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울산대, 350억 정부 지원받아 수소추진선박 개발

정부 다부처 공동사업 선정…안전·환경·경제성 갖춘 플랫폼 개발 울산대가 국가지원사업으로 수소추진선박의 안전성·환경성·경제성을 모두 확보하는 통합플랫폼 기술개발에 나서 세계 수소추진선박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18일 울산대에서 열린 수소추진선박 의견수렴 공청회 모습./울산대 제공 안전하고 친환경적이고 경제성까지 확보하는 수소추진선박 통합플랫폼 기술이 울산에서 개발된다. 울산대(총장 오연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4일 '제11회 다부처협력 특별위원회'를 열고 울산대가 제안한 '차세대 수소추진선박 안전-환경 통합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을 국가 지원 '다부처 공동사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대는 수소추진선박 플랫폼 기술을 국가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임옥택 기계공학부 교수와 오훈 IT융합학부 교수를 공동연구책임자로 해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해 11월 18일에는 울산광역시를 비롯해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선급,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전자통신연구원, 현대중공업 등 산학관 기관단체와 공청회를 열고 요구사항을 수렴했다. 울산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산업자원통상부 185억원, 해양수산부 105억원, 울산광역시 60억원 등 모두 3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수소추진선박의 안전성·환경성·경제성을 확보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즉 ▲수소추진시스템 및 선박 등의 핵심설비 고장률 10-6 이하로 설계 ▲탄소,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제로(0) ▲수소선박의 효율적 운용방법을 도출한다. 우선 국내 연안 수소추진선박의 표준모델로 활용하면서 중대형 수소추진선박 개발로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공동연구책임자인 임옥택 울산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이자 세계 1위 조선업체를 가진 울산의 지역적 환경을 잘 활용해 세계의 친환경 수소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소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10:42: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문태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천주가사 연구논문 출간

한국교회사연구소 통해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 발간 김문태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최근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을 출간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김문태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최근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을 출간했다. 7일 서울디지털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저서에서 조선시대 한국천주교회 설립 초기 박해시기에 창작된 '사말천주가사' 6개 작품과 유교 이념을 설파하고자 창작된 '벽위가사' 작품 3개를 분석했다. 특히 천주가사로 창작한 작품들이 초기 천주교 신자들의 현세관과 내세관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폈다. 저자 김문태 교수는 "사말 교리와 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사말 천주가사에 대한 묵상은 곧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출발점이며, 인생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종착점이 된다"며 "세계화·다문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 이질적인 종교·사상·문화·체제가 만나 절충하는 방법과 의미를 모색하는 데 타산지석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조한건 신부는 "그간 한국천주교회의 시편이라고 불리는 '천주가사'에 대한 연구, 노력이 많았지만 이 책에서는 선행 연구들에 대한 경향을 분석하며 그 연구 결과도 총망라해 제시했다"며 "박해 시기 순교자 영성에 큰 힘이 됐던 '사말 천주가사'들을 분석해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10:32:2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AI 시스템 적용 강의실서 지역주민 대상 ‘자기탐색 프로그램’ 진행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과 미래교육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하이브리드형 버크만 자기탐색 프로그램' 강의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과 미래교육원이 지난해 12월 지역사회 교육문화 프로그램 '하이브리드형 버크만 자기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브리드형 버크만 자기탐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용불안을 느끼는 지역주민에게 전문적인 자기진단과 해석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과 미래교육원이 지역기업 ㈜버크만코리아와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오프라인(5명 이하)과 온라인(50명 이하)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2회차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빔포밍 시스템이 적용된 '온X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러닝(HL) 강의실'에서 버크만 자기진단을 했다. 버크만코리아의 전문강사가 이를 통해 도출된 참여자 흥미, 스트레스행동방식, 행동강점, 문제해결 방식을 3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동시에 실시간으로 설명하고 진로상담도 제공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장 엄종화 교학부총장은 "지역주민에게 세종대의 선도적인 시스템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에 대한 관심을 전달하고자 '하이브리드형 버크만 자기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지속해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09:41: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한컴위드와 디지털 자산 플랫폼·데이터 보안 시스템 구축한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 협약 체결…" 4차 산업시대 인재 양성" 연규홍 한신대 총장(왼쪽)과 홍승필 ㈜한컴위드 대표(오른쪽)가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가 ㈜한컴위드와 손잡고 디지털 자산 플랫폼과 데이터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한컴위드(대표 김현수·홍승필)와 4일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정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신대는 ㈜한컴위드와 디지털 자산 플랫폼과 데이터 보안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미래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한신대 AI빅데이터 센터 및 SW역량강화센터와 연계한 교과과정의 개발·운영과 학생 현장 실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 한컴MDS 등으로 구성된 '한컴그룹'의 계열사 (주)한컴위드는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플랫폼, 보안솔루션 및 모바일 포렌식, 가상현실(VR) 등의 전문기업이다. 