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에서도 5G 쓴다

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에서도 5G 쓴다 SK텔레콤과 협력, 5G급 위성통신망 확대 등 통신시스템 구축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주변해역 모니터링 장비 /국립해양조사원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홍래형)은 우리나라 최남단 해양영토인 이어도의 해양과학기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존 2G급 위성통신망을 5G급으로 확대하는 등 안정적이고 신속한 통신환경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우리나라로 접근하는 태풍 등 해양·기상현상을 감시하고 기후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해양과학 연구거점으로, 지난 2003년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약 150㎞ 떨어진 수중 암초에 구축됐다. 이 위치는 우리나라로 북상하는 태풍의 길목으로, 태풍의 세기와 경로 예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지에는 현재 19종, 31점의 해양·기상 관측장비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수온, 염분을 비롯한 8개 관측항목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이어도에는 관측을 위한 CCTV가 3대만 설치되어 있어 주변해역이나 사고발생 취약시설(발전기, 유류시설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되지 않는 등 원활한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CCTV를 증설하더라도 위성통신 속도제한으로 고화질 영상자료 등을 제대로 전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2019년 4월부터 SK텔레콤과 협력을 추진해 이어도 과학기지에 5G급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한 통신 구성도, 자료전송 체계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관련 예산을 확보해 올해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 5G급 고속 위성통신망 구축을 위한 기지국과 위성통신 기반시설(안테나, 출력장치 등)을 설치하고 각종 성능시험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료 전송과 HD급 영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기지에 체류하는 연구원들이 원활한 통신을 통해 긴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물인터넷 기반 고화질 CCTV 7대를 증설해 실내 모니터링은 물론, 주변해역과 화재 감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이 CCTV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해 기기에 문제 발생 시 원격으로 신속하게 문제를 진단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후 관측장비까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구축해 효율적으로 기지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도 기지의 실시간 관측영상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kcom/cnt/selectContentsPage.do?cntId=51301000)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관측자료는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 누리집(www.khoa.go.kr/oceangrid/)에서 열람할 수 있다.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앞으로도 전설 속에만 존재한다던 신비의 섬 이어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실시간으로 이어도 영상을 볼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를 구축하여, 국민들이 해양영토 및 주권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도는 10m 이상의 높은 파도가 몰아칠 때만 순간적으로 그 모습을 볼 수 있어 전설 속의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8 12:47: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김장 합시다"… 김장채소, 돼지고기 등 20% 할인 행사

"대한민국 김장 합시다"… 김장채소, 돼지고기 등 20% 할인 행사 지난 4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 해발 700m의 오세일 씨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가을 김장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군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정부가 배추와 무 등 김장채소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행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11일~12월2일까지 지역별 김장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농할갑시다 김장편'이라는 이름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 김장 시기는 수도권·중부권은 11월 중순~12월 상순, 남부권은 12월 상순~12월하순이다. 할인행사 기간 중 농협·대형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친환경전문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약 3500여개 매장에서 김장에 필요한 각종 채소(배추, 절임배추, 무, 고춧가루 등)와 돼지고기(앞·뒷다리살, 삼겹살 등) 등 농축산물에 대해 20% 할인판매한다. 참여 유통업체는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슈퍼와 마켓컬리, 우체국몰, 포스몰 등 온라인 쇼핑몰, 한살림, 아이쿱, 두레생협 등 친환경전문점, 완주·순천·나주 등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7월30일부터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농축산물 할인 캠페인'을 진행 20% 할인 행사를 열고 있다. 로컬푸드직매장, 친환경매장, 지자체 온라인몰 등에서 김장 채소 외에도 농축산물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중소형마트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도 11월30일까지 농축산물 구매시 20% 할인 제로페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블로그나 콜센터(1670-05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권재한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김장채소 할인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물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김장 부담을 해소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08 12:37: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코로나 극복 '가족여가 문화 활성화 캠페인'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고 건강한 가족여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2020 힘내자 우리가족 함께하자 스포츠-해봐! 해봐!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020 힘내자 우리가족 함께하자 스포츠-해봐! 해봐! 챌린지 캠페인'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몸 튼튼 마음 튼튼 프로젝트' 라는 구호로 실시된다. 