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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재선임 …주당 배당금 200원

미래에셋증권이 최현만 회장과 이만열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등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사내이사로 최현만 회장과 이만열 사장을 재선임하고 글로벌 사업담당 김미섭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이젬마 사외이사와 정용선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정용선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으며,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정용선, 성태윤, 이젬마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200원, 우선주 220원, 2우선주 2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3년 동안 주주환원성향을 조정 당기순이익의 30% 이상 유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번 배당금과 올해 소각 예정인 자사주 총금액의 합은 약 2101억원으로 이미 주주환원 성향 30%를 뛰어넘었다. 2020년 이후 미래에셋증권이 취득한 자사주 총 금액의 합은 6493억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약 411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총 2101억 원에 달하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전년도 보다 높은 주주환원비율로(33%) 주주 여러분께 환원해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측 가능하고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정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3 16:01:2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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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칩스법에 올랐던 반도체 관련주…상승세 이어가나

반도체 관련주에 다시 훈풍이 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반도체 업체들에게 세제 혜택을 지원한 K칩스법이 국회상임위원회의 관문을 넘은 데다 악화일로에 있던 반도체 업황도 바닥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하면서 향후 반도체의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96% 오른 6만2300원에 마감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1.84% 상승한 8만8500원을 기록했다.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이 반도체 업체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 데다 반도체 업체들의 감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 관련주가 다시 살아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6만선 위에서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거래일 연속 오르며 87000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인위적인 감산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던 삼성전자가 실제로 반도체 생산 감산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점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감산 계획을 철회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달리 이미 삼성전자는 상당한 규모로 감산을 진행 중"이라며 "일부 테스트 및 부품 업체에 의하면 1분기 삼성전자에서 수주한 물량이 3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삼성전자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디램(DRAM) 재고는 21주를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이는 경쟁사와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으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감산 수준을 오히려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이 1분기 바닥을 거쳐 2분기부터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반도체(DS) 부문 실적은 올해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부터 점진적 개선을 전망한다"며 "메모리는 신규 서버용 CPU 양산 공급 본격화에 따른 수요 회복과 기존 계획 대비 하향 조정된 공급 증가율을 기반으로 2분기부터 출하량의 증가, 가격 하락 압력 완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전문가들은 미국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반도체 지원법 가드레일 조항의 세부 규정을 발표한 것도 반도체 관련주 주가 움직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도현우 연구원은 "중국 팹에서 5% 수준의 증산은 허용했다"면서 "공정 전환으로 인한 생산능력(Capa) 감소를 감안했을 때, 팹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최악의 규제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3 16:01: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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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년만에 '상생협력데이' 개최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협력사들과 만나 상생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23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협성회 회원들과 '2023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 상생협력데이는 삼성이 협력사와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협성회 정기총회와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4년만에 재개됐다. 