세계 최고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인 'MD Series(MD-NEXT, MD-RED, MD-LIVE)'를 개발해 경찰청·검찰청 등의 수사기관과 여러 공공기관에 솔루션 공급 및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해외 수사기관에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연규홍 한신대 총장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기업인 한컴위드의 비전은 우리 한신이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와 뜻이 이어진다"며 "모바일 보안과 차세대 인증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한신대와 한컴위드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09:20: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스마트의료·디지털헬스케어 인재 양성에 국비 10억여원 투입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전경/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가 정부 지원을 받아 스마트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 융합 인력 양성에 나선다.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3차년도 신규대학으로 최근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복합 산업의 지식을 기반으로 기술 보호를 위한 보안 관련 기술 개발·기술 구축·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 공모에서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가 제안한 '스마트의료·디지털헬스케어 융합산업보안 핵심 인력양성'에 대한 계획서가 채택돼 올해부터 3년 동안 9억9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주요 내용으로는 ▲융합산업보안 인프라 구축 ▲융합산업보안 생태계 조성 ▲맞춤형 융합산업보안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핵심 여성 인재 양성 ▲실질적인 산학협력 R&D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혁신 선도 등이다. 사업 책임자 이일구 교수는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는 2018년 설립된 이후 올해 재학생 26명, 전임교수 19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글로벌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융합산업보안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09:07: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이장미 삼육대 교수,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우수교수 선정

'디자인 스타트업' 교과목과 연계해 진행된 교내 창업 경진대회 'SU-StartUp 창업 오디션'/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이장미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우수교수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고객 발굴(Customer Discovery) 중심 창업교육'을 국내 대학에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장미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우수교수로 선정됐다./삼육대 제공 이장미 교수는 이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 학기 '디자인 스타트업' 교과목을 개설했다. 디자인학과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 수업은 디자인 아이템 발굴에서 생산 공정까지의 과정을 통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교과목이다. 수업은 이론과 실습 혼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이론을 온라인 강좌로 먼저 학습한 뒤, 수업시간에는 워크숍에 참여해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담당교수 외에 창업 분야 전문가 초청 강의를 50% 이상 구성하고, 기말고사는 창업오디션을 열어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한 학기 과정을 통해 ▲맞춤형 차박 플랫폼 '같이가차' ▲캐릭터 제작 템플릿 '캐플릿' ▲인디밴드 공연 정보 플랫폼 'SSIN IN' ▲어린이 채소·과일 브랜드 'With KiKi' ▲산책로 추천 플랫폼 'Toround' ▲우리동네 마트 가격비교 플랫폼 'MA MACAT' 등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했다. 이장미 교수는 "고객개발 방법론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장검증과 시제품 제작, IR피칭 과정을 거치며 실제 창업환경에 가까운 실습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업 내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학생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1-02-07 06:44:4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방역당국,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2월 중순부터 공급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치료제 허가를 받은 '렉키로나주'를 이달 중순부터 공급키로 했다. 사진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셀트리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허가를 받은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가 이달 중순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정부에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를 한시적으로 직접 구매해 2월 중순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오후 질병관리청에서 열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어제(5일)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조건부 허가된 '렉키로나주'를 2월 중순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렉키로나주는 식약처가 승인한 대상에 한해 투여된다. 