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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과장급 직장인 '평균연봉 4300만원'…사원은 '2800만원'

중기 직장인 65.2% '올해 연봉 불만족' 올해 중소기업 직장인의 직급별 평균연봉은 사원급이 평균 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주임급이 평균 3100만원으로 사원급보다 평균 300만원이 높았다. 이어 ▲대리급 평균 3500만원 ▲과장급 평균 4300만원 ▲차장급 평균 5100만원 ▲부장급 평균 5700만원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제공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절반이상이 올해 연봉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은 올해 연봉이 희망하는 수준에 비해 '약 500만원정도 낮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497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10명중 6명정도인 65.2%가 '올해 연봉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올해 연봉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대리급 직장인에서 72.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주임급(68.6%), 사원급(63.0%) 순으로 높아, 상대적으로 직급이 낮은 직장인들의 연봉에 대한 불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중소기업 직장인의 직급별 평균연봉은 사원급이 평균 2800만원으로 집계됐고, 주임급이 평균 3100만원으로 사원급보다 평균 300만원이 높았다. 이어 ▲대리급 평균 3500만원 ▲과장급 평균 4300만원 ▲차장급 평균 5100만원 ▲부장급 평균 57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직급별 평균연봉의 차이는 사원급과 주임급이 300만원 차이로 가장 적었고, 대리급과 과장급, 과장급과 차장급의 연봉차이가 각 800만원으로 가장 컸다. 경력연차는 직급별로 약 3년안팎으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원급 직장인의 평균 경력 연차는 3.5년으로 집계됐고, 주임금은 평균 5.7년으로 사원급 보다 2.2년이 길었다. 이어 대리급은 평균 7.4년으로 주임금 보다 1.7년 길었고, 과장급은 평균 11.6년으로 대리급보다 4.2년 길었다. 이어 차장급 직장인의 경력 연차는 평균 15.2년으로 과장급보다 평균 3.6년 길었고, 부장급 직장인의 평균 경력 연차는 17.7년으로 차장급보다 평균 2.5년 길었다. 한편 직장인의 직급별 평균 이직횟수를 조사한 결과 '6년 단위로' 이직횟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6년미만의 평균 경력 연차를 보이는 사원급과 주임급 직장인의 평균 이직횟수가 2.4회, 2.3회로 2회이상으로 유사했고, 이어 경력 12년미만인 대리급(평균 7.4년)과 과장급(평균 11.6년)의 평균 이직횟수가 각 3회로 같았다. 이어 평균 경력 연차 18년차 미만인 차장급(평균 15.2년)과 부장급(평균 17.7년)의 평균 이직횟수도 각 3.6회로 같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9 09:46: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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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 10곳 중 3곳만 '경단녀' 채용…3년 만 18%p ↓

이전 경력 인정하는 경우 절반에 그쳐 사람인이 기업 1059개사를 대상으로 '경력단절여성 채용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근 경단녀를 채용한 기업은 30.3%에 불과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뉴시스 제공 올해 기업 10곳 중 3곳에서만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채용 시 이전 경력을 인정하는 경우는 절반에 그쳤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1059개사를 대상으로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 채용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근 경단녀를 채용한 기업은 30.3%에 불과했다. 기업형태별로 살펴보면, 중견기업이 42.9%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39.4%), 중소기업은 28.3% 수준으로 현저히 적었다. 올해 경단녀 채용은 2018년 같은 조사 결과인 48.3%보다 무려 18%p나 감소했다. 특히, 과거 진행된 조사들의 경우 40%대를 유지한데 반해(2017년 45.7%, 2018년 48.3%, 2019년 42.3%),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30% 초반을 기록했다. 경단녀를 채용한 경우에도 많은 기업이 근무 조건 상 불이익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경단녀 채용 기업 10곳 중 4곳(38%)은 근무 조건에 '불이익이 있다'고 답한 것.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봉 낮게 책정'(63.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수습기간 후 채용(35.2%) ▲단기 알바, 계약직 등 임시직 채용(26.2%) ▲경력 연수 차감(19.7%) ▲직책 미부여(7.4%) 등의 순이었다. 심지어 전체 경단녀 채용 중 절반 가량은(46.2%) 이전 직장의 경력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타 채용과 동일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관계자는 "한국의 여성 고용율은 20대까지 증가하다가 30대 들어 크게 감소하고 40대 후반에 회복되는 'M자형'에 속한다"며 "이는 한국 여성들이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는 이른바 '경력단절현상'이 심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분간 경단녀가 증가하는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전체 기업들은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이 활성화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경력단절여성 고용, 유지 시 세금감면 등 혜택 강화'(30.7%)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시간선택제, 유연근무제 정착 및 의무화(18.2%)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14.8%) ▲여성고용 우수기업 투자 지원등 보조금 증대(9.8%) ▲경영진 의식 등 기업 문화 