올해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등 208개 회원사 대표까지 220여명이 함께했다. 삼성은 이날 지난 한해 동안 품질/생산 혁신, 신기술 개발, 기술 국산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최우수/우수 협력업체 30개사 ▲ESG 우수 2개사 ▲공정거래 우수 2개사 등 총 34개 협력회사를 시상했다. 특히 삼성전자 휴대폰의 모듈 설계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엠씨넥스'는 카메라 패키징 라인과 자동 떨림 보정 기능인 OIS 공정을 자동화하는 등 원가와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차 협력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불량률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9개 협력사의 원가 약 300억원 절감에 도움을 주는 등 상생의 온기가 하위 협력회사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실천했다. 삼성전자에 반도체 설비를 납품하고 있는 '테스'는 반도체 설비 가동 최적화와 주요 부품 신규 개발을 통해 생산성을 2배 이상 향상시키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디스플레이에 QD재료를 납품하고 있는 한솔케미칼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인 잉크젯(Ink Jet) 공정에 적합한 QD 재료 개발을 통해 우수한 광특성 구현과 공정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에 TV용 SMPS(전원 공급 장치)를 주로 납품하고 있는 '동양이엔피'는 자체 제품에 태양광 인버터 개발, 사업장 전반에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분야에 대한 지속 투자와 성과를 인정 받아 ESG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협성회 회장 김영재 대표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활동과 기술개발로 위기를 극복하자"며, "특히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와 저탄소 녹색 성장에 기초한 ESG 경영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지난 3년 간의 팬데믹 상황을 떨쳐내고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세계 경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명확한 전략 아래 함께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면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어려울 때일수록 움츠리기 보다는 실력을 키워 근원적 경쟁력 확보에 노력해 달라"며, "공급망 전체의 생존을 위해 ESG 경영에도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ESG 경영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를 신설하고 ESG 경영 관련 22개 과정을 신설해 현안 이해도 제고와 대비를 돕기 시작했다. 상생협력아카데미 컨설팅센터에 ESG 지원 기능을 신설해 협력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역량 구축과 현장 개선도 돕는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협력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수/Biz 기술 설명회, 보유 특허 개방,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사업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2·3차 협력회사까지 확대해 지원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23 16: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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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어떠한 정책이라도 정책 시작과 끝은 늘 현장"

윤석열 대통령이 "어떠한 정책이라도 정책의 시작과 끝은 늘 현장에 있다"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약자복지와 근로시간 유연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복지·노동 현장 종사자 11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가장 가까이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현장에 계신 여러분"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과 처우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약자복지와 관련 "정부는 출범 이후부터 표를 얻기 위한 정치복지가 아닌 진정으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잘 살피고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복지를 지향하고 있다"며 "자유와 연대의 정신에 입각해 더 어려운 분들을 더 두텁게 도와드리는 것이 진정한 약자복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분별한 돈을 나눠주는 현금복지,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포퓰리즘적인 정치복지"라며 "우리 구성원 모두가 질 높은 사회 서비스를 누림으로써 복지와 고용의 선순환을 이루는 것, 이것이 바로 서비스 복지"라고 밝혔다. 아울러 진정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는 그분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맞춤형 복지로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정부의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 현장에서 불법과 폭력을 뿌리 뽑고, 노동자에게 공정하고 정당한 보상체계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라며 "특히 이번에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고 근로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확실히 지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소위 협상력이 취약한 노동 약자들에게 '무제한의 선택권이 과연 현실 가능하느냐', 그래서 저희가 최소한 어떤 선택권의 행사, 협상력이 취약한 노동 약자들을 더 각별히 배려하는 조치들을 함께 시행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약자복지와 노동개혁은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나라가 왜 있으며 저도 왜 정치를 하고, 이 국정을 운영하겠나. 