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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회계결산 유의사항 꼭 확인하세요"

금융감독원은 올해 결산을 앞두고 회사와 회계법인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26일 안내했다. 우선 2021회계연도말 기준 자산 1000억원 이상 상장사는 2022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대상이므로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의 작성·공시를 위해 회사가 갖추고 지켜야 할 재무보고에 대한 내부통제를 의미한다. 특히 최근 대형 자금 횡령 사건이 발생하는 등 부정 위험에 대응하는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 제기에 따라 '자금 횡령 방지를 위한 체크포인트' 등을 참고해 내부통제 현황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회사가 자체 결산 능력을 높여 경영진 책임 아래 재무제표를 직접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접 작성한 감사 전 재무제표를 법정기한 내에 외부감사인에게 제출한 후 즉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도 제출해야 한다. 제출 대상은 주권상장법인과 자산 1000억원 이상 비상장법인이며 상장 여부 및 자산규모를 불문하고 금융회사도 제출 대상이다. 기한 내 미제출할 경우 사유 등을 제출·공시해야 한다. 특히 금감원이 사전예고한 중점심사 회계이슈를 확인하고, 관련 회계처리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밖에 회계오류를 최소화하고 발견 시에는 신속히 정정해야 하며, 감사절차별 감시시간과 인원수 등을 회사·감사인 모두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충실하게 공시해야 한다. 이외에도 금감원이 꼽은 중점 심사 사항은 ▲ 수익 인식 ▲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실재성과 현금흐름표 표시 ▲ 상각 후 원가 금융자산 손실충당금 ▲ 사업 결합 등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회계처리기준 해석이 까다로운 경우 금감원과 회계기준원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질의회신' 및 '지적 사례'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6 14:04: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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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국내 인뱅 최초 UNGC 가입

카카오뱅크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UNGC 가입은 카카오뱅크가 처음이다. UNGC는 2000년 미국 뉴욕에서 발족한 국제협약으로, 전 세계 162개국 2만여개 회원사가 가입해있다 카카오뱅크는 UNGC의 회원사가 됨에 따라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3월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술과 혁신으로 금융과 고객의 만남을 이롭게'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카카오뱅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8월에 발간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금융 안전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및 개인간 사기 거래 방지 모델을 운영하는 등 사기거래탐지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혁신적 기술로 이뤄내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6 14:04: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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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보이스피싱 우려 계좌, "한번에 지급정지 가능"

앞으로 금융소비자는 보이스피싱이 우려되는 본인 명의의 모든 금융계좌를 한 번에 지급정지 신청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7일부터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및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을 통해 '내계좌 지급정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오픈뱅킹 서비스 등을 통해 피해자의 여러 금융계좌에서 자금을 한 번에 속여 뺏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개발됐다. 그동안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은 각 금융회사에 일일이 연락해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내계좌 지급정지' 서비스를 총해 본인 명의로 개설된 금융권의 모든 계좌를 신속히 지급정지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와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을 통해 '내계좌 지급정지' 메뉴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어카운트인포' 모바일앱으로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금융결제원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인 '어카운트인포'에서 본인 명의로 개설된 모든 금융계좌 현황을 조회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계좌를 선택해 즉시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방식이다. 지급정지 신청이 가능한 대상 계좌는 고객 본인 명의로 개설된 은행·제2금융권의 수시입출금식계좌와 증권사의 투자자예탁금계좌 등이다. 일괄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 자동이체, 오픈뱅킹 등을 포함한 모든 출금 거래가 정지된다. 다만, 지급정지 이후에도 해당 계좌로의 입금은 허용된다. 지급정지를 해제하려면 개별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며,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한 해제는 불가능하다. 일괄 지급정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금융사는 은행의 경우 산업·농협·신한·우리·기업·국민·SC제일·하나·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케이·카카오·토스 등 19개사다. 증권사는 DB금융투자·KB·NH투자·SK·교보·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한금융투자·유안타·유진투자·이베스트투자·키움·하나·하이투자·한국투자·한화투자·현대차·신영·부국·케이프투자·다올 등 23개사 계좌에 대해 이용이 가능하다. 제2금융권에서는 농협중앙회·수협중앙회·산림조합중앙회·신협중앙회·저축은행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우정사업본부 등이다. 일괄 지급정지는 매일 오전 00시 30분부터 오후 23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부국증권과 케이프투자증권 계좌에 대해서는 오전 7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 적용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괄 지급정지 서비스 시행 이후 소비자 만족도 및 시스템 안정성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6 14:03: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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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정국도 치열, 일몰 법안·쟁점 법안 산적