변화(9.6%)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9 09:38: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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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전국 5개 권역 ‘ALL-IN ONE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외국어대가 내달 3일 부산을 시작으로 ▲7월 27일(화) 대구 ▲7월 29일(목) 광주 ▲7월 30일(금) 대전 ▲8월 14일(토) 서울 순으로 전국 5개 권역 'ALL-IN-ONE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전경./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내달 3일 부산을 시작으로 ▲7월 27일(화) 대구 ▲7월 29일(목) 광주 ▲7월 30일(금) 대전 ▲8월 14일(토) 서울 순으로 전국 5개 권역 'ALL-IN-ONE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는 수험생 및 학부모 대상 지원전략 설명회와 학부모 브런치톡, 2부는 교사 대상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지원전략 설명회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사항과 전년도 전형 결과를 공개한다. 학부모 브런치톡은 입학사정관과의 1대 1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 교사 컨퍼런스는 진로 진학 담당 교사들에게 2022학년도 지원전략을 안내하고, 고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박선영 입학총괄팀장은 "지역별, 대상별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입시수요자들의 전형 준비와 이해를 도와 전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자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지원전략 설명회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150석만 마련되므로 동반 입장을 희망할 경우, 참가자 1명씩 모두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학부모 브런치톡은 15분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동반 1인 입장이 가능하다. 대구, 광주, 대전은 7월 12일 10시부터, 서울은 8월 2일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선착순 신청 인원은 지원전략 설명회 150명, 학부모 브런치톡 120명, 교사 컨퍼런스 150명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입시수요자들의 전형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철 총장은 "올해 한국외대 입시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특수외국어 전문교육기관이라는 한국외대만의 강점에 경영·경제, SW, IT 등 다른 학문을 융합함으로써 '한국외대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입학 전형에서부터 한국외대의 교육 비전을 담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대입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외대의 비전을 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9 07:42: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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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8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가운데)이 28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하반기 110조원 규모 투자프로젝트를 발굴해 전방위적인 기업활동 지원에 나선다. 또 일자리 여건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도록 15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집중 지원한다. ▲차기 대선 출마설이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최재형 원장은 사의 표명 이후 행보에 대해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차기 대선 출마를 포함한 정계 입문 가능성은 부정하지 않았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대학생도 산업재해보험 대상되고 현장실습비 지급도 의무화된다. 대학생 현장실습을 둘러싼 '열정 페이' 논란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또, 국립대학이 자체 재원으로 취득한 국유재산을 용도 폐지할 경우 기획재정부 장관의 지정을 받아 교육부 장관이 관리·처분 할 수 있도록 바뀐다. 교육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교육제도'를 발표했다. ▲해군의 두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14,500톤급) 28일 정박 중인 경남 진해 군항에서 취역식을 올렸다. 해군의 대형 수송함 취역은 독도함 이후 14년 만이다. 취역식은 조선소에서 건조된 군함이 인수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해군 함정이 됐음을 선포하는 행사로 취역 함정 마스트(Mast)에는 취역기가 게양됐다. ▲오는 7월부터 서울에서 6인까지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7월 1~14일 사적모임을 6명까지 허용하는 이행 기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방역 수칙을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가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의 코로나19 발생률을 낮추고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환기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벌인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올해 국내 미술품 시장이 호황을 맞은 가운데, 백화점들이 미술작품 콘텐츠를 제공·강화하며 아트 대중화에 앞장선다. ▲'유통기한=폐기시점'이라는 공식이 깨진다. 