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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지난 15일 호텔농심 내당에서 2022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현안해결 및 지역혁신을 통한 사회공헌사업 추진 등 대학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이다. 2022년에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현장 수요자 맞춤형 과제인 '지정과제'와 대학이 지역사회가 당면한 시급한 문제를 발굴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제안하는 '자율과제'를 제시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 강화를 꾀하였다. 2022년 컨소시엄형 선정 사업단은 총 5개다. 유형 Ⅰ(단기형)은 ▲ 한국해양대-'스스로 집수리학교' 기획 및 교육(실습형)(자율과제) ▲ 부산과학기술대-북구 반려동물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성화 방안(지정과제)이 선정됐다. 유형 Ⅱ(장기형)은 ▲ 부산가톨릭대-초고령사회 웰다잉 건강생태계 조성 사업(오솔길 프로젝트)(지정과제/2차년도) ▲ 동서대-에버그린 프로젝트(지정과제/2차년도) ▲ 경성대-발달장애인 사회서비스 '다함께차차차' 자립과 영속성 확보(자율과제/1차년도)가 선정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컨소시엄형 5개 사업단 및 인평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업단별 사업성과를 발표했으며, 성과확산을 위한 논의 등 사업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한국해양대 사업단은 동구 좌천동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스스로 집수리학교' 등을 운영했다. 교육에 참여한 일부 주민들은 2022년 좌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돼 스스로 집수리 혹은 골목길 환경개선을 직접 주도하고 참여했다. 부산과학기술대 사업단은 북구청의 대응자금(600만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으며, 북구청 연계 반려동물 생명존중 인식교육 등을 추진했다.사업에 참여한 부산과학기술대 학생들은 '제40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에 출전해 수상(최우수상3, 우수상6, 특선1)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부산가톨릭대 사업단은 관내 인근 대학인 대동대학교와 솔주니어를 결성해 지역 요양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지역 요양원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른 지역의 풍경을 담은 360 VR을 제작해 어르신들께 선보이기도 했다. 동서대 사업단은 기장군 거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에버그린 영화대학 등을 운영했다. 소속 배우들은 광동제약 캠페인 '비타500 온국민 온에어' 광고를 촬영했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협의를 통해 환우들의 복지 차원에서 에버그린 공연 '문학의 향기'를 진행하였다. 경성대 사업단은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차차차 체육교실', '찾아가는 차차차' 등을 운영했다. 발달장애인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나를 위해 맘마미아'를 진행했으며, SOK(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태권도대회 부산광역시 종합 우승(금메달4, 은메달1, 동메달1)을 차지했다. 설상철 인평원장은 "그간 지역현안 해결과 사업성과를 위해 노력해 주신 5개 사업단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며 "오늘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가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6 16:07: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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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 상품스토리] 36년째 사랑받는 세탁세제 애경산업 '스파크'

'스파크'는 애경산업이 1987년 출시한 후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탁세제다. 36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흔들림 없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데에는 시대 흐름에 발 맞춰 계속해서 성능 개선을 이어간 애경산업의 노력이 배경에 있다. 스파크는 2023년 2월 현재 스파크를 대표로 NEW스파크, 스파크 더 클래식, 스파크 드럼전용, 스파크 퍼펙트 실내에서 항균건조, 스파크 산소표백제, 스파크 멀티액션 표백플러스, 스파크 멀티액션 소취플러스 등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제품 총 8개를 판매 중이다. 애경산업은 1954년 애경유지공업이라는 회사로 시작됐다. 1966년 가루비누인 애경 크린엎을 시작으로 세탁 세재 시장에 뛰어들었는데, 빨래비누를 묻혀 두드리거나 박박 문질러야만 세탁이 되던 때에 가루 세제를 푼 물에 세탁물을 담가만 두면 때가 빠지는 '요술'은 애경산업의 토대가 됐다. 애경산업은 현재에 이르러서도 스파크와 울샴푸로 분말/중성세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가며 확고부동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스파크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으로 꼽히는 '찬물 세척'은 제품의 강력한 세정력을 설명하지만, 동시에 환경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하다. 애경산업은 2010년 찬물전용 상품을 출시한 후, 2011년 세제분야에서 최초로 환경부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탄소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탄소배출량을 표시해 저탄소 녹색소비를 촉진하는 제도다. 탄소성적표지 제도는 ▲1단계 제품생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탄소배출량 인증) ▲2단계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저탄소 제품 인증'은 탄소성적표지를 받은 제품이 인증 당시보다 배출량을 4.24% 이상 줄였을 때 인정을 받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켰을 때만 부여된다. 