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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철저 지시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을 지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21개 소관 부서장 및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피해복구현황 및 올여름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별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오산시가 올여름 자연 재난을 대비한 현황을 보면 전년 피해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과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한 가운데 ▲저지대 침수 우려 반지하 주택 ▲하천변 침수우려도로 ▲지하차도 ▲대형 건설공사장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추가 발굴하는 등 사전통제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신장빗물펌프장 ▲은계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 정비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비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하상도로 및 하천변 이용에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년도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변 저지대 반지하 주택 침수, 오산천 산책로 유실, 문화재 성벽 침하, 농경지 및 용배수로 파손 등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해 이미 복구를 완료했으며 문화재 등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4-04 15:4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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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

안성시는 지난 3월 31일, 안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을 대상으로"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 은평구를 벤치마킹을 하는 것으로 안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예산학교 강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은평구청을 방문하여 은평구 참여예산위원회 김병무 위원장으로부터 은평구 운영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후 은평구 주민참여예산의 대표 우수 사례인 구산동 도서관마을을 방문하였다. 특히 은평구는 2020, 2021년 행안부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 대표 선진지로서, 안성시 위원들은 은평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의논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황상열 안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협조해 주신 은평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감사드리며, 향후 은평구에 대한 우수사례를 안성시에 점차적으로 접목시키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한층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4월부터 읍면동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안사업 작성법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도 제안사업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2023-04-04 15:4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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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대표 관광명소 둘러보는 '사하 에코 로드' 진행

사하구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2023년 사하 에코 로드(SAHA ECO ROAD)'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부산 지역 최초·유일의 스토리텔링 전문 여행사 여행특공대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를 표방하는 사하구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볼거리를 전달한다.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 트래블 리더 등이 참가해 사하구 관광지, 맛집, 특산품,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전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당일 프로그램은 5월 13일, 14일, 20일 총 3회 진행된다. 도시재생 사업의 세계적인 성공 신화를 보여주는 감천문화마을, 철새가 날아드는 생태 공간 을숙도, 수면에 떠 있는 배와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무라노섬과 닮았다고 해 '부산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부네치아 장림항, 부산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줄기가 분출되는 음악 분수인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전국적으로 유명한 다대포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일정 등이 준비돼 있다. 2023년 SAHA ECO ROAD 당일 일정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부산 여행특공대 홈페이지 전용 예약 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 경비는 인당 5000원이다.

2023-04-04 15:43:5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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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與 원내대표 경선…김학용·윤재옥 '2파전'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가 시작했다. 경선 레이스 구도는 4선 김학용(경기 안성)·3선 윤재옥(대구 달서을) 의원 맞대결로 굳어진 분위기다. 김학용·윤재옥 의원은 4일 자신이 차기 원내대표 적임자라며 나란히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이번 경선은 2024년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휘와 함께 윤석열 정부 2년 차 국정 운영에 뒷받침할 수 있는 원내대표를 뽑는다. 두 사람 모두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만큼 이번 경선에서 '총선 승리' 목표 달성을 할 적임자가 차기 원내대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두 사람은 ▲내년 총선 승리 ▲탁월한 원내 협상력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차별화한 공약도 제시했다. 먼저 김 의원은 ▲맞춤형 지원을 통한 분야별 스타플레이어 양성 ▲2030세대·중도층 지지 확대 ▲건강하고 신뢰 넘치는 당정 관계 구축 ▲과잉 입법·방탄 국회 악습 단절 ▲당 정책 역량 향상 등을 약속했다.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3대 개혁에 대한 확실한 뒷받침 ▲총선 승리의 확실한 교두보 확보 ▲민심에 따른 원내 전략 수립 ▲정책 집중 ▲변화·혁신에 따른 비생산적 국회 운영 틀 파괴 ▲대화·소통 의회정치 복원 및 국민통합 완성 등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내년 총선 승리 전략에 있어 지역적 차별성도 부각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 출신 4선 중진'이라는 점을 총선 승리 보증 수표로 내세웠다. 윤 의원은 '18·21대 대선 전략 수립으로 승리에 기여한 점'을 내세웠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영남권 당 대표·수도권 원내 사령탑이라는 환상의 조합으로 김기현 당 대표가 약속한 '당 지지율 55%, 윤석열 정부 지지율 60% 달성'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 원내대표를 맡는다면 (경기도의원 3선, 수도권 국회의원 4선) 경험을 살려 총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바람몰이의 선봉이 되겠다"고 했다. 출마 선언을 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김 의원은 "이해구 의원 비서관 7년, 경기도의원 3선, 수도권 국회의원 4선 등 바닥부터 정치를 해서 의원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랜 정치 경력이 장점이라는 말도 했다. 국민의힘이 통상 당 대표·원내대표 '투톱' 체제에서 지역 안배를 해온 점에 대해 고려한 발언이다. 실제 이준석 전 대표는 수도권, 당시 원내대표인 김기현 현 당 대표는 영남권 출신이었다. 윤 의원은 이 같은 논리에 맞서 "21대 총선 때 수도권 당 대표와 원내대표였지만, 선거에서 참패했다. 유권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국정 운영을 잘하는지, 국민의힘이 얼마나 좋은 정책을 내고 좋은 공천을 하는지 보고 투표한다"며 자신의 강점으로 꼽은 정책 역량에 대해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도 윤 의원은 "유권자가 원내대표가 어느 지역 출신인지 보고 투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도권 원내대표론을 주장할 수 있지만,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김 의원을 겨냥한 발언도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원내대표 경선을 5일 후보 등록, 7일 의원총회 투표 일정으로 치른다.

