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숭실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1.97대 1

숭실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1.97대 1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 46.81대 1 논술우수자전형 평균 35.82대1…언론홍보학과 61.75대 1로 가장 높아 숭실대 전경/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지난 28일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74명 모집에 2만3633명이 지원, 최종 1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수험생 수의 급감으로 인해 지난해 대비 일부 감소한 수치다(작년 경쟁률 13.60대 1).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언론홍보학과(논술우수자전형)로 4명 모집에 247명이 지원해 6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728명 모집에 6014명이 지원해 평균 8.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언론홍보학과는 6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 22.67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의생명시스템학부(18.93대 1), 사회복지학부(15.92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79명 모집에 3384명이 지원해 평균 7.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어국문학과가 6명 모집에 65명이 지원, 10.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10.65대 1)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92명 모집에 1만459명이 지원해 평균 35.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작년 지원 인원(1만2341명) 대비 1882명이 감소한 결과로 작년 경쟁률(41.69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언론홍보학과(61.75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법학과(47.14대 1), 컴퓨터학부(46.90대 1)의 순서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SW특기자전형은 25명 모집에 153명이 지원해 평균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5.76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숭실대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은 749명이 지원하며 46.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숭실대는 논술고사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2월 4일과 5일에 시행하고,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고사는 본교에서 12월 12일 시행할 예정이다.

2020-09-29 11:05: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국 대학 2학기 등록률, 예년과 비슷…SKY는 일제히 하락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인 2020년도 2학기에 전국 대학에서 대규모 휴학이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는 이번 학기 학생 휴학율이 다소 상승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립대 및 사립대 하반기 휴학률 현황'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 및 일부 사립대학의 2020년 하반기 휴학률은 평균 27.05%로, ▲2018년도 하반기 28.46% ▲2019년도 하반기 27.46%에 비해 비슷하거나 감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4년간 국가장학금 학기별 신청자 수 현황'을 살펴봐도 2020년도 2학기(8월 말 기준) 국가장학금 신청 학생은 총 120만 7408명으로 ▲2017년도 2학기 129만 5249명 ▲2018년도 2학기 127만 9541명 ▲2019년도 2학기 1,28만 340명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와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생 휴학율이 조금 늘었다. 서울대는 지난해 2학기 학생 2만 400명 중 0.22%인 4479명이 휴학했지만, 올해 2학기에는 2만 109명 중 4583명이 휴학하며 휴학률 0.23%를 보였다. 지난해보다 재적학생은 줄은 반면, 휴학생 수는 증가한 셈이다. 고려대도 지난해 2학기에는 2만 6723명 중 6767명이 휴학해 휴학률은 0.25%였지만, 올해 2학기에는 2만 6365명의 0.26%인 6960명이 휴학했다. 연세대는 세 대학 중 휴학률이 가장 크게 늘었다. 지난해 2학기에는 2만 5184명 중 6271명이 휴학해 휴학률 0.25%였지만, 올해 2학기에는 재적학생 2만 4816명 중 6861명이 휴학해 휴학률이 0.28%로 치솟았다. 이밖에 서울과학대도 지난해 2학기 휴학률 0.27%에서 올해 2학기는 0.28%로 늘었다. 앞서 대학들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대면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그로 인한 2학기 등록 대규모 감소를 우려했다. 박찬대 의원은 "부족하지만, 국회의 3차 추경을 통해 대학의 등록금 반환이 이뤄졌고 원격수업 시설 보강 등이 2학기 대규모 휴학을 막는 것에 아주 조금이나마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도 추가적 입법을 통해 국가와 지방정부가 등록금을 우회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었고, 등록금 책정 과정에 학생들의 참여 비율을 높였다"라면서 "장기적으로 고등교육 재원을 확보하고, 단기적으로 장학금 혜택을 높이는 등의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2020-09-29 11:00: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8월 유통업체 매출 6.6% 증가… 7개월째 오프라인↓, 온라인↑