애경산업은 환경을 고려한 제조공정을 도입해 경유 대신 전기로 대체하는 등 이산화탄소 배출을 80% 이상 저감하고, 원료 채취·생산·유통 및 사용·폐기단계 등 전 과정에 걸쳐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추진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서 2011년 11개 저탄소 인증제품 확보에 성공했다. 스파크는 찬물에서도 찌든 때가 잘 빠지도록 세정력을 기존 제품 대비 23% 높였는데, 이는 곧 세탁 중 소비하는 전력 86%에 달하는 더운물의 필요성을 줄이는 결과를 낳았다. 스파크 세정력을 크게 개선한 후 친환경 캠페인 '착한 생각 1℃ 스파크'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아직 탄소절감에 대한 관심이 덜하던 2010년 5월, 스마트그린 경영 선포 후 친환경 녹생경영을 기업 최우선 전략으로 세웠다. 여기에 더해 축적한 친환경 노하우를 협력사에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맺고 친환경 경영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까지 꾀했다. 기후 위기와 탄소절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팬데믹 사태 이후인 2020년대에 들어서야 커진 것을 감안하면 10년 가량 선제적이다. 이미 시장에서 확실한 위치를 점유한 스파크지만, 애경산업은 계속해서 제품 성능과 친환경적 요소 추가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2월 스파크 재충전(리필) 제품에 단일재질 포장재를 도입했다. 기존 포장재는 복합재질(비닐류 OTHER)이었지만 SK지오센트릭이 개발·생산한 비닐류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을 도입하면서 재활용성을 높이게 됐다. 나일론과 폴리에틸렌 필름의 다층 복합재질로 만든 기존 포장재는 재활용이 불가해 일반쓰레기로 소각·매립해야 했다. 애경산업은 단일재질 포장재의 도입으로 연간 45만개의 스파크 3㎏ 리필 포장재가 복합재질에서 단일재질로 변경되고, 이를 통해 1.7톤 이상의 탄소배출 감축효과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속가능하며 환경을 배려하는 제품을 개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16:07: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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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필리핀 해외의료봉사 진행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2월 9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뚜게가라오, 라굼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은 고신대병원이 2020년까지 10년 넘게 꾸준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지역이다. 단순 의료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뚜게가라오시와, 의료 기관(제네럴 병원),교육 기관(가가얀의대)과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의료봉사팀에는 오경승 병원장을 비롯해 옥철호 대외협력실장, 김영대 원목실장, 유방외과 김구상 교수, 산부인과 윤항구 교수와 고신대 의대 6명과 간호대 11명의 학생이 동행했다. 고신대병원 옥철호 대외협력실장은 "고신대병원이 수년간 축적해온 스마트헬스케어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해외의료봉사를 넘어 현지 보건의료에 혁신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병원은 지난 1월 19일부터 25일 구정 연휴를 반납하고 안과 이상준 교수를 중심으로 의료봉사팀이 뚜게가라오 지역을 찾아 수십건의 녹내장, 백내장 무료 수술을 시행하고 돌아온 바 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갑상선암(갑상선초음파), 유방암(유방초음파), 자궁경부암 검진 뿐 아니라 간이 엑스레이 검사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와 다중 환자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해 원격 심전도 검사를 실시하는 등 총 500여명의 주민들을 진료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바일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웨어러블 패치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다중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체표면 온도, 호흡 등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올해는 고신대복음병원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처럼 활발한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에게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의료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올해 안에 5~6회 더 의료봉사 팀을 구성하여 파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2-16 16:0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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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인복지관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2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3년 주기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직접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운영 전반 등 6개 지표에 대해 각각 A등급 ~ F등급으로 구분하여 평가하고 있으며 김천시 노인복지관은 2022년 평가에서 6개 전 지표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김천시 노인복지관은 경상북도 내 노인복지관 중 유일하게 5회 연속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 분야 A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보건복지부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우리시의 노인 여가복지수준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다."