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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문화재단 설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파주문화재단 설립' 추진을 위해 26일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재단은 문화예술정책의 연속성·효율성·창의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파주의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재단설립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정보사회개발원의 과업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용역은 지난 11월부터 착수해 내년 5월까지 진행되며 ▲재단설립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정책적·기술적·경제적 검토 ▲지방출자·출연 설립 기준에 따른 설립협의안 마련 ▲파주시 실정에 맞는 전담 기구, 비전, 기본 운영계획 제시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중심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재단설립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파주시의 위상에 걸맞는 문화재단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용역사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이번 용역의 성과물을 토대로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및 경기도 협의 등 법적 절차를 이행한 후 2024년 10월 문화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12-27 14:10: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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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나눔재단, 영산대 재학생 20명에 장학금 수여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지난 23일 오후 2시 해운대캠퍼스 도광헌에서 '2022학년도 세정나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세정나눔재단은 영산대 학생 20명에게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세정나눔재단은 2011년 출범해 세정그룹의 핵심가치인 인류애 공헌을 실현하고 있다. 장학금 및 석식비 지원, 지역예술계 문화창작활동 후원, 복지시설·비영리단체 후원을 통한 시설 환경개선, 사랑의 집 고쳐주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나눔 활동은 수없이 많다. 인디안, 올리비아로렌, 웰메이드 등의 브랜드로 대중에 친숙한 세정그룹은 1974년 부산의 향토기업에서 출발해 성장한 국내외를 대표하는 패션기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박순호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세정나눔재단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를 잘 설계해 사회에 기여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세정나눔재단은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수한 인재를 위한 장학금 등 나눔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우리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준 세정나눔재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금을 수여한 학생들이 잘 자라서 학창시절 받은 나눔을 다시 베풀어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세정나눔재단 장학금을 박순호 회장으로부터 직접 받게 된 오늘은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모든 학생이 각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7 14:0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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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랑,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응원곡 발매

아트하랑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곡 '함께(We will be one)'를 기획·제작하여 27일 정오 12시에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3대 음반 레이블인 워너뮤직을 통해서 발매된 이번 앨범프로젝트는 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복합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를 조성하는 아트하랑(프로젝트 기획·제작)이 국가의 대사인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6월부터 준비되어 왔다. 함께(We will be one)는 대한민국 최초의 등록엑스포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국민적 염원을 담은 응원곡이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산 시민에게 선사하는 부산의 찬가이기도 하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응원곡 프로젝트에는 '신이 내린 목소리', '인류의 자산', '금세기 최고의 소프라노'라고 평가받으며, 2002년 월드컵 테마곡,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주제가 등 대한민국의 세계 주요 행사 공식 주제가에 참여한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가창에 참여했다. 조수미는 응원가 녹음 중에 "대한민국 부산 뜨거운 에너지를 느꼈으며, 부르면 부를수록 또 부르고 싶다. 온 국민과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부산시는 조수미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행사를 음반 발매일과 같은 27일 오전 11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했다. 함께(We will be one)는 한 번 들으면 쉽게 각인되는 단순하고 반복성 있는 멜로디와 대한민국의 품격이 드러나는 웅장한 화성, 모든 악기의 총 집합체인 오케스트라의 연주,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어린이들의 합창 등이 어우러져 음악적인 화합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의 멜로디 일부가 국악기 해금의 연주로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호소력 짙은 중음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는 희망의 메시지와 부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으며, 후렴부터는 어린이합창단을 통해 'We Will Be One'이라는 메시지, 다 함께 하나 되어 부산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상목 아트하랑 대표이사는 "이번 앨범 발매를 통해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한다"며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성장할 부산시와 부산 문화의 중심이 될 오시리아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곡 함께(We will be one)는 싱글앨범으로 애플,아마존 등 세계적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되었으며, 부산시와 추후 협의를 통해 공익사용권 제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응원곡 지정 등을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2022-12-27 14:0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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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택시와 조선업 공통점은

"일할 사람이 없어서 회사 택시 30% 가량 운행을 멈춘 상태 입니다.(택시회사 관계자)" "수주 호황에도 배를 만들 사람이 없어 큰일입니다.(조선업계 관계자)" 국내 조선업과 택시운송업의 공통점은 바로 인력난이다. 조선업의 경우 수주 호황기를 맞았지만 하도급업체를 중심으로 구인에 애를 먹으면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조선업 종사자 수는 2014년 20만여 명이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조선업 종사자는 9만여 명에 불과하다. 과거 조선업계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회사를 떠난 직원들은 물론 외국인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택시 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회사를 떠난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아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특히 택시 업계는 지난 3년 동안 택시기사 3만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고용이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는 다른 업종과 달리, 택시 등 운송업 분야는 여전히 종사자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선업과 택시운송업 인력난 해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근 정부는 조선업 구인난 해결을 위해 조선업 취업지원 허브 신설 등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총 200억원 규모의 '조선업 구인난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또 택시운송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했다. 하지만 정부의 이같은 노력에도 조선업과 택시운송업의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다. 근로자 복지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력난은 해결할 수 없다. 조선업계는 원·하청 이중 계약구조를 개선하고 원청부터 하청까지 임금을 대폭 인상해야한다는 분위기다. 특히 임금 인상을 위해서는 주 52시간 근로 상한제도 풀어야한다. 최근 만난 조선업 하청업체 관계자는 "시급 1만원인데 일할 생각이 들겠어요? 젊은 친구들은 1, 2년 일하다 떠납니다"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직원들에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택시운송업은 고직적인 문제로 지적돼온 사납금제도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인력난은 심화될것으로 보인다. 2019년 법인택시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온 사납금제(하루 소득의 일부를 회사에 내고 나머지를 기사가 가져가는 제도)는 폐지됐다. 이후 2020년부터는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월급제)가 도입됐다. 전액관리제는 택시기사가 정해진 영업시간과 운송수입금 목표액을 채우지 못하면 월급에서 부족분을 제하는 '변종 사납금제도'로 불린다. 최근 심야할증 확대로 수익이 늘어났지만 법인 택시의 경우 조만간 '변종 사납금'도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조선·택시운송업계가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고 구성원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체질개선이 시급하다.

