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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영재고 신입생 비율 가장 높은 대학, 서울대·이화여대·연세대 순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자 중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의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원, 예술대학 등 특수 대학을 제외한 일반 대학교 기준이다. 1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1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일반 및 교육대학 신입생의 출신 고교 유형별 비중은 일반고가 73.4%로 가장 많은 가운데 ▲자율고(사립/공립) 10.0% ▲특수목적고 4.5% ▲특성화고 5.9% ▲기타(영재학교, 검정고시 등) 6.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생 중 특목고(과학고, 외고·국제고, 예술·체육고)와 영재학교 출신의 비율이 높은 대학은 ▲서울대 ▲이화여대 ▲연세대 ▲숙명여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순이다. 대학별 규모가 달라 학생수로만 보면 다소 차이가 있지만, 비율로 따져보면 모두 10%를 넘는다. 이들 대학은 2020학년도에도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의 비율이 높은 10개 대학에 포함된 바 있다. 2021학년도 입학자 중 특목고, 영재학교 출신 현황. 대학알리미 '신입생의 출신 고등학교 유형별 현황,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합계 비율순(2021)'/진학사 제공 ◆서울대·이화여대 20% 이상이 특목고 및 영재학교 서울대는 입학생 중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의 비율이 27.8%로, 전년(27.4%)에 이어 전체 입학생 인원의 4분의 1 이상을 영재학교 출신이 차지했다. 이런 현상은 서울대가 지난해 12월에 공개한 '2021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선발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료에 따르면 수시 모집 최초 합격생 2591명 중 특목고 및 영재고 출신은 902명으로 전체의 34.8%를 차치했다. 다음으로 많은 대학은 이화여대다. 이화여대는 20.3%를 기록해, 신입생 5명 중의 1명은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이다. 뒤를 이어 연세대가 16.5%의 비율을 보였으며 숙명여대(15.8%), 고려대 (15%) 순이다. 서울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의 고교 유형별 현황(최초 합격생 기준)/2021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선발 결과 보도자료 캡처 ◆자연계는 서울대·고대·연대 순…인문계는 외대·성대 순 출신 학교 유형을 조금 더 구분해서 살펴보면, 자연계열에 해당하는 과학고 및 영재학교 출신의 비율은 서울대가 13.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그 뒤를 이어 각 4.4%, 4.3%를 나타냈다. 인문계열 성향이 강한 외고 및 국제고 출신의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국외대였다. 이는 외국어 교육에 특화되고 외국어 관련 모집단위가 많은 한국외대의 특성으로 볼 수 있다. 뒤 이어 성균관대 신입생 중 11.7%가 외고 또는 국제고 출신으로 나타났다. 예체능 분야의 특목고 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이화여대다. 전체 신입생의 9.5%라는 높은 비율을 예술·체육고 출신이 차지해 5.4%를 나타낸 서울대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 입학생 비율이 높은 대학들이 모두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상위권 대학들이라는 점에서 대학이 수시,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 고교유형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대학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보면 내신 성적이 좋은 특목고 학생이 불합격하기도 하고, 내신 성적이 낮은 일반고 학생이 합격하기도 하는 전형이 학생부종합전형이다. 게다가 특목고, 영재학교의 경우 대체로 중학교 시절 상위권이던 학생들이 진학하기 때문에 이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도 우수성을 이어갈 확률이 높아 특목고 출신이기 때문이 아니라 학생의 경쟁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합격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도 "초·중· 상위권 학생들이 상당수 해당 고교 유형에 진학하고 있어 상위권 대학에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라며 "수시 전형에서 해당 학교 출신 학생들에게 불리하지 않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인원이 많고, 수능이 중심인 정시에서도 일정 인원 이상이 합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1 09:50: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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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신입생 100명 중 13명 기회균형선발로 뽑아… 소폭 증가