여야가 지난 24일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을 일괄 처리했으나, 올해를 마지막으로 일몰을 앞둔 법안과 이견을 보이는 쟁점 법안을 중심으로 치열한 격돌을 앞두고 있다. 여야는 오는 28일 열리는 본회의를 앞두고 주요 일몰 법안 처리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시작했다. 먼저 정부여당과 노동계가 극심한 갈등을 빚었던 '안전운임제'는 여야가 극명하게 이견이 갈리고 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 종사자들의 적정임금을 보장해 과로·과적·과속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20년 3년 일몰제로 도입됐다. 화물연대는 정부가 지난 6월 안전운임제를 지속 추진하고 적용 품목을 확대하는 조건으로 파업을 해제했는데, 정부가 진척을 보이지 않자, 11~12월 대규모 파업으로 맞섰다. 정부여당은 '일몰제 3년 연장, 품목확대 불가' 원칙을 제시했으나 이를 화물연대가 받지 않고 파업을 지속하자 제도 자체의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안전운임제의 일몰 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처리해놓은 상태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전운임제를 표준운임제 내지 최저운송운임제로 명칭 변경 ▲지입 차량 운송 구조 개혁 ▲과적, 초장시간 운행 등 안전 확보 ▲다단계 화물 운송 구조 혁파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특별연장근로' 일몰 연장도 쟁점이다. 국민의힘은 경제위기 속에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여건을 고려해 일몰 연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반면, 민주당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주52시간제도 취지를 고려해 절충안을 찾는 데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미 충분히 주52시간제의 취지를 감안해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장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업장도 있다.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해야 현실에 맞는지 고민"이라고 했다. 올해 말 종료되는 '건강보험 국고 지원'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가는 매년 보험료 예상 수입액 20%를 건강보험공단에 지원해야 하는데, 이 중 14%를 국고에서 채우고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6%를 낸다. 정부여당은 일몰 5년 연장을 주장하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일몰제 폐지로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 지원을 영구화한다는 입장이다. 2022년을 뜨겁게 달궜던 주요 쟁점 법안인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 차별금지법, 정부조직법 등도 28일 본회의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다만, 해당 법안들은 정부여당·기업과 야당·노동계의 이견이 너무 커 조율이 힘들 것이라고 내다보는 시선도 있다. 노조의 파업으로 생긴 손실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을 제한하는 내용의 일명 '노란봉투법'을 두고 여당은 논의 자체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지난 9일 노란봉투법을 추진하는 민주당을 두고 "민주당은 이익동맹체인 민주노총에 불법파업의 면죄부를 주려는 노란봉투법 입법에 혈안"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점거하고 노란봉투법의 처리를 촉구하는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쌀값 하락으로 시끄러웠던 올해, 민주당은 쌀값이 급락하면 초과생산량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을 통해 민주당 주도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사실상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논의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밖에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보건복지부 산하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를 신설하자는 국민의힘의 정부조직법 개정 움직임은 민주당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합리적 이유 없이 고용, 교육, 훈련 등에서 차별을 받지 않게 하는 차별금지법 또한 법사위에서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

2022-12-26 14:01: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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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또' 횡령…이미지 쇄신에 찬물