우리 모두가 잘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힘이 있는 어느 특정 계층만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의 많은 약자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다 함께 잘 살기 위해서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고, 국가의 존재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라며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현장에 계시는 분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안 된다면 좋은 정책이라고 할 수가 없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면 이것이 제대로 된 정책이라고 할 수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2023-03-23 15:46: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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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어스 아워' 참여 위해 5분 간 간판 소등한다

GS25는 25일 저녁 8시30분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어스 아워 (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약 5분간 GS25 1천여 매장의 간판을 소등한다. 처음 시도하는 이번 어스 아워 캠페인에는 1000여 점 가맹점과 직영점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 참여하기로 했다. 참여 여부를 묻는 설문 답변서에는 희망 가맹점의 응원 메시지가 답지하기도 했다. 실제로 경남 창원시의 한 GS25 경영주는 설문 답변서에 "우리 후손에게 물러 줄 하나뿐인 큰 자산인 지구, 5분이지만 모이면 큰 울림이 될 것입니다. 다 함께 동참합시다"라고 보내왔으며 강원도 원주시의 한 경영주도 "서로를 생각하면 더 나은 미래가 보일 겁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라는 소중한 의견을 보내왔다. 캠페인은 GS25가 프랜차이즈 소매업계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EMS, 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이루어진다. GS25의 SEMS는 점포에 있는 전기 장비, 기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원격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 가맹 본부의 메인 서버 및 경영주, 근무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매장 전력량을 관제하고, 관리 · 제어할 수 있다. 현재 이 시스템은 1만3000여 GS25 매장에 설치돼 있다. 이번에 진행될 캠페인도 SEMS를 활용해 희망 매장에 별도의 불편함 없이 일괄 제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3 15:44:1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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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 상품스토리]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최고의 범용성과 경제력을 잡았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의 첫 상품은 그 회사의 시그니처 상품일 때가 많다. 기업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으면서 동시에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며 상품성이 검증됐기 때문이다. 이니스프리가 지난 2021년 일본시장 진출에 '노세범 파우더'를 대표로 내세운 이유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는 지난 2006년 출시된 후 전세계적으로는 7200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초히트 상품이다. 출시 후 긴 시간이 흐르고도 노세범 파우더의 명성은 바래지 않고 분당 12개씩 판매되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 리뷰 개수만 해도 23일 기준 1만65750개에 달한다. 늦게서야 론칭한 이니스프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리뷰는 4500개 수준이다. 노세범 파우더의 명성은 확실한 유분 컨트롤과 저렴한 가격에 있다. 유분과 피지가 과잉 분비되는 피부의 균형을 맞추고 수분감을 보호한다.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각광 받기 시작한 후 메이크업 마무리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피부형을 불문하고 모든 세대의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확실한 유분기 제거 효과에 한 때는 '앞머리 파우더'라는 별명도 얻었다. 첫 출시 후 10대 고객을 중심으로 "기름진 앞머리에 두드려 주면 기름기가 제거 돼 깔끔해진다"는 평가로 인기를 끌면서다. 그만큼 노세범 파우더는 드라이 샴푸로, 기름종이 대용으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로, 때로는 바디 메이크업을 위한 상품으로까지 범용성이 높다. 높은 범용성과 확실한 상품성에도 정가 9000원에 불과한 저렴한 가격은 백미다. 상품성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대표 상품으로 진출한 일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 12월 일본의 인기 뷰티 칼럼리스트 야마다 미호코는 주간 아사히에서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N'을 추천하며 "메이크업 수정용으로 이상적"이라며 "세밀하고 매끄러운 마무리를 해주는 추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노세범 파우더는 이니스프리가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전 이미 인기 상품 반열에 올랐었다. 일본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 큐텐(eBay Qoo10)'에서 판매량 집계 결과 페이스 파우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고, 이니스프리는 일본 한정 컬렉션을 출시하며 시장에 호응했다. 노세범 파우더의 폭발적인 인기에 이니스프리는 관련 라인을 크게 늘렸다. 고객들의 요청에 팩트형을 우선 출시했고, 파우더 쿠션과 프라이머, 선스크린으로까지 출시했다. 유분기는 잡고 수분감은 더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선스크린은 2021년 일본 추천정보 서비스 '마이베스트(mybest)'에서 일본 100대 베스트 상품으로까지 선정됐다. 