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독일 헤리티지 DLS 원금 100% 지급 결정

NH투자증권이 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의 기본 취지를 존중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보호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독일 헤리티지 상품에 투자한 일반투자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투자원금을 전액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월 21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독일 헤리티지 상품에 대하여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이유로 판매사가 일반투자자에게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일반투자자에게 원금을 전액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투자원금을 받게 될 대상 고객은 일반투자자 81명이며, 총지급 액은 126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분쟁조정위원회에서 권고한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가 아닌 고객으로부터 수익증권 및 제반권리를 양수하는 사적합의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며 "법리적 이견이 있는 만큼 분조위가 권고한 '계약 취소'는 아니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동일한 효과가 발생함은 물론이고 회사로서도 고객보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유지하며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원금 전액 지급을 결정했다"며 "고객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금융소비자보호와 신속한 피해구제를 결정하기 위하여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법률전문가를 외부위원으로 의무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향후 금융상품의 승인, 운영 절차를 포함하여 선제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확립함으로써 실질적인 금융소비자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7 14:50:5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SPC 사업장 87%' 산안법 위반...과태료 6억원 부과

제빵공장 기계에 끼여 근로자가 숨진 SPC그룹 계열사의 80% 이상이 산업안전 관련 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정부는 6억여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 사업장 대표를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파리바게뜨 등으로 유명한 SPC그룹 18개 계열사의 58개 사업장을 기획 감독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지난 10월 경기 평택의 SPC 계열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다. 또, 경기 성남 SPC 계열 샤니 제빵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됐다. 이후, 고용부는 전국 SPC그룹 계열사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기준 분야로 나눠 기획 감독을 벌였다. 감독 결과, 산업안전 분야의 경우 12개 계열사 52개 사업장 중 86.5%(45개)에서 277건의 법 위반이 적발됐다. 일부 사업장은 '덮개 등 방호장치 미설치'를 포함 기본 안전조치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부는 6억여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식품혼합기 40대, 컨베이어 1대 등 총 44대를 사용 중지 조치했다. 26개 사업장 대표는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근로기준 분야에서는 15개 계열사 33개 사업장에서 12억여원의 체불임금과 116건의 노동 관계법 위반이 적발됐다. 고용부는 시정지시 101건, 7260만원의 과태료 부과, 5건의 사법 처리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노사 모두가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는 데 전력 매진해야 한다"며 "정부는 출근에서 퇴근까지, 입직에서 퇴직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독 결과 발표 후 SPC 측은 "산업안전 관련 99%, 근로감독 관련 80%에 대해 이미 개선 조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사안들도 조속히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7 14:41:50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2022 IT업계 결산] '다사다난'한해 보낸 게임업계, "커가는 과정 속 한 단계 성장"

다사다난했던 2022년. 국내 게임업계에도 올해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면서 변화가 일고 있다. 거시적으로는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구도가 흔들리는 사이 2K(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가 굳건히 자리를 지탱했다. 여기에 블록체인 게임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위메이드와 신작을 대흥행 시킨 스마일게이트 등 중견게임사들이 불안한 게임시장 선점을 위해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왔다. 하지만 다양한 악재도 마주했다. 넷마블의 부진한 실적, 위메이드 상장폐지, 카카오게임즈 마차시위, 크래프톤 인도시장 퇴출 등 예기치 못한 이슈에 업계는 울고 웃었다. 이처럼 2022년의 게임업계는 대부분 외형적으로 성장한 듯 보이나 내부적인 부침도 있었다. 업계는 "게임시장이 커가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 다양한 이슈들로 다소 불안정한 한해를 보냈지만 대안을 마련하는 등 탄탄한 기업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됐을 것"이라는 평이다. ◆ 희비 엇갈린 '3N' 올해는 국내 대표 게임사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넥슨은 웃고 엔씨와 넷마블은 그저그런 한해를 보냈다. 