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한양대-한국콘텐츠진흥원, 15일 ‘창작자 위한 저작권’ 특강

한양대가 오는 15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창작자를 위한 저작권'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하성규)이 오는 15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창작자를 위한 저작권'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6일 한양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에서는 저작권 전문변호사인 김필성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미래 인재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저작권의 개념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전달해 미래 창작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알고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저작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창의 교육생은 물론 창작활동과 창작자의 권리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및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14일까지 개별 접수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참여 인원이 제한되며, 정해진 인원의 접수가 끝나면 자동으로 마감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양대 산학협력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6 14:22:4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세종대 캠퍼스타운 꿈 드림 데이’ 진행

배덕효 세종대 총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김선갑 광진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세종소반, 세종기지 시상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세종대 캠퍼스타운 꿈 드림 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상생의 성과를 학교와 지역민에게 공유하고 캠퍼스타운 청년창업 지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덕효 세종대 총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김영욱 캠퍼스타운센터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와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김영욱 캠퍼스타운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사 ▲시상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배덕효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민에게 큰 의미가 있다. 지역주민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대학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에서 진행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부는 컨벤션홀 B홀과 C홀로 나누어 진행됐다. B홀에서는 '창업클러스터 구축 행사'가 진행됐다. 건국대, 한양대, 장로회신대 캠퍼스타운 단장들이 각각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다. 이후 야놀자 송민규 실장, 한복남 박세상 대표, 고피자 임재원 대표가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C홀에서는 '지역상생 성과공유'가 진행됐다. 캠퍼스타운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군자로 문화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설명도 이뤄졌다. 성과발표는 세종소반과 세종기지 각각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 네트워킹을 마지막으로 지역 상인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6 14:18: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성료

대상에 기초디자인 부문 강란서(광주동신여고) 학생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가 5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5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기대회는 지난달 22~23일 양일간 교내 일원에서 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고등학생 1천명이 참가해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등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심사 결과 기초디자인 부문 강란서(광주동신여고)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금상은 기초디자인 홍서영(부흥고), 발상과 표현 이범준(서울문화고) ▲은상은 기초디자인 문소윤(대전만년고) 이수빈(동화고), 발상과 표현 박지연(권선고) 손성욱(인천원당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 동상 9명, 특선 132명, 입선 253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은 오는 9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열어 전시한다. 전시 경력 확인서도 발부한다. 이장미 아트앤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올해 실기대회는 시사성을 가진 주제와 창의적인 생각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출제했다"며 "'기초디자인' 심사는 사물의 관찰과 표현을 통한 디자인적 구성력을, '발상과 표현'은 상상력의 전개와 표현력을, '사고의 전환'은 사물에 대한 묘사와 주어진 문제에 대한 사고의 확장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5회째 개최된 삼육대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 미술 문화 진흥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6 14:14:1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호서대, ‘스마트팩토리’ 연구·교육·인력 교류 MOU

인천대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과 호서대 디지털팩토리 연구소가 스마트제조혁신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단장 유우식)은 5일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과 컨퍼런스룸에서 호서대 디지털팩토리 연구소(소장 김수영)와 스마트제조혁신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FOMs(스마트공장운영관리) 기반 교육, R&D, 컨설팅 상호협력 ▲인력·기술지원 통한 프로젝트 공동 수행 ▲디지털 제조혁신 교육 인력 교류 ▲산업용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최신 연구개발 및 정보교류 등 활동 통한 협력과 상호 교류 체제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 후 진행된 특강에서 김수영 디지털팩토리 연구소장은 'FOMs 기반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주제로 FOMs 기반 교육 내용과 산업용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연구개발 내용을 소개하는 등 정보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유우식 인천대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장은 "스마트팩토리분야는 제조업 혁신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부상하는 분야이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은 스마트팩토리 관련 교육을 통한 산학협력 활동의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6 14:11: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첨단·유턴기업, 자유무역지역 입주 쉬워진다… 수출비중 20~30%로 낮춰

