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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 구직자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창원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취업 능력 개발 지원을 위해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학 시험과 자격증 취득이 꼭 필요한 사항이다. 그러나 최근 각종 응시료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시행 결과,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고 신청인원이 많아 사업비를 지난해 2000만원에서 올해는 8000만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국가기술자격 및 어학시험 그리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한 청년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1인당 연 1회, 1종 시험에 한해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서 추진하며, 신청 기간은 반기별 예산 소진시까지다. 상반기 모집 대상은 2022년 12월 19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기간 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미취업 청년으로, 2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시민참여 > 모집신청접수)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3년 6월 1일 이후 시험 응시자는 하반기 모집 시 신청할 수 있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구직 활동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이 원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6 16:0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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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대회' 4년 만에 부활…프레시매니저 3500명 자리 빛낸다

유통전문기업 hy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hy대회'를 4년만에 개최한다. 1971년 시작해 올해로 52회째를 맞은 hy대회는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 이하 FM)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과 지방권을 나눠 경기 일산 킨텍스(16일)와 대구 엑스코(23일)에서 진행하며, 총 3500명의 FM이 참석한다. 대회 콘셉트는 '새로운 도전과 여행'이다. 주제에 맞춰 신제품과 신사업 중심의 hy 미래 청사진을 FM과 공유한다. 13일 출시한 '스트레스케어 쉼' 론칭쇼와 함께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각 분야별 성과상도 시상한다. 활동기간, 공적에 따라 해외연수 또는 상금을 수여한다. 연간 가장 높은 매출액을 달성한 '명예의 전당'에는 강북지점 다산점 변미숙 매니저와 충청지점 서청주점 임희수 매니저가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준대형 승용차가 전달된다. 마지막 순서로 장민호, 설하윤 등 유명 가수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노래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경훈 hy 총무팀장은 "hy대회는 행사를 위해 모인 프레시 매니저 모습이 밈(meme)으로 유행할 정도로 내외부의 관심이 높은 대회"라며 "4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6 16:0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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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민체육대회 대비 위생 관련 간담회 진행

통영시는 오는 6월 열리는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15일 관내 위생관련단체장 및 사무국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통영에서 개최함에 따라 관내 위생업소의 현황 공유와 시군별 임원진 및 선수단 숙소의 사전 개별 예약을 위한 위생 관련 단체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위생 관련 단체장과 관계자들에게 도민체육대회 경기장 세부 일정을 안내하고, 시군별에서 숙박업소 자율 배정에 따른 사전 예약 문의 시 친절 응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위생 관련 단체는 22년 만에 개최되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해 통영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친절·청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통영시는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편성, 경기장 주변 음식점을 일일이 방문해 업소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홍보할 예정이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숙박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영업 준수 사항과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요금인상 자제 등으로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각 단체가 중심이 돼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6 16:0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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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中企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및 기업의 데이터 활용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3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 사를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문 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서비스 고도화 ▲공정프로세스 개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당 컨설팅을 총 7회 운영하고 빅데이터 세미나,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 선발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더 고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을 넓히는 디지털 융복합 확산 기관으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수준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빨리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는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문 기업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부산시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로투원치과기공소는 개발한 모델을 도입해 치아 제작 시간을 10시간에서 1시간으로 대폭 단축하는 등 생산량이 6배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2023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2023-02-16 15:5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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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박경훈 교수, 경남 청년정책조정위 위원 위촉

창원대학교 공과대학 스마트그린공학부는 박경훈 교수가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박경훈 교수는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창원대 재학생 등 청년 위원 15명을 포함한 32명의 위원과 함께 최만림 행정부지사에게서 분야별 전문가를 대표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후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 '2023년 경상남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평가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경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박완수 도정에서 청년 창업가, 농·어업 종사자, 지역 대학생 등 청년 위원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청년들의 폭넓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기획·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더 강화했다. 박경훈 교수는 제1차 회의에서 "경상남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4번째로 큰 면적을 가지고 있고, 시·군별 인구 특성과 산업 여건 및 정주 환경 등이 매우 다양하기에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며 "따라서 경남 전체에 분산돼 있는 대학 캠퍼스를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설계, 취·창업, 문화·예술 활동 등의 공간적·기능적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의 청년정책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지자체-대학과의 수평적 파트너십에 기반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 대학 육성 사업과도 상호 연계해 추진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2023-02-16 15:5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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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이보람 교수팀 총설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보람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적 과학 학술지인 'Joule'(IF=46.048) 표지에 총설 논문을 게재했다. Joule은 'Nature', 'Science'와 함께 세계 3대 저널로 알려진 'Cell'의 자매지 가운데 피인용지수(IF)가 가장 높은 에너지 분야 저널이다. 이보람 교수 연구팀의 총설 논문 'Passivation strategies for mitigating defect challenges in halide perovskite light-emitting diodes'는 이 저널의 2월 15일 자 표지를 장식했다. 연구팀은 부경대 이보람 교수, 신유 셴(Xinyu Shen) 박사, 서울대 강기훈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리처드 H. 프렌드(Richard H. Friend) 교수, 새뮤얼 D 스트랭크스(Samuele D. Stranks) 교수, 옥스퍼드대 헨리 J. 스내이스(Henry J. Snaith) 교수 등 석학들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현재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다이오드(LEDs) 연구에서 극복해야 할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고효율, 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LEDs의 개발 연구를 촉진했다. 특히 기존에 보고된 다양한 결함 패시베이션 전략을 네 가지 기본 원칙(이온 결합/배위 결합/수소 결합/코어-쉘 구조)과 이들의 시너지 다중 조합을 통해 체계적으로 검토, 정리해 제시했다. 금속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MHP)는 높은 색 순도와 높은 광발광 양자 수율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응용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인정받는 소재다.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는 기존 반도체 소재보다 결함 내성(defect tolerance)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박막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결함들이 발생하고 있다. 또 전하 수송층과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사이의 이종 계면에서도 결함이 발생해 LEDs의 소자 성능을 저하하는 한계가 있다. 소자 성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연구진이 다양한 결함 패시베이션 전략을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LEDs의 성능을 꾸준히 향상해왔다. 현재 상용화에 가까운 최대 28.9%에 이르는 외부양자효율이 보고돼 있다. 이보람 교수는 "이 논문이 광전자 장치에 대한 페로브스카이트의 더 큰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산·학계의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BrainLink 사업,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 신진연구, 중견연구, 중점연구소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3-02-16 15:5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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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사천시민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모집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사업의 하나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사천시민문화예술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 사업은 사천시민이 중심이 돼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과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 발굴 ▲실효성 있는 문화 정책 제안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하는 것 등을 목적으로 한다. 시민문화예술위원회는 사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천시민과 예술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고, 위촉일로부터 1년간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연임도 가능하다. 위원들은 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자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분과 모임, 정례 회의, 포럼 등에 참여하게 된다. 분과 모임은 위원 간 자유로운 논의로 세부 의제를 도출하고, 전체 위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례 위원회를 개최, 분과 모임을 통해 각자 발굴한 안건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굴한 의제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포럼도 개최하게 된다. 사천시민문화예술위원회는 사천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시민과 예술인, 여러 분야 활동가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각종 지원 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한 위원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시민과 예술이 소통하는 문화예술 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위원회 위원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이메일,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사천문화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16 15:57: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