우선 넥슨은 올3분기 매출 2조7035억원, 영업이익 9275억원으로 국내 게임사 중 둘다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신작 흥행도 한몫했다. 히트2, 던파 모바일 등 자사 IP를 활용한 신작들의 성장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시기도 넥슨의 편을 들어줬다.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피파 시리즈도 꾸준히 이용자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흐름에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던파 모바일이 대상을 히트2가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엔씨는 신작이 부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사 IP를 활용한 글로벌 흥행을 맛봤다. 이에 엔씨는 올해 4분기 해외매출 1조라는 기록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넷마블은 올해초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흥행 고전, 글로벌 소셜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 인수 등으로 비용 회전이 원할하지 못해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이처럼 올해 3N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업계는 내년 국내 경제가 비상등이 켜진 만큼 내실을 다지기 위한 전략이 필요할때라고 강조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인수, 신작이 기업의 성패를 좌지우지 할 상황은 지났다. 신작이 빅히트를 친다해도 시기와 맞지 않으면 같은 수준일 것"이라며 "내년 경제가 올해보다 더 안좋아 질 것이라는 전망에 기업들은 내실 다지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건비, 마케팅비용 상승 등으로 효율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기에는 타이트한 상황이다.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을 잘 구축하고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 2K, 잇단 악재에도 굳건히 자리 지켜 지난해 2K(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의 활약이 대단했다. 2K는 이 기조를 이어 올해도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이끌어 냈다. 우선,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조3804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전체 매출액(1조8863억원)의 약 73%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초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유저 확보를 위한 무료화 정책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크래프톤은 신규유저 확보와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배그PC버전을 무료화로 전환하면서 당시 국내, 글로벌 최대 접속자 수가 66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 배그 모바일 인도 시장퇴출 등 예상하지 못한 악재가 겹치면서 고전했다. 아울러 'TCP'라는 새로운 게임 장르를 선보였지만 이용자들의 혹평을 받은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6월 우마무스메라는 신작을 선보이면서 대히트를 예상했다. 실제 일 매출 150억 원이라는 성과도 가시화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만으로 진출한 오딘의 흥행도 한몫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3분기 매출은 9120억원으로 전년 동기(7257억원) 대비 25.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66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도 예상치 못한 변수를 피하진 못했다. 우마무스메 이용자들이 운영부실을 지적하면서 환불 소송과 함께 마차시위 등 집단 행동까지 시작했다. 이후 곧바로 대표가 사과하고 나섰지만 이용자들은 우마무스메 평점을 1점대로 주면서 악재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후 카겜은 이용자들과의 소통, 우마무스메의 지속적인 개선을 약속하면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다사다난 했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2K에 거는 기대가 크다. 각 사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지켰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3N이 흔들리는 과정을 지켜봤다. 또 2K가 무섭게 치고 올락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다시 말해 게임 시장에서의 선점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잘 버텨온 2K에 거는 기대가 크다. 성장 가능성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시위, 퇴출 등의 상황을 겪으면서 대응하는 방법을 터득했을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회사는 한단계 성장했다. 내년 더 성숙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등 중견게임사...시도 자체로 의미 있는 한 해 국내 게임사 중 허리라인인 위메이드와 스마일게이트의 올해 행보도 눈에 띈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 열풍을 일으킨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진출이 대히트 치면서 해당 시장을 평정하는 듯 보였다. 여기에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의 게임산업 확대가 위메이드의 외형적 성장에 주효했다는 평이다.실제 3분기 매출은 전년비 71%증가한 1082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인건비, 영업비용 등의 늘어난 지출로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여기에 위메이드가 발행한 암호화폐인 위믹스가 발행 규모를 허위 공시했다는 이유로 상장폐지 처분되면서 위메이드의 신뢰 논란이 불거졌다. 