코로나19 국면으로 신체활동이 감소해 체력이 저하되고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을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활동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해봐! 해봐! 챌린지' 캠페인은 현재 방영 중인 '2020 명랑가족운동해' 공익 광고의 후속으로,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홍보 매체를 통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가족이 함께 하는 신체활동을 제시해 서울교육가족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가족스포츠(가족이 함께 하는 간단하고 즐거운 놀이 형태의 스포츠)'를 릴레이 형태로 이어나가는 캠페인이다. 직접 활동영상을 제작해 참여하는 '참여챌린지'와 유튜브 영상에 태그를 붙여서 참여하는 '태그챌린지'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여챌린지' 부문은 제시된 가족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가족의 모습을 개인 SNS 페이스북에 해쉬태그 "#해봐해봐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여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태그챌린지' 부문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된 신체활동 챌린지 영상에 "좋아요+공유+댓글에 친구태그"를 완료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참가한 서율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열정상, MVP상, 챌린지상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캠페인은 9일 유튜브 서울시교육청 채널에 챌린지 1탄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챌린지 영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1탄 영상은 필기구와 두루마리 휴지를 이용한 주고받기 활동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하여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어 ▲2탄 (서울시교육청 코로나송에 맞춰 쉽게 따라 출 수 있는 리듬 표현 활동) ▲3탄(발줄넘기를 이용한 가족스포츠 활동) ▲4탄(은 우리 고유 무예인 태권도의 발차기 동작을 응용한 활동) 등이다. 조용훈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체육청소년수련담당 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서울교육가족의 체력 및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약속을 지키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더불어 앞으로도 스포츠 함께하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8 10:13:3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졸업전시회 진행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졸업전시회 진행 'EXPORT TO THE LARGER FLOWER POT' 주제…56명 학생 99개 작품 선보여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아트갤러리에서 '2020년 졸업전시회'를 진행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아트갤러리에서 '2020년 졸업전시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EXPORT TO THE LARGER FLOWER POT'로, 식물이 자라면 화분을 옮겨 심듯이 학생들이 성장해 사회로 나아갈 만큼 자랐음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5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99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4년간 공부해온 실력을 바탕으로 각자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내놓았다. 이번 전시회의 대상인 'Best Design Project'상은 김민석(산업디자인학과·13학번) 학생과 이준철(산업디자인학과·13학번) 학생이 차지했다. 김민석 학생은 스트레스 원인에 맞는 명상 및 심리테라피 콘텐츠를 제공하는 컨퍼런스와 통합공예 교육서비스인 셰이퍼스 하우스를 기획했다. 이준철 학생은 과거의 차량을 현대에 맞추어 재해석한 '2030 Alfa Romeo Giulia Hommage Concept'와 미래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의 완성으로 바뀔 새로운 형태의 운송기기인 'Volvo In&Output Concept' 그리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산학으로 진행한 식물을 이용한 공기청정기인 'Hoya!'를 기획했다. 김민석 학생은 "상을 받아 정말 기쁘다.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전시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준철 학생도 "1년간 열심히 준비했다. 상을 받아 자신감도 더 얻을 수 있었다. 전시 이후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작품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0-11-08 10:01: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 수상

동국대,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 수상 제주 조천읍 와흘리 지역 가치 제고방안 제안 동국대 LINC+사업단이 지난 달 3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역사회공헌연구회에서 주관한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제주대 총장상)을 수상했다./동국대 제공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김준태)이 지난 달 3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역사회공헌연구회에서 주관한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대상(제주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2020 온택트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은 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산학협력 교육과정(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페어 및 아이디어톤) 우수사례 공유와 성과확산을 위해 지난달 30일과 31일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국 대학 네트워크 간 지역사회공헌 우수모델 창출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가상전시관과 온라인 인터뷰 방식 등을 활용해 개최됐다. 행사 첫날은 참여 대학별 지역사회공헌과 연계된 산학협력 교육과정(캡스톤디자인&어드벤처디자인)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제6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페어'를 17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에 참가하는 지역사회공헌연구회 소속 10개 대학들은 '청정과 공존을 위한 제주'라는 주제로 1박 2일간 제주지역을 5개 권역(금악리, 귀덕1리, 신흥리, 와흘리, 행원리)으로 나누어 온택트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동국대 '뿌우들~ 왔멘?'