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 신규가입자 급증.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 신규가입자 급증. - 항공/ 호텔/ 투어&액티비티 한번에 예약 및 결제 가능 - 정식 오픈 이후 전월 동기 대비 신규가입자 50%/ 방문자 800% 상승 노랑풍선은 지난 14일 오픈한 OTA 통합 플랫폼 정식 오픈 이후 '자유여행 플랫폼' 신규회원 가입자와 방문자가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은 항공권과 호텔, 투어&액티비티 서비스까지 한 번에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는 OTA 중심의 통합 플랫폼이다. 정식 개장 이후 일주일 만인 20일 기준으로 신규회원 가입자 수는 전월 동기 시점 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일 방문자 수 역시 약 800% 급증해 실제 고객들의 이용 빈도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 구매가 2.5배가 증가했고 국내선 항공권 구매 역시 4배 이상 증가했다. 노랑풍선 트래픽 상승 요인은 그동안 억눌려 있던 해외여행에 대한 잠재적 수요와 '자유여행 플랫폼' 오픈 기념으로 진행 중인 대규모 프로모션 혜택에 대한 고객 관심이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노랑풍선은 오픈 기념으로 '자유여행 플랫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회원이 'VIP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누구나 VIP등급으로 승격과 함께 VIP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역대급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노랑풍선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고 100명을 추첨해 1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7월 13일까지이며 당첨자발표는 7월 20일에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은 정식 오픈 후 단기간 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더 큰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해외여행 재개가 이루어지는 시점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2021-06-22 14:12:06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SNS로 만나는 '필리핀' 로컬 음식

[메트로 트래블] SNS로 만나는 '필리핀' 로컬 음식 필리핀 관광부는 다양한 필리핀 현지 음식을 홍보해 필리핀을 더욱 특별한 여행지로 알리는 '푸드 투어리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는 음식 테마의 전략적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필리핀 농림부와 협력해 선보이는 '#필리핀푸드inKorea (#PinoyFoodinKoea) 챌린지'를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필리핀 음식 테마의 숏폼 영상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다. 필리핀 음식을 좋아하고 요리 레시피 등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다. 캠페인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내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필리핀의 다양한 음식, 요리와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참가자 본인의 SNS 계정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가운데 필수적으로 하나)에 업로드하면 된다. 단, 업로드 영상과 함께 지정된 해시태그 #PinoyFoodinKorea #필리핀푸드inKorea는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반드시 전체공개 계정이어야 한다.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참가자와 가장 창의적인 영상을 올린 참가자에게 각각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여행용 가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필리핀 관광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리핀 관광부는 현지에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틱톡(TikTok) 과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필리핀 로컬 음식과 문화를 참가자들의 짧은 영상을 통해 선보이는 '#SarapMagingPinoy 로컬 푸드 영상 캠페인'을 실시, 이벤트 시작 열흘 만에 4천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은 총 7,64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서태평양에 위치한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 주요 지역으로는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 보라카이, 클락, 수빅 등이 있다. 연간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해변, 열대 우림,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화산, 호수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의 비행 시간은 평균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필리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리핀관광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틱톡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1-06-22 14:11:58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초·중등 교사 인공지능 교육역량 높이자"… 교원 양성 6개 대학에 재정지원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신문DB 정부가 초·중등 교사의 인공지능(AI) 교육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원양성 대학 6곳을 선정해 올해 12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1년 초·중등 교원양성대학 인공지능(AI) 교육 강화 지원 사업'에 대구교대·춘천교대·공주대·성균관대·서울대·이화여대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대구교대·춘천교대는 초등 인공지능 교육을, 컴퓨터교육과를 설치한 공주대·성균관대는 인공지능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컴퓨터교육과가 설치되지 않은 서울대와 이화여대는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 대학에는 연평균 2억원식 총 3년간 재정을 지원해 교원 자격 유형별 인공지능 교육과정 모형을 개발·적용함으로써, 모든 예비교원의 인공지능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교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한다. 교육부 이상수 학교혁신지원실장은 "교육부는 교원양성대학이 디지털 교육역량 함양을 통해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예비교사를 양성함으로써 미래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2 13:41: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울산 방어진 등 4곳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

2021년도 신규 지정 뿌리산업 특화단지별 추진 방향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울산 방어진, 전남 영암, 충북 충주, 부산 등 4곳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23일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뿌리기업들이 집적화돼 있는 산업단지 등의 지역을 지정해 공동 활용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4곳을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되는 4개 단지는 대-중소 상생, 수요산업-뿌리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 방어진과 전남 영암은 각각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에 용접·표면처리를 특화업종으로 한 특화단지를 추진한다. 충북 충주는 승강기산업 분야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금형사업 고도화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요산업과 뿌리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부산은 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 수요에 대응한 소성가공 기술력 제고를 위한 수요산업-뿌리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기 지정된 34개 특화단지 가운데 10개 단지의 공동활용시설 구축(6개), 공동혁신활동(6개) 등 12개 사업에 올해 중으로 총 15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특화단지 정책에 대한 뿌리기업들의 체감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중장기·혁신적 사업모델 확산, 특화단지별 맞춤형 지원, 기획·관리 개선의 3대 방향으로 지원사업 체계를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관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최근 뿌리산업법을 개정하는 등 뿌리산업 지원 정책을 적극 강화해나가겠다"며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혁신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뿌리산업의 연계·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해 우리 제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2 13:00: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학생 중심 교육안전망 구축’…서울시교육청, 교육후견인제 추진

