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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1차 운영위 개최

창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창원대 산학협동관에서 2023년 사업운영 계획보고를 위한 '2023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창원시 보건위생과 유통식품팀 팀장과 주무관, 창원시 아동청소년과 보육팀 팀장 및 창원대 유아교육과 교수,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장, 창원시립남문어린이집·노벨어린이집·메트로아이꽃뜰어린이집·예림어린이집 원장과 창원시립가포어린이집 부모 등 14명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2022년 제3차 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사업 반영 보고 ▲원장·조리원 대상 집합교육 진행 관련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에 따른 식단 관리 ▲어린이 급식소 지원에 대해 의견 등을 공유했다. 문혜경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올해 첫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급식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 진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창원시의 경우 창원대가 처음 위탁을 받아 2011년 3월 개소한 이래 안전한 어린이 급식을 위한 현장 맞춤식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3-04-04 15:4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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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4월 '과학의 달' 기념 특별 행사 진행

국립부산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21일 상설 전시관 무료 및 야간 개관한다. 먼저 과학의 날인 21일에는 상설 전시관 및 주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들이 퇴근 시간 이후에도 방문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확대 운영한다. 상설 전시관, 어린이 과학관, 천체 투영관은 저녁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천체 관측소는 일몰 시간에 맞춰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별도 티켓 발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상설전시관 탑승 전시물 일부도 회차 구분 없이 종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관람객과 로봇이 1:1 짝을 이뤄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 '로봇별 에디 : 모험의 시작'는 오픈 첫 주말(4월 1~2일) 동안 전 회차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기술과 인터랙티브 디지털 아트가 융합된 전시로, 작고 귀여운 로봇 '에디'가 전시 관람 내내 관람객과 함께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전시는 7월 2일까지 1층 김진재홀에서 진행된다(어린이 및 청소년 5000원, 성인 2000원). 4월 9일, 16일에는 종이 기둥 위에 서기, 젓가락으로 쌀통 들어올리기 등의 엉뚱한 과학공연 '얼렁뚱땅 과학실험실'이 무료로 운영된다. 23일에는 과학의 날 특별 공연으로 일상 속 뻔하지만 재미있는 과학 요소들을 마술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뻔 앤 펀 사이언스 매직쇼'를 즐길 수 있다. 공연은 1층 대회의실에서 일 3회 운영된다. 1층 꿈나래동산에서는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 '과학관 주말엔! 보드랑'이 팬데믹 이후 재개된다. 자율 체험 방식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리 및 균형 보드게임이 무료로 매주 토, 일요일에 제공된다. 2022년 시작한 월간 만들상회도 봄을 맞아 재개한다. 4월 23일부터 중회의실 및 야외 광장에서 개최된다. 월간 만들상회는 매월 선정된 부·울·경 메이커 스페이스의 작품 및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즐길 수 있다. 메이커는 다양한 기기와 도구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결과물과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국립부산과학관 메타버스도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메타버스에서는 ▲전시관 관람 ▲과학관 티켓 발권 ▲미로찾기, 인형뽑기 등의 미니게임 등이 가능하며, 하반기에는 상설 전시관의 주요 전시물을 게임 등의 재미있는 방식으로 메타버스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 과학의 달 및 메타버스 오픈을 기념해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과학관 메타버스 곳곳에 숨어있는 캐릭터를 찾아 대화하고, 퀴즈를 풀어 3개 이상 배지를 모으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참여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0원~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4월1~15일, 16~30일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22회를 맞은 부산과학축전은 'World EXPO, 과학으로 빛나다'를 주제로 4월 22일, 23일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국립부산과학관 부스에서는 세계박람회의 유래와 인류 문명 발전을 일으킨 발명품, 세계박람회 유물등을 볼 수 있다. 미니블록을 이용해 세계박람회의 주요 성과품인 에펠탑, 축음기, 증기기관차 등을 만들어보고, 내가 상상하는 파빌리온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전국 과학관 및 유관 기관이 모여 펼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도 부산과학관을 만날 수 있다. 부산과학관 부스에서는 '드론 챌린지:드론으로 들어온!'이라는 주제로 드론 시뮬레이터, 팝드론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및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진행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과학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15:4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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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개최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2023년 제1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주요 추진 사업 실적 공유 및 노란우산 복지사업 확대 등 올해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3년 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노란우산 고객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 1000명의 노란우산 고객 패널과 고객권익보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고객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부산시에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가운데 노란우산 재적 가입자 수는 9만 502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또 2022년 노란우산 가입자의 88%인 1만 5787명에게 19억 9000여만 원의 가입 장려금을 지급했다. 조영진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 공동위원장은 "복지 서비스는 노란우산 홍보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중요한 사업이고, 앞으로 노란우산 고객 패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고객 지향형 복지 사업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영렬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 공동위원장은 "이번 위원회는 노란우산의 앞으로 사업 계획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노란우산 복지 사업이 구체적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문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15:4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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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SK쉴더스, 정보보호 산업육성 업무 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4일 SK쉴더스와 함께 지역 정보보호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중요성이 확대되는 사이버 보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TP는 협약을 통해 다양한 보안 분야의 사업 실적을 보유한 SK쉴더스와 함께 ▲정보보호 및 ICT 분야의 정보 공유 및 협력 ▲지역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지원사업 협력 ▲지역의 정보보호 및 융합보안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보보호 및 ICT 분야의 공동 연구 수행 및 정책 제안 등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SK쉴더스 문병기 OT/ICS사업 그룹장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지원 및 융합보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지역 정보보호 및 ICT 분야의 공동보안 정책 수립·수행으로 지역 정보보호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사이버 보안 1위 기업인 SK쉴더스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기업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공모(총 사업비 338억원, 2023~2027년)에 부·울·경 협력 기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으로 인프라 조성, 기업육성, 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3-04-04 15:4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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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해운대블루라인, 해변열차 할인 이벤트 진행