위메이드는 닥사가 오판했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실망한 이용자, 투자자들은 등을 돌린 상태다. 업계는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다시한번 본업인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다시한번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한 업계관계자는 "새로운 트렌드에 과감히 뛰어들어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하는 위메이드는 이번을 계기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며 "이는 여러번 위기상황에서도 결국 성공으로 만든 경험이 배경이된다. 상폐 상황에 투자자 이용자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건 장기적으로 본업인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게임으로 인정받고 성공해야 위믹스가 부활할 기회라도 생겨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소위말해 지난해 대박을 기록했다. 매출 1조 4345억 원, 영업익 5930억원, 순이익 5142억이라는 창립이래 최고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는 로스트아크 글로벌 진출 흥행과 이용자 소통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이다. 로스트아크는 출시 이후 접속자 130만명이라는 수치를 기록한바 있다. 이후 평균 접속자 수가 30만명을 웃돌고 있는 만큼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내년에는 대만 지역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스마일게이트의 게임은 매니아층이 탄탄하다. 이는 스마일게이트의 이용자 소통이라는 전략이 통한 것으로 해석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인디게임 페스티벌 개최, 엔터테인먼트, AI센터 등 다양한 창구를 만들어 이용자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이용자 소통 강화 전략이 로스트아크의 흥행을 견인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스마일게이트도 올해 시련을 겪은 바 있다. 크로스파이어X가 중국의 크로스파이어 후속작을 표방한 것에서 시작된다. 이에 메타크리틱에서 '2022년 최악의 게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스마일게이트의 2023년 활약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탄탄한 IP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업계관계자는 "로스트아크의 론칭은 8년이 걸렸다. 그만큼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했다는 것. 이에 게임에 대한 리스크가 없다. 곧 기업의 가치를 말해준다. 잘만든 IP하나 효자 노릇한다는 말 처럼 탄탄한 IP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게의 2023년 활약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2-12-27 14:41:1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동작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 7호 캠퍼스 개관

서울시는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일곱번째 캠퍼스가 동작구 스페이스살림(2층)에 둥지를 트고 이달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 교육과 취·창업 연계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동작 캠퍼스는 서울시의 7번째 청년취업사관학교다. 마포, 강서 캠퍼스에 이어 디지털전환(DT) 과정 중심의 특화형 캠퍼스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좁은 취업문으로 고통받는 문과 졸업생(IT 비전공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현직자에게 배우는 정보 기술(IT) 서비스 기획자 취업 캠프(32명)',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스쿨(28명)'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스쿨'은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내달 15일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교육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직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잡코디를 연계한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 발굴부터 취업상담, 채용 연계까지 '맞춤형 취업 솔루션'을 제공해 영등포·금천·마포 캠퍼스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 지원을 받은 716명 중 74%인 52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동작 캠퍼스 교육생들이 창업지원 공간 '스페이스 살림'에 입주한 기업들과 교류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의 전 과정을 간접 체험하거나 교육 과정에서 수행한 프로젝트를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동작 캠퍼스는 정보 기술(IT) 분야 비전공자들을 위한 디지털전환(DT) 과정 교육에 집중해 직무 선택부터 취업·이직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민이 많을 문과생들에게 답을 주는 교육기관이 되고자 한다"며 "2025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해 서울시 청년 구직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가까운 캠퍼스를 찾아 양질의 실무교육을 받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14:41: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롯시클럽' 론칭…영화 관람부터 계열사 할인까지

