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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울릉도&독도' 상품 론칭 방송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울릉도&독도' 상품 론칭 방송 - 왕복 선박, 숙박, 식사 포함(4식), 울릉도 대표음식 특식 제공 - 울릉도 모든 주요 명소 투어 및 독도 관광 포함 노랑풍선은 오는 8일, 23시 40분부터 TV홈쇼핑 채널인 롯데원티비를 통해 천혜의 비경,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 2박3일' 여행 상품을 론칭 한다고 6일 밝혔다.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한국의 10대 관광특구로 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여행지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국내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여행지로 울릉도,독도가 주목을 받는다. 신비로운 자연경관은 물론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울릉도에서만 보고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나선형 도로에서 드라이브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울릉도&독도 2박 3일' 상품을 소개한다. 후포에서 울릉도까지의 왕복 선박 운임은 물론 숙박, 식사(4식)가 포함되어 있으며 울릉도를 대표하는 음식인 산채비빔밥, 오징어 내장탕 등 특식도 함께 준비되어 맛볼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기존 관광코스를 선택해야 했던 제약을 없애고 ▲도동 ▲통구미 ▲거북바위 ▲남양 ▲현포 ▲태하 ▲천부 ▲추산 ▲나리분지 ▲봉래폭포 ▲내수전 전망대 ▲저동촛대바위 등 울릉도 내 주요 명소를 별도의 비용 없이 모두 볼 수 있도록 관광 일정을 구성해 독도 투어를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울릉도와 독도는 겨울철에 휴항에 들어가기 때문에 바로 지금이 맑은 공기와 천혜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객선과 관광, 숙식이 모두 포함된 상품을 선택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전했다.

2021-07-06 11:19:22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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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농식품 수출액 41억5400만달러… 전년대비 15.4% 증가, 역대 최고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정부는 하반기 국가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맞춤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누계(잠정) 농식품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한 41억5400만달러다. 이는 6월 누계 기준으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이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한 성과다. 수출 증가율은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다. 수출실적을 부류별로 보면 신선 농산물이 7억2000만달러로 11.4%, 가공식품이 34억4000만달러로 16.2% 증가했으며, 시장별로는 기존 주력 국가(일본·중국·미국)와 신규시장(신남방·신북방·유럽연합)에서 성장세가 지속됐다. 신선 농산물 중에는 인삼류(120.9백만 불, 25.2%↑), 김치(86.8, 20.1%), 딸기(48.9, 24.9%), 유자차(25.2, 21.7%) 등이, 가공식품 중에선 면류(432.3, 9.5%), 과자류(282.5, 15.3%), 음료(255.2, 30.3%), 소스류(183.4, 26.2%), 쌀 가공식품(78.3, 25.5%) 증가가 컸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 영향이 확연히 드러났다. 미국과 중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로 경제활동 재개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음료, 과자류, 커피류, 소스류 등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일본과 신남방 국가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건강식품과 가정간편식의 수요가 늘어 인삼류, 김치, 면류, 쌀 가공식품 등 수출이 늘었다. 농식품부는 하반기 농식품 수출 성장세 지속을 위해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국가별 맞춤형 수출 확대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백신접종 확대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미국의 경우 물동량 증가와 입항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업체 물류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해 안정적인 수출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비 회복세가 뚜렷한 중국 시장에서는 K-푸드 페스티벌 등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와 품목별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한다. 반면, 코로나19가 지속되거나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신남방 국가와 유럽연합 지역은 가정용 식품과 간편식 중심으로 비대면 마케팅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김재형 수출진흥과장은 "농식품 분야 수출을 지속 확대하여 우리 농업인과 수출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상반기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6 11:0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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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22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시행…12일까지 접수

비대면 실시간 화상 면접 고등학교 2학년 대상 약학부 모의면접도 진행 숙명여대가 내달 3일 비대면 실시간 화상으로 전국 수험생 16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8월 3일 비대면 실시간 화상으로 전국의 수험생 16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면접 신청은 6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다. 교육부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의면접은 숙명여대의 학생부종합전형 중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과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을 준비하는 전국의 고등학교 2~3학년 및 졸업생 등 수험생 160여명에게 실제 면접과 동일한 형식과 환경의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심사는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개인별로 진행돼 별도의 기출문제가 없기에 이번 모의면접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면접을 대비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의면접 당일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 안내 ▲개별 모의면접(1인당 10분 내외) ▲1대1 피드백(1인당 5분 내외)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면접은 숙명여대의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심사와 동일하게 블라인드 형태로 진행돼 면접 평가위원에게 성명, 수험번호, 출신 고교명 등 수험생의 개인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면접에서 교복을 착용하거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답변을 할 수 없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의면접 참가자는 숙명여대를 직접 방문해 면접 대상자만 입실하는 별도 시험장에서 노트북으로 면접 평가위원과 비대면 실시간 화상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숙명여대는 모의면접일에 실제 면접과 동일한 방역 지침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모의면접 중 '제출서류 기반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사실 확인과 더불어 고교 교육과정에서 이수한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2022학년도부터 신입학 전형으로 선발하는 약학부 모집의 면접 심사는 제출서류 기반 면접에 '제시문 기반 면접'이 추가된다.