치료제 투여 대상은 60세 이상이거나 하나 이상의 지병(기저질환)을 가진 경증 환자 및 산소 치료가 필요한 폐렴 동반 환자 등이다. 방역당국은 의료기관이 제약사로부터 치료제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치료제 사용 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단장은 "치료제 공급은 의료 현장에서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의료기관이 제약사에서 직접 공급받는 형식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각 의료기관에서는 해당 환자에 대해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에 렉키로나주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렉키로나주는 국내에서 개발된 의약품으로는 최초로 허가받은 코로나19 치료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6 16:42:11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비수도권 밤 10시로 '영업제한 완화'…수도권은 밤 9시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시스 정부가 오는 8일부터 비수도권의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키로 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높은 수도권은 영업시간 제한이 기존 오후 9시로 유지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경우 설 연휴가 끝나는 2월14일까지 현행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그대로 지속된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14일 자정까지 유지한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여행 및 이동 자제 등 설 연휴에 대한 방역대책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설 연휴까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유흥시설(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은 집합금지가 유지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수도권 50명 미만, 비수도권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종교 활동의 경우 수도권은 좌석 수 10% 이내,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대면 예배가 가능하다. 중대본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 누적, 방역조치에 대한 반발 확산 등을 고려해 비수도권에 한해 일부 방역조치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의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수도권의 경우 확진자 수가 200명대 중반에서 정체되는 등 아직 확산 위험이 높다고 판단됨에 따라 영업제한이 기존 오후 9시까지로 유지된다. 강 1총괄조정관은 "비수도권 환자 수는 지난주 180명에서 이번주 97명까지 감소한 반면, 수도권은 258명으로 지난주 244명보다 소폭 증가한 수준에서 유행이 정체되는 양상"이라며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4주 전 0.79까지 감소했다가 계속 높아져 1.0에 근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 연휴 기간에도 5인 이상 집합금지는 유지되며, 함께 사는 가족 이외에는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설 연휴만이라도 그리운 가족들을 찾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겠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게는 설 연휴가 절호의 확산 기회"라고 덧붙였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6 13:44:31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신규 확진 393명…이틀째 300명대

6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93명을 기록하며 이틀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장 상인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 김은경)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393명으로 이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6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5일) 351명보다 다소 늘었지만 이틀째 300명대를 이어갔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524명을 기록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까지 더해 확진자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음식점과 직장, 병원 등 일상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확산세가 여전한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영업 제한 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를 살펴보면 서울 지역이 142명으로 국내 누적 확진자의 약 38.79%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 108명(29.50%) ▲인천 24명(6.55%) ▲대구 18명(4.91%) ▲부산 14명(3.82%) ▲충남 13명(3.55%) ▲광주 12명(3.27%) ▲경남 10명(2.73%) ▲대전 8명(2.18%) ▲제주 6명(1.63%) ▲경북 4명(1.09%) ▲울산 2명(0.54%) ▲충북 2명(0.54%) ▲강원 1명(0.27%) ▲전북 1명(0.27%) ▲전남 1명(0.27%) ▲세종 0명 순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 국가(추정)는 아메리카가 12명으로 해외유입 확진자의 약 44.44% 비중을 보였다. 이어 ▲아시아(중국 외) 11명(40.74%) ▲유럽 3명(11.11%) ▲아프리카 1명(3.73%) ▲중국 0명 ▲오세아니아 0명 순이었다. 이중 내국인은 10명(37.03%), 외국인은 17명(62.96%)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8명으로 총 7만505명(87.56%)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8555명이 격리 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97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64명(치명률 1.82%)이다. 한편 일자별 신규 확진자 수는 ▲1월31일 354명 ▲2월1일 305명 ▲2월2일 336명 ▲2월3일 467명 ▲2월4일 451명 ▲2월5일 370명 ▲2월6일 393명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6 11:55:56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