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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강의 듣고 서울대 학점 딴다"…거점 국립대 네트워크 '초읽기'

"전북대 강의 듣고 서울대 학점 딴다"…거점 국립대 네트워크 '초읽기' 10개 국립대 이르면 내년부터 학점교류 시행 9곳은 학위 공동 과정 운영하는 '통합 네트워크' 구성 논의 기타 지역 중심 국립대 참여 의지도…"10곳만 할 경우 또 다른 불균형" 우려 "전북대에서 강의 듣고 서울대 학점을 이수한다." 국내 거점국립대가 '거점 국립대 네트워크' 초읽기에 들어섰다. 이르면 내년 봄학기부터 서울대를 포함 10개 국립대가 학점교류를 추진한다. 서울대를 제외한 9개 대학은 단순히 '학점 교류' 수준을 넘어 공동 학위제를 운용하겠다는 의지도 보이면서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고등교육정책 중 하나인 '국공립 대학 통합 네트워크'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4일 대학가에 따르면 국립대 법인 서울대와 전국의 9개 거점 국립대학이 이르면 내년부터 학점교류에 나선다. 이에 따라 서울대와 거점국립대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의 대학이 아닌 다른 지역 대학의 강의를 들어도 소속 대학 학점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10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거점국립대학교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국립대 법인으로 운영되는 서울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거점국립대 간에 학점 및 학사 교류가 이뤄진다. 이번 교류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수업과 학생 이동이 자제되는 상황에서 논의가 급진전했다. 협약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거점국립대 재학생들은 재학 중인 대학이 아닌 다른 거점 국립대에서 수업을 듣고, 자신이 소속한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진행내용은 추후 논의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지만, 올해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의 경우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대를 제외한 9개 대학에서는 '거점국립대학 원격수업 학점교류 사업'을 통해 이번 2학기부터 원격수업을 통한 학점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학점교류' 시스템과 달리 소속 대학을 통해 수강신청이 이뤄지고, 수강 이후 학점이 그대로 부여되는 시스템이다. 거점국립대학 원격수업 학점교류 사업은 2018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중 국립대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2학기 진행 이후 보완점 등을 파악해 점차 수강과목을 늘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대 총장들은 이번 학점 교류가 국립대 통합 네트워크로 가는 기초단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거점 국립대 네트워크 구축은 기존 지방 불균형, 대학 서열화 완화를 위해 제기된 거점국립대 통합과 연결되는 내용이다. 올해의 경우 행정수도 이전 논의와 맞물리면서 다시 제기되고 있다. 다만 서울대는 일단 통합 네트워크 논의에서 빠졌으며, 학점교류까지만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는 국립대학이 아닌 국립대학법인이지만 거점 국립대학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취지로 협약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0개 대학의 학점교류는 이르면 내년 1학기부터 진행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교류 시기와 교류자격, 평가방식 등 구체적인 사안은 추가로 논의될 예정이다. 앞으로 각 대학은 협약 이행을 위해 교류 자격과 평가방식에 공통 기준을 마련하고, 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프라를 공유할 예정이다. 거점국립대학 간 학점과 학사 교류가 확대되면 대학 교육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 통합돼 교육의 질도 한결 높아지고, 대학 서열화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지방대 위기까지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점대학 간 공동연구도 진행할 수 있어 연합대학과 기업 간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도 가능하다. 추후 거점 국립대를 넘어 지역 국립대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10개 대학 이외의 지역 중심 국립대도 참여 의지를 보이기 때문이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국내에 거점 국립대 9곳, 지역 중심대 19곳, 교육대학 11곳,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와 인천대까지 해서 총 41개교가 있는데, 10개 거점 국립대만 네트워크를 구성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경우 이는 또 다른 불균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지역 중심대의 경우 지역 경제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고, 지역 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서라도 국립대 네트워크 구성 논의에 지역 중심 국립대도 빠져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각 국립대를 연구 중심 대학, 교육 중심 대학, 교육·연구 연계형 대학 등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면 인력 양성도 체계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0-11-04 12:44: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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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문헌정보학과, 수봉도서관과 MOU 체결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수봉도서관과 MOU 체결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와 수봉도서관이 지난 3일 수봉도서관 3층 담누리에서 '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 문헌정보학과(김규환 학과장)는 지난 3일 수봉도서관 3층 담누리에서 수봉도서관(김봉세 관장)과 '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개발 및 공동 연구·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6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과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계절학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왔다. 