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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5일 일요일 [쥐띠] 36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48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6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4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소띠] 37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49년 지금은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61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73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5년 지나온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호랑이띠] 38년 지금이라도 센터에 가서 기술을 배워보자. 50년 즐겁게 살아갈 생각으로 계획. 62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4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86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 [토끼띠] 39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51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것을. 87년 기다리던 것이라도 잘 살펴라. [용띠] 40년 아침부터 대청소로 기운을 바꾸자. 52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6년 내 것만이 소중한 것이 아니다. 88년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니 회사 일을 소중하게. [뱀띠] 41년 날씨가 맑으니 외출을. 53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65년 패하는 군대는 싸움을 시작하고 이기려한다는 손자병법의 얘기. 77년 선봉에 나서게 되고 영업에서 이득의 계약을 따낸다. 89년 오후5시 운전 조심해야. [말띠] 42년 새 술을 낡은 부대에 담으면 술맛이 제대로 나겠는가. 54년 새로운 투자보다는 새 기술을 배워보는 것이. 66년 목표의 뜻한 바를 달성. 78년 감정으로 하는 이직은 불편. 90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양띠] 43년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5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79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이 실패가 적다. 91년 단숨에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생각은 접고 시작. [원숭이띠] 44년 큰 산이던 작은 산이던 올라가야하는데. 56년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땀을 흘리고 움직이자. 68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80년 원하던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92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닭띠] 45년 꿈과 희망을 접지 말고 신념을. 5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한다. 69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81년 문지방이 닳도록 도서관을 다니며 자격증 시험공부에 분주히 하라. 93년 오후 음주는 금물. [개띠] 46년 삼각관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58년 지금이라도 얻고자 한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 70년 사랑도 감정이니 흘러가는 대로. 82년 올라가는 계단에도 규격이 있다. 94년 시험공부를 해야 수주대토守株待兎를 바라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현실을 받아들여야. 59년 인생은 한방이 아니니 마음을 새롭게. 71년 연인의 문제로 되는 일이 없다. 83년 미래의 확실치 않을 것을 찾아내는 것이 사람의 할 일. 95년 쓸모없는 무용지용無用之用인듯해도 다 쓸모가 있다.

2023-03-05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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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의 계절' 보아·라 스포르티바, '자칼II보아' 출시…다양한 지형에 최적화