롯데시네마가 유료 멤버십 '롯시클럽'을 2023년 1월 3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롯시클럽'은 기존 고객이 구매한 금액에 따라 승급되는 무료 멤버십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월 이용료를 지불하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는 서비스이다. '롯시클럽'은 '프리미엄'과 '베이직' 2가지로 준비됐다. '프리미엄'은 월 1만8000원의 가격으로 일반관 및 일부 스페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관람권 2매, 베이직은 월 9000원의 가격으로 일반관 및 일부 스페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관람권 1매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가입 고객에게는 영화 4000원 할인권 3매와 콤보 5000원 할인권 또는 팝콘 M 교환권이 제공되며, '베이직' 가입 고객에게는 영화 4000원 할인권 2매와 콤보 3000원 할인권 또는 탄산 M 교환권이 제공된다. 또한 가입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영화관람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엔제리너스, 그린카, 롯데홈쇼핑, 롯데ON 등 롯데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제휴 혜택도 제공되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특별 보상 혜택이 주어진다. 보상 혜택이란 '롯시클럽' 혜택을 전혀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 달에 추가로 제공되는 혜택으로 1개월 미사용시 '즉석구이콤보'나 '더블콤보' 중 1가지 선택 가능하며 2개월 미사용 시에는 '샤롯데 관람권' 또는 '씨네패밀리' 콤보 중 1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마케팅팀 이소희 팀장은 "합리적이고 편리한 소비생활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영화관람의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생활 영역 전반에 걸친 제휴 혜택을 포함하는 선택형 유료 멤버십 '롯시클럽'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며 "특히 보상 혜택은 그동안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걱정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하여 롯데시네마에서 차별적으로 제공해 드리는 특별 혜택이니 '롯시클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7 14:40: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상시 재택근무 끝... 전 직원 사무실 고정좌석 제공

카카오의 '원격근무(재택근무)' 체제가 약 9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된다. 카카오는 내년 3월부터 오피스(사무실) 내 근무를 원칙으로 하는 새로운 근무 체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2023년 근무제 기준에 관한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 내년 3월1일부터 '오피스 퍼스트' 기반 근무제를 공식화하고, 1월1일부터 '격주놀금제'를 중단한다는 게 골자다. 오피스 퍼스트 근무제에 따라 카카오 임직원은 원칙적으로 회사가 지정하는 오피스 내에서 근무해야 하며, 전 직원에게 고정좌석이 제공된다. 다만 성과 창출과 업무 수행에 있어서 원격 근무가 오피스 근무보다 더 효과적이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최소 단위 조직장의 판단·승인을 통해 원격근무를 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같은 유연한 원격근무 허용을 위해 1~2월 중 최소 단위 조직장의 주도로 ▲오피스 근무일 ▲오피스-자율 근무일 비율 ▲근무 규범 등에 대해 조직별로 최적화된 '그라운드 룰'을 세팅할 방침이다. 카카오가 오피스 퍼스트 근무제 시행일을 오는 3월1일로 정하긴 했으나, 코로나 상황에 따라 정부의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 시점이 3월1일 이후로 지연될 경우에는 오피스 퍼스트 제도 또한 미뤄질 예정이다. 2주마다 주 4일 근무를 하게 했던 '격주놀금제'도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이후 반년 만에 중단된다. 카카오가 격주놀금제 중단에 대해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최근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 등으로 인해 놀금에도 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필수 인력(엔지니어 등)들이 나타나면서 직종 간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놀금의 경우 공식적인 휴일이 아닌 임직원 복지 차원의 개념이다 보니 불가피하게 근무를 진행한다 하더라도 별도의 수당 등이 지급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격주놀금제를 중단하는 대신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휴무인 '리커버리데이'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새로운 리커버리데이는 오는 1월27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격주놀금제 중단에 대한 안내가 늦어진 만큼 카카오는 임직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에 한해 1월6일을 리커버리데이로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지원 조직도 새롭게 구성한다. 문화·제도·공간·인프라 등 카카오에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를 점검·개선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신설 조직은 정기적으로 점검과 개선 과정을 공유하며, 크루들과 근무 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협의체를 주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7월부터 '상시 재택근무제'를 도입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사태 본격화 이후 2년여 간 재택근무제를 이미 시행해왔지만, 7월부터는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재택근무제를 완전히 정착시켰던 것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와 네이버 등 선도 기업들이 재택근무제를 공식 근무제도로 못박으면서 '직장 출근' 개념을 해체할 수도 있다는 기대가 나왔으나, 대규모 먹통 사고 등을 겪으며 현장 출근의 필요성이 다시금 대두된 것으로 보인다.

2022-12-27 14:36:40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日여행 노리는 카드사…'안전 마케팅'?