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위해 고등학교 2학년만 신청 가능한 약학부 모의면접에서는 제시문 기반 면접만 실시된다. 약학부 모의면접은 제시문 숙지 및 면접 시간을 포함해 1인당 25분 내외로 진행되며, 제시문 기반 면접의 문항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7월 12일 오후 4시까지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 시 홈페이지에 공지된 '숙명여자대학교 2022학년도 수시모집요강'을 참고해 필수 제출 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Ⅱ)를 업로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학교생활기록부 미제출 시 면접 대상자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숙명여대 입학처는 오는 19일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모의면접 대상자를 발표하며, 선발된 대상자는 자기소개서(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양식 1번 문항)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6 09:28: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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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기업 '원격의료'·'바이오의약' 시장 겨냥 공동 연구개발 추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한국과 이스라엘 기업이 양국 지원을 받아 원격의료 시장과 바이오의약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스라엘 경제산업부와 5일 제40차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2건의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은 1999년 양국 산업기술협력 협정 체결에 따라 공동연구개발기금을 관리하고, 양국 기술협력 활동 지원을 위해 2001년 설립된 기관이다. 이사회를 통해 기금으로 지원할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심의·승인하고, 양국 기술협력 촉진을 위한 주요 사안을 결정한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5월 양국이 '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을 개정 서명한 후 가진 첫 번째 기술협력 논의 자리로, 올해 상반기 접수된 양국 공동 연구개발 신규과제를 심의하고 향후 추진할 신규 협력 활동을 논의했다. 공동 연구개발 과제 승인에 따라, 한국 의료기기 기업 (주)힐세리온과 이스라에 AI(인공지능) 시스템 기업 온사이트 메디칼(Onsight Medical)은 미래 원격의료 시장을 겨냥해 현장진단을 위한 'AI 가이드 기반 초음파 자가 진단기' 공동 개발에 나선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각광받는 바이오의약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연구개발도 시작된다. 한국 (주)진메디신과 이스라엘 나노고스트(NanaGhost)는 항암바이러스에 캡슐화 방법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전자-세포 융합치료제'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한편, 앞서 개정된 '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에 따라 기금출자액을 각국 400만달러로 2배 확대하고 공동R&D과제의 정부 지원비율을 50%→70%로 상향했다. 특히, 양국은 공동기금 확대에 따른 안정적 재정기반을 바탕으로 양국간 기술협력이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상대국 파트너 발굴 프로세스 강화(Active Match-Making)와 양국 공동 R&D 지원금 상향 등 4대전략을 확정했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올해 16년 만에 양국 기술협력 협정이 전면 개정되면서 양국의 기술협력을 보다 확대 지원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오늘 이사회를 통해 합의된 신규협력 방안을 구체화해서 한-이스라엘 기술협력 2.0시대를 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05 19:00:00 한용수 기자
인사-7월 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선임 ▷임원 △경영관리본부장 김병수 △일자리본부장 우영환 ◇전보 ▷부서장 △인재경영실장 이병철 △디지털혁신실장 전병원 △정책연구실장 정병옥 △기금관리실장 이찬호 △정보보안실장 김지홍 △기업인력지원처장 김근영 △성과보상기획처장 윤인규 △호남연수원장 정연욱 △청년창업사관학교장 김성희 △서울북부지부장 이용수 △강원영동지부장 이상규 △충북북부지부장 이명기 △전북지역본부장 황성익 △전북서부지부장 전경훈 △광주지역본부장 박홍주 △전남지역본부장 윤영회 △전남동부지부장 이병필 △제주지역본부장 박정근 △부산지역본부장 위봉수 △울산지역본부장 류치문 ◇승진 ▷1급 △김성희 △박홍주 △류치문 △윤인규 △이창섭 ▷2급 △남상래 △문준영△박미정 △시호문 △전봉준 △전상규 △이규환 △이지우 △황덕근 ▷3급 △김수연 △김숙연 △김순희 △문정환 △박상헌 △박준휘 △송연실 △안상준 △윤성준 △이해철 △임중혁 △하호진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 경희메디칼아카데미소장 반건호 △심의조정처장 김덕윤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부실장 신학도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미래전략팀장 김희송 △심의조정처 심의조정팀장 이왕룡 ◇단장 승진 △소재부품장비정책단 김장엽 ◇팀장 승진 △혁신성장TF 윤원정 △시설안전TF 권욱향 △소부장총괄팀 이재득 △화학산업팀 차혜선 ◇팀장 전보 △경영혁신팀 정환 ◆미래에셋증권 ◇이사대우 승진 △멀티운용1팀 박남영 △IB2팀 송혁진 △인사팀 신현섭 △부동산금융1팀 이경현 △OCIO운용팀 한요섭 ◆교보증권 ◇신임 본부장 △디지털신사업본부 이용훈 ◇신임 부서장 △디지털신사업기획부 박정현 ◆그린키친·올가니카 △그린키친 부회장 겸 대표이사 정덕상 △올가니카 대표이사 양영란 △올가니카 부사장 하보영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정승환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성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소프트웨어대학장 겸 인공지능융합대학원장 유민수 △생활과학대학장 이현규 △관재팀장 원장희 △미래인재교육원 행정팀장 문병선 △사회과학대학 행정팀장 최승호 △사범대학 행정팀장 박희호 ◇ ERICA캠퍼스 △국제문화대학장 박기수 △융합원진흥팀장 임미경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팀장 서영민 △공학대학 행정팀장 이중범 △언론정보대학 행정팀장 김진태

2021-07-05 15:49: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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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씨티티디와 ‘취업 교육’ 업무협약 체결