부산교통공사가 해변열차 운영사 해운대블루라인과 함께 부산 도시철도 연계 해변열차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봄나들이 계절과 더불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단 방문을 맞아 시민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고, 지역 내 활기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를 공동 개최했다. 시민들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중동역, 장산역 등 3개 역사에서 역 이름이 보이도록 촬영한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부산도시철도 #타고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할인받자!)와 함께 개인 소셜 미디어에 게재한 뒤 블루라인 매표소에 제시하면 현장에서 해변열차 이용권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인증자 본인에 한해 20% 할인(자유이용권 기준 최대 3200원)이 적용되며, 기타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이번 이벤트는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 실사 일정이 시작되는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28일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편의 확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해운대블루라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40여년간의 도시철도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공사와 지역 대표 관광 시설 운영사인 블루라인의 협력을 통해 부산 관광 산업이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발굴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도시철도 승객 증대에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04 15:39:5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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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 '언어교정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3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4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 뇌 손상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모집하여, 의사소통 기능 회복과 문해력 및 인지적 사고 증진, 조음 명료도의 증진으로 표현 언어능력 회복 및 대화의 자신감 향상을 위한 '언어교정 프로그램'을 전문 언어치료사를 초빙하여 1회에 5명씩 소그룹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언어교정 프로그램 내용은 ▲언어장애로 인한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신경언어 관련 평가 ▲호흡법 ▲발성법 ▲구강 조음기관 운동 ▲듣기 훈련 ▲단어 따라 말하기 ▲발음이 취약한 자음 선정 및 조음 훈련 ▲문해력 증진 활동 등의 교육으로 대인관계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감소시키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2022년 언어교정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OO님은 "보건소에서 맞춤형 '언어교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언어능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2022년에도 언어교정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대상자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달라는 요구가 많아 올해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들을 통해 평택시 장애인들의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4 15:39: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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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고물가·고금리 여파에 지난해 영업이익 감소

지난해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침체로 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1.3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70%, 17.31%로 대폭 감소했다. 17개 업종 중 철강 금속, 통신 등 2개 업종의 매 출이 줄었으며 적자를 지속한 전기가스업종을 포함한 8개 업종의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604개사(분석제외법인 84사 제외)의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은 총 2814조918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총 159조4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0% 감소했다. 순이익은 총 131조5148억원으로 17.31% 줄었다. 지난해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5.66%로 전년 대비 2.39%포인트 하락했다. 순이익률은 4.67%로 지난해 대비 2.18%포인트 낮아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연결 매출 비중 10.74%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매출은 전년대비 23.15%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4.21%, 36.33% 감소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17개 업종 중 15개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한국가스공사 등 전기가스업종의 매출증가율이 40.5%로 가장 컸으며 해운·항공 업체가 속해 있는 운수창고업의 매출 증가율이 30.97%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비금속광물(28.54%), 화학(18.87%), 종이목재(16.78%) 등이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업종에서 운수장비업의 영업이익 증가율(220.68%)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유통(65.83%), 기계(64.24%), 운수창고(55.07%), 종이목재(42.9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지난해 전기료를 올리지 못한 영향으로 전기가스업은 적자를 지속했으며, 철강금속(34.84%) 등 8개 업종에서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604개사 가운데 순이익 흑자기업은 455개사로 전체의 75.33%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490곳) 대비 35개사 줄어든 수준이다. 한편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12월 결산법인 1100개사의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은 273조38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조3721억원으로 0.8% 소폭 늘어났다. 그러나 순이익은 8조67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5.6%, 순이익률 3.2%로 전년 대비 각각 1.1%포인트, 1.8%포인트 감소했다. 코스닥 상장사들의 부채비율도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결기준 코스닥 상장사의 부채비율은 108.4%로 전년(107.3%) 대비 1.1%포인트 증가했다.

2023-04-04 15:38: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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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금융그룹, 산불 피해 복구 위한 긴급지원 실시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금융그룹이 산불발생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의 KB국민은행은 피해복구를 위해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이재민과 복구인력의 식사지원을 위한 차량을 제공한다.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피해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을 받을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사업자대출의 경우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가계대출의 경우 1.5%포인트(p), 기업대출은 1%p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을 연장한다. 피해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는 면제한다. 신한금융그룹의 신한은행은 피해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전달하고, 피해주민들에게 생필품 등이 포함된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한다. 비상근무에 돌입한 소방관들을 위해 지역소방소에 필요한 안전장비와 격려물품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6억원을 전달하고 생필품 등이 포함된 행복상자 500개를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은행은 개인에게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을 공급하고, 중소기업에게 기업당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대출 등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또 기존 여신 만기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로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금에 대해 최장 6개월 이내 상환을 유예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부하고 재난구호키트 500세트를 지원한다. 이재민과 복구인력의 식사지원을 할 수 있도록 1회당 450인분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구호급식차량도 지원한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우리금융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 15:38:0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