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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T 업계 결산] 4. OTT 합종연횡 적극 나서...OTT 업체 합병이나 매각 추진

국내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들이 합종연횡에 나서고 있다. 경쟁업체와 손을 잡고 OTT업체를 합병하거나 토종 OTT 매각이나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또 올해는 예능 분야에서 연예 데이팅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거뒀는데, ENA·SBS Plus의 '나는 SOLO', 티빙의 '환승연애', MBN '돌싱글즈' 등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이 인플루언서로 떠올랐는데, '환승연애2'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은 성해은은 SNS 팔로워 수가 100만을 넘어섰다. 이 같은 연예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큰 이득을 본 것은 OTT로, 티빙은 '환승연예2'로, 넷플릭스는 '솔로지옥 1과 2' 등을 통해 많은 유료 이용자들을 끌어올 수 있었다. OTT들은 연예 데이팅 프로그램 등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면서 기존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에서 벗어나 이제는 예능 프로그램 제작 경쟁에도 나서고 있다. ◆토종 OTT, 합병·매각 작업 나서 토종 OTT 업계에서는 타 기업 합병 및 매각 작업에 한창이다. 티빙은 KT 시즌과 지난 1일 합병하고 시즌 주요 콘텐츠들을 티빙 서비스를 통해 내보내기 위한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시즌 서비스는 오는 31일 종료된다. 티빙은 지난 7월 14일 이사회를 통해 KT 시즌과의 합병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합병으로 예능·시리즈·영화·다큐멘터리 등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갖춰온 티빙과 숏폼, 미디폼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온 KT 시즌이 티빙의 플랫폼 경쟁력을 크게 높여 국내에서 입지를 다지고 성장 동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티빙이 시즌과 합병으로 국내 토종 OTT 중 1위로 급부상해 그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웨이브는 2위로 떨어졌다. 또 왓챠는 매각은 물론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왓챠는 매각보다 투자 유치가 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으며, 현재 컨소시엄이 구성돼 투자 유치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내년 초 왓챠는 어떠한 방식으로 건 투자 유치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이에 대해 "경영권 매각보다 투자 유치를 먼저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하는 회사인 모비데이즈는 왓챠에 지분 투자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컨소시엄에 카카오의 통신 계열사인 스테이지파이브가 참여해 자사의 구독형 통신 서비스 'Z 시리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왓챠에 지분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29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모비데이즈 및 스테이지파이브가 구성한 컨소시엄 규모는 150억~200억원 수준으로,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투자자금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왓챠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던 LG유플러스의 왓챠 인수는 '오리무중' 상태에 놓였다. 왓챠의 기업 가치를 200억원으로 산정한 후 신주 400억원과 함께 왓챠 경영권을 인수하려고 했으나 기존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신주 발생에 대해 반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왓챠는 지난해 말 전환사채(CB)를 발행해 490억원 상당의 자금을 조달해야하는데, LG유플러스가 최대 주주에 오를 경우, CB 보유사들의 상환 요청으로 인해 투자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 또 왓챠의 FI도 신주 발행이라는 인수 방식에 반발하는 등 인수를 진행하기에 어려웠다. 일각에서는 LG유플러스가 인수를 추진하려고 했지만 왓챠와 주도권 문제를 두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연예 데이팅 프로그램 인기에 OTT, 예능 제작 경쟁 나서 올해 OTT 업계에서는 연예 데이티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이용자들도 증가세를 보였다. 최고 히트작은 티빙에서 상영돼 지난 10월 종영한 '환승연애'2로 역대 티빙 콘텐트 중 주간 시청 UV(일평균 순 시청자 수) 1위, 16주 연속 유료가입자 기여도 1위 기록을 세웠다. 특히, 마지막 회는 티빙 이용자의 90% 이상이 봤고, 단체관람 신청도 1만명을 넘겼다. 주요 출연자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현재 70만에서 100만에 달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지난 13일부터 공개하고 있는 '솔로지옥2'는 지난 겨울 공개돼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 글로벌 톱10 TV쇼 부문 4위에 2주간 올랐고, 총 622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던 '솔로지옥'의 후속작이다. 이번 시즌 2는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 이틀 만인 15일 '솔로지옥2'는 총 15개국 넷플릭스 톱 10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OTT 업체들은 연예 데이팅 프로그램 등 예능이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예능 프로그램으로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넷플릭스는 내년 초에 최강의 피지컬을 가진 100명의 도전자가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을 선보인다. 또 내년 공개를 목표로 생존 전투 서버이벌 예능 '사이렌:불의 섬', 정종연PD의 신작인 '데블스 플랜도'도 제작하고 있다. 티빙은 김태호 PD의 신작 예능이 공개된다. 지난 상반기 최고 화제작인 '서울 체크인'을 통해 티빙과 호흡을 맞춘 김 PD는 이효리의 캐나다 여정을 담은 '캐나다 체크인'을 시작으로 신작을 런칭할 계획이다. 웨이브는 '그것이 알고싶다'로 사랑받은 배정훈 SBS PD, 현정완 MBC PD 손잡고 내년에 다채로운 오리지널 예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 PD는 '피의 게임' 시즌2를 내년에 선보이고, 배정훈 PD는 리얼 경찰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를 공개하게 된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의 광고요금제가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디즈니플러스도 미국에서 저가형 광고 요금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계정 공유 이용자에게 과금 조치에 나설 계획이어서, 국내에서도 계정 공유가 금지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2-12-29 14:50: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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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특별한 나눔' 훈훈한 감동

