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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19일 거행…14일부터 4일간 일반 조문

[서울=뉴시스]지난 8일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 날짜가 19일로 확정됐다.10일(현지시간)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왕실은 성명을 통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오는 19일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남편 필립공과 결혼한 곳이기도 하다. 여왕의 장례식 날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날 모든 금융기관은 문을 닫는다.여왕의 관은 장례식을 위해 11일 밸모럴 성을 떠나 에든버러 홀리루드 궁전으로 옮겨진다.12일 여왕의 관은 에든버러 홀리루드 궁전에서 성 자일스 대성당으로 향한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찰스 3세를 포함한 왕실 일가가 참석하는 장례 미사가 진행된다. 13일 여왕의 관은 스코틀랜드를 떠나 영국 공군기로 런던으로 향한다. 여왕의 유일한 딸인 앤 공주가 이 여정에 동행한다. 런던에 도착한 여왕의 관은 버킹엄 궁전으로 옮겨진다. 14일 여왕의 관은 웨스터민스터홀에 안치된다. 이후 4일간 일반인 조문을 받고 1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식이 치뤄진다. 앞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 8일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96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그는 1926년 4월21일 생으로 현존하는 세계 군주 중 최고령자였다.

2022-09-11 14:17:3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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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계승 찰스 3세 "평생 봉사하겠다"…첫 대국민 연설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게 된 찰스 3세가 영국 국왕 자격으로 처음 대국민 연설에 나서 "평생 봉사하겠다"고 약속했다. 9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오후 6시께 TV로 생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평생 봉사의 약속을 새롭게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생 동안 내 사랑하는 어머니인 여왕 폐하께서는 나와 모든 가족에 영감을 주고 본보기가 됐다"며 "여왕은 운명과의 약속을 지켰고 깊은 애도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여왕이 21세 생일 "국민을 위한 봉사"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맹세했다며 "그것은 약속 그 이상이었다. 그의 전체 삶을 정의한 심오한 개인적인 헌신이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애정과 존경"이 여왕의 통치 특징이 됐다며 "우리 가족 모두가 증언할 수 있듯이 이런 자질을 따뜻함, 유머, 항상 사람들의 장점을 볼 수 있는 확고한 능력을 결합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의 평생 동안 그랬던 것처럼 충성심, 존경, 사랑으로 헌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자이자 계승 서열 1위인 윌리엄 왕자가 콘월 공작이 됐다고 밝혔다. 왕실을 떠난 둘째 아들 해리 왕자 부부에 대해서도 애정을 표했으며 "사랑하는 아내 커밀라의 사랑스러운 도움에 의지했다"며 왕비로 격상된 부인 커밀라를 언급했다. 그는 "사랑하는 어머니"를 향해 "그동안 열심히 봉사해주신 우리 가족과 국가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 감사하다"고 했다. 연설은 원로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예배가 열릴 예정인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도 생중계됐다. 추모 예배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며 선착순으로 2000장의 티켓이 배부됐다. 앞서 런던으로 돌아온 찰스 3세는 버킹엄 궁전에서 리즈 트러스 총리와 접견했다. 찰스 3세는 버킹엄 궁전으로 들어서기 전 시민들과 악수를 하는 등 인사를 나눴다. 한 시민은 그의 볼에 키스를 했다. 이날 세인트폴 대성당 웨스트민스터 사원, 윈저성에서 애도를 표하는 종소리가 울려펴졌다. 런던 하이드파크, 런던타워 등에선 96세로 서거한 여왕의 생애를 기리기 위한 96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영국 정부는 여왕의 장례식이 열리는 날까지 국가 애도 기간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다. 공공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실행되며 행사, 스포츠 경기 등을 취소 또는 연기해야 할 의무는 없다. 찰스 3세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공식적으로 새 군주로 선포된다.

2022-09-10 13:10:55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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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3중고' 빠진 중국 경제…인프라투자에도 경기 부진

