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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2023 수산대전' 사업자 선정

리테일앤인사이트는 '2023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온라인몰 부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는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수산물 품목에 20% 할인쿠폰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유한 업체만 지원이 가능하다. 리테일앤인사이트가 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토마토솔루션' 가입매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20%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고, 해당 마트는 해양수산부로부터 할인 금액을 지원 받게 된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이미 유사 사업인 농할쿠폰 관련, 배정받은 예산의 한도체크나 정산처리 등의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마트를 위해 지역마트 솔루션 중 유일하게 고도화된 정산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매장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토마토솔루션'은 신선식품 유통의 핵심 채널인 지역마트 대상 차세대 마트통합 플랫폼으로, 솔루션 출시 2년만에 빠른 속도로 3000여 가맹매장을 확보했다. 토마토솔루션 신동환 영업본부장은 "이번 사업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2023년에도 토마토솔루션 입점 매장의 매출 증대와 국내 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27 08:06: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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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쥐띠] 36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다. 48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6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72년 오늘만 같아라. 84년 늘 하던 일이 낯설게 느껴진다. [소띠] 37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49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61년 조부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73년 일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85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호랑이띠] 38년 자식의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50년 머리는 아프고 몸이 피곤한 날이다. 62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7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라. 86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토끼띠] 39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5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5년 머지않아 새벽이 온다. 87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용띠] 40년 나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도록. 52년 헐뜯으려고 하는 마음은 나를 좀먹게 하는 일. 6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7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88년 해외로 나갈 일이 생긴다. [뱀띠] 41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개척. 53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6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77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휴식. 89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보람이 있는데. [말띠] 42년 반려 견에게도 존중과 배려가 필요. 54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66년 재혼에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78년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90년 내일을 위해 돈을 아껴 지출. [양띠] 43년 이성에게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현명. 55년 하나를 뿌리고 둘을 얻는 날이니 이득. 67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9년 망설이는 사이 선택의 기회는 날아간다. 91년 오늘의 행복은 신용에서 얻은 것. [원숭이띠] 44년 자식눈치 보지 말고 삶을 즐겨라. 56년 주위를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8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80년 선한일은 불행을 멀리하고 복을 부르는 가장 가까운 길이라는데. 92년 남의 탓할 것 없다. [닭띠] 45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따른다. 57년 사돈간이라도 금전거래는 불리.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8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93년 연인에게 기대가 크면 서운함을 느낀다. [개띠] 46년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덕이 있는 자연의 법칙. 58년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70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조심. 82년 신용을 지키다보면 도와주려는 사람이 모여지게 된다. 94년 떠나간 연인에게 미련남기지말 것. [돼지띠] 47년 건강을 우선이니 소식해야 하는 날. 59년 나눔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71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83년 편견을 가지고 자녀를 보지 마라. 95년 공연한 외로움을 불러들여 슬프게 만들지 말자.

2022-12-27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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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고용 늘고, 물가 둔화 영향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지만, 숙박·음식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부문의 고용이 늘고, 물가 상승세가 둔화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의 경제전반에 대한 시각을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9.9로, 한달전보다 3.4포인트(p)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값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소비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황희진 한은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지수는 100을 하회하여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했다"고 말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구성지수는 현재생활형편만 동일하고, 나머지는 모두 올랐다. 생활현평전망은 85로 3p올랐고, 가계수입전망(95)과 소비지출전망(108)은 각각 2p, 1p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70)은 숙박음식업을 중심으로 대면서비스 부문의 고용이 늘면서 4p상승했다. 반면 금리수준전망(133)은 시장금리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으로 18p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 (62)은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물가인식은 5%,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의미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8%로 전월대비 각각 0.1%p, 0.4%p 하락했다. 황 팀장은 "물가인식은 지난 10월부터 공공요금이 상승하고, 외식서비스 가격이 오르면서 심리적으로 체감 물가가 오른 영향"이라며 "기대인플레이션은 생활물가인 농축산물, 석유류 제품등이 안정되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 또 환율이 떨어진 영향이 기대인플레이션을 낮게 만든것 같다"고 설명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품목의 응답비중은 공공요금(67.3%), 석유류제품(35.5%), 농축수산품(30.9%) 순이었다. 전월에 비해서는 공공요금(8.3%p) 비중이 증가한 반면 농축수산물(-6.3%p), 석유류제품(-3.6%p) 비중은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7 06: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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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자율보안체계 구축…보안사고 발생시 사후책임 강화