첨단·유턴기업 자유무역지역 입주자격 완화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유턴기업의 자유무역지역(FTZ) 입주 자격이 완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1970년 수출 전진기지로 도입된 자유무역지역은 수출 확대와 외투 유치 등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다. 국내에 위치하지만 법적으로 관세영역외 지역으로 관세법 등의 적용에서 예외가 인정된다. 입주 기업은 관세유보, 부가가치 영세율, 저렴한 임대료(공시지가의 1% 수준), 외투기업에 대한 지방세·임대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2019년 기준 수출은 3195배 성장했고, 외투는 464배, 고용은 24배 늘었다. 현재 인천공항과 부산항 등 13곳이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면적은 34.7㎢로 여의도 면적의 11.8배 규모다. 다만,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로 자유무역지역의 역동성이 약화됨에 따라, 정부는 작년 11월 자유무역지역이 첨단수출과 투자거점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자유무역지역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은 총 1025개사로 이 가운데 첨단 또는 유턴기업은 전무한 상태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그 후속조치로, 전통적인 제조·물류업 중심의 자유무역지역에 첨단·유턴 등 지역경제를 선도할 거점 핵심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입주자격(수출비중)을 완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행령 주요 내용을 보면, 현재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은 수출비중이 50% 이상(중견 40%, 중소 30%)이 되어야 하나, 첨단기업과 유턴기업은 외투기업과 동일하게 수출비중이 30%(중소 20%)만 충족될 경우에도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첨단기업은 반도체 등 제조업과 인공지능 등 비제조업 등 33개 분야 2990개 기술·제품에 해당한다. 정부는 이번 입주자격 완화로 유망 첨단·유턴기업 입주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지자체와 KOTRA, 산단공, 무역협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FTZ 투자유치 지원단'을 통해 타깃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안성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2019년 창업기업의 입주자격 완화후 현재 15개 창업기업이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해 수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첨단·유턴기업을 자유무역지역에 적극 유치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6 14:10: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교수·기업대표 등이 사회공헌 재능나눔 …전문대교협, ‘인증 수여식’ 개최

교수·인플루언서·기업대표 등 전문가 발굴해 사회공헌활동 지원 (왼쪽부터) 승용 리더피아 대표, 한광식 전문대교협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안상일 오산대 교수, 강희갑 벨라비타 대표가 5일 '2021 전문가 재능나눔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교수, 인플루언서 등을 발굴해 전문대학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1 전문가 재능나눔'의 인증 수여식을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문대학 재능나눔'은 사회에 존경받고 영향력이 있는 분야별 전문가를 발굴해 지역사회 내 활동지원을 통해 지자체와 전문대학, 산업체 간의 상생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문가 재능나눔 인증 수여식'에는,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재능나눔 공적이 있는 ▲강희갑 벨라비타 대표(문화예술 부문) ▲정욱 아티스트(음악·공연) ▲이상욱 대림대학교 교수(문예) ▲안상일 오산대학교 교수(디자인) ▲유승용 리더피아 대표(언론·홍보)가 선정돼 재능나눔 인증서를 수여받고 이후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계획 등을 논의했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전문대학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은 사회 각층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발굴해 전문대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우수 협력사례가 될 수 있다"며 "재능나눔 활동이 보다 의미있고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전문대학-산업체 등과의 긴밀한 체계적 협력방법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대교협은 '전문대학 재능나눔'으로 지금까지 총 15명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6 14:02: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여름방학 기초학력 향상 총력…“6명 내외 소그룹 지도”