중국 경제가 인프라 투자 확대에도 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올해 4월과 7월 중앙정치국회의에서 인프라투자를 강조했으며, 5~7월 중 지방정부 특수목적채권(지방특수채권) 2.07조 위안이 발행됐다. 반면 실제 인프라투자는 그만큼 빠르게 늘어나지 않고 있다. 7월 인프라투자 금액은 누적기준 전년 대비 9.6%로 정책이 발표되기 전인 3월의 10.5%보다 둔화됐다. 아스팔트 생산가동률, 대형 굴착기 가동시간 등 인프라투자 관련 지표들도 부진하기는 마찬가지다. 정성태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투자확대 정책에도 실제 인프라투자는 기대보다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지방 정부의 재정여건 악화와 민간 투자 부진, 수익성 부족 등이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방 정부 입장에서는 세수 및 토지판매 감소로 인프라투자 여력이 축소됐고, 민간 부문의 투자유입도 줄었다. 지방특수채권 자금으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수익성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프로젝트가 늘면서 투자도 지연됐다. 중국 정부 역시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지난달에는 지방특수채권 발행한도를 증액하고, 정책은행을 통한 자금지원 확대, 착공허가 확대 등을 발표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여전히 부채증가에 따른 위험을 경계하고 있어 실질적인 투자규모는 거의 늘지 않았음을 감안할 때 인프라투자가 대폭 확대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며 "인프라투자가 경기 하강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부동산 침체, 소비위축, 대외수요 둔화의 3중고에 직면한 중국 경제의 둔화추세를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9-10 09:14: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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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위안화도 약세…'1달러=7위안 시대' 열리나

중국 위안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1달러=7위안' 시대가 열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역내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9658위안으로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7위안에 근접했다. 역외 위안화 환율은 장중 달러당 6.9971위안까지 치솟았다. 국제금융센터 이상원 부전문위원은 "지난해 말 대비 위안화의 약세 폭은 8.8%"라며 "중국이 비교적 관리 강도가 높은 환율제도를 운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약세 폭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위안화 약세의 주된 원인은 통화정책이다. 미국이 본격적인 긴축에 나선 것과 달리 경기 둔화를 막아야 하는 중국은 통화 완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봉쇄 조치가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폭염, 가뭄 등 이상기후와 전력난으로 생산·소비 등 경제활동 전반이 큰 역풍에 직면했다. 위안화 약세가 심화되면서 중국 정부도 적극 대응 중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달 24일부터 12영업일 연속으로 역내 외환시장 개장 전 발표하는 기준환율을 시장 예상보다 낮게 고시했다. 또 지난 5일에는 외화 지준율을 기존 8.0%에서 6.0%로 낮췄다. 인하폭으로 보면 2004년 이후 최대치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은행들에게 위안화 대량 매도 공세를 자제할 것을 경고하는 등 구두 조치도 빠지지 않았다. 다만 정부의 강력한 대응에도 위안화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 부전문위원은 "중국 경제의 하방위험이 점증하는 가운데 미국의 통화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한 중국 위안화는 약세압력에 계속 노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투자은행(IB)들의 올해 말 위안화 환율 전망치 평균은 6.90위안이다. JP모건은 중국의 추가 성장둔화 징후를 반영해 예상 위안화 환율은 내년 3월 말 7.00, 6월 말 7.05로 상향 조정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9-09 11:17: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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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찰스 왕세자 국왕 승계

영국 연방 최장기 집권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8일(현지시간) 96세로 서거했다. 70년간 재위한 여왕 뒤를 이어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국왕 자리를 이어받았다. 영국 왕실은 이날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여왕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난 사실을 밝혔다. 여왕의 마지막 공식 일정은 지난 6일 밸로럴성에서 보리스 존슨 전 총리 사임 인사에 이은 리즈 트러스 신임 총리 임명이었다. 1952년 2월 6일 아버지 조지 6세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25세에 왕위에 오른 여왕은 지난 70년간 재임 기간 15명의 총리를 임명했다. 여왕은 정치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지만, 국가 통합 상징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재건, 냉전에 이은 소련(소비에트연방공화국) 붕괴, 유럽연합(EU) 출범과 영국의 탈퇴 등 격동의 현대사를 국민과 함께 견딘 산증인이었다. 1926년 출생한 여왕은 1947년 웨스턴민스터 사원에서 필립공과 결혼한 뒤 슬하에 찰스3세,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등 자녀 4명, 윌리엄 왕세자 등 손자녀 8명, 증손자녀 12명과 함께 살아왔다. 다만 장남 찰스 6세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고(故) 다이애나비가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불운의 사고로 사망한 뒤 여왕은 뒤늦게 입장을 내 대중의 비난도 받았다. 한편 여왕은 한국과 인연도 있다. 재임 기간 여왕은 전두환부터 시작해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등과 만난 인연이 있다. 지난 1999년 고(故) 김대중 대통령 초청으로 영국 군주로서 처음 한국에 방문한 여왕은 안동 하회마을, 서울 인사동 거리, 이화여대 등을 찾았다.