내달 7~9일 교육후견인제 참여 자치구 및 마을기관 공모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와 마을, 가정이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후견인제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함께하고자 하는 자치구와 마을기관 대상으로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교와 마을, 가정이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후견인제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희망 자치구와 마을기관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후견인은 교육후견 활동을 지원해주는 마을기관의 도움을 받아 학생, 담임, 학부모와 지속적 상담 및 소통을 통해 학생의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빈틈을 메워주는 사회적 보호자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자다. 이번 공모는 교육후견인제 시범 운영에 함께하기를 희망하는 자치구 및 마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마을기관은 동 단위를 기반으로 공익 실현 목적을 포함해 학생 대상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이나 기관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생활과 가장 가까운'동 단위'에서 교육후견인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30개 동에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추경으로 3억원 예산을 확보해 30개 동에 교육후견인을 두고, 교육후견인 활동을 지원해주는 마을기관에 기관당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후견인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동 단위 교육안전망 협의체'를 산하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다양한 교육복지 및 학습복지 정책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서류 제출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며, 10일부터 14일까지 공모 심사를 통해 15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교육안전망 구축 사업 추진은 오랜 숙원이었다"라며 "이번 교육후견인제를 통해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 등 학습복지 정책,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 정책과 지자체의 청소년 복지 정책이 통합 지원하는 교육안전망 구축의 새로운 교육·복지 패러다임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2 12:00: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강성우 인하대 교수 연구실,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 최우수상 ‘2관왕’

"실질적인 산학연구로 산업현장 기여" 한국품질경영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학생 사례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왼쪽부터)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황성환, 4학년 조용식, 4학년 신선우, 석박사통합과정 1차 정영진./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강성우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TACTICS 연구실 학생들이 한국품질경영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학생 사례발표 부문 최우수상 2관왕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품질경영 이론과 산업체 응용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품질 관련 국내 최고 학회다. 매년 춘·추계품질대회, 한중품질심포지엄 등 국내외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TACTICS 연구실의 아이-엘리베이터(I-Elevator)팀과 미디어(Media)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이-엘리베이터팀은 고장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고장 항목 표준화 방안을 제시했다. 엘리베이터 회사의 고장 데이터 70만 건을 분석해 고장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고장 항목을 표준화했다. 또한, 표준화한 고장 항목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표준화 전과 후의 데이터 품질 개선 수치를 정량적으로 비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미디어팀은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의 특성을 평가하고 분석했다. 넷플릭스 플랫폼에서만 상영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데이터를 수집, 탐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변수 간 패턴과 관계를 찾고 기계론적 분석을 통해 인과관계 여부를 확인하고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강성우 교수는 "연구팀은 인하융합연구원(INSTAR)에서 진행하는 학부 연구생 프로그램과 I-GPS 실전문제연구 프로그램 참여자로 구성됐다"며 "산업현장에 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학 연구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성우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인하대 제공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2 11:47:3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글로벌 평화 탐방’ 진행

베트남·우즈베키스탄 유학생 탐방 프로그램 장준하 추모공원·임진각 방문 및 양궁체험 장준하 추모공원에서 장호권 교수와 참석한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연규홍 총장)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와 화성에서 2021학년도 1학기 글로벌 평화 리더십 함양을 위한 '글로벌 평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탐방에는 교직원들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75여명이 참석했다. 탐방단은 먼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장준하 추모공원'에 방문해 장준하 선생(한신대 동문)의 장남 '장호권 선생(한신대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장호권 교수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젊은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바른 사상'과 '건전한 정신'"이라며 "공부를 하고 각 분야에 진출했을 때 자기만을 생각하는 우를 범할 수 있지만, 장준하 선생은 학도병으로 쉬저우부대를 탈출해 당시 임시정부가 있던 중칭까지 구국장정 6000리(9,800km)를 걸어갔던 것도 그러한 정신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평화 탐방단은 파주시 '임진각 평화타종' 체험 및 '민통선 철책길' 트래킹을 체험했으며, 캠프그리부스에서 한국문화 '양궁'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바다의 주간'을 맞아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에서 조별 요트체험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카키모브 다다존(우즈베키스탄, 글로벌비즈니스학부 3학년)은 "군인들이 총을 들고 있는 철문 옆을 지나가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겁도 났다"면서도 "지난해 제주 4.3 평화기행에 이어 올해 평화통일 탐방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2 11:42: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토익스피킹 일부 개정…8월 7일부터 적용 시행

