▲만나러 갈 친지가 없음(*돌아가신 경우 포함, 5.9%) ▲지출 비용이 클 것으로 보여서(3.9%) ▲온라인 안부인사 및 용돈송금 등으로 대체(3.4%) 등 고향에 가지 않는 여러 이유들이 확인됐다. 한편, 귀향하겠단 참여자들의 목적지는 '경기도'(17.4%)와 '서울특별시'(12.3%) 등 수도권이 전체의 삼분의 일에 달하며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경상남도(8.4%) ▲경상북도(8.0%) ▲부산광역시(7.8%) ▲충청남도(6.7%) ▲전라북도(6.0%) ▲충청북도·전라남도(각 5.1%) ▲강원도(4.8%)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끝으로, 올 추석 귀향 및 친지방문, 성묘 등을 제외한 그 외 연휴 계획에 대해 청취했다. 그 결과 '실내휴식·집캉스'(45.2%)가 1위에 올랐고, 이어서 '구직준비'(24.2%)가 2위에 꼽혔다. 이 외에도 ▲국내여행_근교 나들이(7.8%) ▲출근·근무(7.4%) ▲아르바이트(4.3%) ▲국내여행_호캉스,캠핑(4.0%) ▲쇼핑(3.6%) 등의 연휴 계획이 확인됐다. 특기할 점은 지난해 추석 국내외 여행 비율이 도합 17.1%였던 데 반해 올해는 12.2%로 4.9%p 줄었다. 반면 '휴식'하겠단 계획은 지난해 36.8% 대비 8.4%p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출근비율도 작년(5.7%)보다 1.7%p 늘었는데 마찬가지로 고향방문 대신 일을 선택한 것으로 추측된다.

2020-09-28 09:2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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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대학원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의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의 모든 학과(전공)에서 모집을 시행하며, 일반대학원은 박사과정 신입생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각각 모집한다. 전문대학원은 서울 대학로캠퍼스에 위치한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으로, 박사과정 신입생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각각 모집한다. 특수대학원은 서울캠퍼스의 건축도시대학원, 경영대학원, 공연예술대학원(대학로캠퍼스 소재), 교육대학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미술대학원, 산업미술대학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패션대학원(대학로캠퍼스 소재)과 세종캠퍼스의 문화정보정책대학원이 있으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전기 모집으로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신설 전공으로는 일반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공공디자인전공(박사과정)과 공연예술대학원 실용음악전공(주간/야간)이 있다. 공공디자인전공은 확장된 디자인 개념으로서의 공공디자인의 역할 재정립을 통해 인접분야와 디자인을 융복합시키고 사회적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개발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간환경, 시각환경, 시설물 등의 디자인을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높이고 원활한 행정·관리·운영 시스템을 통해 국가·지역 정체성 및 품격을 확립하며, 대중의 문화향유권을 증대시키는 공공디자인의 목적성 추구를 통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융합적·창의적 공공디자인 디자이너 양성, 실무와 행정의 균형 잡힌 공공디자인 거버넌스·행정 리더 양성, 전문분야 및 영역별 공공디자인 지도·교육자, 지역문화 네트워커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용음악전공은 주·야간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컬, 기악, 작곡, 음향 등 실기 분야 중심의 주간 과정은 21세기 음악계를 선도할 세계적인 실용음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기 및 연주역량, 기획/제작/창작역량, 음악이론역량 등 음악가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체계적인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제작, 음악산업 및 음악비즈니스 위주의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운영되는 야간 과정은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안목을 겸비한 전문적이고 창조적인 음악프로듀서와 음악산업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일반대학원 영상학과는 영상?인터랙션학과로, 디자인·공예학과 도예전공(박사과정)은 도예·유리전공으로, 도예과(석사과정)는 도예·유리과로, 전기공학과는 전자전기융합공학과로, 전자전산공학과는 소프트웨어융합학과로, 화학시스템공학과는 바이오화학공학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문화정보정책대학원의 경우 경영정보전공, 공공경영전공, 게임프로듀싱전공이 폐지되며, 실내건축설계전공과 전시디자인전공이 공간·환경디자인전공으로 통합되고,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전공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은 광고홍보·디자인전공으로 통합된다.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12일까지 15일간이다. 구술면접은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이 11월 21일, 특수대학원이 11월 28일, 세종캠퍼스 일반대학원이 11월20일, 특수대학원이 11월 27일에 각각 시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전원 비대면 온라인 면접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2020-09-28 09:00: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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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중 2명, "'명절포비아'에 떨고 있다"