8월 유통업체 매출 6.6% 증가… 7개월째 오프라인↓, 온라인↑ 오프라인 2.5% 감소, 온라인 20.1% 증가 주요 백화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가을 정기세일을 시작하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세일을 알리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 유통업체 매출이 오프라인은 감소하고 온라인은 증가하는 현상이 7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3월을 제외하고 5개월째 전년 대비 상승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오프라인 매출은 2.4% 감소했으나, 온라인 매출은 20.1% 증가해 전체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코로나19가 시작된 2월(-7.5%) 이후 3월(-17.6%), 4월(-5.5%), 5월(-6.1%), 7월(-2.1%)에 이어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외출·여행 감소와 전년 대비 늦은 추석, 긴 장마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추석은 전년보다 18일 늦었고, 올해 장마는 중부지방의 경우 54일 지속돼 1973년 관측이래 가장 길었다.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비대면 소비 확산과 실내 활동 증가 등 코로나19 여파가 호재로 작용해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상품군별로 보면, 패션/잡화(-10.2%), 서비스/기타(-1.2%)를 비롯한 외부활동 관련 상품 매출은 감소했으나, 가전/문화(+26.5%), 생활/가정(+14.2%), 식품(+4.8%) 등 실내활동 위주 소비재 품목 매출은 상승했다. 오프라인의 경우, 매장방문 구매건수는 감소(-10.5%)했으나, 구매단가는 증가(+8.9%)했다. 오프라인 유통업태별로 보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판매를 위주로 생활용품(+10.7%) 매출이 증가한 편의점(+2.3%) 만 증가하고 SSM(준대규모점포, -7.6%), 백화점(-6.5%), 대형마트(-2.3%) 모두 감소했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실내 활동과 연관된 식품(+43.0%), 에어컨·선풍기 등 가전/전자(28.0%), 생활/가구(25.4%)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온라인에서도 여행·공연 관련 상품의 소비는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서비스/기타(-6.3%) 매출은 감소를 보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9 11:00: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재확산에 산업생산 3개월 만에 감소… 소비는 3.0% 증가

코로나 재확산에 산업생산 3개월 만에 감소… 소비는 3.0% 증가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8월 산업활동동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국내 산업생산이 3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연속 증가하던 서비스업 생산은 감소로 돌아섰고, 2개월 연속 증가했던 제조업 생산도 감소했다. 다만, 소비는 가전제품, 음식료품 등의 판매가 늘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全) 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0.9% 감소, 5월(-1.2%) 이후 3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6월(4.1%)과 7월(0.1%)의 전 산업생산은 플러스(+)였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서비스업 생산이 5개월 만에 1.0% 감소로 돌아서면서 전 산업생산을 끌어내렸다. 전 산업생산은 코로나19 초기인 2월(-3.5%), 3월(-4.4%) 감소하다 4월(0.4%), 5월(2.4%), 6월(2.2%), 7월(0.3%)까지 4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8월에 다시 꺾였다. 숙박·음식점(-7.9%), 도소매(-1.5%), 부동산(-6.7%), 예술·스포츠·여가(-8.6%) 등이 부진했다. 금융·보험(3.7%)과 보건·사회복지(0.4%)는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도 0.7% 줄었다. 5월(-7.0%) 이후 3개월 만의 감소다. 광공업 중 제조업 생산은 1.0% 줄어 5월(-7.0%) 이후 석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보이면서 수출이 줄어든 때문이다. 식료품(-7.3%), 자동차(-4.1%), 기계장비(-3.8%) 등에서 줄었고, 반도체(4.0%), 1차 금속(4.5%) 등은 늘었다. 제조업 출하는 1.4% 줄었다. 내수 출하와 수출 출하도 각각 1.8%, 0.9%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2.1%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율은 119.7%로 전월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 생산능력지수는 0.2% 늘어난 반면 가동률지수는 0.6% 줄었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8월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한 달 전보다 3.0% 증가했다. 소매판매액은 4월(5.3%), 5월(4.6%), 6월(2.3%) 등 3개월 연속으로 늘다가 7월 6.0% 줄어들면서 조정을 받은 뒤 8월 다시 반등했다. 8월 말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영향은 이번 통계에 제한적으로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어, 9월 지표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8월 소매판매액은 긴 장마에 건조기와 같은 제품이 많이 팔리면서 가전제품 등 내구재(12.7%) 판매가 늘었다. 8월 가전제품 소매판매지수(197.7)는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5년 이래 최고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9%)도 증가했다. 반면 의복 등 준내구재(-4.4%)는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4.4% 감소했다. 기계류(-5.8%)와 선박 등 운송장비(-0.2%) 투자가 모두 줄어들어서다. 건설업체가 실제 시공한 실적인 건설기성은 건축(-6.5%) 및 토목(-8.5%)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보다 7.1%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토목(-39.3%)에서 줄었으나 주택 등 건축(61.5%)에서 늘어, 1년 전보다 37.2% 증가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 6월부터 3개월 연속 올랐다.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전월보다 0.6포인트 올라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선행지수 구성 지표 중 경제심리지수는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 이전에 조사한 수치라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통계청은 지적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9 10:06: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1년도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기관 모집