주요 카드사들이 마케팅 축소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엔저 영향으로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가 늘어나자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 것.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행 항공권 발권량이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11월 대비 140% 수준으로 회복했다. 우리카드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해외 항공권 발권량 상위 다섯 곳 중 세 곳이 일본(후쿠오카·오사카·도쿄)이다. 지난 10월 일본이 외국인 입국 금지 해제 카드를 빼들면서 국내 관광객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카드사도 일본 여행객을 위한 마케팅 비중을 늘리고 있다. 항공권 할인과 공항 라운지 혜택 등 '하늘길'을 공략한 마케팅은 카드사의 주력 상품·혜택이었다. 자금 경색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마케팅에 도전하기보다는 기존 혜택을 유지하려는 전략이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1월 전업 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롯데·현대·우리·하나카드)의 해외 이용금액은 1조631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최고치로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한 지난 8월(8710억원)과 비교해도 2배 수준이다. 엔저 기조가 유지되면서 단순 여행뿐 아니라 쇼핑을 목적으로 일본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일본에 다녀온 직장인 이용(25·가명)씨는 "엔저 영향으로 수입산 명품부터 캐주얼까지 일본에서 구매하면 국내에서 사는 것 보다 싸게 살 수 있다"며 "최근 G사의 지갑을 사고 20만원은 아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들이 해외여행 마케팅을 유지하는 반면 무이자 혜택, 혜자카드 발급 중단 등 본연의 혜택은 축소하고 있다. 자금경색이 이어지면서 조달이 여의치 않자 6개월 할부를 3개월로 축소하거나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특정 카드사 무이자 할부를 더 이상 취급하지 않고 있다. 신용카드 중 혜택이 도드라지는 이른바 '혜자카드' 또한 신규 발급 중단 수순을 밟고 있다. 2020년 단종된 신용·체크카드는 202종으로 지난해에는 192종이 발급을 멈췄다. 올해는 지난 2분기까지 60종의 카드가 발급을 중단했다. 다만 카드발급 중단에 대해서는 금융소비자법 완화의 목소리도 등장한다. 카드사들은 상품 개발 후 3년 이내 혜택을 축소하거나 변경이 불가능하다. 3년이 지난 후에도 혜택을 축소할 수 없어 자금 상황이 여의치 않은 카드사들은 발급 중단을 선택하는 것.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조달비용 인상과 금융업 축소로 수익성 악화를 예상하는 시점에서는 마케팅 방식을 보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시장 리딩보다는 안정성에 방점을 둬야할 시기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27 14:36:39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OTT 이용자 10명 중 6명, 주 5일 이상 OTT 시청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자 10명 중 6명은 주 5일 이상 OTT를 시청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OTT는 유튜브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22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4287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남녀 6708명을 방문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 결과, OTT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OTT 이용률은 72.0%로 전년(69.5%) 대비 2.5%포인트 증가했는데, 연령별로는 20대 OTT 이용률이 95.9%로 가장 높고, 10대와 30대는 90%대의 이용률을 보였으며, 40대부터 연령대가 높을수록 OTT 이용률이 낮은 결과를 보였다. OTT 이용시 사용하는 기기를 살펴보면, 대부분 스마트폰(89.1%)을 이용했으며, TV 수상기 이용률은 16.2%로 점차 증가세를 보였다. 주로 이용하는 OTT는 유튜브 66.1%, 넷플릭스 31.5%, 티빙 7.8%, 웨이브 6.1%, 쿠팡플레이 5.2% 순이었으며,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스마트폰 기기 보유율도 증가세를 지속했는데, 스마트폰 보유율은 93.4%로 최근 3년간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연령별로는 60대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93.8%로 증가해 스마트 기기 이용이 고령층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또한 스마트워치 보유율도 8.9%로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일상생활 필수매체로 인식하는 비율은 스마트폰이 70.0%를 기록했고 TV는 27.5%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이외에 데스크톱·노트북, 신문, 라디오 등을 필수매체로 인식하는 비율은 2% 미만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94.5%)~40대(89.2%)는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로 선택한 비율이 90% 수준이며, 60대는 46.6%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고연령대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 5일 이상 스마트폰 이용률은 90.1%으로 집계됐으며, TV 이용률은 75.5%로 전년(73.4%) 대비 소폭 증가했다. 연령별 매체 이용 빈도를 살펴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TV 이용 빈도가 높았으며, 70세 이상 스마트폰 이용률은 50.7%로 다른 연령대 이용률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미디어 이용을 살펴보면 1인 가구의 TV 보유율은 90.4%로 전체 가구(95.4%) 보다 낮게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전체 가구와의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인 가구의 유료방송 가입률 역시 85.3%로 전체 가구(92.7%) 보다 낮게 나타났다. 