2009년 론칭 이후 지속 사회공헌…올해도 5억 상당 직원이 매칭그랜드 기부 신청시 회사가 50% 지원도 아이소이의 특별한 나눔 활동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 아이소이에 따르면 2009년 당시 자연에서 유래하는 성분만으로 안전한 화장품을 선보이기 위해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이소이는 올해도 국내외 아동청소년, 한부모 가정, 쪽방촌 지원 등을 위해 5억원 상당의 물품 및 현금을 기부했다. 아이소이는 나눔 활동을 시기에 구분하지 않고 연중 지속하며 특히 국가적 재난 상황 앞에선 지체없이 기부를 진행했다. 연속 산불이 발생했던 강원지역 이재민의 구호 활동을 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또한 코로나가 처음 확산되던 당시 화장품 생산을 멈추고 자체 핸드 클리너를 생산해 2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대구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아이소이의 기부활동이 조명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부를 장려하는 기업문화 때문이다. 아이소이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아 대책과 함께하는 '매칭그랜트' 기부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이 1명의 매칭그랜트 기부를 신청해 국내외 아이들의 교육, 건강케어를 지원할 때마다 회사는 개인 기부금의 50%를 지원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기부를 시작하고, 나눌수록 커지는 따뜻한 마음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아이소이만의 기부 장려 프로그램이다. 아이소이 이진민 대표는 "하나의 브랜드가 온전히 성장한다는 것은 고객의 애정과 지지, 사회적 관심이 더해져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고객님들의 뜨거운 지지와 애정이 있었기에 브랜드의 성장이 가능했던 만큼 앞으로도 아이소이가 받은 사랑을 사랑이 필요한 또다른 곳에 전달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지속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29 14:45: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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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비 내년 4월 300원씩 인상 추진

서울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빠르면 내년 4월부터 300원씩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3년 4월 말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요금을 각 300원씩 인상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 6월 지하철, 버스 기본요금을 각각 200원, 150원씩 올린 뒤 현재까지 만 7년6개월째 동결 중이다. 내년에 요금이 인상되면 8년 만에 오르는 것이다. 현재 서울 대중교통 일반요금은 카드 기준 지하철은 1250원, 시내버스는 1200원이다. 300원씩 인상되면 지하철은 1550원, 시내버스는 1500원이 된다. 현금 기준으로 지하철은 1650원, 시내버스는 1500원으로 오른다. 시는 "교통복지로서 민생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최대한 늦춰왔으나, 정부 예산안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지하철 무임손실 지원 예산이 제외되면서 운영 어려움이 더욱 심화된 만큼 부득이하게 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 대중교통은 2015년에 요금을 올린 이후 물가 및 인건비 상승, 수요 감소에도 인상 없이 유지돼 왔고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올해 적자 규모가 지하철은 1조2000억원, 버스는 6600억원으로 치솟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 지하철 시설의 노후화율은 66.2%이며, 특히 1974년 1호선 개통 후 1~4호선의 노후화율은 무려 73.1%에 이르는 등 시설물 교체가 시급하다"면서 "버스 역시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 전환 요구가 높아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누적되는 적자 운영으로 대중교통 안전·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 4월 말을 목표로 대중교통 요금 인상 작업에 착수한다. 고물가 속에서 경제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만큼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운영 기관 자구 노력, 서울시 재정지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을 위해 연내 경기도·인천시 등 통합 환승할인제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시작하고 시민공청회, 요금조정 계획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2023년 4월 말 요금을 인상할 방침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8년 동안 교통복지 차원에서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눌러왔지만, 자구 노력과 재정 지원만으로는 더 이상 심각한 적자 구조를 극복할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부득이하게 요금 인상을 추진하나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한 환경 마련,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9 14:43: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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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적재조사사업 유공 최우수기관' 2년 연속 수상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적재조사사업 유공 기관 평가'는 1년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표창해 사기 진작과 우수·수범 사례를 알리기 위한 전국 단위의 국토교통부 평가로 우수 광역자치단체와 우수 기초 자치단체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최우수기관은 업무연찬 및 법령·제도 개선 의견제출 등 행정 실적과 실시계획 조기 수립, 추진 공정률 등을 고려한 사업추진 실적, 우수·수범 사례 실적 등을 합산해 선정한다. 도는 이 중 우수·수범 사례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기도는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시·군이 신청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94개 지구에 대한 사전 검증을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사전 검증은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이전 사업지구 부적정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 실시계획수립 이전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방지, 신속한 사업 지원 등에 기여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민 접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군 공무원과 측량수행자들이 최선을 다해 맡은 역할을 잘해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에 따른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가 상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현실 경계와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지적도 등 토지정보를 담은 기록물)를 맞추는 내용이다.