이번에 다시 체결하는 업무 협약은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기존 교육적 목적을 넘어 도서관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실제 운영단계까지 학생들이 실행주체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환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장은 "앞으로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와 수봉도서관은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빅데이터 사업 등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뉴 노멀시대 지역주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공동 연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봉세 수봉도서관장도 "이 업무협약의 자리가 수봉도서관의 서비스 내용과 범위가 확대되고, 그로 인한 서비스 질의 향상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봉도서관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의 소속 도서관, 더 나아가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의 전체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4 11:5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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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인실리코젠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인실리코젠과 업무협약 체결 (왼쪽)권형욱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장, 최남우 (주)인실리코젠 대표이사/인천대 제공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생물 정보 전문기업 인실리코젠과 매개곤충자원의 원활한 활용 및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유전체 분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자원화 ▲고성능 연산 서버 환경 구축 ▲Web 기반 DB를 구축하게 된다. 인천대는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감염병의 주요 매개체인 곤충분야에 대한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의 전문지식과 인실리코젠의 생물정보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및 노하우를 연계해 감염병에 대한 Web 기반 DB 구축과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남우 인실리코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실리코젠이 보유한 생물정보 및 인공지능, ICT 역량을 기반으로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가 추구하는 선도적 매개곤충 연구와 감시망 구축에 일조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2016년 10월 개소해 기후변화 및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매개질병과 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 매개감염병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9년간 약 8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융복합기반 기술을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제어 플랫폼 구축'에 대한 교육·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국책연구소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매개곤충 관련 국내 유일의 융합 연구기관이다. ㈜인실리코젠은 2004년 10월 설립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산하의 다양한 바이오 빅데이터 DB를 오랫동안 구축해왔으며, 인간 질병 연구 및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유전체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한 전문기업이다.

2020-11-04 11:4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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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민원도 빅데이터로 예측하고 대응한다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체계'인 IR(Institutional Research)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대학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4일 동국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 해 윤성이 총장 취임 후 대학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부서인 IR팀을 신설하고 관련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IR시스템은 올해 3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9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구축됐다. 이어 IR시스템 특허등록을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거쳐 지난 달 12일 특허출원 완료 후 서비스를 오픈했다. IR시스템은 ▲민원예측 ▲학부생 중도탈락 예측 ▲핵심성과지표(KPI) 실적 분석 ▲대학 기본역량진단 등 대외평가 시뮬레이션 ▲학생 전주기적 학습활동 분석 등 교원, 직원 대상으로 3개 분야(경영.행정, 교내외평가, 교육연구) 13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례로 행정부서는 앞으로 발생할 학내 민원을 예측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 달인 12월에는 학사 분야에서 전공, 수강, 수료 등에 대해 공과대, 사회과학대, 경영대로부터 민원이 많을 것이라는 예측 내용을 시스템이 알려준다. 이는 최근 3년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되는 것으로, 민원에 대한 사전 예측을 통해 체계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혜정 동국대 IR팀장은 "대학가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효율적 경영과 질적 경쟁력 제고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직관이나 경험 등에 의존하는 비합리적 의사결정 방식으로 인해 비효율이 다수 발생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해야만 경쟁력을 높이고 생존과 지속 성장가능하기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IR시스템 구축으로 대학 내 각종 문제 해결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학 교육의 질 및 경영 성과 제고를 위한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및 환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교육 및 경영 성과를 입증하는데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1-04 11:27: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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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윤정환 박사과정생, 세계알레르기협회 '베스트스피커' 수상