앞으로 금융회사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의 권한을 확대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금융보안을 준수할 수 있도록 자율보안체계를 구축한다. 자율보안체계를 구축하지 않거나 보안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후책임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보안 선진화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회사들이 금융보안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의 실무적 문제로만 인식하고, 사고발생시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IT환경에서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우선 CISO의 권한을 확대하고, 중요 보안사항은 이사회에 보고할 수 있도록 의무화 한다. 현재 미국 뉴욕주 금융사이버 보안규정(23 NYCRR 500)은 CISO가 사이버보안 프로그램과 중요보안리스크를 이사회에 보고토록 하고 있다. 금융회사 전직원이 금융보안을 준수할 수 있도록 자율보안체계도 마련한다. 현재 금융기관은 '전자금융감독규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의무교육시간 충족 등 최소한의 기준만 준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직원들이 스스로 보안리스크를 분석·평가하고 보안방안을 수립할 수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아울러 전자금융감독규정 8조부터 37조중 필수사항만 남기고 세부적으로 규율할 사항은 가이드라인, 해설서로 전환한다. 미국 뉴욕주 금융사이버 보안규정(23 NYCRR 500)을 보면, 정보보호의 3요소인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원칙으로 제시하고, 금융회사가 보안체계를 수립하도록 최소한의 의무만을 부여하고 있다. 금융회사등의 특성에 따라 내부위험평가 등을 통해 보안기술을 자율로 채택할 수 있게 하겠다는 설명이다. 금융회사가 자율보안체계를 구축하지 않거나 보안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후책임도 강화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관리·감독방식을 자율·책임 원칙으로 전환하겠다"며 "금융보완 전문기관을 통해 금융회사 등의 자율보안체계 검증 및 이행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7 06:0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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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공공기관의 정원을 1만2000명 이상 감축하는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서울시가 가맹점에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광고·판촉비 집행내역'을 제공하지 않은 가맹본부에 내년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3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충원율이 96.9%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비해 17.5% 포인트 급증했다. <산업> ▲무주택 기간이 긴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일수록 중소기업 특별공급 주택을 우선 분양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리 기업이 몸집은 커졌지만, 내실이 부실해졌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성장속도와 활동성도 둔화되고 있어 내년 한국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과기부가 농어촌지역에서도 5G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어촌 지역 일부에 5세대 이동통신(5G) 공동이용(로밍) 1단계 2차 상용화를 개시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내년 신차를 앞세워 내수 시장 판매 반등에 나선다. 올해 반도체 수급난과 경기 침체, 고금리·고물가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 판매 부진을 겪어서다. <자본시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비중이 높은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전문 투자 상담을 필요로 했다. 투자 지식수준이 높은 투자자들도 전문가에게 투자 결정을 맡기려는 경향이 강했다. <금융·부동산>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270원대까지 하락(원화가치 상승)하면서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과거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들이 소득의 60% 이상을 빚을 갚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아파트 주요키워드 1위는 '벽간소음'이었다. 옆집간 소음문제를 규제할 법이 층간소음대비 미미해서다. <유통·라이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유방암, 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환자들에 공급됐다. ▲연말 술자리가 늘자 비만·대사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 요로결석 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외 여행을 결정시 인플루언서에게 받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22-12-27 06:00: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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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드라마