면서 "2023년 3월 노인건강문화센터가 개관을 하게 되면 다시 한 번 우리시 노인여가복지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김천시는 현재 노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별관 등 2개 노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3월 노인건강문화센터가 개관하게 되면 도내 최초로 3개의 노인복지관을 운영하게 되어 명실상부 최고 수준의 노인 여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23-02-16 16:07:0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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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무위원, 내빈 등을 모시고 진행, 학사 665명, 석사 85명, 박사 13명 총 763명이 졸업했다. 또 우간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외국인유학생 7명과 여자신학원 11명, 전문인선교훈련원 19명이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 1부 예배는 송영목 교목실장의 사회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홍순복 권사가 기도하고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성훈 장로가 마태복음 28장 18절 ~ 20절 성경봉독, 고신총회 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설교하고 고신총회 전 총회장 신수인 목사의 복의 선언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현철 교무처장이 사회를 맡은 2부 학위수여식은 정동관 부총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이병수 총장이 증서수여를 하고, 총장훈사 후 학교법인 이사장 김종철 목사가 격려사, 고신총회 목사부총회장 김홍석 목사, 고신대 후원회 회장 장상환 장로가 축사를 했다. 아울러 학교 발전을 위해 김해중앙교회가 9165만 원, 화명중앙교회가 500만 원, 서부노회장로회연합회가 300만 원, 신득일 교수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여식은 교가 제창 후 목사동문장학회 회장 변성규 목사의 파송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2023-02-16 16:0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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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World EXPO 2030 기술지원단 출범식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산업 기술 지원 기관과 300여 지역 기업인 등 경제 주체들이 모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World EXPO 2030 기술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오는 22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에 있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부산시 및 국회의원, 코렌스그룹 조용국 회장, 박은하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부산 기업인들의 엑스포 유치 응원 열기를 격려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300여 참여 기업을 대표하는 참여 기업 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이어 유명 방송인이자 정치학자인 김지윤 박사의 '내 삶을 바꾸는 엑스포' 특별강연도 이어진다. 김지윤 박사는 6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Play'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바시'에서 근현대 세계사의 분기점으로서 엑스포를 소개하기도 했다. World EXPO 2030 기술지원단은 지역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엑스포 유치 열기를 높이고, 나아가 유치 확정 이후 '세계의 대전환, 더나은 미래를 향해'라는 엑스포 주제에 맞게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사회의 기술 지원 역량이 결집했고 수소동맹 회원사, 지산학 브랜치 기업, 미래산업기술포럼 참여 기업, 기관별 우수 파트너 기업 등 300여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출범식 참가는 부산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 홈페이지 또는 웹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2-16 16:0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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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앤트맨 찾다보니 갤S23울트라 기능 다 익혔네"…'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를 가다

MZ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성수에 '갤럭시 S23'이 떴다.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내놓은 갤S23 시리즈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의 사전예약 기간 동안 '109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경험(experience)'에 방점을 두고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스며들 준비를 끝마쳤다. 15일 해질 녘,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를 찾았다. 사전구매를 통해 S23을 이미 손에 들고 나타난 사람부터, "이번 S23이 그렇게 좋아?"라고 의구심을 가진 사람, 성수라는 핫플레이스를 지나다 "여긴 뭐하는 곳이야?"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성수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를 만나고 있었다. ◆"S23U로 앤트맨 찾았다!"…카메라 기능 체험하기 딱 좋아 "와! 찾았다! 저기 있었네~!" 갤럭시 S23 울트라를 손에 든 한 고객이 스튜디오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앤트맨'을 찾고 신기해 하는 모습이 보였다. 눈으로 볼 때는 '어디에 뭐가 있다는 말이지?'라는 생각을 하기 쉬웠지만, 갤S23U의 카메라 줌을 당긴 그 곳에는 지난 15일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앤트맨3)'의 등장인물 피규어가 자리 잡고 있었다. 성수 스튜디오 곳곳에는 이번 영화의 콘셉트처럼 개미처럼 아주 작아진 등장인물들의 피규어가 총 23개 숨겨져 있다. 방문객은 베이직 스튜디오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체험폰을 빌린 뒤 숨겨져 있는 앤트맨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갤럭시 줌인 챌린지'를 통해 S23 시리즈의 줌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선착순으로 '앤트맨3' 영화 관람권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이렇게 앤트맨을 찾다가 안내를 받아 들어간 1층 베이직 스튜디오 우측 방에서 정성윤 작가의 작품, '이클립스'와 마주했다. 