2023-04-04 15:43:1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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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 스페이스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 총상금 2000만원

산업재, 자동차 부품 및 자동화 분야 중견 기업 DRB기 우주 시대 개막을 맞아 우주로의 인식 확장과 민간 우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DRB 스페이스 챌린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DRB 스페이스 챌린지 주제는 '달 자전거 만들기'다. 달은 지구 중력에 6분의 1에 불과하고, 달 표면은 암반 위에 아주 고운 흙먼지로 덮여있다. 이런 조건의 달 표면에서 별도 에너지원이 없는 무동력 상태에서 오로지 인간의 힘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모든 수단(장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것이다. 이번 챌린지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제품 제작까지 이뤄진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1차 공모에서는 1페이지 분량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접수한 뒤, 서류 평가를 통해 2차 평가 대상팀 선발 및 평가를 진행한다. 이어 10월 4일 3차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3팀은 팀당 최대 5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DRB 스페이스 챌린지의 총상금은 2000만원이며 ▲대상 1팀(1000만원) ▲최우수상 1팀(500만원) ▲우수상 1팀(300만원)에 시제품 제작 및 시연 기회가 부여된다. 특별상 2팀(어린이/청소년부, 일반부)에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차 서류 평가를 통해 선발된 10팀애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견학하는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차 아이디어 제안서 접수 기간은 5월 31일까지며, DRB 스페이스 챌린지 홈페이지로 접수할 수 있다. DRB 스페이스 챌린지를 주최하는 DRB는 1945년 9월 창립돼 동력 전달과 운반에 필요한 고무벨트 제품의 국산화 및 수출을 선도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동차 부품, 농업 및 건설기계 무한궤도형 트랙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1990년 진출한 자동화 사업에서는 로봇 시스템에서 AMR(자율주행 로봇)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DRB동일 관계자는 "이번 DRB 스페이스 챌린지는 우주 시대를 함께 준비하고, 대한민국 뉴스페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DRB 스페이스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04 15:4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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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 확대에 포퓰리즘 지적...대학생들은 "여전히 부족해"

대학가에서 '천원의 아침밥'이 인기를 끌면서 정부와 야당이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MZ 표심 잡기'를 위한 포퓰리즘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대학생들은 생활고를 증언하며 전국 대학으로의 사업 확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4일 대학가에 따르면 단돈 1000원에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천원의 아침' 사업이 학생들에게 만족도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여야 나눌 것 없이 사업 확대를 시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한편에서는 총선을 앞둔 만큼 청년층의 지지율을 얻기 위한 '표심 정책'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황장수 정치평론가는 "정치인들이 청년층의 표심을 얻기 위해 대학생 계층을 대상으로 포퓰리즘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근절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특정 신분에만 혜택을 확대하는 것은 또다른 불공정을 야기할 수 있는 이중 혜택 구조라는 설명이다. 정부는 최근 '천원의 아침밥' 사업 수요 급증에 따라 사업규모를 2배 이상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2017년(시범사업)부터 시행돼 왔으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따라 지원 규모를 늘렸다. 본격적으로 시행됐던 2018년 당시에는 21개 대학이 참여해 27만1000명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41개 대학을 선정해 68만명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기존 68만명에서 150만명으로 크게 늘리고, 지원 예산도 당초 7억7800만원에서 15억8800만원까지 증액한 모습이다. 이에 김민정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대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포퓰리즘이라는 지적으로 축소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번 증액 규모도 사업이 전국 대학으로 확산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생색내기를 한다든가, 대학생들이 환영할 상황까지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달 전대넷이 대학생 20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 1위에 56.1%의 학생들이 식비라고 응답했다. 물가 상승 등 대학생들의 경제 부담이 오른 만큼 꼬박꼬박 챙겨야 할 '식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확고한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야당 역시 '천원의 아침밥' 전국 대학 확대를 주장하며 이를 거들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4일 "현재 정부안대로 전국 대학에 1000원 아침밥을 실시해도 정부 예산은 50억원이 든다"며 "국민의힘은 전국 소속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예산 협조를 요청하고 정부와 예비비 지출을 협의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교통비, 학비 등 기본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도 '천원의 아침밥' 재정지원 확대를 주장한 바 있다. 조 의원은 "매년 100억원의 교육부 추가 재원만 있으면 전문대학을 포함한 전국의 모든 대학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었다. 실제로 '천원의 아침밥'은 정부의 지원과 학교 측에서 충당해야 하는 금액이 정해져 있어 대학별로 사업 시행 가능 여부가 갈린다. 이에 더해 사업에 선정돼야 하는 관문도 존재하기 때문에 전국 모든 대학생이 누릴 수 있는 아침이 아닌 셈이다. 수도권 A 대학 관계자 역시 정부의 재정지원이 있더라도 학교 측의 희생이 더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04 15:42: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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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 시민 호응 속 55% 신청 돌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3월 20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생활안정지원금 신청률이 2주 만에 55%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18시 현재 생활안정지원금 신청률은 55.15%로 지급 대상 11만 7천7세대 중 6만 4천524세대가 신청을 마쳤다.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곳은 5천43세대 중 3천27세대(60%)가 신청한 광명6동이었으며, 가장 많은 세대가 신청한 곳은 1만 2천858세대 중 7천249세대가 신청한 철산3동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의회와의 협치로 지급되고 있는 생활안정지원금이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한 분의 시민도 빠짐없이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신청은 4월 28일까지이며 세대주 명의의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5월 4일까지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세대주 명의의 광명사랑화폐 뿐 아니라 세대원 명의의 광명사랑화폐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지급받은 생활안정지원금은 광명사랑화폐 카드사용 승인 문자 수신 이후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2023-04-04 15:42:04 김대의 기자