2021년도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기관 모집 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29일~10월 16일까지 2021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 과정'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 과정은 내년에 새롭게 추가되는 8개 종목을 포함, 총 167개 종목을 대상으로 약 1500개 과정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및 대학교, 기업, 직업훈련기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이란, 검정형 자격과는 달리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 및 평가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 2015년 첫 도입 시 51명이던 자격 취득자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 4280명(누적 9880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검정형 자격 취득자 취업률이 43.5%인 반면,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 취업률은 59.5%로 높았다. 취업소요기간도 각각 140일, 106일로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의 취업이 빨랐다. 과정평가형 자격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관은 과정평가형 자격 누리집(c.q-net.or.kr) 또는 직업훈련 누리집(hrd.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12월까지 진행, 선정된 과정은 내년 1월 국가기술자격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김민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많은 국민들이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9 09:22: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9월29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이와 함께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 차원에서 북한과 대화 채널 복원도 요청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 동력인 '정책형 뉴딜펀드' 투자 대상을 구체적 사례로 제시했다. ▲교육 당국이 '교육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교원 임용 2차 시험 방법과 최종합격자 결정 기준을 시도교육감이 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 교육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원총연합회'는 행정소송으로 막겠다며 강경한 입장이다. 교사노조 등 학교 일선에서도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음식점·PC방·노래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영업금지·제한으로 타격을 입은 집합금지업종과 방역수칙준수 의무화 시설에 0%대 초저금리 특별융자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추석 귀향계획이 3년이래 최저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방문을 자제하는 이들이 늘은 이유다. 이 외에도 포스트 코로나 첫 추석, 달라진 한가위 풍경이 도처에서 확인됐다. ▲서울시가 건축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작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산업부> ▲삼성이 3차 협력사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냈다. 3대 지원 분야를 선정하고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동국제강이 당진공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운영한다.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의 연합 플랫폼인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출범 1년 만에 무료 가입을 포함한 회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로 올해 상반기 인터넷뱅킹 이용건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 6479만명으로 전년 말 대비 3.5% 증가했다. ▲지난달 기업들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중 주식·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15조1327억원으로 전월 대비 23.5% 감소했다. ▲정부의 8·4 공급대책과 수도권 사전청약 일정 발표 이후 '패닉바잉(공황구매)'에 나서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을 주도했던 30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3기 신도시로 쏠리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두고 유통 업계는 각종 선물세트의 당일 배송 및 새벽 배송, 기획전을 추진하며 후반전 판매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밀키트 시장이 빠르게 포화하자 식품업계에서는 밀키트 제품 및 홍보 차별화에 나섰다. ▲ 씨젠은 최근 유엔(UN) 산하 유니세프(UNICEF)와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LTA)을 체결했다. ▲쿠팡의 음식배달 플랫폼인 쿠팡이츠는 서울시와 협업해 온라인 배송이 생소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입점 교육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추가로 배송 인프라 및 중개 수수료, 배달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29 06:00:2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농축산검역본부, 국내 발견 과수화상병균 유전체 해독