다양한 지형에서 러닝을 즐기는 마라톤 마니아들을 위한 러닝화가 출시됐다. 세계 1위의 핏 솔루션 기업 '보아 테크놀로지'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라 스포르티바'가 합작한 '자칼 II 보아'가 국내 독점 수입 유통사인 쎄로또레를 통해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했다. 마라톤 마니아들이 러닝화를 구매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게와 접지능력 등에서 뛰어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모델은 양사가 공동으로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4번째 모델이다. 신제품 '자칼 II 보아'는 다양한 산악 지형에서 빠른 페이스와 속도로 달려야하는 30㎞ 이하급 트레일 러닝 뿐 아니라 50㎞ 이상의 긴 산길과 능선, 가파른 암릉지대를 뛰어 오르고 레이스를 펼치는 울트라 마라톤에서도 뛰어난 장점을 지녔다. 지지력과 접지능력에 안정성을 위해 보아가 자랑하는 최신 핏 솔루션인 '퍼폼핏 랩' 구조에 '듀얼 보아 핏 시스템'까지 적용했다. 특히 '퍼폼핏 랩' 구조는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미세하게 피팅 조정이 가능한 두 개의 보아 L6 다이얼을 측면에 배치해 각각 발뒤꿈치를 고정한 밑창은 이중 밀도의 EVA로 편안하면서도 반응력이 뛰어나며 안정성까지 고루 갖춰 조화로운 쿠셔닝을 제공한다. 레이스에서 빠른 스피드와 페이스를 낼 수 있도록 신발 내부에 두 개의 폴 리우레탄 충격 흡수 패드로 구성된 라 스포리티바의 고유 기술 인피니투 기술을 사용했다. 또 이 제품은 메시 갑피와 안감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됐고, 아리아프렌은 자연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TEP폼으로 제품이 수명을 다하고 버려져도 자연에 무해하다. '보아 핏 시스템' 또한 모든 구성요소가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둔 재활용 소재로만 제작됐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트레일 러닝 레이스, 빠른 스피드의 하이킹부터 울트라 마라톤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환경에서 장시간 사용해도 제품의 성능이 유지될 수 있는 강력한 내구성을 지녔다. 특히 '보아 핏 시스템'은 신발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보아 테크놀로지 미국 본사에서 직접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아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에 '라 스포르티바 자칼 II 보아'에 적용된 '퍼폼핏 랩' 구조는 보아 미국 본사의 운동역학 연구소인 퍼포먼스 핏 랩에서 다년간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쳤다"며 "앞으로도 라 스포르티바와 함께 트레일 러닝화 시장에서 극강의 퍼포먼스를 내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4 14:5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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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흘간 여당 전당대회 투표 시작…여론전 치열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투표가 4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다. 이번 전대는 당원 100%로 치러지며, 당대표 후보 1인과 최고위원 후보 2인, 청년최고위원 후보 1인을 뽑는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는 지난 1월 말 확정된 선거인단 83만95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거인단은 문자 또는 자동응답(ARS) 전화 방식 중 1회에 한해 투표할 수 있다. 문자 투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개인 스마트폰에 '02-3679-1390' 번호로 온 문자메시지에 입력 개인 투표 URL을 누른 뒤 보안문자 로그인과 본인 인증을 끝내면 자신이 원하는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다. 문자 투표에 응하지 않은 이들은 6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ARS 전화 투표를 할 수 있다. 02-6292-4729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은 뒤 안내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이를 선택하면 된다. 당원들은 당대표 1표, 최고위원 2표, 청년 최고위원 1표 등 모두 4표를 행사한다.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 등 모두 6명의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당대표의 경우 본경선에서 최다 득표자가 과반 득표율을 기록하지 못하면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투표는 10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모바일 투표를, 11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모바일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을 대상으로 ARS투표를 진행하고 결과는 오는 12일 발표한다.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은 결선투표 없이 8일 투표결과로 당선자가 공개된다. 최고위원의 경우 4명의 당선자 중 여성이 없을 경우 최다득표를 한 여성이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한다. 여성 후보 중 1등은 최고위원이 되는 것으로, 여성 후보는 조수진·정미경·허은아 후보 3명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4 14:20: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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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곡 '쿠키'…스포티파이 1억 스밍 5번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쿠키(Cooki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가 작년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쿠키'는 지난 2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횟수 1억53만2023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5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 앞서 뉴진스는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에 이어 싱글 'OMG'의 수록곡 '디토(Ditto)'와 동명의 타이틀곡 'OMG'까지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 노래들은 차트에서도 인기 롱런 중이다. 스포티파이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2일 자)에서 'OMG'는 글로벌 '주간 톱 송' 20위에 오르며 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95위(1월5일 자)로 해당 차트에 첫 진입한 'OMG'는 꾸준히 순위를 올린 뒤 지금까지 큰 폭의 변동 없이 순항 중이다. '디토'는 글로벌 '주간 톱 송' 41위로 11주 연속 차트 진입했다. '하이프 보이'는 134위에 랭크돼 발매된 지 7개월이 넘은 지금까지 여전한 인기다. 뉴진스 노래들은 국내에서도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국내 음원 시장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멜론에서 '디토' 'OMG' '하이프 보이'가 두 달째 1~3위를 점령하고 있다. 특히 '디토'는 10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두 기록 모두 멜론이 2004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8년4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4 12:5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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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마스크 전면 해제?…완전한 일상회복 성큼