식품에 대한 '소비기한표시제'가 오는 2023년부터 시행되기로 결정되면서 식품업계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명품의 소비 연령층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까지 내려가면서 주요 명품 브랜드에도 새 얼굴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산업 한줄뉴스> ▲㈜한화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2025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해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를 함께 개발한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 리니지M이 서비스 4주년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공개한 캐치프레이즈는 'Step 4ward'다. 4주년을 의미하는 '4'와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Step Forward'의 의미를 담았다. ▲정부가 석탄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발전 비중을 확대하는 에너지전환정책을 시행 중인 가운데, 국민 세 명중 두 명은(66.4%)은 원자력발전 비중을 현행과 같이 유지하거나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마켓·부동산 한줄뉴스> ▲ 카드업계 신용판매액 시장점유율 2위를 놓고 다투는 삼성·KB국민·현대카드가 전년 대비 시장점유율(M/S)을 높인 가운데 1위인 신한카드와의 격차가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달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상장에 따라 주식 발행이 큰 폭으로 늘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식 발행은 1조4014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1510억원(459.7%) 증가했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3일 앞두고 수도권광역철도(GTX)노선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021-06-29 06:01: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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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경제정책] 110조 투자 프로젝트 발굴… 인공지능 등 신산업 일자리 15만개 만든다

정부가 하반기 110조원 규모 투자프로젝트를 발굴해 전방위적인 기업활동 지원에 나선다. 또 일자리 여건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도록 15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집중 지원한다. 2021년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지원 예정인 투자 프로젝트 ◆110조 투자 프로젝트 발굴… 신속 집행 정부는 우선 올해 총 110조원 투자 프로젝트 신규사업을 발굴해 신속 집행을 추진한다. 기업투자 프로젝트는 28조원이다. 상반기 '여수 석유화학공장 신·증설(5조원)', '동탄 복합시설 개발(1.2조원)', '인천 버스터미널 복합개발(1.4조원)', '충북 등 전자상거래 물류시설 건설(1.1조원)' 등에 이어 하반기엔 9조2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프로젝트를 추가 발굴을 추진한다. 하반기 신규발굴 후보과제로는 A사 'LNG시설 건립(1.5조원)', B사의 '연구개발센터 건립(0.1조원)' 등이 있다. 기 발굴 프로젝트 중 '화성 국제테마파크(4.6조원)' 등 10조원 규모 6건은 하반기 중 순차 착공 지원이 예정돼 있다. 민자사업 투자는 17조3000억원 규모다. 올해 13조8000억원 발굴 목표 중 현재까지 7조4000억원을 발굴했고, 하반기 중 나머지 6조4000억원 규모의 신규 민자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그린스마트스쿨, 완충저류시설 등 기 발굴 유형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디지털·그린 등 한국판 뉴딜 분야 신유형 사업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정부는 민간투자사업 참여유인 확대를 위해 부가가치세·취득세 감면 특례 일몰기한을 기존 올해 연말에서 각각 2023년말과 2024년말로 연장을 검토키로 했다. 공공기관 투자는 65조원 규모다. 올해 5월까지 23조7000억원 집행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53% 이상 집행이 목표다. 하반기엔 '안성-구리 고속도로 건설'(총 6.6조원), '신고리 5,6호기 원전건설'(총 8.6조원), '이천~문경 철도건설'(총 2.5조원) 등의 공공기관 투자 사업이 예정돼 있다. 정부는 정책 사업의 적기 투자를 지원하고 재무건전성과 예비타당성 조사 간 연계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예타제도 개편을 시행한다. 신속예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절차를 명시하고, 원활한 예타 조사 수행을 위해 예타 신청 전 예비협의 절차를 신설한다. 아울러 신규 설비투자에 대한 세재·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확충한다. 국가경제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반도체, 배터리(이차전지), 백신 3대 분야 국가전략기술을 별도 지원트랙으로 신설해 R&D·시설투자 세제지원을 강화한다. 또 국가전략기술 분야 신규투자 촉진을 위해 총 2조원+α 규모의 설비투자 특별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이들 3개 분야 세부기술(안)은 2021년 세법개정안을 통해 내달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기술확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 R&D 세액공제 대상으로 추가한다. 고용시장 조기회복을 위한 긴급 고용지원 패키지 ◆'백신방역 안전대응' 등 4대 분야 15만개 일자리 창출 코로나19로 지친 민생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4대 분야 15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분야별로 백신 접종 인력 지원과 공공시설·학교·관광지 방역지원을 위한 '백신방역 안전대응'(6만~7만명) 규모가 가장 크다. 노인·저소득층 일자리 확대나 예술인 일자리 지원 등 '취약계층 고용보완(3만~4만명)'도 추진된다. 여기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나 지역기반기업 채용 지원을 통한 '청년 고용촉진'(2만~3만명), 실업자 채용을 지원하는 특별고용촉진장려금 확대를 통한 '일자리 조기회복'(2~3만명) 지원도 이뤄진다. 조선업·여행업·관광숙박업·관광운송업·공연업·면세점 등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됐던 15개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일자리 유지·복원에 나선다. 