2022-12-27 14:09: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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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고리2호기 계속운전 주민공청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6일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에서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울주군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울주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행하였으며, 약 100여 명의 울주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먼저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리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과 주민 공람 결과 및 주요 의견 소개를 진행했다. 이어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를 좌장으로 사전 접수된 주민 질의에 대한 답변 및 현장 질의 응답 등이 이어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고리2호기 계속운전에 대한 더 많은 홍보와 소통을 요구했으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계속운전을 요청했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 결과 법적기준치를 만족함을 확인하였고, 향후 지속적인 지역 소통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다음 주민공청회는 오는 28일 부산시 동구 소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부산시 동구·동래구·연제구·북구·부산진구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2022-12-27 14:0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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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 연구단체, 도시재생센터 우수사례 벤치마킹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젊은도시울산 연구모임(김종섭 의원(회장), 권순용 의원, 천미경 의원, 김종훈 의원, 공진혁 의원)'은 도시재생센터 우수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6일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에 방문했다.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옛 신아조선소 본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관광, 문화,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탄생한 공공 창업 지원 공간으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의원들은 오은석 통영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부터 통영시 도시재생사업 현황 등을 청취하고, 통영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조성한 데메마을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김종섭 젊은도시울산 연구모임 회장은 "조선소 폐업으로 실직에 처한 지역 주민, 관광객이 함께 일어설 수 있는 의미로 창업 지원 공간을 조성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거점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우리 시 정책에 잘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젊은도시울산 연구모임은 청년 관련 일자리에서부터 청년문화인프라 확충 등 청년이 머물고 싶은 울산을 만들기 위한 청년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27일 여수를 방문해 도시재생 추진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

2022-12-27 14:0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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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만 나이 시행해도 금융권에 영향 없어"

만(滿) 나이가 도입되더라도 금융권 업무나 금융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금감원은 27일 전 국민의 '만 나이 사용 통일'을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금융협회들과 함께 금융권 및 금융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사전 점검한 뒤 이 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 관련 법령 및 관련 규정 등에서는 '만 나이를 명시'하고 있거나 '명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민법상 기간 규정에 따라 만 나이로 해석'하고 있어 금융권 업무나 금융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현행 은행권 고령금융소비자 보호 지침에서 회사는 만 65세 이상을 고령 소비자로 이미 정의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발급과 관련한 여신금융협회 모범규준에서도 만 18세 이상인 자로 신용카드 발급 자격이 명시돼 있다. 앞서 지난 8일 만(滿) 나이 사용 통일을 위한 '민법' 및 '행정기본법' 개정안은 국회 의결돼 내년 6월 시행된다. 이에 금감원이 금융협회와 함께 금융권의 영향 및 금융소비자 불편 등에 대해 미리 점검했다. 금감원은 앞으로 '만 나이 금융불편 상담센터'를 운영해 개정 법률의 안정적인 금융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권이 내규를 보다 명확히 정비하도록 해 금융소비자가 금융거래 및 금융상품 이용 등에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것"이라며 "금융소비자의 금융생활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면밀히 살펴보고 금융권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7 14:08: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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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재일 한국학교 학생 대상 한국어학교 운영

신라대학교는 일어교육과가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일본 내 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CC한국어학교'를 운영한다. SCC한국어학교는 교사를 꿈꾸는 일어교육과 재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재일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6회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금강인터내셔널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19명이 참여한다. 금강학교는 1946년 동포들이 자녀들의 모국어 교육을 위해 설립한 학교다. 현재는 초·중·고교로 구성된 일본 정규 사립학교이며, 1961년 한국 문교부로부터 최초로 인가받은 재외 한국학교이기도 하다. 이들은 지난 25일 신라대를 방문해 입학식, 교류협력 협정식, 환영회를 가졌으며 26일부터 일어교육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일어교육과는 행사 기간 동안 한국어 연수와 함께 ▲감천문화마을 스탬프 투어 ▲서면 전포 미션 수행 ▲전통 윷놀이 체험 ▲웹 기반 한국어 일기 쓰기 ▲신라 및 화랑 등 역사 배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금강학교 학생들과 문화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과 교육지원을 통한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예비교사로서 인성과 역량을 갖춘 버디(buddy)를 선발해 지원한다. 신라대 이정희 일어교육과 학과장은 "예비교사들이 재일 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다문화 교육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학생들이 오랜 기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4일간의 일정이 무사히 마쳐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7 14:08: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