갤럭시의 카메라를 형상화한 것 같은 세 개의 원이 레일을 따라 오갈 때 뒤편의 조명이 시시각각 바뀌었다. 환했던 공간이 마치 개기 일식이 일어난 듯 급속도로 어두워졌다. 이런 조명 속에서도 갤S23U로 찍은 사진은 노이즈나 흔들림이 거의 없었다. 관객들은 작품 '이클립스'를 통해 '어둠 속에서도 생생한 순간'을 찍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한 관객은 작품을 찍어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한 뒤 포인트를 얻고 공간을 빠져나갔다. 1층에는 사람들이 예약을 통해 진화한 갤S23 시리즈의 '셀피'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새벽, 낮, 해질 녘의 세 가지 무드로 감각적인 셀피를 촬영하거나,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콜라주 형식으로 편집해 이색적인 셀피를 촬영해볼 수도 있다. ◆ 나이토그래피와 게이밍 체험 가능한 2층…'힙하다 힙해' 앤트맨 피규어를 찾으며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서는 나이토그래피와 향상된 게이밍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날 수 있었다. 이국적인 네온사인이 즐비한 공간에서는 이미 체험객들이 갤S23으로 야간 촬영 모드인 나이토그래피를 체험하고 있었다. 이번 갤S23의 특징은 네온사인의 색상을 노이즈 없이 정확히 잡아내고 손 떨림 방지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움직이는 동영상도 전작보다 더 안정적으로 담아냈다. 갤럭시의 나이토그래피를 체험하고 난 뒤 방문한 공간은 '원신', '뉴스테이트 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생동감 넘치는 고사양 게임을 갤S23U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게이밍 공간이었다. 당일 방문 고객 중 카트라이더 기록 경쟁 게임에서 1등을 하면 커피 교환권을 준다는 말에 기록 경주에 참여해 보았지만 1등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10분 정도의 플레이를 즐기는 동안 발열은 느껴지지 않았고 고사양 게임이었지만 끊김은 전혀 없었다. 해당 공간을 어머니와 함께 방문해 누린 이도희(23, 대학4)씨는 "지나가다가 신기해 보여서 들르게 됐는데 재미있는 체험을 했다"며 "마치 기변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렇게 써보고 나니 갤럭시 S23에 더 많은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 성수 곳곳 클러스터형 체험 공간 마련해 한편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유명 아티스트,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이색적인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성수 명물인 '디올' 매장을 돌아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 최정화 작가의 '코스모스(Cosmos)'를 찾아 갔다.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한 'Hi-res 스튜디오 코스모스'에는 각양각색의 체인과 고리들이 엮인 최정화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루프 베이커리 카페 옆에 자리한 설치 미술을 보고 있자 하니 이걸 어떻게 찍나 하는 고민도 들었지만, 갤S23U에서 제공하는 '엑스퍼트 로우' 기능을 통해 조리개를 열고, IOS를 조절하며 전문적인 카메라 성능을 체험해 보기 충분했다. 초고화질 카메라 촬영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카메라 기능을 더 많이 배울 수도 있었다. 이 밖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갤럭시의 지속가능 철학을 공유하는 '포더 플래닛(for the Planet)' 스튜디오, 갤럭시 기기 간 연결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튜디오도 들릴 수 있었는데, 여기서는 '나만의 폰트'를 만들어서 초콜릿에 붙여 보는 아기자기한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이 내가 적은 서체를 학습하고 나면 디지털로 '나만의 폰트'를 제공, 이를 스티커로 만들어 바로 인화할 수 있는 기기간의 연결성이 강조된 체험존이었다. 준비된 체험 공간을 다 둘러보고 나니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 갤럭시 S23 시리즈를 다양한 공간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성수와 홍대에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하길 바라본다. 기자가 체험해본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점'은 3월 1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3-02-16 16:06: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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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등급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위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진행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6개 기관의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1년 동안 ▲고충민원처리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용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중구는 장애인, 노약자 등을 위해 안내 도우미가 해당 부서까지 동행하는 '민원인 손잡고 동행서비스'를 시행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몸건강·마음건강·톡톡쉼터' 휴게 공간 등을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치유 교육 및 심리 상담 등을 운영하고, 민원인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편안하고 따뜻한 민원실 분위기를 조성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직원 모두가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우수등급에 해당되는 나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16:05: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