이들 업종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기간을 기존 180일에서 270일로 90일 연장하고, 공연예술가·실내체육시설 트레이너 채용 확대, 문화예술 아카이브 지원 등 여행·공연·체육업계 일자리 확충에도 나선다. 구직자가 생계 걱정 없이 직업훈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연 1%대 초저금리 생계비 융자 지원도 확대한다. 직접일자리 104만2000개, 1차 추경 일자리 25만5000개 등 당초 계획된 일자리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올해 11월엔 직접일자리 참여 후 고용서비스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계층·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 등 추진한다. 한국판 뉴딜, 코로나19 대응 등 필수분야 인력을 중심으로 하반기 공공기관 1만4000명, 지방공기업 2000명 신규 채용을 추진하고, 사회서비스일자리(2.5만개), 청년·1인 가구·노인대상 서비스 등 신유망분야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등 2022년까지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확충에 지속 나선다.

2021-06-28 16:09: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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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부모 대상 입학전형설명회 'ASK:U' 영상공개

2022 입학전형 설명 및 질의응답…재학생 합격사례 발표 건국대가 최근 비대면 실시간 중계로 열린 입학전형설명회 'ASK:U' 영상을 공개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입학처(처장 이태형)가 최근 비대면 실시간 중계로 열린 입학전형설명회 'ASK:U'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건국대에 다르면, 대학 측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2022학년도 건국대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2일 '입학전형설명회 'ASK:U' 1차를 약 2시간 40분 동안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했다. 건국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ASK:U' 영상 1부는 입학사정관의 입학전형 소개 및 재학생들의 합격사례 발표로 구성됐다. 방유리나 입학사정관은 2022학년도 수시 전형 소개를 시작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방법,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와 관련한 평가항목과 방식 등을 설명했다. 재학생 합격사례 코너에서는 각각 기술경영학과(인문계열), 스마트ICT융합공학과(자연계열), 응용통계학과(논술전형 인문계열)에 합격한 재학생들이 고교 3년 동안 자신들이 어떻게 준비했는지를 소개하며 자기소개서, 면접준비 등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2부는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정제연 입학사정관이 참여 신청 때 접수된 사전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대답하며 진행됐다. 한편 건국대 입학처는 다음달 24일 오후 1시 유튜브 생중계로 2차 ASK:U(입학전형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선착순 100명은 우편으로 입시자료를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8 14:49: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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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마일리지·상품권 6개월 추가 연장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마일리지·상품권 6개월 추가 연장 하나투어는 올해 하반기에 소멸 예정인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장기화되면서 최근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점을 감안해, 하나투어는 2021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만료 예정인 115억원 상당의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유효기간을 이미 지난해 1월부로 1년, 올해 1월부로 6개월 연장에 이어 세 번째 연장 조치를 결정했다. 지난해에 유효기간이 연장된 회원의 경우, 이번 조치로 유효기간이 총 2년 연장되는 셈이다. 이는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고객중심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하나투어 ESG 경영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 유효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 사용처 확대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로 한 단계 높은 고객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 마일리지는 회원으로 가입하면 하나투어 이용 시 이용금액의 최대 1%가 적립되고 하나투어를 통한 여행과 마일리지몰 등의 제휴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하나투어 마일리지는 하나투어닷컴 또는 하나투어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6-28 14:49: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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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글로벌 테크 기업 이끄는, 야놀자 '테크 올인' 비전 선포