건국대 윤정환 박사과정생, 세계알레르기협회 '베스트스피커' 수상 건국대 일반대학원 수의학과 윤정환 박사과정생/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일반대학원 수의학과 윤정환(실험동물의학전공 지도교수 한진수) 박사과정생이 최근 열린 세계알레르기협회-일본알레르기학회 정기학술대회 'JSA/WAO Joint Congress 2020' 피부과분야 미니심포지엄 부분에서 '베스트스피커 어워드(Best Speaker Award)'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세계 알레르기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윤 박사과정생은 피부과 미니 심포지엄 분야에서 'SMAD4-mediated TGF-β signaling suppresses Th1 and Th17 differentiation in the pathogenesis of psoriasis'라는 주제로 구두 발표했으며, 내용의 우수성과 가장 높은 조회 수가 인정돼 선정됐다. 윤 박사과정생은 Th1, Th17 세포의 분화, 증식, 기능 활성을 제어하는 면역억제 사이토카인인 형질전환 성장인자 베타(TGF-β) 신호전달계와 염증성 사이토카인 신호전달계 경로간의 분자적 상호 조절작용 기전을 연구했다. Th1, Th17 세포는 난치성 만성 염증 피부질환 중 하나인 건선(Psoriasis)의 병리학적 발병과 치료에서 주요하게 작용하는 효과 면역세포다. 세포 내 TGF-β신호전달은 SMAD라는 분자를 통해 특정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데 그 중 SMAD4 분자가 신호전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SMAD4를 통한 TGF-β 신호는 건선의 주 병인성 면역세포인 Th1, Th17 세포의 주요 전사인자의 발현을 직간접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세포 분화를 제어하고, 이를 통해 건선의 발병을 억제하는 기전을 분자학적 및 세포학적으로 규명해 그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기본연구'과제로 수행됐으며, 경북대학교병원 생명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2020-11-04 11:2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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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한전산업개발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 한전산업개발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김평환)와 최근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산업개발㈜ 임직원이 서울디지털대에 신·편입학 시 입학금 전액과 매학기 수업료 장학 혜택을 받게 됐다. 양 기관은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수 총장직무대행은 "한전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의 직무역량 및 기술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운영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온 기업"이라며 "직무 업무와 더불어 ICT공학 등 본교에 개설되어 있는 30개 다양한 학과 및 전공을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환 한전산업 대표이사는, "서울디지털대와의 이번 산학협력이 우수 인재 양성은 물론, 관련 분야 공동연구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한전산업은 내부 구성원들의 자기계발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전산업개발㈜은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의 운전·정비, 전기계기 검침사업 등을 근간으로 국내 전력·에너지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해 왔으며,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신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최근 삼성화재, 태광그룹 티시스, 한국소방안전원, 교보생명,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개교 이래 1200여 기관과 산학·관학 협약이 체결돼 있어 산업체 위탁 장학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제휴 지자체 구민, 직업군인,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을 위한 전형별 장학혜택이 마련돼 있다. 교내 장학금 외에도 학생 개인별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한국장학재단에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국방융합인재전공 ▲군경소방상담전공 ▲외식조리경영전공 ▲보건의료행정전공 ▲뷰티미용전공 등 신설 전공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소방방재학과 등 총 3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11-04 11:13: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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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協 발족…5일 기념세미나 개최

전문대교협,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協 발족…5일 기념세미나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전국 단위의 평생직업교육 허브 구축을 위해 오는 5일 14시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이하 발전협의회) 발족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발전협의회'는 급격한 산업 및 인구구조와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인구감소·고령화·양극화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평생직업교육이 변화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중앙과 지자체(광역·기초), 유관 평생교육기관과의 연계협력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발전협의회는 앞으로 ▲평생직업교육 우수 프로그램 개발·발굴 및 확산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 추진 ▲생애단계별·계층별 평생직업교육 지원 강화 ▲4차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지역특화 및 명품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확산 ▲중앙정부 및 지자체(광역·기초)와의 평생직업교육 협력강화 및 애로사항 해결지원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5일 '발전협의회' 구축 기념 세미나에서는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승수 의원(국민의힘), 채홍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최운실 UIL 유네스코평생학습원 부의장의 '뉴노멀 시대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넥스트 페이지' 기조강연 ▲심한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직업교육정책본부장의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시대의 평생교육' ▲고영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지역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전문대학간의 상생협력방안' ▲김호석 고양시 교육전문위원의 '"지역자원 기반의 평생학습도시 진흥계획'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전문대학의 역할은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평생직업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발전협의회' 구축을 통해, 중앙과 지자체(광역·기초), 유관 평생교육기관과의 지역 평생직업교육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 평생직업교육 및 지역사회와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등이 많이 개발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그간 '발전협의회'구축을 위해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대학, 역량강화 선정대학, 전문대학 평생교육원, 전문대학 외부전문가 등이 포함된 7차 이상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허브 구축 및 정체성 강화를 위해서는 현장중심의 평생직업교육 구심점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광역·지역단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2020-11-04 11:06: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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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크 12년' 한국 파프리카 중국 수출 본격화