최근 한국투자저축은행 직원의 횡령 사실이 또 터지면서 올 저축은행에서만 다섯차례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신뢰 회복과 이미지 쇄신에 나섰던 저축은행 업계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투자저축은행 대출담당 직원이 수차례에 걸쳐 총 8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직원은 위탁매매팀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업무를 담당하며 대출금 일부를 반복적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측은 해당 직원의 횡령 여부를 포착한 뒤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번 횡령사고를 포함해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올해 총 다섯번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금액별로는 KB저축은행(94억원), 모아저축은행(54억원), 한국투자저축은행(8억원), 페퍼저축은행(3억원), OK저축은행(2억원) 순이다. 저축은행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올해 일어난 다섯 번의 사고 중 네 차례는 대출 업무에서 발생했다. 아울러 상당 기간을 두고 여러 차례에 걸쳐 횡령했다는 점 또한 내부 통제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통상 PF의 경우 현장실사, 리스크평가, 여신심사위원회 등 승인절차를 거친다. 기업대출 또한 종합통장을 이용해 필요자금에 맞춰 대출금 인출 후 대리금융기관에 인출요청서를 공문으로 보낸다. 이후 전산 및 결재 책임자의 승인을 거치며 전표를 끊어 전산상 기록도 남긴다. 횡령사고의 경우 이같은 일련의 과정들을 허술하게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 한 저축은행에의 대출심사 담당 관계자는 "PF든 기업대출이든 구조만 놓고 보면 반드시 걸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수차례에 걸쳐 횡령을 했다는 사실도 놀라울 뿐더러 내부 감시를 강화하면 당일에도 바로 알 수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 10월 금감원은 금융권 내부 횡령 사건이 이어지자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여전업권 등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개선과제를 마련했다. 저축은행 업권에는 'PF대출 자금집행 관리 강화', '대출취급시 서류 진위확인 강화', '준법감시 역량 강화' 등을 특별 주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통해서 보안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업계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다. 업계는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중앙회를 필두로 신뢰 회복에 힘쓰고 있다. 올해로 저축은행 출범 50주년을 맞아 취약차주를 위해 1122억원 특수채를 소각하고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논의에 나섰다. 횡령 사고는 이같은 노력이 무색하게 업권 전반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26 14:00: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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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2022년 '라이브 온' 결산…아티스트 764팀 공연장 37곳 지원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 사업 '라이브 온 (LIVE. ON)'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라이브 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아리랑국제방송이 주최하는 지원사업으로, 코로나 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규모 공연장과 줄어든 공연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뮤지션들을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대한가수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운영을 맡아 다양하고 더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인디와 트로트, 케이팝 세 부문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인디 부문에 830팀, 트로트 부문에 455팀, 케이팝 부문에 210팀이 지원했다. 당초 440팀의 아티스트를 지원할 예정이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 수에 운영비를 대폭 감축해 결격사유가 있는 팀을 제외한 지원팀 전체인 764팀을 모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팀에서 5팀의 공연을 오랜 기간 진행하기위해 최대한 적은 인력으로 제작비를 줄이며 더 많은 팀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라이브 온'은 건강상의 이유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진행되지 못한 공연들의 제작비를 모아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대구, 대전, 광주, 전주에서 8회에 걸쳐 '라이브온 파이널'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마지막 파이널 공연에는 올해 선정 팀 중 스태프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아티스트 27팀이 출연했다. 또한 '라이브 온'의 마지막을 축하하기 위해 데이브레이크와 작년 초대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는 정준일까지 힘을 더해 '라이브 온'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윤동환 회장은 "정부 지원사업인 '라이브 온'은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였다. '라이브 온'은 폐업 위기에 몰린 공연장과 생계를 걱정하고 있던 뮤지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문화예술의 발전과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대중음악 시장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레이블, 인디뮤지션, 소규모 공연장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2022-12-26 13:59: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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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DJ 서바이벌 'WET!', 다채로운 매력의 9팀 베일 벗었다