기회균형선발 전형 현황 /교육부 지난해 4년제 대학 신입생 100명 중 약 13명은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학의 원격수업 비중이 크게 증가했고, 기존 실습 위주 교육이 이뤄던 전문대 원격수업 비중이 6000% 이상 급증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6월 정보공시에서는 학생 선발, 산학 협력 현황, 강사 강의료 등의 정보가 공시되고, 교육부는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5개교, 전문대 133개교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2021년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입학생 33만1638명 중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신입생은 4만2127명으로 12.7%를 기록했다. 전년도 12.6%(4만3362명)보다 0.1%포인트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기회균형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 특성화고 졸업자, 농어촌지역 학생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정원 내 고른기회 전형 등이 해당한다. 대학 유형별로 국공립대학의 기회균형선발 비율이 17.0%로 사립대학(11.4%)보다 5.6%포인트 높았고, 비수도권대학(14.6%)이 수도권대학(10.0%)보다 4.6%포인트 높다. 2020년 신규 학생 창업기업 수는 1509개로 전년 1222개보다 23.5% 증가했다. 창업강좌 수(8810개)도 전년 대비 10.7% 늘었고, 창업강좌 이수자 수도 전년보다 3.2% 증가했다. 2020년 기술이전 실적은 5030건으로 전년보다 7.5% 증가했으나, 기술이전 수입료는 874억원으로 전년(879억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기술이전 건당 수입료는 1737만원으로 7.5% 줄었다. 산업체와 함께 특별교육과정을 설치해 운영하고 채용이나 재교육과 연계하는 계약학과 수는 234개로 3.3% 줄었고, 계약학과를 이수하는 학생 수도 7859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수는 증가했으나, '재교육형' 계약학과는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지난해 원격강좌 수는 34만399개로 전년(1만2110개) 대비 2710.9% 증가했다. 특히 실습교육이 많은 전문대 원격강좌 수는 지난해 8만9533개로 전년(1323개) 대비 무려 6667.4% 대폭 증가했다. 대학별 세부적인 공시자료는 대학알리미 누리집(academyinf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30 16:38: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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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TV, '스페인 말라가' 현지 라이브 중계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TV, '스페인 말라가' 현지 라이브 중계 - 피카소 생가, 메르세드 광장, 이글레시아 드 산티아고 성당, 피카소 미술관 안내 - 피카소특별전 티켓 30% 할인, 스페인 일주 상품 49만9천원 등 연관상품 소개 인터파크는 라이브 커머스 채널 '인터파크TV'에서 라이브 방송 최초로 30일 저녁 8시 스페인 현지를 실시간으로 말라가의 다양한 장소를 연결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마다 예술작품을 만나는 언택트 미술관 '수요아트살롱'을 피카소를 주제로 기획했다. 피카소 전시, 스페인 여행상품, 도서까지 다양한 연관 상품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로 준비했다. 6월의 '수요아트살롱'은 현대 미술의 포문을 연 피카소의 고향 스페인 말라가를 찾아 한 명의 위대한 예술가가 탄생하기까지의 근원을 살펴보는 컨셉트인 만큼 이번 회에서는 전시 해설가가 아닌 스페인에서 거주 중인 전문 여행 가이드 장화영이 진행을 맡았다. 스페인 니키라는 이름으로 활약하고 있는 장화영 가이드는 2004년부터 스페인 전문 가이드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여정에선 그의 그림 인생이 시작된 생가, 피카소 동상이 세워진 메르세드 광장, 피카소가 영성체를 받은 이글레시아 드 산티아고 성당, 그의 이름을 따서 사후에 세워진 피카소미술관, 첫 유화 작품인 '항구의 전경'이 탄생한 아구스틴 수도원 등 곳곳을 살펴본다.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스페인 현지의 풍경을 통해 시청자들은 스페인 말라가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느낌으로 현지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만나는 20세기 예술의 거장 피카소의 세계를 더욱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파블로 피카소에 관한 다양한 상품 혜택도 제공된다. 피카소 탄생 140주년을 맞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피카소 특별전' 티켓을 한정 수량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스페인 6박 7일 일부 상품이 499,000원 특가에 판매한다. 한국과 스페인 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후 떠나는 여행으로 호텔, 식사, 일정, 차량, 가이드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불포함)이 밖에 피카소 관련 도서 및 예술 분야 인기상품 베스트셀러 서적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콘텐츠 팀 주혜진 과장은 "한국과 7시간 시차가 나는 피카소의 고향 말라가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가이드와 함께 걷고 그의 흔적을 찾아보며 20세기 예술의 규칙을 바꿔놓은 한 천재의 깊은 세계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무엇보다 2020년 초 코로나 유행 이후로 해외여행이 제한된 요즘, 잠시나마 외국 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기회가 될 것이라 점쳐진다."라고 전했다.