세계인의 눈길을 끌었던 월드컵도 이제 추억이 됐다. 대회는 끝났지만 숱하게 펼쳐졌던 명승부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한국 선수들도 멋진 승부를 펼치며 기억에 남을 결과를 만들어 냈다.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인 셈이다. 공은 둥글다는 말은 승부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뜻이며 월드컵의 예상, 잘 알 수 없는 승부가 사람들을 열광하도록 만들었다. 실력이 한참 뒤지는 아시아 축구가 남미나 유럽의 강팀을 잇달아 물리쳤다. 아마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실력으로만 판단하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실력이 승부를 결정하지 않는다. 때로는 실력보다 성실한 자세 이기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나와 맞선 상대방에 대한 적절한 전략도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역시 스포츠처럼 누구도 예상 못 한 일이 생기는 게 인생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언제나 사회에서 성공하는가. 그런 공식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공부를 못 했어도 공부 잘한 친구들보다 높은 자리에 서는 사람이 숱하다. 사주가 인생의 승부를 결정하는 것도 재물이 부족한 사주는 반드시 남들보다 가난하게 사는가도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자기 상황에 맞게 장단점을 찾아서 재물을 추구하면 남 못지않은 성취를 이룬다.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하지만 사람의 인생도 이와 다르지 않다. 인생이야말로 진정 각본 없는 드라마다. 내 인생을 성공 드라마로 만들려면 환경을 탓하며 스스로 주저앉지 말고 처한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벗어날 수 있을지 필승전략을 세워야 한다. 월드컵에서 본 것처럼 세상의 틀은 있지만 모든 일은 알 수가 없다. 결과를 알 수 없는 게 스포츠처럼 드라마틱한 게 인생이다.

2022-12-27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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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주요국 첫 결합심사 통과

2월 공정위 승인 후 첫 필수 신고국가 승인 사실상 필수 신고국인 美·EU·日 등 3개국 승인만 남은 상태 대한항공이 중국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한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올해 2월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은 이후 '필수 신고국가' 승인이 난 첫 사례다. 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결합할 경우 시장점유율 확대로 경쟁제한 우려가 있는 노선들에 대한 시정조치안을 요구했다. 약 2년간 SAMR과 시정 조치를 협의했고, SAMR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시장점유율 확대로 경쟁제한 우려가 있는 노선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대한항공은 양사 중복노선 중 한국 공정위가 경쟁 제한을 우려한 5개 노선과 SAMR이 우려한 4개 노선을 더한 총 9개 노선에 대해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항공사가 있을 경우 해당 슬롯 이전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시정조치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 중국 경쟁당국의 승인 결정이 남은 해외 경쟁당국의 심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항공은 필수 신고국가인 미국, EU, 일본 등 3개국과 '임의 신고국가'인 영국의 기업결합 승인을 남겨놓고 있다. 이 중 영국 경쟁당국인 시장경쟁청(CMA)은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3월 23일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승인 가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경쟁당국과 적극 협조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 1월 14일 9개 필수 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한국을 비롯해 터키, 대만, 베트남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승인 또는 심사 종결 결정을 받은 바 있다. 태국의 경우 기업결합 사전심사 대상이 아님을 통보받았다. 또한 임의 신고국가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로부터 승인 결정을 받았다. 필리핀의 경우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절차를 종결한다는 의견을 접수했다. 필수신고국과 임의신고국 중 한 국가라도 승인을 하지 않으면 합병은 무산된다.

2022-12-27 00:19:03 허정윤 기자
[인사]하나은행

◆하나은행 ◇ 부행장 승진△ 경영지원그룹장 김영일 △ 여신그룹장 김용석 △ 기관영업그룹장 김창근 △ HR지원그룹장 김한욱 △ 영남영업그룹대표 김현수 △ 호남영업그룹대표 양동원 △ ESG그룹장 오정택 △ 리테일그룹장 이선용 △ 충청영업그룹대표 이성진 △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중호 ◇ 상무 승진△ 자산관리그룹장 김영훈 △ 영업지원그룹장 차태근 △ 글로벌그룹장 황효구 ◇ 본부장 승진△ ICT리빌드본부 계용근 △ 글로벌사업본부 고영렬 △ 검사본부 권혁소 △ 브랜드채널본부 김기홍 △ 중앙영업그룹소속 김덕순 △ 중앙영업그룹소속 김진우 △ 홍보본부 김창현 △ 업무지원본부 배준원 △ 중앙영업그룹소속 서유석 △ 호남영업그룹소속 우승구 △ 글로벌영업본부 이병현 △ 여신관리본부 이영준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용현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윤구 △ 투자상품본부 이은정 △ 영남영업그룹소속 이재헌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혁 △ 중앙영업그룹소속 정철 △ 연금사업본부 조영순 △ 외환사업본부 진건창 △ 손님행복본부 홍경택 ◇ 부행장 전보△ 디지털그룹장 김소정 △ 자금시장그룹장 남궁원 △ 중앙영업그룹대표 전우홍 ◇ 상무 전보△ ICT그룹장 박태순 △ 정보보호본부 이주환 ◇ 본부장 전보△ 충청영업그룹소속 김세용 △ 영남영업그룹소속 김호만 △ 중앙영업그룹소속 박영미 △ 충청영업그룹소속 이동열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동훈 △ 영남영업소속 이병직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은배 △ 디지털전략본부 정재욱

