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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택시' 수준 자율주행 레벨4+ 기술개발 본격 착수… 7년간 1조974억원 투입

미국자동차공학회의 자율주행 레벨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무인택시 운행이 가능한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재)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사업단장 최진우, 이하 사업단)은 지난 17일 53개 세부과제에 대한 착수보고를 완료하고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율주행 레벨4+는 미국 자동차공학회가 구분한 6단계(Lv.0~Lv.5) 중 운전자 보조 기능을 넘어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특정구간 중 운전자가 조향핸들을 잡을 필요가 없는 수준이며, 자율주행 레벨2가 차선유지와 크루즈 기능이 가능하다면, 레벨4 이상 단계에서는 지역(Local) 무인택시 형태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자유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경찰청 등 4개 부처의 다부처 협업사업으로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 차량융합 신기술 ▲ ICT융합 신기술 ▲ 도로교통융합 신기술 ▲ 서비스창출 ▲ 생태계 구축 등 5대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88개 세부과제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7년간 1조974억원이다. 올해 선정된 53개 세부과제에는 총 373개 자율주행 관련 기관의 석·박사 1524명을 포함해 연구인력 3474명이 참여해 레벨4+ 상용화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산업부는 현대모비스(주), (주)만도, KAIST 등 총 104개 기관 연구인력 799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 차량의 인지·판단·제어를 위한 자율주행 차량부품 개발을 주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케이티, (주)모라이 등 총 92개 기관 연구인력 903명이 참여해 데이터 수집·가공 자동화 기술, 차량통신·보안, 클라우드·엣지 연계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시뮬레이터 개발 등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주), SK텔레콤 등 103개 기관 연구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교통기술, 동적지도, 법/제도 개선,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등을 주도한다. 경찰청은 LG유플러스, 네이버시스템(주) 등 74개 기관 연구인력이 참여해 교통안전과 소통 확보를 위해 도로교통법 등 법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자율주행차의 운전능력 사전검증과 운행 지원체계, 교통사고 분석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진우 사업단장은 "이 사업은 다부처 단일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통합목표 달성을 위해 부처간 경계를 두지 않고 세부과제 간 구체적인 연계·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사업 성공을 위해 사업단이 전방위적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서울 상암과 경기 판교 등 국내 7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와 완성차 업계 등을 방문해 성공적인 자율주행 레벨4+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1-06-27 11:0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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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준 성신여대 교수, 과기정통부 ‘정보문화 유공 포장’ 수상

'제3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근정포장 수상 정보접근권 보장 위한 지침 개정 등 적극 참여 정보문화 증진 공로 인정 노석준 성신여대 교육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제3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포장(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노석준 교육학과 교수가 지난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제3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포장(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998년부터 매년 6월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해 건전한 정보문화의 조성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정부포상을 실시해 왔다. 수상자로 선정된 노석준 교수는 장애인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침을 마련하고 관련 법률 개정 및 정책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해당 분야에 지속적으로 정책적·학술적 지침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문화 유공 포장을 수상했다. 특히 노 교수는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정보접근성 세미나 등을 통해 법률 개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과 같은 국가표준·지침 개정 활동에 참여해 웹 접근성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교수자료 접근성 지침 개발 및 제작 방법 연구 등 정보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쳐왔다. 노 교수는 "장애 유무 등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구현하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한 것에 대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포용 관련 분야의 학술연구자, 전문가이자 실천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디지털을 쉽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노석준 교수는 전남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인디아나(Indiana) 대학교에서 교육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러한 정보문화 증진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접근성포럼 웹접근성분과 위원장과 과기정통부 디지털포용포럼 디지털격차해소분과 위원장, K-MOOC 품질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국가인권위원회의 사이버 인권교육운영위원회 및 인권교육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7 09:02: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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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강원생활과학고와 협력기관 협약 체결