2021-06-30 15:23:50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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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청업체에 미분양 상가 떠넘긴 신태양건설에 과징금 1억원 제재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신문DB 하청업체에 미분양 상가를 떠넘긴 중소 건설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억원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30일 하도급업체에 미분양 상가를 분양받도록 요구해 상가 분양 시행사에게 부당하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도록 한 부산 소재 중소 건설사 (주)신태양건설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1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신태양건설은 지난 2017년 6월 하청업체에 선앤문이 시행한 울산 신정동 오피스텔 중 미분양된 7개 상가(17억3000만원 규모)를 분양받으라고 요구했다. 신태양건설은 이 오피스텔의 시공사이며, 시행사 선앤문의 지분 49.5%를 보유하고 있다. 선앤문은 앞서 2016년 4월 상가를 분양한 지 14개월이 지났음에도 분양률이 33.8%에 그쳤고, 2017년 7월 말 금융사와의 대출 협약이 취소될 위기에 놓이자 이를 막기 위해 하청업체에 미분양 상가를 떠넘겼다. 하청업체는 상가 매입 의사가 없었지만, 신태양건설과의 74억5000만원 규모의 하청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응할 수밖에 없었다. 해당 업체는 신태양건설로부터 하청 선급금 3억원을 받은 당일 이 중 1억8000만원을 상가 분양 계약금으로 낼 정도로 자금 여력이 없었다. 그 결과 선앤문은 금융기관과의 대출조건이 충족돼 유동성 확보라는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됐으나, 하도급업체는 결국 7개 상가에 대한 분양계약을 취소하게 됐고 기납입 상가 분양 계약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하도급업체에게 계약 내용과 관계없는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행위를 제재한 것"이라며 "하도급계약을 이용해 미분양 상가를 분양받도록 요구하는 등 부당하게 하도급업체에 부담을 지게 하는 행위를 감시하고, 적발될 경우 엄중 제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30 15:09: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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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달 남기고 목숨 잃은 울산 20대 소방사..."1계급 특진"

29일 새벽 울산 중구 한 상가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중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노명래 소방사가 하루만에 숨졌다. / 울산소방본부 상가 화재 진압에 나선 20대 소방관이 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하루만에 숨졌다. 30일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새벽 울산 중부소방서 노명래(29) 소방사가 부산의 한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고 밝혔다. 노 소방사는 지난 29일 오전 5시 5분께 울산 중구 성남동 도심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에 불이 나자 구조를 위해 투입됐다. 이날 불은 2시간 가까이 지난 오전 6시54분께 꺼졌다. 건물 내부로 진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불길이 거세게 번졌고, 노 소방사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6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 소방사는 화상전문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노 소방사는 지난해 1월 구조 특채로 임용돼 화재 현장 등에서 인명 구조 업무를 수행해왔다. 아내와 부모가 가족으로 남았다. 울산소방본부는 장례를 지원하고 1계급 특진을 추서키로 했다. 3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노 소방사는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10월에 치를 예정이었다. 노 소방사의 빈소는 울산 영락원(301호)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7월 2일 오전 10시 울산시청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葬)으로 치를 계획이다. 에쓰오일(S-OIL)은 울산 중구 성남동 상가건물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울산 중부소방서 고(故) 노명래 소방사의 유족에게 위로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6-30 15:07: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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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GS동해전력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내년 신설 예정 '미래에너지융합학과'와 R&D 협력 및 지원 박현철 GS동해전력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와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력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24일 GS동해전력(대표 박현철)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2022학년도부터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첨단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회과학적 소양과 공학적 전문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외 미래 유망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공학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등 첨단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인재를 양성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첨단 에너지 기술, 정책 분야 R&D 협력 활성화 ▲교육, 연구인력 등 상호 교류 ▲미래에너지융합학과 재학생에 대한 인턴십 및 산학 프로그램 등 상호 밀접한 교육 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하고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융합대학(학장 최병욱)을 신설했다. 정부의 미래인재 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루어진 첨단학문 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2021-06-30 13:59: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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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공지능학과 학생팀, AI챗봇 국제경진대회 1위

