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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래차 핵심인력 3735명 양성에 315억원 투입

정부가 올해 미래차 핵심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소프트웨어 등 미래차를 선도할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315억원을 투입해 미래차 분야 총 3735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미래차 인력 양성에 나서는 이유는 자동차가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차,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등 미래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산업부는 올해 ▲융합형 인재양성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등 3대 분야에 초점을 맞춰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미래차 분야 학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부와 협의해 작년 대비 15개 대학에서 5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20개 대학에서 미래차-SW 융합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2월 개최한 '제1회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SW 경진대회'에 이어 8월 중 경진대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협업해 추진하는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 양성사업'(2022~2025년)에는 올해 151억원이 책정됐다. 올해부터 미래차 보안 시스템 산업을 선도할 현장 기술(AI 보안, SW 보안,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에 특화된 자동차 보안 분야 석·박사 양성을 위해 4개 연구기관에서 대학별 특화분야 학위과정 및 현장기술 연구개발 맞춤형 산학프로젝트 등을 신규 운영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시행하는 이 사업에는 올해 10억원이 배정됐다. 또 올해 재직자 교육 인원을 작년 1340명에서 2485명으로 약 2배 규모로 대폭 확대했으며, 친환경차(xEV) 기술 교육 확대를 위해 교육기관을 6개 전문대학에서 1개 전문대학을 추가 선정하고, 중소·중견 신입사원 OJT(직무교육연수) 교육을 시범 실시하는 등 재직자 대상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5년까지 진행하는 두 사업에는 올해 각각 39억원, 6억원을 쓴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래자동차 산업을 이끌 우수 전문인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키스톤이 될 것이라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자동차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혁신인재를 2030년까지 총 1만명을 양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중점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7일), 대구(11일), 천안(13일), 창원(18일)에서 권역별 '미래차 인력양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책 수혜자인 기업과 대학에 올해 신설 및 변경되는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을 안내하고 간담회를 통해 미래차 인력양성 방향을 주제로 논의해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대학교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 '미래차 인재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으로, 대학생들에게 미래차 인력양성사업 홍보, 기업 소개, 기업-대학생 간 채용연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래차 인력양성사업 설명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인력양성사업의 상세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4-04 15:38: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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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성장 지원

KT&G는 인디 뮤지션의 성장을 돕는 '2023 나의 첫 번째 콘서트' 공연 지원자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 홍대는 다양한 음악지원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 성장을 돕고 있다. 그 중 지난 2015년부터 9년째 진행해 온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성장 가능성 있는 뮤지션을 선발해 첫 번째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100석 이상 공연장에서의 단독 콘서트 경험이 없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상상마당 홈페이지 또는 상상마당 라이브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음악성, 발전 가능성 등 항목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된 4개팀에게는 공연 제작비와 함께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단독 공연 기회가 무상으로 주어진다. 지금까지 지난해 EBS 헬로루키 우승자 '지소쿠리클럽', 올해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실리카겔' 등 총 40개팀이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통해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실력이 있음에도 공연 기회가 적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인디 뮤지션들을 지원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며, "KT&G는 앞으로도 꾸준한 음악지원사업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4 15:3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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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아세안 스쿨 출범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고려대가 한-아세안 협력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은 4일 고려대 미디어관에서 'CMK 아세안 스쿨'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오는 2026년 3월까지 CMK 아세안 스쿨 강의와 아세안 국가 탐방 및 팀 프로젝트 수행에 협력한다. 또 아세안 관련 포럼 개최와 총서 발간, 아세안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대학원 석·박사 협동과정 설립 등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올해는 아세안 공통의 문제인 교육, 기후, 일자리 등 구체적인 연구 주제를 통해 아세안 진출 계획을 가진 대학생 15명을 선발한다.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국내에서 아세안 관련 전문 강의를 제공하고, 8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해외 탐방에 나선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국내 강의는 김창범 전(前) 주인도네시아 대사, 서정인 전 주아세안대표부 대사, 전제성 동남아학회 학회장, 박번순 아세아문제연구원 아세안센터 연구위원 등 현장 전문가들이 맡는다. 해외 탐방은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있는 각국 대사관, 대학, 기업체를 방문한다.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아세안 전문가를 초청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특강도 제공한다. 재단은 교육 과정에 필요한 운영비 등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세안 지역 리더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지고, 인적·사회적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CMK 아세안 스쿨을 통해 아세안 지역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차세대 리더가 한-아세안의 실질적 협력을 끌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국내 최고의 아시아 지역 연구 대학으로 학문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아세안 지역 전문가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미래세대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실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국제협력 분야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국제기구에 진출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6년간 수료생 170명 중 70명의 인재가 국제기구 및 국제 NGO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장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SCI급 학술지 논문 게재, 국제 콩쿠르 우승 장학생에게는 글로벌 우수 장학금을 수여한다. 해외 100위권 이내 우수 대학(원) 진학 등 해외진출 장학생에겐 최장 5년간 추가 장학금을 지원 중이다.

2023-04-04 15:34: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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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소주 생산 스토리를 한눈에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 오픈

롯데칠성음료는 4일 오전 11시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에서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오픈식에는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 조영조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 등 내ㆍ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오픈식 선언과 축사, 방문 기념 세레모니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브랜드 체험관은 1층 홍보관, 2층 견학로, 10층 라운지 총 3개의 층으로 구성했다. 먼저, '만남'이라는 테마를 담고 있는 1층 홍보관은 처음처럼, 새로의 탄생과 롯데칠성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2층 견학로는 '확인'이라는 테마로 '처음처럼'의 전체 제조 공정을 그래픽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는 생생한 현장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경험'이라는 테마의 10층 라운지는 '미디어 아트'를 통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3면 스크린을 통해 대관령 암반수를 찾아 떠나는 초현실적 공간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은 5월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예약방식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운영에 대해서는 추후 공식 직영몰인 칠성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관령 암반수의 수원지인 강릉에서 약 1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소주를 만들어 오고 있는 만큼 '처음처럼'의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 강릉이다"라며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이 소비자들에게 강릉 지역의 자랑 '대관령 암반수'를 직접 느끼며 '처음처럼'과 '새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강릉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 15:29: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