2학기 전면 등교 대비 기초학력 향상 지원 방안 발표 16.5억원 투입…학력격차 해소 위해 '키다리샘' 550명 배치 서울 지역학습도움센터 11개로 확대 고3, 백신 출석 인정…학교 재량휴업 가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제2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여름방학 기간 기초학력이 부족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전담교사를 550명 배치하고 학생용 학습교재와 교구, 간식 등을 제공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사에서 '제2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초학력 제고 방안 및 2학기 전면 등교에 따른 학교 운영 대책 등 각종 교육 정책·사업을 발표했다. ◆ 학생 6명 소그룹으로 통합지원 '키다리샘' 운영 기초학력 저하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키다리샘' 등 정책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학기부터 시행되는 키다리샘이란 단위 학교 교사가 기초 학력 함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충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초등학교는 담임 선생님이, 중학교는 교과 담당 선생님이 키다리샘 역할을 맡게 된다. 서울교육청은 이를 위해 예산 16억 5000만원을 편성하고 키다리샘 550명을 선발한다. 키다리샘 한 명당 6명 내외의 소그릅으로 학생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키다리샘이 학생 기초학력 보정 활동을 위해 필요한 학생용 학습교재, 교구, 간식 구매 등에 필요한 운영비 등을 학교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립초등학교 293개교는 방학 중 교내에서 기초학력 집중교실을 운영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선생님이 정규 교육 시간에 개별 학생에 대한 상태를 이해하더라도 전체 학생 수업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며 "개별 지도가 필요한 학생에게 키다리샘이 방과 후나 방학에 보충 지도를 해서 학력격차를 없애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학습도움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학습·심리·정서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통합 지원하는 지역학습도움센터는 전면 확대한다. 현재 서울 내 3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11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 백신 접종 학교별 재량휴업 가능…출석 인정 고3 수험생이 백신을 접종한 뒤 1~2일간은 출석으로 인정하고, 3일이 지나도 몸의 이상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 진단서를 제출하는 학생만 출석으로 인정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한 출석 및 휴가로 인정해 불이익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1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들이 백신을 접종한다. 강연흥 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이상 반응이 있는 때를 대비해 1~2일간 출석을 인정하며, 3일 이상 지속하면 의사진단서를 첨부해 질병 사유로 출석인정을 하는 등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며 "교직원은 접종 당일 공가 처리하고, 이상 반응으로 휴가를 신청하면 병가로 인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학교의 재량휴업도 허용한다. 강 국장은 "백신 접종 당일 전체 휴업을 하진 않지만 단축수업 등 학교장 재량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접종 후 4일 내에는 재량휴업이 가능하며 탄력적 학사운영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방안도 내놨다. 단계적으로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하거나 임시 교사인 모듈러 교실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이다. 급식 시간 방역을 위해서는 방역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병호 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장기적으로는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낮추려는 중이지만 교육시설과 교원 정원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당장은 어렵다"면서 "2학기부터 특별교실로 전환하는 등 학급을 증설하거나 임시로 '모듈러 교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7-06 13:53:2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피부적외선체온계 상위 10개 제품 중 8개 '거리 인식 센서' 없어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에서 의료진이 참가자 문진표 점검 후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가 급증한 피부적외선체온계 상위 10개 제품의 품질을 평가한 결과 주요 기능인 측정 온도 정확도는 최대허용오차 범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모든 체온계는 매우 낮은 온도나 높은 온도 환경에 노출된 이후 일정 시간 온도 측정이 불가능했다. 또 8개 제품은 거리 인식 센서가 없어 측정 거리에 따른 차이가 발생했고, 측정 시간은 대부분 1~2초 이내였으나, 1개 제품은 측정 시간이 5초 이내로 상대적으로 길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피부적외선체온계 생산·수입량 상위 10개 업체의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 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험 평가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기 시험규격에 부적합한 제품을 단속하기 위한 것으로, 온도 정확도, 누설전류, 사용 편의성, 충격 내구성 등의 품질과 제품특성을 대상으로 했다.. 시험 결과를 보면, 피부적외선체온계의 주요 기능인 온도 정확도는 모든 제품이 최대허용오차 범위인 ±0.3℃ 이내로 의료기기 시험규격에 적합했다. 또 제조사별 권장 측정 부위와 거리에서 체온을 5회 연속 측정한 결과 모든 제품의 측정값 범위가 0.3℃ 이내로 나타나 체온 측정 결과에 일관성이 있었다. 다만, (주)인트인(YT-1) 제품은 인증번호 등 일부 항목을 미기재해 의료기기법에 따른 표시사항에 부적합해 1개월 판매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체온계를 -20℃의 저온환경과 50℃의 고온환경에 각각 2시간씩 노출시킨 후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노출 직후에 경고음과 함께 체온 측정이 부가능했고, 상온에서 1시간이 지난 후에는 정상적으로 측정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사이넥스(BNT400), (주)인트인(YT-1) 등 2개 제품은 체온 측정 오류 알림 기능과 거리 인식 센서가 있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하지만 나머지 8개 제품은 체온 측정 오류 알림 기능은 있으나 거리 인식 센서가 없어 정확한 측정 거리를 지키기 위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체온 측정 시간은 1초 이내~5초 이내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또, 체온계 무게는 9g~126g으로 차이가 컸고, 분유나 목욕물 등의 온도 측정이 가능한 사물온도 측정, 측정한 체온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메모리 등의 부가기능도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격은 최저 4만6000원~9만8000원으로 최대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제품별로 보면, (주)사이넥스(BNT400) 체온계는 시험대상 제품 중 유일하게 '연령 선택' 기능이 있었으나 가격은 9만2000원으로 두 번째로 비쌌다. (주)이지템(DT-060)은 부가기능으로 사물온도, 발열알림 등이 있었고 가격은 6만원으로 세 번째로 저렴했다. (주)파트론(PTD-100)은 휴대폰 이어잭에 꼽아 휴대폰과 함께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물온도, 발열알림 등의 기능이 있었고 가격도 4만6000원으로 가장 저렴했지만, 측정 시간이 5초 이내로 가장 길었다. 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기계금속팀 서정남 팀장은 "모든 제품이 온도 정확도와 측정 일관성에는 이상이 없었다"며 "사용 편의성, 제품 특성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06 12:00: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지역 채용 상생 행보 나섰다