'해결책 제안하기' 문항 삭제 '사진 묘사' 문항 추가 및 답변 시간 단축 시험 난이도 및 채점 기준 동일 토익스피킹 구성 개정 내용 /한국TOEIC위원회 제공 YBM(회장 민선식) 한국TOEIC위원회는 오는 8월 7일 정기시험부터 일부 개정된 토익스피킹 시험이 시행된다고 22일 밝혔다. 토익스피킹 개발 및 출제 기관인 미국 ETS는 변화하는 영어 학습 및 사용 환경을 반영하고자 토익스피킹 시험의 일부를 개정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개정되는 내용은 기존 '해결책 제안하기' 10번 문항이 삭제되고, 사진 묘사 문항 1개가 추가되며 해당 유형 문항 답변 시간이 기존 45초에서 30초로 단축된다. 그 외 시험 문항 수, 시험 난이도, 채점 기준, 점수 체계, 레벨 디스크립터, 공인 성적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개정 토익스피킹은 8월 7일부터 적용 시행되며, 세부 변경 내용과 예제 문제는 토익스피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TS의 TOEIC 프로그램 총괄 임원인 펑유(Feng Yu, Executive Director) 박사는 "토익스피킹 응시자들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좀 더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시험 일부를 개정했다"라고 말했다. 토익, 토익스피킹 시험은 미국의 평가 전문 기관인 ETS에서 개발한 시험으로 일상생활 및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되는 실용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한다. 현재, 토익, 토익스피킹 시험은 국내 1,700여 개 기업 및 기관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2 11:24:2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협력업체에 250억원 규모 유동성 추가지원… 2차 협력사에도 금융지원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조가 최대 2년간 직원의 절반이 무급 휴직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자구안을 가결시킨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정문으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쌍용차는 생존 의지가 담긴 강력한 자구방안이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투표 참여조합원(3224명)의 52.1%(1681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정부와 경기도가 쌍용차 협력업체의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경기도,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쌍용차 협력업체 유동성 지원을 위해 250억원의 추가자금을 조성하는 내용의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추경을 통해 확보한 50억원을 신보에 출연하고, 신보는 5배수인 25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7월초부터 쌍용하 협력업체에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된 자금은 신보가 기 운영 중인 쌍용차 협력업체 우대보증 프로그램 500억원과 통합해 총 75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신보는 이번 출연협약에 앞서 쌍용차의 회생절차 진행으로 인해 협력업체들의 일감 급감과 고용유지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들이 더 많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키로 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한 자금부터 본격 적용된다. 지난 1월 마련한 쌍용차 협력업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약 250여개의 쌍용차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만 운영되었지만, 이번 자금은 2차 협력사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또 기업당 최고 보증한도를 기존 30억원에서 70억원으로 확대하고, 경기도 소재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비율을 기존 90%에서 95%로 확대해 기업들의 추가적인 자금 융통이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쌍용차의 위기로 인한 일시적 경영 악화로 그동안 대출 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기업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매출 감소 등에 대한 심사요건을 완화했다. 정부는 회생기간 중에도 부품공급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이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판단하에, 쌍용차 부품 협력업체들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지속해왔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른 지원은 중앙정부와 쌍용차 소재지(평택)인 경기도가 협력해 심사기준 완화와 2차 협력사 지원 등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2 11:04: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첨단·공급망 핵심품목 유턴기업' 요건 대폭 완화… 개정 유턴법 23일 시행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해외로 나갔다가 국내로 되돌아오는 이른바 '유턴기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보다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22일 공포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유턴법)'의 하위법령 정비가 완료돼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유턴기업으로 인정받으려면 해외사업장을 축소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첨단이거나 공급망 핵심품목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 축소 요건이 면제된다. 첨단산업은 '산업발전법' 상 첨단기술이나 '조세특례제한법' 상 신성장·원천기술을 활용한 제품으로, 공급망 핵심품목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핵심전략기술 또는 국가 핵심기술로 확인받은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로 규정했다. 또 유턴기업 지원대상 업종에 기존 제조업·정보통신업·지식서비스업에 더해 방역·면역 관련 산업이 추가된다. 유턴기업과 수요기업이 연계해 복귀하는 협력형 복귀에 대한 지원 기반도 마련된다. 수요기업이 물량 보증이나 공동 연구개발 등으로 기업 유턴에 기여하는 경우 수요기업과 유턴기업에 보조금,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 등을 우선·추가 지원할 수 있게 했다. 또 비수도권으로 2개 이상 기업이 협력형으로 복귀하면 해외사업장 축소요건이 기존 25%에서 10%로 완화된다. 기존에는 외투기업은 유턴 지원을 받을 수 없었으나, 외투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완료된 날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경우엔 외투기업도 유턴기업으로 선정돼 지원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개정 외국인투자촉진법(외촉법)도 이날 시행돼 유턴기업이 비수도권 외투단지에 입주가 가능해지고 투자액과 고용인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입주와 동시에 임대료 감면(75~100%) 혜택도 받는다. 이외에도 R&D·시장개척·정주여건 개선·보증 지원 등 유턴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각종 인센티브 근거에 따라 유턴기업 지원이 가능해진다. 산업부는 "개정 유턴법 시행을 계기로 첨단 분야, 공급망 핵심품목 분야 유턴이 확대되고, 협력형 유턴에 대한 지원제도의 도입으로 대기업 등 수요기업의 유턴 참여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2 11:00: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