정부가 이달 중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시점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르면 5월에는 대중교통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자율로 바뀌며, 완전한 일상회복이 가능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4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국가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감염병 자문위)는 내주 회의를 열어 마스크 착용 해제 관련 기준을 논의한다. 현재 남아있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등이 있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조정을 위한 1단계 평가지표 4개를 내놓았다. 방역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논의할 수 있는 지표로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 및 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고위험군 면역 획득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국내·외 유행 감소세를 고려해 지난 1월 30일부터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를 자발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의무 조치를 해제한 바 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는 5월부터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는 4월 말께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해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방역 당국 관계자도 "장기적으로 상황이 안정적이면 (실내 마스크 전면 해제가) 진행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4 09:56: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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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홍콩 출장 통해 뉴홍콩시티 가능성 확신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홍콩 출장 마지막 날 홍콩 주재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갖고, 유럽·미국과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첫 일정으로 1977년 설립된 주홍콩유럽상공회의소(유로참 홍콩)와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유럽은 홍콩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 중 하나로 현재 2천여 개의 유럽 기업들이 홍콩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들 유럽 기업들은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BTS) 등 K-콘텐츠를 통해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반면, 한국 특히 인천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서는 관심과 인지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인천의 강점과 잠재력을 알리는 한편, 최적의 기업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설명했다. 특히, ▲바이오·반도체·신재생에너지·항공·로봇 등 첨단산업 육성, ▲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총 15개의 제조 첨단산업단지, ▲항공·항만·육로의 물류·교통 인프라, ▲경제자유구역에 조성돼 있는 외국인 편의의 정주환경과 각종 제도개선 및 경제자유구역 확대 등 인천의 성장 잠재력을 피력했다. 이냐키 아마테(I?aki Amatee) 유로참 홍콩 회장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등 세계적인 신흥산업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인천의 강점을 잘 알게 됐고 홍콩과 같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국제 조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우스 슈어만(Claus Schuermann) 부회장은 "해외 투자자들에 대한 조세감면 등 실질적인 제도들의 개선이 뒷받침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음 일정으로는 김성조 금융위원회 홍콩 파견 재경관을 비롯해 신한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지점장들과 CLSA(중국 최대증권사 중신증권에서 인수한 프랑스 증권사) 전무 등 홍콩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금융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홍콩의 국제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실질적인 대화를 나누고, 핀테크, 디지털 금융 등 국제금융환경의 다변화 속에서 인천의 금융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로 확장·이전하는 것과 함께 녹색기후기금(GCF)·세계은행 한국사무소와 같은 인천 소재 국제금융기구의 활용 등 인천 여건에 맞는 금융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홍콩미국상공회의소(암참 홍콩) 회장단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1969년 설립된 암참 홍콩은 현재 홍콩 기반의 미국기업 1,200개 회원사를 지원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에덴 운(Eden Y Woon) 암참 홍콩 회장과 임원진에게 "지난해 10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한국)와 미국 기업의 투자유치 촉진과 경제협력 등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미국기업들이 아시아 거점 도시로 확장할 때 인천을 고려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으며, 암참 홍콩과도 개방적 상호 교류와 지속적 협력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에덴 운 회장은 "인천의 잠재력을 잘 알게 됐으며, 최우방 국가 간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암참과의 간담회에 이어 유정복 시장 일행은 홍콩 정부 관계자와 함께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조성 배경과 운영상황 등을 설명 듣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청취했다. 란타우섬 북동쪽에 위치한 베니스베이만을 매립해 조성한 홍콩 디즈니랜드는 2005년 개장했다. 홍콩 정부와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약 18조 원을 합작 투자해 32만㎡(약 97,000평) 규모로 조성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장한 디즈니 파크다. 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를 만들고 국제도시 브랜드를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 조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바다를 매립한 부지를 활용한 점과 민·관 합작 조성 등 홍콩 디즈니랜드의 좋은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홍콩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콩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는 주홍콩 총영사관 배영천 총영사 등과의 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상황을 설명하고 홍콩 교민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유정복 시장은 "뉴홍콩시티는 국제비즈니스 도시인 홍콩과 유사한 환경을 가진 인천이 홍콩을 넘어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출장에서 홍콩 현지의 경제 동향을 청취하고 기업인들을 만나면서 인천의 강점과 함께 뉴홍콩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3-04 08:1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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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 개최

안성시는 3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소통혁신의 자리로,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물론, 민선 8기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줄타기 및 흥겨운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15개 읍면동별 주민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진행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김보라 안성시장은 '위기의 시대에, 기회의 안성에서, 안성의 발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그동안 안성은 위기를 기회로 변화하는 각종 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추진해 왔다"며, "올해는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호수 관광사업과 문화도시, 무상교통, 아동친화 등을 화두로 도시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쓰레기 적체와 관련된 현재 상황에 대해"주민협의체 및 시의회와 함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 강화와 함께 현 사태가 긍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초청 인원이 많아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모두 듣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하반기 읍면동을 순회 방문하는 정책공감토크를 추진해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4 08:14: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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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등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 '공공기관 우선 배치' 공동성명 발표

문경시는 3월 3일 충북 제천시가 주관하고, 인구감소지역(문경시, 고창군, 공주시, 논산시, 단양군, 동해시, 제천시, 밀양시, 봉화군, 상주시, 안동시, 영월군, 태안군) 13개 시군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혁신도시 위주로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 1부 공동성명서 낭독과 참여 단체장 서명, 기념촬영 ▲ 2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방향 및 지자체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지자체 성명에서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로 제한된 점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면서 공공기관 이전 제한이 점점 소외되는 지방도시 간 양극화와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 등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향을 제시하고, 공공기관을 인구감소지역에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참석한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는"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를 전국적으로 이슈화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혁신도시뿐 아니라 인구감소지역까지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문경시는 지난해부터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하반기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향은 혁신도시에만 국한하지 않고 분산 배치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3-03-04 08:13:5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