뷰티디자인학과, K-뷰티 트렌드 이끌 뷰티 전문가 육성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중…8개 단과대학 38개 학과 차명희 서울사이버대 디자인대학 학장(왼쪽)과 박응규 강원생활과학고 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와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박응규)가 K뷰티를 이끌어나갈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발전과 우의 증진을 위한 협력, 재학생 진로 및 취업지원 등 신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협력체계 구축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강원생활과학고 졸업(예정)생에게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정규 학사학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더불어,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서울사이버대에 입학할 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는 강원도 최초 보건간호과와 전국 최고 미용예술과를 운영하는 순수가사계열 특성화고등학교다. 미용예술과는 각종 대회에서 수상기록을 잇따라 쌓아가며 미용분야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배움과 취업이 연결되는 직업교육 선도모델의 학교이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을 평가한 세 차례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언택트 시대 최적화된 독보적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첫 재정지원 사업인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신 온라인 교육 수요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차명희 뷰티디자인학과 학과장(디자인대학 학장)은 "뷰티디자인학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를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뷰티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총장 강인)는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뷰티디자인학과를 포함한 총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으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등이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입학상담신청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전공과 학과를 상담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7 08:54: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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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은평구청, 제휴협약 체결…은평구 주민 장학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은평구청(사진)과 최근 은평구 주민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과 최근 은평구 주민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은평구 주민과 구청 임직원 중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에게 입학금 전액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제공 ▲은평구 주민과 구청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학위 및 다양한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대학과 은평구청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 교류 진행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서울디지털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뷰티미용,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 보건의료행정, 외식조리경영, 탐정전공 등 6개 신설전공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소방방재, 미디어영상, 영어, 부동산, 회화, 디자인,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 30개 학과·전공을 운영 중이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은평구와 제휴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의 편리한 스마트러닝 시스템과 30개 학과의 온라인 콘텐츠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은평구 주민분들께서 다양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접해 미래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내달 13일까지 3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지원부터 수강, 시험까지 모바일과 PC로 진행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 문의전화, 카카오톡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7 08:48: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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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계도기간 종료…과태료 최대 30만원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하지 않아 적발되면 26일부터 관리사무소에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투명 페트병은 라벨(상표띠)을 제거한 뒤 이물질 없이 깨끗이 씻어서 압축한 후 별도 분리배출함에 버려야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이날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위반으로 적발된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과태료를 내야 한다. 앞서 지난해 12월25일 시행 후 6개월 간 계도기간을 뒀다. 지난 25일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이날부터 지자체 단속에서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 과태료 액수는 적발 횟수에 따라 1차 10만원→2차 20만원→3차 이상 30만원으로 늘어난다. 대상 지역은 '공동주택법'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구체적으로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 중 승강기나 중앙집중식 난방이 설치된 공동주택 등 전국 아파트 단지 1만7000여곳이다. 투명 페트병은 겉에 붙은 비닐 라벨을 떼고, 깨끗이 씻어서 안에 담긴 이물질을 모두 비워야 한다. 그 후 발로 페트병을 찌그러뜨린 뒤 뚜껑을 닫아 별도로 마련된 분리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색이 입혀진 페트병, 겉면에 글자가 인쇄된 투명 페트병은 분리배출 대상이 아니다. 이번 의무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단독주택이나 의무관리대상이 아닌 공동주택에선 올해 12월25일 시행된다.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선별·재활용 업체를 거쳐 고품질 페트 재생원료로 재활용된다. 페트 재생원료는 장(長)섬유, 플라스틱 용기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정착되면 내년에 페트 재활용량이 10만톤(t)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수입되는 폐페트병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규모다.

2021-06-26 14:32: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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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사심의위원회, 여중사 회유한 상관 2명 구속기소 권고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성추행 피해를 입은 공군 여군 이모 중사를 회유하며 2차 가해를 한 혐의를 받는 상관 2명을 구속기소하라고 권고했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전날 오후 2시부터 26일 새벽 0시30분까지 국방부 본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었다. 수사심의위는 20전투비행단 노모 준위를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상 보복협박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라고 권고했다. 수사심의위는 같은 부대 노모 상사에 대해서는 특가법 상 면담강요 혐의와 보복협박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라고 권고했다. 지난 12일부터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노 준위와 노 상사는 지난 3월초 이 중사가 장모 중사에 의해 성추행을 당한 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중사 피해 사실을 알고도 즉각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정식 신고를 하지 않도록 회유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다. 노 준위와 노 상사는 이 중사를 상대로 '살면서 한 번 겪을 수 있는 일', '없던 일로 해주면 안 되겠냐'는 등 발언을 하며 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 중사의 당시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가해자가 불쌍하지 않느냐'고 말하는 등 신고를 막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노 준위는 이번 사건과 별도로 이 중사를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심의 결과 역시 의견서의 형태로 국방부 검찰단에 전달된다"며 "국방부 검찰단은 관련 지침에 따라 심의 의견을 존중해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6-26 12:40: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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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손흥민이 선택한 꿈의 여행지는?