[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지역 채용 상생 행보 나섰다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지역 상생 채용으로 선발된 첫 채용형 인턴 - 테마파크 준공 및 개장 준비 위해 지속적인 지역 인재 채용 예정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내년 봄 준공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인턴 채용은 레고랜드 테마파크 준공 및 개장 준비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역 인력 채용 계획에 따른 지역 상생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강원도 내 주소지를 둔 도민들을 중심으로 지역 인력을 채용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인턴십은 3~6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인턴으로 선발된 총 3명은 강원도에 기반을 둔 인재들로 회계와 마케팅, 운영 분야로 채용됐다. 또 올해 하반기까지 인턴십 20여 명, 경력직 9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인턴십의 경우 강원도 도내 주소지를 둔 인재 중 채용하며, 경력직 역시 강원도민을 최대한 먼저 선발한다. 회계팀 인턴으로 채용된 이영훈 씨는 "춘천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첫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늘 고향인 춘천을 위해 일하고 싶었는데, 이번 채용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직접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케팅 분야 인턴 마정우 씨와 운영 분야 인턴 김승범 씨 역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춘천의 랜드마크가 되어, 다양한 춘천의 다른 볼거리들까지 더욱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지역 인재 채용이 우리와 같은 도내 청년층에게 큰 의미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김영필 사장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지역과 더불어, 지역의 인재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가고 있다"라며, "이번에 채용된 든든한 지역 인재들을 기반으로 향후 더욱더 많은 지역 상생 채용을 계획 중이니, 많은 분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 춘천 의암호에 있는 섬 중도에 지어져, 섬 위에 건설되는 최초로 레고를 주제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장 아름다운 레고랜드가 될 전망이다. 2022년 봄 개장을 목표로 현재 준공 마무리 단계에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7월 중 표티켓 판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선발된 총 3명의 인턴은 강원도에 기반을 둔 인재들로 회계와 마케팅, 운영 분야로 채용됐다. 또 올해 하반기까지 인턴십 20여 명, 경력직 9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인턴십의 경우 강원도 도내 주소지를 둔 인재 중 채용하며, 경력직 역시 강원도민을 최대한 먼저 선발한다.

2021-07-06 11:19:56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 인기 여행지 대상 여름 특가 프로모션 선봬

[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 인기 여행지 대상 여름 특가 프로모션 선봬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7월 19일까지 여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퍼스트, 비즈니스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등 여행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모션 이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몰디브, 프랑스 파리, 포르투갈 리스본,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바르셀로나 및 마드리드 노선 등이 포함된 이번 프로모션은 이코노미 클래스 657,900원, 비즈니스 클래스 1,768,700원, 퍼스트 클래스 4,292,400원(유류할증료 등 세금 포함)부터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객들은 두바이, 몰디브, 파리,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등의 해외 여행지뿐만 아니라 여행 후 한국에 돌아와서도 격리가 면제되며, 백신별로 정해진 횟수만큼 접종 후 2주가 경과하고, 출발 72시간 이내 발급받은 코로나 19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국내 입국 시 격리 면제를 받을 수 있다.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와인 셀렉션과 취항지 특색을 반영한 기내식, 불가리 제품으로 구성된 어메니티 킷 등 다양한 고급 기내 프로덕트 및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전 승객들은 4,500개 이상의 채널로 이루어진 유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기내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비행하는 동안 즐길 수 있다. 승객들은 기내 Sport 24와 Sport 24 Extra 채널에서 오는 7월 11일(현지 시간) 예정된 UEFA 유로 2020 결승전을 포함해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프로모션과 더불어,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세계 인기 노선들의 운항 횟수를 늘리고 있으며, 허브 도시인 두바이를 통해 승객들에게 향상된 네트워크 연결성을 제공하고자 지난 1일 인천-두바이 노선의 항공편을 주 7회로 증편했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들이 더욱 유연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폭넓은 예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 9월 30일까지 여행 가능한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들은 여행 일정을 변경하거나 항공권 유효기간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에미레이트 항공은 항공업계 최초로 멀티 리스크 여행자 보험을 추가 비용 없이 승객들에게 제공한다. 멀티 리스크 여행자 보험은 코로나19 의료비 지원 외에도 여행 중 발생한 사고, 겨울 스포츠로 인한 상해, 분실물, 예상치 못한 영공 폐쇄 및 여행주의보 등으로 인한 여행 중단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조치는 좌석 등급 및 목적지와 상관없이 2020년 12월 1일부터 에미레이트 항공편을 구매한 모든 승객이 적용되며 일부 제한 및 예외 조항이 있을 수 있다. 특가 프로모션의 보다 자세한 내용과 국가별 입국 관련 정보는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7-06 11:19:30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