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때 토지 수탈과 세금 징수 등의 목적으로 실시한 토지조사사업에 따라 작성된 종이지적도가 오랜 기간 사용으로 훼손·마멸되고, 급격한 산업화 및 난개발 등 무질서한 토지이동에 따라 지적도에 등록된 지적 경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를 분명히 하면서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규칙한 토지를 바르게 잡고, 도로와 접하지 않는 맹지의 경우 경계 조정으로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2022-12-29 14:39: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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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 300리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구례 300리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구례 300리 벚꽃축제 추진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는 축제 전문가, 지역 전문가, 홍보 및 체험 전문가, 유관기관,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축제 기획 및 운영부터 참여 프로그램 마련, 홍보까지 축제 전반을 이끌어가게 된다. 구례군에는 천연기념물 제38호인 '화엄사 올벚나무'와 전국에서 가장 긴 300리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봄철에는 산수유꽃을 시작으로 벚꽃, 홍매화, 수선화 등 모든 봄꽃을 만끽할 수 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 300리 벚꽃축제를 산수유꽃 축제와 연계하여 전국적인 봄꽃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환경, 먹거리, 쉼터 등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내년 3월 말에 구례읍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문척면 동해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 체험, 이벤트, 야간행사 등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2022-12-29 14:39: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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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역대 최대 특교세 확보… 기관 표창 다수 수상

울산 중구가 2022년 한 해 동안 20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각종 공모사업 예산 176억 8000만 원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구는 2022년 일반행정 분야에서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행정안전부 장관상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장려상 ▲2022년(2021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울산시 종합 1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지방 세정운영 종합평가 울산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2021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부스운영 최우수상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을 받아, 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보건·복지환경 분야에서는 ▲감염병관리사업 질병관리청장 표창 ▲환경부 주관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 2위 ▲아동학대 대응체계 우수사례 및 아동정책 영향평가 장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장형 사업단 성과진단 B등급 등을 차지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마지막으로 안전도시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우수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해안전도 진단 A등급 ▲균형발전 사업평가 균형발전위원장상 ▲을지연습 유공포상 시장상 등을 수상해 쾌적하고 건강한 안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이 가운데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의 경우 친절·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휴게 공간 운영, 천연향기 치료 공간 마련, 계절별 꽃 전시 및 작은 음악회 개최 등 차별화 된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아동학대 대응체계 우수사례 및 아동정책 영향평가 장려의 경우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113명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임명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어린이집 127곳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 안내판을 부착하는 등 아동 권리 감수성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중구는 예산 확보 측면에서도 쾌거를 이뤘다. 중구는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총 63개 사업에 대한 예산 176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특별교부세는 지난해 대비 126% 증가한 77억 3000만 원으로, 이는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세부 내역으로는 ▲입화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및 휴양관 건립 16억 원 ▲상습침수구역(새치지구) 정비사업 10억 5000만 원 ▲성남~내황간 복개구조물 준설공사 8억 원 ▲무지근린공원 친수공간 조성사업 6억 원 등 총 22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77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또 ▲무지공원 어린이 테마공간 조성 5억 원 ▲안전디자인을 접목한 전통시장 시범사업 5억 원 등 15개 사업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65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범죄분석 및 상황대응 플랫폼 구축 8억 원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4억 3000만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억 6000만 원 ▲스마트 외솔기념관 조성사업 1억 5000만 원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1억 5000만 원 등 26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3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및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구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위해 앞으로도 비즈니스 구청장으로서 국·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9 14:39: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