한국 브랜드로는 유일한 쾌거다. 내구성과 발수성, 사용의 용이성, 가격까지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본내 주요 e커머스에서 판매 되는 선스크린 170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 귀엽고 작은 용기는 컬래버레이션에도 용이해 수많은 브랜드들과 협업되기도 했다. 인기 핫플 카페 노티드, 멘토스, 스티브 헤링턴 등 깜짝 놀랄 다양한 브랜드들이 협업했고 이미지를 살린 케이스로 고객을 사로잡았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11일 인기 캐릭터 스누피가 포함된 '피너츠'와의 컬래버 상품 '노세범×피너츠 에디션'을 선보였다.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라이너스, 샐리 브라운 등 5가지 캐릭터의 유쾌한 순간을 제품 패키지에 담았다. 파우더 퍼프에는 각 캐릭터들의 명대사를 입히고 단상자 속에 짧지만 위트 있는 4컷 만화까지 더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3 15:43: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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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李 '당헌 80조' 적용 예외 결정에 내부 이견 공식 표출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기소한 것을 '정치탄압'으로 규정하고 당직 정직 예외를 적용한 22일의 민주당 당무위원회 의견 수렴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내부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 당헌 제80조에 따르면, 당 사무총장은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할 수 있다. 다만, 당무위가 정치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있다고 의결하면 달리 정할 수 있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 대표를 배임과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했기 때문에 당 사무총장은 당직 정지 여부를 판단해야 했다. 다만, 당무위원회는 검찰의 기소 발표가 나온 날(22일) 오후에 당무위원회를 열어 '정치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당무위원회에 참석한 전해철 의원은 절차적 정당성의 문제에 우려를 드러내며 기권하고 회의장을 빠져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 관련 백브리핑을 갖고 전 의원이 ▲기소 시 당직 정지에 대한 해석 문제 ▲검찰 기소 후 촉박한 시간에 당무위를 열고 당직 정지 예외를 결정한 점 ▲공소장을 제대로 볼 시간이 주어지지 않은 점을 들어 우려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전해철 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당무위 결정에 절차적 정당성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후 취재진에게 당무위원회에 반대 뜻을 나타낸 의원은 "전 의원 말고 또 한 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당 지도부는 검찰이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하락을 이 대표 기소로 덮으려고 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일 굴욕외교로 돌아선 민심을 어떻게든 덮어보려는 윤석열 정권의 '물타기 기소'로밖에 볼 수 없다"면서 "여기에 주69시간제가 촉발한 노동개혁 실패와 집권여당 사당화 논란까지 겹쳐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연일 폭락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정평가가 임계점이나 다름없는 60%를 또다시 넘어서자 검찰이 야당 대표 기소 카드를 꺼내든 것 아니겠나. 하지만 아무리 정적 죽이기에 공권력을 휘둘러 봤자 돌아선 민심이 회복될 리 없다"고 덧붙였다. 우상호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KBS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표에 대한 기소가 '정치적'이라고 주장하며 당무위 의결이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오랫동안 이 검찰의 수사를 무리한 검찰 탄압으로 규정한 지가 오래됐고 당무위 의결은 새로운 게 아니고 기존에 여러 차례 당에서 확인한 내용을 절차적으로 확인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2023-03-23 15:40: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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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배터리 세상을 아시나요…배터리 형태마다 다른 매력

경기 침체가 세계를 덮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소비 위축은 경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런 환경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질주하는 업계가 있으니 바로 '배터리'다. 세계 각국 정부가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친환경 정책과 보조금 정책을 세우면서 전기차 시장이 성장한 것이 배터리 시장 성장의 주요 배경이다. 국내 배터리 3사로 불리는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1분기 합산 매출만 해도 16조 원을 넘을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고, 올 한해 누계 추정치는 약 70조원의 매출을 올릴 거라는 관측이 나올 정도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한 202GWh를 기록했다. 또한 원자재 수급난에도 28개월째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 "모양새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원통형·각형·파우치형 전기차의 핵심은 배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기차의 속도와 운행 가능 거리를 결정하고 혹여나 터질 사고에 대비해 안전성도 중요한 이슈기 때문이다. 배터리는 크게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전해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어떻게 담아내느냐에 따라 배터리는 ▲원통형 ▲파우치형 ▲각형으로 분리된다. 배터리는 형태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먼저 '원통형 배터리'는 가장 오래된 형태이자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전지와 같은 모양이다. 