팀은 메밀생산량 전국1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봉평 메밀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조천읍 와흘리에 대해 사전 스터디 및 현장조사, 마을 활동가와 퍼실리테이터와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동국대 학생들은 단순 메밀의 마케팅 활성화 방식에 집중하기보단 천(天, 본향당의 토속신앙)·지(地, 마을자원 메밀)·인(人, 사람을 생각하는 마을)을 중요시하는 주민들의 특성과 니즈를 파악해 와흘리 지역의 정체성이자 자부심인 '본향당'에 중점을 두고 마을의 브랜딩화, 스토리텔링화를 통해 제주 지역을 방문하는 도시인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을, 와흘리'라는 아이디어로 본향당의 신화적 기원과 경험담을 다큐멘터리 촬영을 통해 전국에 알리고, 지역문화재로서 보호받고 있는 본향당의 제한적인 방문조건을 마을 내 기 구축된 방문자센터(농림축산식품부 지원, 2015년) 자원을 활용해 1박 2일 사전 예약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상품화했다. 또한, 메밀을 활용한 본향당 제사음식 만들기, 액운 떨치기, 사찰의 미니 불상에서 착안한 작은 소원나무 분양 등을 통해 이색체험 기회를 더해 메밀을 포함한 마을의 기타 지역자원도 다시금 주목받아 마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020-11-08 09:58: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한국문학번역원, '전문 번역가 양성' 산학협력 체결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최근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위탁 교육에 관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사이버대와 한국문학번역원이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식 후 집중 간담회를 진행해 원격 수업의 운영 과정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원격 교육 수업 방안 도출을 논의했다. 또한 우수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수업 개선을 지원할 방안을 협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문학 및 문화 콘텐츠 번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사업을 상호 지원하고, 한국문학 및 문화 콘텐츠의 국제, 국내 교류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문학번역원에 재직 중인 직원은 서울사이버대에 입학할 시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의 문학과 문화를 세계와 공유해 한국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한국문학 및 인문사회 도서의 번역지원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 지원, 기획번역 사업, 해외 한국문학 교류행사와 국제작가축제 및 번역인력 양성 사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0-11-08 09:52: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국내 첫 '애니멀 헬스 해커톤' 개최

건국대, 국내 첫 '애니멀 헬스 해커톤' 개최 급성장 펫(Pet)분야 주제로 반려동물 스타트업 대거 참여 '메디벨바이오'의 '비대면 반려동물 질환 진단 다중분광 이미지 분석 시스템' 대상 선정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4일 동물 헬스케어 분야 기술혁신 촉진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을 열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박재민)은 지난 4일 동물 헬스케어 분야 기술혁신 촉진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을 열고, 이날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500 대연회실에서 참가팀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애니멀 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에는 급성장하는 펫(Pet) 산업 분야를 주제로 반려동물 스타트업 총 73팀(158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일반부 20팀, 학생팀 10팀을 선발해 2주간의 온라인 멘토링을 거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오전 학생부, 오후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대외협력이사이자 '그녀의 동물병원' 조광민 원장과 반려동물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를 비롯한 수의료· ICT·창업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했다. 일반부에서는 '메디벨바이오(대표 권보선)'가 '비대면 반려동물 질환 진단 다중분광 이미지 분석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발표해 대상에 선정됐으며 대상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메디벨바이오'는 체내외 조직의 다중분광 이미지를 측정하는 AI 알고리즘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분석, 진단,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능동적 건강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학생부 대상은 건국대학교 음우현, 정석환 학생으로 구성된 '작별'팀의 '반려동물 관련 가족과 종사자들을 모두 통합하는 종합 플랫폼'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1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조광민 심사위원은 "반려동물 산업 부흥기를 맞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반려견의 친구를 매칭해주는 아이템부터 고도의 펫테크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 점도 인상적이었다"며 "코로나 시대에 열린 첫 회 행사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래가 더 기대되는 행사로 업계 실전적 전문가의 보다 다양한 참여를 통해 멘토링 과정을 보다 강화하고 효과적인 홍보가 이뤄진다면 국내 굴지의 애니멀헬스 해커톤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상팀들은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바이오·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부트캠프에 참가해 창업 아이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를 체결해 지속으로 관련분야 안내와 지원을 받게된다. 시상식은 BIOS@KU(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주간 마지막 날인 오는 9일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박재민 건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반려동물 의료 분야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건국대 창업지원단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최한 행사"라며"이번 대회를 통해 새롭고 우수한 애니멀 헬스케어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집약된 아이디어가 실제 동물 의료진 및 전문가 집단과 연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은 건국대의 바이오 역량을 결집을 목표로 한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 BIOS@KU의 메인행사로 서울시, 광진구, 창업진흥원, 건국대 창업지원단, SW중심대학사업단, 수의과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건국대 창업지원단, SW중심대학사업단, 수의과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하나벤처스, ㈜펫츠레이팅스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0-11-08 09:43: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