호텔스닷컴은 '드림 아일랜드' 콘텐츠에서 손흥민의 꿈의 여행지를 공개했다. '드림 아일랜드'에는 손흥민, 벤 데이비스, 조 로돈, 조 하트 등 화제의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선수들의 꿈의 휴가에 관한 토론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 자막이 포함된 '드림 아일랜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흥민은 "자신의 꿈의 여행지를 하와이라고 밝히며, 여행 일정에는 신나는 여름 스포츠, 맛있는 음식, 그리고 즐거운 밤 문화를 동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이번 여름, 해외여행을 떠날 기회가 제한된 가운데 호텔스닷컴은 이국적인 휴가 경험을 모색하고 있는 여행객들을 위한 국내 숙박 추천 리스트를 소개한다. 손흥민은 하와이를 꿈의 여행지로 꼽았는데, 하와이와 비슷한 여행지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다행히도 국내에 비슷한 분위기의 섬 바로 '한국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제주도다. 제주도는 이국적인 휴가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메카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해변, 굽이굽이 산골과 화산으로 둘러싸여 일 년 내내 장관을 자랑한다. 야자수 나무와 아름다운 경치는 이국적이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여행객들이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을 준다. 제주에는 인기 국내 여행지답게 다양한 종류의 숙박 옵션이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1990년도에 개관해 이국적인 분위기로 사랑받는 제주도 최고의 5성급 호텔 제주신라호텔이다. 해당 호텔은 제주 남해안 일대 중문 해수욕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아름답게 조경된 열 대 정원이 펼쳐지는 곳이다. 제주신라호텔은 산, 정원, 바다 전망으로 나뉜 42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객실은 넓고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춘 동시에 여행객들이 최고 수준의 호텔 및 리조트에서 기대할 만한 클래식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여수는 한국의 남서쪽에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자연과 건축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다. 여수를 찾는 여행객들은 낮에는 깊고 푸른 바다를, 그리고 일몰 후에는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여행객들은 여수가 주는 이국적인 분위기에 곧 평온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도시를 벗어나 바다 풍경을 즐기기 위해 열망하는 여행객들에게 호텔스닷컴은 여수의 슈가 브리움 호텔을 추천한다. 슈가 브리움 호텔은 바다 바로 앞에 있어 투숙객들은 물 위에서 즐기는 플로팅(floating) 조식 또는 간식을 일몰 시각에 맞춰 주문하면 마치 발리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국의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인천은 확장된 대도시이자 산업 항구다. 알록달록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로 서울에서 지하철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인천을 찾는 여행객들은 정통 중국요리 맛보기, 인천 조계 지역 방문하기, 월미도 해안로 산책하기, 연안 수산시장 방문하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천에서의 짧은 여름 주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이 제격이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는 호텔 곳곳에 전시된 3,000여 점의 예술 작품 컬렉션이다. 여행객들은 호텔에 머무는 동안 새로운 차원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 전체가 세련되고 우아하며 다양한 장식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동서양의 예술적 에너지가 결합한 마카오나 라스베이거스를 떠오르게 한다. 호텔스닷컴 관계자는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여행지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여 국내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 형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폭넓은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됐을 때 여행객들이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 예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6-25 14:57:0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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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그룹, 사회적 책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Trip.com) 그룹이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국제사회윤리와 국제환경을 개선하고자 발족한 유엔 산하 전문기구이다. 트립닷컴 그룹은 모든 사람을 위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을 전 세계적으로 이끌어내고자 UNGC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UNGC는 트립닷컴 그룹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에 맞춰 경영 전략과 기업 운영을 조정해 책임감 있는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협업과 혁신에 중점을 두고 유엔의 지속할 수 있는 발전 목표와 사회적 목표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동에 나설 것이다. UNGC 가입은 그동안 지속할 수 있는 개발 목표를 지원하며 여행 산업을 선도해 온 트립닷컴 그룹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미개발 여행지 홍보는 물론 탄소 상쇄 지원, 여성의 역량 강화,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서아프리카 국가 어린이들에게 음식을 기부하는 에데시아 프로젝트와 공조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뚜렷한 발자취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트립닷컴 그룹은 300만개 수술용 마스크를 필요한 국가에 기증하고, 가장 최근에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에 산소발생기 400개를 기부했다. 트립닷컴 그룹의 최고경영자 제인 순(Jane Sun)은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UNGC의 사명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 최근 몇 년간 여행업계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연합하려고 노력해왔기 때문에, UNGC에 가입해 경영 전략과 기업 운영을 조정하는 것은 트립닷컴의 당연한 결정이었다. 여행은 인류와 국가 사이의 이해를 증진하는 긍정적인 힘이라고 굳게 믿어왔다. 트립닷컴은 지속 가능하고 탄력적인 방향에서 더 많은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의 목표를 계속 추구할 것이고, 각 지역 및 사회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1-06-25 14:55:32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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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필리핀 관광부, 모두투어와 "리부트 필리핀" 프로모션 선봬

필리핀 관광부는 모두투어와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한 달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리부트 필리핀'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백신 접종 완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국가 간 여행 제안을 완화하는 협정인 "그린 레인 Green Lane" 정책 도입을 적극 검토 중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외국인 여행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필리핀 관광부와 모두투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는 필리핀의 인기 있는 휴양지 세부와 보라카이를 비롯해 보홀 등의 여행 상품과 마닐라, 클락 지역의 골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10월 이후부터 출발 예정이며 패키지 상품부터 에어텔 등의 자유여행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주 세부, 보라카이 보홀 상품은 각각 50% 할인 특가 이벤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하고, 프로모션 마지막 주에는 골프 상품도 일부 상품에 한해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채널과 해외 패키지여행 비교 플랫폼 "트립 스토어"등을 통해서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홈플러스 키오스크에도 상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모두투어의 제휴 채널을 통해 필리핀 여행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리부트 필리핀' 프로모션 주요 상품을 살펴보면,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상품과 가성비가 높은 "솔레아 리조트" 상품, 보라카이 "헤난 가든 리조트" 상품, 보홀 "벨뷰 리조트" 상품 등이 있다. 그리고 골프 테마 상품은 마닐라의 "이스트릿지"와 클락의 "베버리 플레이스 CC"등에서의 무제한 라운딩 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마리아 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은 "최근 백신 접종률이 30%에 육박, 한국인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모두투어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필리핀의 다채로운 휴양지와 연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시 새롭게 찾게 될 필리핀이 청정하고 자연 친화적인 여행지로서 지속해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6-25 14:55:00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