2022-12-26 18:18: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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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영업강화 조직 개편 단행 "최연소 부행장 발탁"

하나은행이 영업력 강화 중심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하고 '세대교체'를 키워드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1971년생 최연소 부행장 승진과, 여성 임원 및 본부장 확대로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를 전면에 배치했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실현을 위해 2023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핵심은 지역 현장의 영업 경쟁력 강화다. 미래사업 부문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하나은행은 먼저 기존 영업그룹을 ▲중앙영업그룹 ▲영남영업그룹 ▲호남영업그룹으로 분리하고 각 지역 영업그룹 내 영업본부를 신설한다. 기존 충청영업그룹까지 고려하면 총 4개의 지역 영업 조직이 가동되는 구조로 지역 중심의 영업망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소통과 지역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할 방침이다. 본점 조직에는 자금시장그룹이 신설됐고 그룹 내 자금시장본부를 배속했다. 기관영업의 확장과 대외 금융기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기관사업본부를 기관영업그룹으로, 금융기관영업유닛을 금융기관영업부로 각각 격상했다. 또 하나은행은 조직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ESG그룹을 신설하고 ESG본부 및 홍보본부를 ESG그룹에 배속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 확보 및 인력 양성을 위해 기존 경영지원그룹에서 HR 부문을 분리해 HR지원그룹도 신설하고,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그룹 직속 부서를 통할하는 ICT본부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이에 오정택 브랜드본부장이 ESG그룹장으로, 김한욱 HR지원본부장이 HR지원그룹장으로, 정중호 하나금융연구소장(본부장)이 각각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하나은행은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위해 브랜드전략부와 채널전략부, 손님케어센터를 통할하는 브랜드채널본부를 신설했다. 이외에도 기존 WM본부 및 신탁본부에 각각 분산됐던 손님 컨설팅 기능을 통합해 관리하기 위해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신설했다. 연금사업부 및 연금지원부를 연금사업지원부로 통합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조직개편과 함께 젊은 인재를 전면 배치해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영일 경영전략본부장이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연소(1971년생) 경영기획그룹장 겸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이은정 투자상품본부장 또한 1974년생으로 Club1PB센터 Gold PB부장으로 근무하던 중 손님 수익률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 본부장의 승진으로 하나은행의 여성 임원은 총 5명이다. 현재 김소정 디지털그룹장 부행장과 이인영 소비자보호그룹장 상무, 김덕순·박영미 중앙영업그룹 소속 본부장들이 하나은행의 여성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들 모두 70년대생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현장과 손님 중심의 경영 체제를 공고히 하고 손님·주주·직원·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은행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6 18:17: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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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기자협회, ‘제1회 한국해양대상 시상식’ 성공적으로 마쳐

한국해양기자협회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빌딩에서 '제1회 한국해양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해양대상은 1년 동안 한국 해양·해운·조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이신형 대한조선학회장과 해양기자협회 회원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한국해양대상은 지난 두 달 동안 진행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와 해양기자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초대 해양대상은 국내 최대 원양 컨테이너선사인 HMM이 수상했다. HMM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물류 대란이 극심했던 지난 2020~2021년 국내 기업의 수출 운송을 위해 선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며 국적 선사로서 책임을 다해왔다. 또한 지난해 매출액 13조7941억원, 영업이익 7조377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이익 6조857억원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양 미디어의 취재를 지원한 공로자를 표창하는 해양 홍보인상에는 김예지 한국선급(KR) 한국선급 대외협력·홍보팀장에게 돌아갔다. 김 팀장은 10여년간 해운업계에서 해외 마케팅 및 홍보 전문가로 활약했다. 지난해 한국선급 홍보팀장에 선임돼 해양 미디어와 소통하며 취재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날 이신형 대한조선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해운·조선업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해 일반에 전달하고 있는 해양 전문 기자들이 해운·조선업 종사자들에게 수여하는 한국해양대상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한국의 해운·조선업은 더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해양기자협회가 다가오는 4차혁명 시대에 우리나라가 해운·조선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12-26 17:40:2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