직장인 5명중 2명, "'명절포비아'에 떨고 있다" '기혼여성'이 가장 많이 겪고, '미혼남성'이 가장 적어 미혼 '친척'-기혼 '배우자' 최고 스트레스 유발자 사람인 제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직장인 5명중 2명은 이른바 '명절포비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명절포비아는 명절과 공포증을 의미하는 '포비아(Phobia)'의 합성어로, 명절에 받는 스트레스로 이를 기피하는 현상이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001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와 명절포비아'에 대해 조사한 결과, 39.1%가 명절포비아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성별 및 결혼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기혼여성'(47.1%)은 절반 가까운 수치로 명절포비아를 가장 많이 겪고 있었다. 다음은 '미혼여성'(42.5%), '기혼남성'(37.2%)의 순이었고, '미혼남성'(33.9%)이 가장 적었다. 명절포비아를 겪는 원인은 결혼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미혼은 '어른들의 잔소리가 부담스러워서(결혼, 직장 등)'(57%, 복수응답)를 명절포비아를 유발하는 원인 1위로 꼽았다. 이어 ▲용돈, 교통비, 추석선물 등 경비가 부담돼서(38.5%)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 같아서(33.6%) ▲미혼 친척들과 비교가 싫어서(22.5%) 등의 순이었다. 반면, 기혼은 '용돈, 교통비, 추석선물 등 경비가 부담돼서'(51.5%,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아 경제적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 같아서(36.1%) ▲처가, 시댁 식구가 불편해서(25.9%) ▲어른들의 잔소리가 부담스러워서(18.4%) 등을 들었다. 이들이 느끼는 명절포비아 증상은 '만성피로'(72.4%,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우울증(31.7%) ▲소화불량(26.1%) ▲두통(19.9%) ▲불면증(13.3%) ▲전신몸살(10.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또, 이러한 명절포비아 증상은 평균적으로 5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명절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역시 결혼 여부 별로 차이가 있었다. 미혼의 경우, '친척'(61.5%, 복수응답)이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부모(35.2%) ▲직장 상사(16.8%) ▲조부모(13.5%) ▲형제, 자매(12.7%) 등의 순이었다. 기혼은 ▲배우자(29.3%, 복수응답) ▲부모(27.9%) ▲시부모 등 시가 식구(25.9%) ▲친척(22.4%)이라는 답변이 비슷한 비율로 분포돼 있었다.

2020-09-28 07:41: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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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MOU'

서울시교육청,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MOU'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에서 외국 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 제공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8일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외국학술지지원센터(도서관장 차미경)와 상호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외국학술지 원문자료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콘텐츠 중 처음으로 제공하는 외국학술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기존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에서는 전자책·온라인강좌·전자잡지·오디오북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콘텐츠를 제공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술연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학생·교직원들의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외국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는 신청한 학술지 복사본을 신청자에게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 시 시민·학생·교직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을 통해 이화여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2500여 종의 교육·사회·예체능 분야 외국학술지 정보를 무료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외국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는 24일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https://e-lib.sen.go.kr)의 '온라인콘텐츠'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청하면 공휴일을 제외하고 익일 발송된다. 원문복사서비스는 서울 시민인 경우 이용 가능하며, 복사비용 및 택배비용은 이화여대에서 전액 부담한다. 백정흠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해외 전문 학술지라는 훌륭한 정보자원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외국학술지 원문복사서비스를 통한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시민들의 연구·학습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9-28 06:00:2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