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김해시의회,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 임용 후보자 검증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27일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를 불러 자질 검증에 나섰다. 위원장 김유상, 부위원장 김진일 의원을 포함해 송재석·배현주·류명열·이미애·조팔도·김창수·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이 참여한 이날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전문성·경영 능력·도덕성이 집중 검증됐다. 의원들은 글로컬대학 사업 종합 평가 등급 관리 방안, 재단의 독립성·공정성 확보 원칙, 재정 악화 시 사업 조정 기준, 인사 및 운영 방안 등을 두루 물었다. 아울러 지방 도시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청년 인구 유출과 교육 격차 심화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도 요구했다. 글로컬대학30사업의 핵심 과제인 김해 올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 구현과 김해형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전략도 도마에 올랐다. 원종하 후보자는 마무리 발언에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대학은 생존 전략을 짜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며 재단을 "교육과 산업을 잇는 지산학 플랫폼이자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인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유상 위원장은 "재단은 김해 미래 인재 양성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성과 전문성을 갖췄는지 면밀히 따졌다"고 말했다. 인청특위는 오는 30일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

2026-03-28 08:45:3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교육청, 올해 반부패 4대 전략·13개 과제 확정

경남도교육청이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세부 실행 계획을 공식화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3일 박종훈 교육감 주재로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클린 K-Edu'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4대 추진 전략과 1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실질적인 부패 근절과 조직 문화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4대 전략은 ▲청렴 정책 추진 기반 고도화 ▲부패 취약 분야 핀셋 관리 ▲실천하는 청렴문화 일상화 ▲부패·공익신고 제도 강화다. 세부 과제로는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청렴 정책 회의를 연중 운영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동부 운영 분야의 부패 경험 해소를 위한 집중 사업도 추진한다.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관행 타파를 위한 조직 문화 체질 개선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고 체계도 손본다. 공익제보센터를 신설해 투명한 신고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청렴 교육도 확대한다.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교직원 대상 '청탁금지법 릴레이 연수'를 진행해 공직 윤리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5년 연속 최고 등급, 2년 연속 유일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렴을 지속 가능한 하나의 문화로 꾸준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4: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한 줄서기’ 사고 막는다… 민관공 협의체 출범

정부와 철도 운영 기관, 학계가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공식 협력 체계를 갖췄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7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26년 E/S 안전 이용 문화 개선 협의체' 발족 회의를 열었다. 행정안전부·대한승강기협회·한국승강기학회·한국승강기대학교·한국산업관계연구원·코레일·서울 등 6개 교통공사·구리도시공사 등 14개 기관 30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에스컬레이터에서 한쪽에만 줄을 서거나 걸어서 이동하는 관행이 이용자 간 충돌·넘어짐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사고 통계와 한 줄서기 관련 사고 사례, 안전 캠페인 추진 경과, 안전의식 조사 결과 등이 공유됐다. 이용 문화 의식 개선 홍보 방안 연구 용역 중간 보고와 협의체 운영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통계·연구 자료·현장 사례를 공동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정재용 행안부 승강기정책과장은 "제도 개선과 더불어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의체 발족이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8 08:43: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타 시도 학생 1,503명 유입…경북 고교 경쟁력 입증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 지역 고등학교로 유입된 학생이 1,503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400명으로 나타나 경북 지역으로의 학생 유입이 뚜렷한 흐름을 보였다. 유입 학생 가운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로 진학한 학생은 989명으로, 지난해 971명보다 18명 늘었다. 세부적으로 마이스터고에는 279명이 진학해 전체 모집 정원의 31.2%를 차지했고, 특성화고에는 710명이 진학해 모집 정원의 16.9% 수준을 기록하는 등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로의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일반고의 경우 타 시도에서 유입된 학생이 220명으로, 타 시도로 빠져나간 84명보다 약 2.6배 많았다. 자율형사립고 역시 유입 270명, 유출 1명으로 집계돼 경북 지역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에도 타 시도에서 경북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1,561명, 타 시도 유출 학생은 376명으로 나타나는 등 경북 학교로의 유입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산업과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수요에 맞춘 취업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유연한 직업교육 체계 구축이 학생 유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등 글로벌 수준의 직업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으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도전과 혁신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기업의 신뢰로 이어질 때 교육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3:14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전문위원 9인 체제로 새 출발

부산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와 해운대문화회관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IPAM, 이하 비팜)'을 개최한다. 2023년 출범한 비팜은 지난해 6만여 명의 시민과 300여 명의 국내외 델리게이트가 참여했다. 국내 최초로 미국 공연예술전문가협회(APAP)와 업무 협약을 맺었고,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홍콩공연예술엑스포 등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는 전담 조직 '예술유통지원단'을 신설하고, 기존 예술감독단을 예술감독 1인·장르별 전문위원 8인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등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26인의 후보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임된 김형준 예술감독을 필두로 연극·무용·음악·다원 분야 전문위원 8인이 공식 초청작 선정부터 해외 델리게이트 매칭까지 실질적인 유통을 담당한다. 국내 쇼케이스 선정 방식도 공모제로 바꿔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문성과 공정성 면에서 한 차원 높은 마켓을 선보일 것"이라며 "부산이 세계 공연 예술가들이 가장 선망하는 공연 유통 메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3: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김재원 지사 예비후보, 포항·영덕 민생투어…현장 소통 강화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투어'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새벽 포항시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만나 지역 경제 상황과 생활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민원을 듣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포항시 주요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 소비 위축 등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포항 현대제철 노조를 방문해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노조 측은 기업과 노동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상생 관점을 제시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이에 공감을 표하며 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오후에는 영덕군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에 참석해 주민과 관광객을 만나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특산물과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 도민과 함께하는 도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2:26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지역 노후 점포에 ‘AI 리모델링 시안’ 지원

경남정보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2학년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일대 노후 점포의 리모델링 시안을 제작하고 상인에게 직접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2개 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업소를 직접 선정한 뒤 매장 사진과 AI로 구현한 개선 이미지를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상인을 설득하고 있다. 시안 제작은 72시간 안에 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시각화 작업에는 미드저니와 제미나이가 활용됐다. 기존 방식대로라면 CAD와 3D 프로그램 숙달에만 수개월이 걸렸을 작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결과물을 먼저 도출하는 '결과 우선 학습' 방식을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설계 기술 습득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대신 상권 분석과 공간 기획 등 본질적 역량에 집중하는 구조다. 초기에 소극적이던 상인들의 반응은 시안을 확인한 뒤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최계영 교수는 "이미지 한 장으로 모든 설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장점"이라며 "상인회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발표회를 통해 우수 제안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당 교육 모델을 타 전공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8 08:42: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