2022-09-09 09:21: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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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향년96세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했다.향년96세.영국 왕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별장인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서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건강은 지난해 4월 남편 필립 공의 사망 이후 급격히 쇠약해졌다.올해 2월에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5월 의회 개원 국정 연설에 59년 만에 불참했고, 6월 열린 즉위 70주년 나흘간 행사에 발코니에서 두 번 잠깐 모습만 보이는 등 대외활동을 줄줄이 취소해 왔다. 1952년 26세의 나이로 즉위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70년간 영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 그의 본명은 엘리자베스 알렉산드라 메리 윈저로 큰 아버지 에드워드 8세가 왕위를 포기하고 아버지 조지 6세가 즉위하면서 불과 10세의 나이에 승계 서열 1위에 올랐다. 주요 연표 1926년 4월 21일 영국 런던에서 출생 1936년 12월 11일 아버지 조지 6세가 즉위하면서 10세에 승계서열 1위 올라 1945년 여군으로 입대해 트럭 정비와 운전 교육 받음 1947년 11월20일 필립공과 결혼 1952년 영연방 국가 순방 중 부친 조지 6세 서거로 25세 왕위 즉위 1953년 6월2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서 대관식 1981년 7월29일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 결혼 1997년 8월31일 다이애나비 파리서 교통사고로 사망 1999년 4월 한국 방문2011년 아일랜드 독립 후 첫 영국 왕 방문 2020년 1월18일 왕실 해리 왕자 부부와 결별 발표 2021년 4월9일 남편 필립공 99세로 별세 2022년 2월6일 즉위 70주년 기념식 2022년 9월8일 서거

2022-09-09 08:34: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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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마비' 저스틴 비버, 월드투어 재개 한달만에 중단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28)가 월드 투어 재개 한달 만에 중단을 선언했다. 비버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건강을 위해 예정한 '저스티스(Justice)' 투어 모든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비버는 지난 6월 희소병인 '램지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히며 투어를 중단했다. 그가 앓고 있는 병은 말초성 안면마비 중 하나다. 비버는 당시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털어놨었다. 이후 비버는 쉬면서 의사, 가족, 자신의 공연 스태프와 논의를 거쳤다. 이후 7월 투어를 위해 유럽으로 갔고, 6번의 라이브 콘서트를 치렀다. 하지만 이 스케줄이 비버에게 큰 타격을 줬다. 특히 지난주 브라질 리오에서 공연한 뒤 탈진했다는 비버는 "나는 내 건강을 당장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래서 비버는 당분간 투어를 쉴 생각이다. 다만 그는 "쉬고 나면 난 괜찮아질 거다. 나아질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비버는 애초 내년 3월까지 남미를 거쳐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비버는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과 귀 신경을 공격해 안면마비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한쪽 눈이 깜박이지 않고 이 쪽 얼굴로 웃을 수가 없었다. 한쪽 콧구멍이 움직이지 않아서 반쪽 얼굴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였다. 만 15세의 나이로 데뷔한 비버는 한 때 악동으로 통했지만 지금은 실력까지 갖춘 현존 최고의 팝스타로 통한다. 지난해 3월에 발매한 정규 6집 '저스티스(Justice)는 미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특히 발매 첫 주에 '저스티스'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 수록곡 '피치스(Peaches)'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달성했다. 발매 첫 주에 '핫 100'과 '빌보드 200' 모두 1위를 달성한 첫 번째 남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영국 앨범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이 앨범 발매를 기념한 월드 투어 '저스티스'의 북미 일정은 지난달 끝낼 예정이었다. 국내에도 비버의 팬층이 두터워 관련 소식은 국내 누리꾼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피치스'는 팝송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다퉜다. 비버가 소속사된 이타카 홀딩스는 작년 4월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에 인수됐다. 같은 해 말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그룹들의 합동 콘서트에 영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2022-09-07 09:13:31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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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美부통령, 이달 말 방한할 듯…전기차 보조금 논의하나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달 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國葬)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후 한국을 찾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후 첫 방한으로,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the Inflation Reduction Act)에 대해서도 논의할지 주목된다. 외교 소식통은 7일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 가능성에 대해 "조율되고 있다. 정해진 건 없다"면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달 27일 개최하는 아베 전 총리의 국장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다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순방하는 방안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부통령은 취임 후 첫 방한이 성사되면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만남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정부가 미국 정부와 의회 대상으로 인플레이션 감축법 논의를 위해 총력 외교전에 나선 만큼, 고위급간 의견 교환이 이뤄질 수도 있다. 이밖에도 역내 공급망 재편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화, 우리 측의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 등도 테이블에 놓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포함해 전현직 미국 고위 인사들이 비슷한 시기 방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2-09-07 09:13:07 newsis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