대형 배터리 제조사들이 표준화된 규격에 맞는 설비를 갖추고 있어 다른 형태의 배터리들보다 많은 양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전통적인 형태로 생산 비용도 저렴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부피당 에너지 밀도도 높다. 특히나 안정적인 수급으로 완성차 시장을 공략해 왔다. 하지만 전기차 장착을 위해서는 원통형 배터리를 하나로 묶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많이 들어 배터리를 만들기 위한 배터리 시스템 구축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도 있다. 이어 '파우치형 배터리'는 전극을 셀파우치로 감싼 모양이다. 배터리를 둘러싼 외관이 얇아 다른 형태의 배터리보다 가볍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으며 높은 에너지 밀도로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다. 열 관리도 잘 되는 편에 속하지만 대량 생산이 어렵고 공정 난이도가 높아 생산 비용도 비싸다. 파우치형 배터리는 여전히 다양한 IT 기기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었는데, 전기자동차에도 탑재되고 있어 활용 분야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배터리 형태다. 게다가 장점으로 꼽힌 외관 얇기는 외부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을 야기했다. 결국 모듈이나 팩으로 구성할 경우 강도 보완 기술이 필요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높아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각형 배터리'는 각형은 금속 캔 형태로 원통형에 비해 얇고 파우치형과 비교해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배터리 형태 중 하나다. 각형 배터리는 사각형 모양의 금속 캔(CAN)에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질 등의 소재를 집어넣는 형태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주로 생산해왔다. 교환식 배터리 휴대폰의 배터리 모양을 떠올리면 된다. 단점은 알루미늄 캔을 사용해 무게가 무거워 다른 배터리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다. 또한 알루미늄 캔을 사용하기에 열 방출이 어려워 냉각 장치가 필요하다. 이는 생산비용이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럼에도 각형 배터리의 점유율은 시장에서 높다. 폭스바겐이 2030년까지 자사 전기차 배터리의 80%를 각형으로 바꾸겠다는 '배터리 로드맵' 발표했고, 완성차 업체인 BMW, 아우디, 포드, 포르쉐, 토요타도 각형 배터리를 채택하고 있어 시장성이 밝다. 이에 SK온은 이번 '인터배터리 2023'을 통해 18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 배터리'보다도 충전 속도를 더 높인 것이 특징인 각형 배터리를 선보였으며, 올해 안에 시제품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2023-03-23 15:33: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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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0세 플러스 포럼] 김영익 교수 "주식보다 채권투자가 유리"

김영익 서강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시대의 흐름을 알면 개인도 부자가 될 수 있고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지난 22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100세플러스 포럼' 강연에서 "세계 경제가 올해 어렵다"며 "부채 문제가 드러나고 붕괴되는 과정을 격고 있어, 이를 기회로 활용해야 될 시기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세계 금융시장 위기 ▲달러가치 전망 ▲채권시장 전망 등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 김 교수는 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최근 발생된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까지 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사건이 있다고 소개했다. 김 교수는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가 극심한 침체에 빠졌다"며 "실물경제가 좋아졌다 나빠지는 사이클이 반복되고 있어 이 시기 자산을 늘려가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했다. 그는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선 우리 가계가 소비해야 되고, 기업이 투자해야 되고, 정부가 돈을 써야 되고, 수출이 잘 돼야 한다"며 "2008년 미국에서 위기가 오니까 가계와 소비가 줄어 들었고 기업 역시 투자를 줄이면서 세계경제가 나빠졌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당시에도 2008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면서 주식시장 붕괴, 실물경제 침체라는 국면을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세계 경제위기 당시 각국 정부에서 꺼내든 카드는 재정정책이다. 재정정책은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서 돈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다. 김 교수는 "경제위기 당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각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내리고 소비심리를 높였다"며 "경제상황은 좋아졌지만 정부의 지출이 늘어난 만큼 부채가 상승하면서 부실 성장을 이룬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이런 부채로 인해 2021년 주가가 급락하게 된 것이고 세계경제가 지금까지 어려워진 것"이라며 "이 당시 세계경제는 6% 성장하면서 정부와 중앙은행이 돈을 많이 풀었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올해 달러 가격이 하락하면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는 달러 강세로 '킹 달러'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원화가치가 많이 하락했다"면서 "올해와 내년에는 유로화 강세, 위안화 강세, 엔화 강세가 예상되고 달러는 내년까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달러 가격이 잠깐 반등하고 있는데 2분기부터 3차 하락 추세가 시작될 것"이라며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부터 2027년까지 세계 GDP에서 미국 비중 축소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달러 가치가 장기적으로 하락한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2분기 중후반으로 진입하면 달러화 대비 원화는 1200원대로 떨어질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1100원까지 갈 수 있다"며 "현재 1300원이 넘은 상태지만 이는 일시적인 상승"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김 교수는 예금투자와 주식투자보다는 채권투자를 권고했다. 