방통위는 이번 '2022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보고서를 방송통계포털의 통계자료·보고서를 통해 공개하고, 원시 데이터는 통계자료·통계원시자료에서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2022-12-27 14:33:0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신년 특별 사면, 박 정권 인사들 다수 복권…김경수는 복권 없이 잔형 집행면제만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8일 0시를 기해 사면된다. 정부는 27일 이 전 대통령 등이 포함된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린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등 박근혜 정부 주요 인사들의 복권도 이뤄졌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가 끝난 뒤 정부서울청사에서 1373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전 대통령 등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사면 대상자가 9명, 김 전 지사와 김 전 실장, 우 전 수석 등 공직자로 분류되는 대상자는 66명이다. 정부는 이 전 대통령 사면 취지에 대해 '범국민적 통합을 위한 계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주요 공직자들 사면을 통해서는 '잘못된 관행으로 직무상 불법행위에 이른 공직자들을 사면 대상에 포함해 경직된 공직문화 청산'을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잔형 집행면제 및 복권 대상자, 김성태 전 국회의원과 전병헌 전 국회의원은 형선고 실효 및 복권 대상자가 됐다. 신계륜 전 국회의원, 이병석 전 국회의원, 이완영 전 국회의원, 최구식 전 국회의원, 강운태 전 광주광역지상, 홍이식 전 화순군수는 복권된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 관련 횡령 및 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0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받았다. 최근에는 건강상 문제로 형 집행이 정지돼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130억원의 벌금 가운데 미납한 이 전 대통령이 미납한 약 82억원의 벌금도 면제된다.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은 미납 벌금과 관련한 취재진 질의에 "추징금과 지금까지 납부된 벌금을 합하면 뇌물수수액을 훨씬 상회하는 금액이 국가에 납부됐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공직자 중 한 명으로 사면 대상에 오른 김 전 지사는 복권 없이 잔형 집행만 면제됐다.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지난해 7월21일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김 전 지사는 내년 5월 형 만료로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복권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김 전 지사의 피선거권은 2028년 5월까지 제한된다. 김 전 지사는 '이 전 대통령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는 입장을 냈지만, 사면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신 국장은 "사면권자의 결단인 사면의 성격상 대상자 의사에 전적으로 좌우될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김 전 지사의 복권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대선 과정에서 규모가 큰 여론조작 사건이었고, 그 사건에 있어서 대상자의 역할과 발생 시점에 유사한 사건에 대한 사면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했다. 잔형 집행면제 및 복권 대상이 된 공직자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민병환 전 국정원 2차장,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등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잔형이 감형됐고,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장관과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은 형선고 실효 및 복권 대상자가 됐다. 김태효 전 청와대 기획관은 형 선고가 실효되고, 김 전 실장과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 등 23명은 복권된다. 복권 대상자 중에는 김 전 실장 등 박근혜 정권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김 전 실장은 '화이트리스트' 혐의로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우 전 수석도 이번에 복권된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당시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과 공모해 국정원 직원들에게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과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의 정보를 수집·보고하도록 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대법원에서 지난해 9월16일 징역 1년이 확정됐다. 박근혜 정부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린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도 복권 대상자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에 가담한 혐의로 안 전 비서관은 징역 2년6개월에 벌금 1억원, 추징금 135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 전 비서관은 징역 1년6개월, 정 전 비서관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원을 확정받았다. 이번 사면에 박근혜 정부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사면됨에 따른 결정으로 알려졌다. 신 국장은 "국정농단에 가장 큰 책임이 있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된 점을 크게 고려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제 18대·19대 대통령선거와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 6회·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법 1273명도 복권되고, 1명은 형선고 실효 및 복권된다. 이번 사면 대상에는 임신 중인 수형자와 생계형 절도 사범, 중증환자 등 특별배려 수형자 8명과, 주요 공직자들이 주도한 범행에 가담한 일반인 및 사회적 갈등 사건에 연루돼 처벌받은 일반인 16명도 들어갔다. 경제인들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 광복절 사면이 경제인 위주 사면으로 이뤄진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12-27 14:29:47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