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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박경훈 교수, 경남 청년정책조정위 위원 위촉

창원대학교 박경훈 교수가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공과대학 스마트그린공학부는 박경훈 교수가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박경훈 교수는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창원대 재학생 등 청년 위원 15명을 포함한 32명의 위원과 함께 최만림 행정부지사에게서 분야별 전문가를 대표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후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 '2023년 경상남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평가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경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박완수 도정에서 청년 창업가, 농·어업 종사자, 지역 대학생 등 청년 위원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청년들의 폭넓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기획·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더 강화했다.

 

박경훈 교수는 제1차 회의에서 "경상남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4번째로 큰 면적을 가지고 있고, 시·군별 인구 특성과 산업 여건 및 정주 환경 등이 매우 다양하기에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며 "따라서 경남 전체에 분산돼 있는 대학 캠퍼스를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설계, 취·창업, 문화·예술 활동 등의 공간적·기능적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의 청년정책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지자체-대학과의 수평적 파트너십에 기반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 대학 육성 사업과도 상호 연계해 추진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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