취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협력 강화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 한신대 진로취업본부와 (주)씨티티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과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진로취업본부(본부장 이미옥)는 최근 ㈜씨티티디(대표 이경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업 협력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해 재학생 취업과 IPP(장기현장실습), 취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공동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씨티티디는 2018년부터 한신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과 실습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한신대 4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IPP(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함은 물론 대부분의 학생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계속 근무하고 있는 진로취업 협력 기업이다.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은 "한신대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시작한 2018년부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실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협약과 감사패 전달을 통해 앞으로 더욱 협력과 상생의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신대 이미옥 진로취업본부장, 손성달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 교수와 ㈜씨티티디 이경연 대표이사, 신창세 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한신대 IPP(장기현장실습) 실습생들과 실습 후 정규직으로 전환돼 근무 중인 여러 졸업생도 함께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5 15:10: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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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원천특허 보유한 것처럼 광고한' 유민에쓰티에 시정명령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신문DB 법률적인 정의가 없어 광고에서 무분별하게 악용되는 '원천특허' 표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가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유민에쓰티가 필름형 누액감지기를 판매하면서 이와 관련된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누액감지기는 기름이나 화학물질 등 각종 액체의 누출을 감지해 누출 여부와 지점을 알려주는 제품으로 주요 산업 시설 등에서 유해 화학물질의 유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유민에쓰티는 2008년12월~2021년6월 심의일 현재까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필름형누액감지기 원천특허'를 갖고 있다고 광고했다. 공정위 조사결과, 유민에쓰티가 원천특허라고 주장하는 특허는 기존에 개발돼 있던 일반적인 필름형 누액감지기 제조 기술에 부가적으로 은(silver) 화합물을 이용한 인쇄기법을 접목해 특허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 특허 내용은 원천특허로 표현될 수 있을 정도의 선행 특허발명이 아니어서 경쟁사들도 유민에쓰티의 특허와 상관없이 일반적인 필름형 누액감지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민에쓰티 측은 '원천특허'라는 용어는 법률적·기술적으로 정의되거나 사회적으로 합의된 개념이 아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광고적 표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지만, 공정위는 소비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경쟁사업자에게 피해를 입힐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광고적 표현에 해당하는 것으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일반적인 소비자가 이 광고를 봤을 때 유민에쓰티가 모든 필름형 누액감지기 제품에 대해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오인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공정위는 특히 누액감지기 분야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는 해당 제품의 구매선택에 있어 중요한 고려요소로 볼 수 있으므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봤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특허 등 기술력이 핵심적인 산업 분야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광고를 적발·조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원천특허라는 표현이 소비자들의 구매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에도 법률상 정의가 없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05 13:59: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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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빅데이터 활용 ‘DT 인력양성 과정’ 발표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엠에스정밀과 자동차ㆍ에너지 분야 인력양성 울산대 LINC+육성사업단은 한국동서발전ㆍ㈜엠에스정밀과 공동 주관한 DT 인력양성 프로그램 최종 발표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이재신)은 2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한국동서발전·㈜엠에스정밀과 함께 자동차·에너지 산업 분야 기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DT(Digital Transformation) 인력양성 프로그램 최종 발표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따. DT는 4차 산업혁명보다 구체적인 개념으로,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이다. 울산대는 지난 2017학년도부터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조선 분야 DT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역의 주력 산업 분야인 자동차·에너지 산업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 19명의 울산대 학생이 4개월 동안 참여해 각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DT 프로그램과 접목했으며, 한국동서발전과 ㈜엠에스정밀이 제시한 4가지 기업현장 문제에 대해 참여 학생들은 빅데이터 분석과 모델링 기법을 사용해 해결안을 도출했다. 이와 함께 두 기업의 현장 전문가가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해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학생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호상 울산대 LINC+육성사업단 산학융합교육센터장은 "이번 DT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한국동서발전 및 ㈜엠에스정밀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학생들이 기업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과정"이라며 "울산대의 DT 인력양성 과정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해 창의적인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5 13:17:0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