농축산검역본부, 국내 발견 과수화상병균 유전체 해독 화상병균의 유전체 지도 /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연세대, 단국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원인균인 '어위니아 아밀로보라(Erwinia amylovora)'의 유전체 서열을 해독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수화상병 균주는 2015년 경기도 안성시, 충남 천안시, 충북 제천시에서 분리된 화상병 균주다. 연구진은 균주 5건의 유전체 전체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했다. 다른 화상병 균주와 유전체 정보를 상세 비교·분석한 결과는 지난 15일 미국식물병리학회(APS)가 발간하는 저명한 식물병연구 국제학술지 'Plant Disease'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국내 발생하는 화상병균은 북미에서 최초로 유입돼 확산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번에 해독된 하상병균 유전체는 북미, 유럽 등에서 분리된 다른 화상병균과 마찬가지로 약 380만 염기쌍으로 이뤄진 엽색체와 2만8000 염기쌍의 플라스미드로 구성돼 있으며, 핵심 유전체 계통분석을 통해 북미에서 발견되는 종류 중의 한 유전형과 매우 가까운 관계였다. 이번 공동연구의 유전체 해독 및 분석을 주도한 연세대 송주연 연구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확보된 우리나라 화상병균의 유전체 정보는 향후 유전학 및 역학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생제 내성 화상병균의 발생 모니터링 등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유전형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단국대 김성환 교수는 "과수화상병이 지난 2015년 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배 과수원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이는 동아시아(극동)에서 첫 사례이며, 사과·배 과수 농가와 관련 산업에 큰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화상병균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대응기술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7:04: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해수부, 추석연휴 전국무역항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해수부, 추석연휴 전국무역항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화물을 정상적으로 반·출입할 수 있다. 각 항만은 연휴기간 중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해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전담 인력도 24시간 대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입·출항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터미널 수시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항만운영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하여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에 필요한 선박연료공급업,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되, 수요가 있으면 추석 당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연휴기간 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항만운영 관련 업체의 연락처를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청별로 상황실을 운영하여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6:43: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어업경영자금 규제 완화… 해수부 "코로나19 피해 어업인 적극 지원"

어업경영자금 규제 완화… 해수부 "코로나19 피해 어업인 적극 지원"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기한을 늦추는 등 각종 금융지원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3억원 이상 대출의 5%, 10억원 이상 대출은 10%를 의무상환하는 '어업경영자금의 고액대출자 의무상환'을 내년 3월 31일까지는 적용하지 않도록 어업경영자금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이는 지난 3월에 의무상환 기한을 이달 30일까지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추가로 6개월을 연장한 것이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1600여 명의 어업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어업경영자금 공급률이 평균보다 20%포인트 높은 수협 조합에 적용하는 수시 자금배정 제한도 이번 달 말까지 적용하지 않도록 했던 것을 오는 12월 31일까지로 3개월 연장한다. 어업경영자금은 사료비, 유류비 등 어업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는 수산정책자금이다. 올해 공급규모는 2조4400억원이며, 전체 수산정책자금 중 70% 이상을 차지한다. 수협은행에서도 코로나19 피해 기업과 어업인을 위해 수산분야 중기·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원금(4485억원)의 만기 연장과 이자상환(92억원) 유예 조치를 내년 3월 31일까지로 6개월 늦추기로 했다. 해수부 이경규 수산정책관은 "수산분야 금융지원 연장 및 규제 완화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생산자단체, 수산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산업 금융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6:34: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새마을금고·농협 등 중소 금융기관 '공짜 노동' 수두룩

새마을금고·농협 등 중소 금융기관 '공짜 노동' 수두룩 고용노동부, 중소 금융기관 근로감독 결과 발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새마을금고 등 중소 금융기관에서 근로자에게 연장·휴일근로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등 노동법 위반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새마을금고, 농협, 수협, 신협 등 중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초부터 한 달 간 진행된 이번 근로감독은 최근 3년 동안 노동법 위반 신고가 노동부에 접수되는 등 인사·노무 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분류되는 중소 금융기관 150곳을 대상으로 했다. 이 가운데 146곳에서 노동법 위반 사례 591건이 적발됐다. 연장·휴일근로수당과 연차휴가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195건으로 가장 많았다. 농협의 한 사업장의 경우, 근로자들이 영업 준비를 위해 30분 일직 출근하는데도 이에 해당하는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 체불 규모는 4억1000여만원에 달했다. 업무와 관련된 필수 교육을 근무 시간 이후에 진행할 경우 교육 시간만큼 연장근로수당을 줘야함에도 이를 지급하지 않은 농협 사업장이 있었고, 체불 금액은 5700여만원이나 됐다. 이 외에도 연차휴가수당, 퇴직금, 주휴수당, 최저임금 등의 지급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이를 모두 합한 체불액은 41억1900만원에 달했다. 신협의 한 기관은 정규직에 지급하는 중식비, 통신비, 교통비를 비정규직에는 주지 않아 540여만원을 체불했다. 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근로감독 대상 기관 가운데 '최근 6개월 동안 한 차례 이상 괴롭힘을 당했다'는 응답 비율이 50%를 넘는 기관이 11곳이나 됐다. 노동부는 "중소 금융기관의 노동법 위반에 대해서 시정 지시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체계적인 출·퇴근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짜 노동' 관행을 없애도록 지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6:14: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