'중국 노크 12년' 한국 파프리카 중국 수출 본격화 중국 수출을 타진한 지 12년 만에 국산 파프리카가 이달부터 중국으로 수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전북 김제에서 우리 파프리카의 대중국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은 파프리카가 본격 수확되는 11월에 맞춰 중국시장에 정식으로 우리 파프리카를 첫 수출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첫 수출 물량은 1.7톤으로 7일 평택항을 출항해 8일 중국 천진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국산 파프리카는 이날부터 매주 1~2컨테이너(1톤 이상) 물량이 중국으로 수출된다. 수출되는 품종은 레드, 오렌지, 미니 등 다양하며, 중국 북경 중심의 프리미엄 수퍼마켓 체인인 BHG, 상하이 최고급 대형유통매장인 씨티, 프리미엄 식품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춘보 등 프리미엄 유통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춘보는 회원 300만명 규모로, 회원 중 80% 이상이 중상류층 주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출은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12년 간의 노력 끝에 이룬 결실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지검역이 어려운 상황을 영상검역 방식으로 극복해 의미가 크다. 양국은 2007년부터 검역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11월 한·중 양국간 검역요건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후 검역조건에 따라 중국측 검역관이 입국해 현지검역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입국이 어려워지는 문제에 봉착했다. 이에 김현수 농식품부장관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면담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영상을 이용한 현지검역이 진행됐고 국산 파프리카의 중국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9월 농식품부·aT·KOPA가 협력해 파프리카 820kg을 시범수출 한 바 있으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 등은 한국산 파프리카의 품질 등에 대해 만족스러운 평가를 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농식품부는 시장 개척 초기임을 감안해 한국산 파프리카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시장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출통합조직인 KOPA(생산자 389, 수출업체 22)를 중심으로 수출창구를 일원화하고 한국산 파프리카의 고품질 이미지 구축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드라마 PPL, 유명 쉐프를 통한 파프리카 레시피 개발·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중국 내 생식 문화가 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선적식 인사말을 통해 "중국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 일본에 편중돼 있는 수출시장의 위험이 분산될 뿐만 아니라 우리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중국시장에서 한국산 파프리카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품질관리 등 수출경쟁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4 11:02: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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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5일·11일 '계열별 면접특강' 라이브 실시

세종대, 5일·11일 '계열별 면접특강' 라이브 실시 세종대 전경 세종대(총장 배덕효) 취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가 5일과 11일 '2020년 하반기 계열별 면접특강'을 운영한다. 4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계열별 면접특강은 최신 트렌드를 계열별로 세분화해 진행되며, 2020년 하반기 면접 시즌 대비 맞춤형 실전면접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수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면접특강을 통해 인성면접, PT면접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경험 역량면접, 그룹 토론면접, 언택트 화상 면접에 대한 이해 및 대응전략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전직자가 계열별 맞춤 대응전략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어려워하는 1분 자기소개 컨텐츠 작성법도 다뤄진다. 참여대상은 세종대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해 참여할 수 있다. 학생경력개발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AI솔루션과 VR면접 서비스를 도입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직무별 취업동아리 운영 ▲직무중심 인사실무자 취업특강 ▲졸업생 멘토링 지원 등 학생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11-04 10:25: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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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대학원, 사회복지·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사회복지·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국내 최상 교육 인프라 지원"…12월 8일까지 모집 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대학원(대학원장 권금주 교수)이 12월 8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전공 및 인원은 사회복지전공 58명, 상담및임상심리전공 98명으로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grad.iscu.ac.kr)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지속가능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졸업 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 교육인프라를 자랑한다.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은 온라인 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 교육부에서 정원 증가 승인을 받을 정도로 내실이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권금주 대학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을 통한 비대면 교육이 주목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인 우리대학의 원격교육시스템은 시간 및 공간 등의 제약을 받고 있는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동안 쌓아온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올해 신설된 뷰티(미용)디자인학과를 비롯한 38개 학과(전공)에서 2021학년도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20-11-04 10:17:1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