석사과정 김보은 등 국제학술기구 전산언어학협회(ACL) 주최 'Dialdoc2021' 참가 텍스트 생성(Text generation) 부문 1위 건국대 일반대학원 인공지능학과 학생팀으로 구성된 'KU_NLP팀'(지도교수 김학수)이 최근 국제학술단체인 ACL가 주최한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경진대회 'DialDoc2021'에서 '텍스트 생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인공지능학과 학생팀으로 구성된 'KU_NLP팀'(지도교수 김학수)이 최근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경진대회인 'DialDoc2021'에서 '텍스트 생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국제경진대회는 자연어 처리 분야 최고 국제학술단체인 ACL(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가 개최했다.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이해한 후 대량의 문서에서 지식을 스스로 습득하고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는 AI챗봇을 만드는 것이 과제로 주어졌다. 올해 2월 데이터 공개 이후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대회는 문서로부터 적절한 지식을 찾는 '지식 식별(Knowledge indentification)' 부문과 찾아낸 지식으로부터 응답을 생성하는 '텍스트 생성(Text generation)'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회에는 국내외 유수 대학 및 기업의 20여개 팀이 참여했다. 건국대에서는 대학원생 김보은, 이도행(이상 인공지능학과)과 학부생 이예진(응용통계 4), 강원대 박사과정 김시형으로 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했다. KU-NLP팀은 '텍스트 생성' 부문 1위, '지식 식별' 부문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수상한 건국대 대학원생 이도행 씨는 "간단한 일상 대화 시스템을 넘어 지식 정보를 활용한 응답을 생성하는 문서 기반의 대화 시스템 연구였다"며 "앞으로도 대화 구조와 지식 문서 사이의 관계를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30 12:51: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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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관광 생태계 구축 위한 대학 역할’…한국관광연구학회, 내달 2일 학술대회 개최

'한국의 스마트 관광 생태계 구축 위한 대학 지원체제 방안' 주제 오는 7월 2일 (사)한국관광연구학회 2021년 춘계정기학술대회가 개최된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사)한국관광연구학회(회장 윤병국)가 오는 7월 2일 '한국의 스마트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학의 지원체제 방안'이라는 주제로 경희사이버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2021년 춘계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스마트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학이 어떠한 지원 역할을 할 것인지를 적극 논의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자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구철모 경희대 스마트관광원 학과장이 준비위원장을 맡고, 키노트 스피치는 경희대 정남호 교수가 '한국의 스마트관광 실현을 위한 대학의 커리큘럼 구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광과 항공의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좌장은 이충기·구철모 경희대 교수, 허중욱 강원대 교수, 임근욱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각각 맡아서 진행한다. 윤병국 한국관광연구학회 회장(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교수)은 "전 세계가 백신접종의 진행에 따라 관광산업의 회복·정상화가 순차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관련 IT 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스마트 관광을 중심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뉴노멀 관광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관광 생태계구축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관광연구학회는 1990년 설립된 한국관광지리학회와 한국관광개발학회가 2002년 3월 통합돼 발족한 우리나라 최초의 M&A 학회다. 현재 4000여명의 학계 및 산업계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광지리, 관광개발, 호텔경영, 외식조리, 항공경영, 스마트관광 등의 분과위원회를 통해 질 높은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30 12:47: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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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021 CUFS K-Culture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가 지난 19일 '2021 제1회 CUFS K-Culture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개최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19일 '2021 제1회 CUFS K-Culture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어학부 주최로 올해 처음 열린 'CUFS K-Culture 홍보 콘텐츠 공모전'은 학생들이 지닌 다양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학생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직접 제작해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5개 부분에서 당선작을 선정됐다. 대상은 한국어학부 박신뢰 학우이 수상했다. 박신뢰 학우는 '걸으면서 배우는 한국어'라는 주제로 한국의 고궁을 배경으로 한국의 문화를 느끼면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박신뢰 학우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한국어교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했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남산 둘러보기'의 한국어학부 정은경 학우 ▲우수상은 'Have Ever Heard of Kimchi?'의 정주헌 학우(일본어학부) ▲장려상은 '한국의 밥'의 김금진 학우(한국어학부) ▲특별상은 'Welcome to Korea'의 짠타라위짓 짠티마(CHANTARAWIJIT CHANTIMA) 학우(한국어학부)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CUFS K-Culture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기획한 이민우 한국어학부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진정한 사이버시대가 도래한 것에 맞춰 학생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공모전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30 12:39: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