초대형 DJ 서바이벌 'WET!'을 이끌 9팀의 레이블이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었다. 'WET! : World EDM Trend (이하 WET!)'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참가를 확정한 '레이블 파헤치기' 시리즈를 차례로 공개했다. 가장 먼저 AIRLINE(에어라인)이 '레이블 파헤치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에일로, 아포닉스, 아토미, 하키! 등 네 명의 DJ로 구성된 에어라인은 독보적인 색깔의 자작곡이 많은 레이블이다. 'WET!'을 위해 2년 만에 다시 뭉친 에어라인은 "지금보다 더 나은 EDM 시장에서 DJ들의 영향력이 더 커지길 바란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EDM DJ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KASIA(카시아)는 "한국 EDM신의 구세주가 되고 싶다. 2006년부터 같은 음악적 방향성을 지닌 채 서로 의지하며 크루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반달락, 준코코, 어드밴스드(히스, 용진)으로 구성된 카시아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찐친 바이브로 훈훈한 무드를 자아냈다. 다음으로 만능 엔터테이너 예나, 우씨, 해이, 서린으로 구성된 레이블 LOOPS(룹스)는 "우리의 음악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자신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무장한 룹스는 "제대로 된 우먼 파워를 보여주겠다"며 'WET!'에 임하는 강력한 포부를 드러냈다. 아킨스, 데니스, 보이드, 스매셔로 구성된 NO WHERE NOW HERE(노 웨어 나우 히어)는 클럽신을 장악한 히트곡 메이커답게 "어차피 우승은 우리 팀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솔직과감한 토크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잡아 끌었으며 "처음부터 우승이 목표였다. 우승만을 보고 달려가겠다"며 끝까지 파이팅 넘치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OUTFOOT(아웃풋)은 오랫동안 함께 음악을 해 온 친구들이 모인 레이블인 만큼 남다른 케미가 돋보였다. 시엘로, 테이스티힐즈, 엠부쉬, 아소, 원더 등 다섯 DJ는 전원 프로듀싱이 가능해 "절대 집에 가지 않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트로이, 공스타, 하울, 틸릿으로 구성되어 최근 가장 핫한 레이블로 떠오르고 있는 SMILE(스마일)도 공개됐다. 디제잉과 프로듀싱은 기본, 랩과 보컬까지 섭렵한 만능 DJ들의 집합체 스마일은 "서로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가족 같은 레이블이다"라고 소개했다. 네 멤버는 파격적인 입담과 케미스트리로 큰 웃음을 안겼고 "늘 하던 대로 하겠다.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단단한 각오를 다졌다. 신생 혼성 레이블 'THE HIGHEST(더 하이스트)'는 총 6명의 구성원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제트비, 에이션, 콬, 죠니롸잇데어, 유킵, 누키 등 잔뼈 굵은 실력자들이 속한 더 하이스트는 "EDM 대중화를 위해 뭉쳤다"고 소개했다. 트렌디한 비주얼만큼 핫한 공약과 각오를 전하며 곧 베일을 벗을 배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Wonder Boys(원더보이즈)'로 힘을 합친 이즈리얼, 차유, 주디, 아리는 "DJ란 직업이 대중에게 조금 더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WET!' 합류 소감을 전했다. DJ로서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고루 갖춘 원더보이즈는 기분 좋은 에너지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첫 방송과 함께 본격적으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레이블 'YELLOW GROOVE(옐로우 그루브)'는 스테파노, 루타, 토비러쉬, 원 데이 원 코크, 이스톤카페(지단우, 강호)로 이루어져 있다. 딥한 사운드와 매력을 어필한 이들은 "좋은 하우스 음악을 위해 활동하겠다"라며 확고한 계획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 1월 11일 웨이브(Wavve), 채널S, A. tv에서 방송되는 'WET!'은 대한민국 EDM신을 장악할 초대형 DJ 서바이벌이다. MC로는 코미디 아티스트 웻보이(WETBOY)가 발탁됐다.

2022-12-26 13:59: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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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더로즈, 북미 라틴 아메리카 투어 매진→1월 서울 공연 확정

밴드 더로즈(The Rose)가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월드 투어 'THE ROSE HEAL TOGETHER WORLD TOUR IN SEOUL (더로즈 힐 투게더 월드 투어 인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더로즈가 국내에서 약 3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지난 10월 발매된 더로즈의 첫 정규앨범 'HEAL (힐)'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EAL'은 글로벌팬들과 소통을 위해 제작한 앨범으로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힐링'과 '함께'라는 테마로 구성된 10곡이 수록됐다.소속사는 지난 10월 개최된 미국 시카고 콘서트를 시작으로 상파울루, 북미와 라틴 아메리카 전 도시에서 총 5만 장 이상의 공연 티켓을 매진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1월에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이미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 티켓 매진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투어 이후 벨기에,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14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더로즈의 월드 투어 '더로즈 힐 투게더 월드 투어 인 서울' 티켓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됐다.

2022-12-26 13:59:1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