김 교수는 "작년 하반기부터 채권 투자를 많이 하라고 권유하고 있다"면서 "1년 전에 비해 채권가격은 10% 넘게 올라지만 1년 만기 예금 이자는 불과 4~5% 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주식투자의 경우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투자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며 "가만히 있어도 10%가 오르는 채권을 투자하는 것이 수익측면에서 이득이다"라고 강조했다. 채권은 금리가 떨어지면 언제든지 팔 수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과 이자소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우리 가게 자산에서 채권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2%에 불과하다"며 "채권투자에 관심이 있으면 단기예금을 처분하고 장기예금을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주식시장 역시 침체기에서 나오지 못하면서 투자자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2021년 자산 중 주식 비중은 30%에 육박했지만 현재는 20%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명심하고 금리 상승은 정점을 찍었기 때문에 경제 회복과 관련한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며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고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면 금리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금리는 이제 하락 추세로 진입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3-23 15:27: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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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0세 플러스 포럼] VIP 티타임…현장 이모저모

지난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 100세 플러스 포럼'은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등 금융기관 중책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포럼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재테크 전략이 주제인 만큼 중년층과 고령층의 참석자들이 눈에 띄었다. 또한 선착순 현장 입장과 메트로(metr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내·외 마스크 해제 이후 첫 포럼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신경을 쓰면서 손소독제 배치와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VIP 티타임에 참석한 김영익 서강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해 언급해 눈길. 김 교수는 "세계경제 어려움이 국내 금융시장과 주식시장에 영향을 조금씩 미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실물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 위축으로 이어져 금융시장에 충격을 가할 수 있다"고. 그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저평가된 만큼 자산운용을 위해 일부 자산을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말해 눈길.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오후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언급하며 "당분간 서민 주거와 물가 안정을 위해 부동산 가격 하락에 중점을 둘 것 같다"고 말해 관심. 김 부위원장이 집값 하락에 대해 묻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연착륙이라는 단어 뜻 처럼 부동산 변동성이 가장 적은게 좋다"고 답변. 그는 "물론, 물가안정을 위해 부동산이 과대평가 됐을 경우에는 하락 압력도 필요하지만, 물가가 안정세에 접어든다면 압박을 지속하지 않아도될 듯 하다"고 평가. 이어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면 부실 위험이 확대된다"며 "기업이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수요가 적절히 있어야 한다"고 강조.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도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부실이 나니깐 좋지 않고, 부동산 공급 수요에 적정하게 맞춰야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변.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와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코스닥 상장사인 에코프로 불공정거래 이슈에 대해 이야기. 최근 한국거래소가 이상 주식거래 징후를 발견해 금융위 특사경에 이첩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이에 검찰과 금융당국이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사고팔아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 등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회사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는 중. 이장규 대표는 "요즘 에코프로 불공정거래 의혹으로 떠들썩하다"고 말해. 김근익 위원장은 "최근 오스템에 이어 연이은 불공정거래 의혹 이슈가 발생해 시끄러운 상황"이라며 "향후에는 이러한 악재가 발생하지 않고 조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답변.

2023-03-23 15:26:4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