[메트로 트래블] 글로벌 테크 기업 이끄는, 야놀자 '테크 올인' 비전 선포 -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문화·시스템 도입, 인재 유치…글로벌 테크 기업 위상 공고히 할 것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28일 '테크 올인(Tech All-in)'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테크 올인'은 야놀자가 글로벌 기술중심 테크 기업으로서, 여가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기업 문화, 일하는 방식 등을 과감히 바꾸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규 시스템 도입,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및 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 유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야놀자는 국내외 포함 1,500여 명의 임직원 중 R&D 인재만 40% 이상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이자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B2B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야놀자는 올 하반기에 300명 이상의 R&D 인재들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며, 단기적으로는 R&D 인재들을 1,000명까지 늘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전체 임직원의 70% 이상을 R&D 인재들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R&D 인재풀을 확대함과 동시에 기업 문화, 일하는 방식 등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한 내부 TFT를 구성,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조사 및 방향성, 적용 시점 등을 연구 중이며, 세계적 기업들에 대한 조사 및 방향성, 적용 시점 등을 연구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야놀자는 글로벌 기술중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야놀자는 테크 올인 전략의 일환으로 올여름 성수기부터 '야놀자 테크놀로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들을 계획하고 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시장을 이끌기 위해 기업 문화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모두 바꿔, 업계 표준을 세울 것"이라면서, "해외 R&D 오피스 추가 등을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28 13:52:4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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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중국학술원, 29일 ‘중국공산당 100년’ 주제 학술회의 개최

인천대 중국학술원이 29일 현대중국학회,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중국공산당 100년, 중국은 무엇을 이루었고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안치영)이 29일 현대중국학회,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중국공산당 100년, 중국은 무엇을 이루었고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으로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가는 발전단계에서 설정한 두 개의 백 년('건당 백 년'과 '건국 백 년') 중 첫 번째 백 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미중 전략경쟁의 가열화와 대내외적 도전과 압박에 직면한 중국의 중국공산당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 중국학술원 관계자는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한국에 주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중국의 미래를 전망하고 대비하는 일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1년 반에 걸친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활동이 위축돼 있는 중국학 연구자들의 교류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제한적 여건에서 논의와 교류를 최대화하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와 차이나랩이 후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8 13:38: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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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에 국내 첫 장애학생 체육교육 특화 특수학교 설립 추진… 2025년 개교

국립대 부설 특수학교 설립 추진 현황 /교육부 국내 첫 장애학생 체육교육 특화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교육부는 28일 체육 분야에 재능 있는 장애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체육 중·고등 특수학교(총장 박종우)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2월부터 부설학교 설립이 가능한 국립대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특수학교 설립 의지와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한국교원대를 최종 선정해 총 464억원의 예산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체육 특수학교는 체육 분야에 소질을 가진 장애학생들을 전국 단위로 모집해, 장애인 체육인재 양성 및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중·고등학교 21학급 규모의 수업용 건물과 기숙사동, 체육관동(수영장 포함) 건립을 위해 올해 설계비 19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교원대는 부설 유·초·중·고교와 종합교육연수원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체육 특수학교 설립을 통해 예비·현직 교원의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교육부는 국립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장애학생 대상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업교육(공주대 부설), 예술(부산대 부설) 분야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 선정에 이어, 이번 체육 분야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전진석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한국교원대학교에 설립될 부설 체육 중·고등 특수학교가 공주대, 부산대 부설 특수학교와 함께 장애학생의 재능을 고려한 특수교육의 새 모형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8 13:23:4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